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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송영옥 의원 발언

165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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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쪽인데요. 문화체육과장님이 바뀌셔서 그러네요, 질문하기가. 21쪽에 보면 정기문화행사 개최가 연중 2회로 편성된 것 같은데 여기는 3회로 되어 있네요.

설명 좀 해 주세요. 그럼 과장님, 그 예산을 가지고 3회할 수 있으면 다음 예산에는 삭감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동별로 뜨락음악회를 하잖아요.

그런데 꼭 3회를 해야 돼요? 문화체육과장님, 20쪽에 아리랑축제 장소 선정이 월곡구민운동장하고 길음공영주차장이 들어가 있는데요. 길음공영주차장에는 시 사업으로 유급해서 공원화사업을 할 계획이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공원녹지과에 문의해 보니까 아직 계획이 없더라고요. 5월말 완공 이렇게 해놨는데 그럼 한창 공사기간 아닙니까? 책자에 장소 선정이 월곡주민운동장하고 길음공영주차장으로 되어 있으니까 제가 물어본 겁니다.

그때 한창 공사중인데 행사하고 공사하고 맞물리지 않느냐. 18페이지 노인복지센터 건립요. 지난번 예산편성 때는 부지 확보가 안 됐다고 그랬는데 정릉실버복지센터 2008년 하반기에 공사 발주해서 2009년도 개관이 예정되어 있네요.

지금 부지확보 됐습니까? 그럼 올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텐데 아직 부지가 확보도 안 됐는데 2009년도 개관 예정 해놓으시면. 사업계획에 들어가서 벌써 주민들이 알고 계시는데 확보가 안 되면 계속 지연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청소행정과장님 이건 성북구 사업하고 조금 별개인데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성북구에 쓰레기 음식물통 있잖아요.

아파트 위주로 하면 보통 몇 개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제가 왜 묻냐하면 지역구를 보면 뉴타운으로 해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다 보니까 조금 삶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젊은 엄마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해요.

타 구의 음식물통을 보니까 페달이 된 게 있더라고요. 페달이 되고 음식물 물받이도 되어 있고 위생상 아주 좋다고. 강남구가 시행을 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우리 구도 그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젊은 엄마들이 그런 말을 많이 해요. 그 정도로 성북구가 하려면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 텐데 그건 2008년 사업계획에 안 들어가 있는데 별도로 물어봤습니다. 위생상 그게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젊은 엄마들이 원하는 사람들이 편한 세상이 되니까 더 편하고 싶은지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