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최현택 의원 발언
최현택위원입니다. 유관 단체 명부하고 통장 명부를 주민등록 기재돼 있는 것으로 준비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록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택 부위원장입니다. 통장님의 정년 퇴직이 65세죠? 통장님의 명부를 보면 65세 이상 되는 분이 두 분이 계시는데 그런 사람들은... 20년, 30년 하는 폐단이 있기 때문에 정년을 둔 것입니다.
그리고 경로행사에 저소득 노인이 250명이 초청됐다고 하는데 경로행사에 저소득노인만 참석시키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저소득 노인 250명 참석 이렇게 해 놨거든요. 그러면 참석하는 사람이 우리가 경로잔치에 저소득이기 때문에 참석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가질 것 아닙니까?
물론 초청을 하게 되면 저소득 노인이 많이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저소득 노인만 초청했다는 것은 본 위원이 보기에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수정해 주시고요.
그리고 통장님이 한 달에 두 번 정도 회의를 하죠? 할 때마다 참석하면 2만원씩 수당을 줍니까?? 그런데 현재 참석하지 않고 와서 사인만 하고 돈 받아가는 사례는 없습니까?
최현택부위원장입니다. 유관단체 위원들 중에 종암동에 주소가 안 되어 있고 타지역에 주소가 되어 있는 분들이 있죠? 단체위원님들 중에.
방역협의회라든가 주민바르게 살기 이런 위원님들이 종암동에 거주 안 하시고 경기도라든가 아니면 노원구, 강동구 이렇게 사시는 분이 있죠? 물론 여기 사시다가 가셔서 그것을 못 빼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할 때. 그러나 이게 큰 명예직도 아니고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돈 주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사를 가시면 그 지역에 가서 일할 수 있게 풀어주고 이 지역에 사시는 분이 돼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동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종암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타동에도 그런 게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현재 유관단체에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는 분은 없습니까? 방역협의회도 하고 바르게 살기도 하고 하는 분이 있죠?
각 동에 보면 그런 분이 많은데 그렇게 됨으로써 그 위원회에서 일하는 데 조금 지장이 있죠? 법률 수수료도 출혈이 많고 관심사가 적어지고. 그래서 앞으로 인선을 할 때 한 위원회에 한 사람이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현택 부위원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한테 질의하겠습니다.
근무를 하시면서 정말 애로사항이 많죠? 예를 들어서 법적으로는 안 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딱한 사정, 정말 도와줘야 되는 일이 많죠? 그런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종암동에는 그런 일이 없는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다가, 장사를 하다가 빚을 져서 정말 자살하고 싶은 이런 심정을 갖고 있고 또 자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발굴해서 도움을 줘야 되죠? 그런 것이 법적으로 돼 있는 건 없죠?
사회복지과에서 그걸 하고 있다고요. 앞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발굴해서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