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이미성 의원 발언
이미성위원입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니까 프로그램이 많고 다양한데 여기 지금 강사료가 지급이 됩니까?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죠?
프로그램 운영일지가 전혀 없네요. 정원은 20명, 40명까지 돼 있는데 프로그램 일지가 없는 상황이니까 그날 프로그램 운영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확인이 안 되고요. 그리고 그날 얼마나 참석을 했는지도 확인이 안 되는데 강사료가 나갔을 것 아닙니까?
나간 증빙을 어떻게 하십니까? 오셨다고 하면 사인해서 나가는 거 아닙니까? 프로그램 운영일지가 없으니까...
자료가 안 왔고요.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됐거든요. 운영일지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시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반드시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지대상자 상담기록표를 봤는데 정리가 잘 돼 있는 것 같아요.
잘 하신 것 같고 손동근위원님께서도 여러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질문을 드려볼게요. 담당분이 직접 대답을 하셔도 되는데요. 내용을 보면 민간 차원에서 결연사업도 많은데 이런 건 어떻게 파악하십니까?
다 민간에서 하는 겁니까? 지역의 복지관이라든가 이런 데하고 하신 게 아니고요? 복지 대상자의 개인 정보가 연계단체들 있잖아요?
복지관, 보건소가 될 수도 있고 이런 데서 열람이 가능합니까, 민간단체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전산망도 있을 수 있고 거고, 또 어떤 모임도 있을 것이고.
그런 부분 잘 해 주시고요. 민간에서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관공서가 아니면 협조가 안 된다고 얘기를 하니까 상담 내용에 충실하시고 그런 내용을 앞으로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관련해서 출석부가 없다고 올라왔는데요. 그것도 굉장히 미흡한 게 뭐냐 하면 출석부에 꽃꽂이반이라든가 수지침반은 전혀 출석체크가 안 되어 있는데 이것도 문제 아닙니까?
그나마 건강차밍댄스 같은 경우는 정원이 40명인데 4월에는 한 번도 안 나온 인원이 18명이나 돼요. 22명만 수강을 하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프로그램이 많으면 많을수록 관리를 잘 해야 되고 또 참석률이나 출석률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은 강사진에 문제가 있다든가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다든가 이런 데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관리를 잘 해야 된다는 것이죠, 다른 프로그램 바꿔줄 필요도 있는 것이고. 이게 유급 전문강사를 쓰는 프로그램일수록 더 많이 관리를 하시고 신경을 써달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석부 전혀 체크 안 한 것을 증빙서류라고 첨부하시면 예산 지원이 증빙이 되는 것입니까? 이 증빙서류를 잘 갖춰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빈 공간으로 꽂아놓으셨는데 이게 어떻게 통과가 됐는지 저는 의아스럽습니다.
수강을 했는지 안 했는지조차 파악이 안 되고 출석부도 아무것도 체크가 안 되어 있는데 강사료가 20만원이 나갔단 말입니다. 시정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