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이일준 의원 발언
빨리처리반 있죠. 빨리처리반 신고접수 건수하고 처리결과 또 야간순찰조 있죠. 야간순찰조의 업무실적,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일찍 들어와서 보충질의를 드려야 되는데 다른 일 때문에 의장님하고 상의하느라고. 제가 질의가 중복될지 모르겠습니다.
송대식위원님이 질의했습니다마는 기구개편이 작년에 행정국 안에 들어가 있다가 올해 빠져 나왔잖아요. 그러면서 상당한 차이나 기대적인 효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차이가 있었습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부분은 감사담당관이나 감사과나 어디 가 있든 그 기능은 똑같은 거 아닙니까?
본 위원이 질의 드리는 것은 1년 전까지는 계속 하다가 기구개편해서 행정국으로 들어왔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시행착오로 해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1월에 부구청장 직속으로 빠져나왔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시행착오를 할 때, 그런 기구개편을 할 때 구청의 담당관이나 국과장님은 진정을 안 했냐고 어필하는 부분이에요. 그 바람에 우리 의원들만 죽도록 싸운 거 아닙니까? 욕만 바가지로 먹고.
위에서 의원들이 싸우고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고요. 앞으로 일반감사나 자체감사 다 하시죠. 어떻게 보면 지금도 역시 예방적인 차원이지 직원을 징계하려는 것은 아니고 직원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감사할 게 뭐 있겠습니까. 왜,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돼서 그런 직원들 안 계세요. 다들 맡은 바 열심히 하는데 그런 데 인력낭비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하신 게 민원이에요.
민원 신경 쓰시기 바라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님 작년에 우리가 서울신문을 감액했거든요. 아시죠.
그러므로 해서 서울신문하고 지방신문을 각 통장님들, 반장님들한테 보급을 했었어요. 그 보급률이 90% 이상 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서울신문이 삭감되는 부분만큼 지금 보급을 대체하고 있습니까?
뭘로 그분들한테, 안 주고 있습니까? 어제 제가 확인했는데요. 통반장 줄어든 분은 40명밖에 안 돼요.
지금 부수가 서울신문 나가는 부수가 삼천 몇 백 나가거든요, 월. 그렇게 되면 반장님들이 삼천 몇 백명이고 통장님 오백 몇 분 되시는 분들이 통장이든 반장이든 서울신문 삭감한 부분만큼 보급이 안 되고 있단 말이에요. 보급되는 비율에 어떻게 대체하고 있는지 안 주면 안 주는 데서 항의가 없는지.
앞으로 보급할 계획도 없고,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님, 아까 빨리처리반에 대해서 질의를 하신 것 같은데 보충질의를 하려고 하는데 중복돼도 이해해 주십시오.
빨리처리반을 24시간 하고 있죠. 주간에는 전화를 하면 되는데 야간에는 당직처리로 넘어가서 이행할 수 없죠. 그 다음 날 이행하죠.
그럼 24시간 운영한다는 자체가 모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야간순찰조 같은 경우에는 몇 개조로 편성되고 있고 어떤 사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그러니까 야간순찰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실효성이 없고 지금 24시간을 가동한다고 그러면 24시간 아무 때나 전화를 해도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게 본 위원 생각입니다. 야간에 접수만 하면 빨리처리 24시간이 의미가 없다는 거죠. 학교든 어디든 선생님이 당직하지 않습니까?
당직도 로테이션합니까, 직원들이 근무합니까? 하루에 몇 명이서 당직하세요. 6명이 야간당직을 서죠.
당직 선 사람은 다음날 퇴근하는 겁니까? 하루 당직하면 5만원 지급받고 무료로 대체되는 겁니까? 그럼 당직하시는 분들이 그럼 전화가 오게 되면 당직 받아서 현장을 나가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본 위원이 이런 질문을 왜 드리냐면 지금 6명이 근무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럼 이게 야간에는 단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라 그게 있어봐야 하루에 한두 건 정도, 안 올 때도 있을 것이고 그럴 겁니다마는 문제는 뭐냐면 전화를 걸잖아요. 급해서 전화를 걸면 당직실입니다 하고 받아요, 멘트가.
당직실이라고 그래요. 밤에 빨리처리반도 아니에요. 당직실입니다 하고 전화를 받아요.
받아서 어떤 사안을 문의를 하면 지금 다 퇴근하시고 안 계시니까 내일 아침에 이첩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6명 계시면 뭐하냐는 거죠. 담당관님 이렇게 하세요.
지금 퇴근하게 되면 모든 행정전화가 다 한쪽으로 몰리게 되어 있죠. 동사무소 전화 걸어도 당직실 연결 다 된단 말이에요. 빨리처리반에 걸어도 당직실 연결해요.
그러면 빨리처리하는 전화번호는 8272, 이 전화번호가 무의미하다는 거예요, 밤에는. 이 전화만이라도 오게 되면 예, 빨리처리반입니다 하는 멘트로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당직실인데 당직하는 사람한테 무슨 일인데요 그러면 퇴근해서 나갈 수 없으니까 내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빨리처리라는 전화만큼은 당직하시는 분 앞에 놓여서 그 전화벨이 울리면 감사합니다, 성북구청 빨리처리반이라고 받게 되면 전화 거는 사람도 마음이 놓여서 이러이러한 데 나가보겠습니다 해서 직접 나가서 민원을 받아오는.
당장 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 몇 시, 누가, 이런 일 때문에 해서 찾아가서 받아오는 거하고 전화로 받는 건 차이가 있다는 거죠. 별게 아니지만 주민에게 주는 감동은 강하다는 거죠. 빨리처리는 별도로 처리해서 하시면 좋잖아요.
당직실이야, 다 퇴근하셨는데요. 급하게 하든 아니든 찾아가서 민원을 찾아오는 행정서비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직실에 놓고 받으면 빨리처리반입니다 하면 되잖아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