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신재균 의원 발언
신재균위원입니다. 4쪽에 보면 친절봉사생활화가 있는데 좋은 말씀이 많고요. 지금 이 내용에 기재한 대로 이런 방침 말고 다른 방침은 없습니까?
여기 직원을 보면 7급이 한 분 더 있고 9분이 정원보다 한분씩 더 있어요. 이 분들은 아직 업무배당이 없습니까? 제가 오전에 돈암을 했는데 거기는 주민에 대해서 친절봉사를 계장님 두 분이 오전, 오후 해서 민원실에 나가서 주민을 도와드리고 접근성을 가지고 주민과 가까이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고 지금 리모델링을 해서 그렇지 제가 조금 전에 민원실을 가보니 참 보기 좋아요. 다른 동사무소에 가보면 거의 파티션으로 가려서 앞이 안 보여요. 그런데 지금 여기를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는 거예요.
너무 보기가 좋은 거예요. 왜냐하면 주민이 들어와서 담당하고 이야기하려면 옆이 안 보여요. 그런데 아까 내려가서 돌아봤더니 너무 보기 좋은 거예요.
우리가 지금 구청도 그렇지만 경찰공직에도 가보면 거의 과장실을 폐쇄시켜요. 그래서 민원실로 통폐합을 해서 쓰고 있어요. 지금 추세가 거의 그래요.
우리 동장님은 앞으로 동장님실을 따로 할 계획이 있습니까? 지금 청장님 지침이 동장님 책상을 민원실에 넣으라고 하죠? 오전에도 내가 그걸 지적했지만 사실 직원분들이 주민하고 가까운 게 좋은 거예요.
출근해서 내 컴퓨터만 하다 시간돼서 퇴근하는 것보다 주민하고 가까이서 이야기하면 그게 행복이에요. 거의 직장에 오래 다니시다 보면 동네 가면 우리 집사람하고 아이들은 동네식구인데 나만 외지인이에요. 그런 것이 많이 보이고 그러니까 직원분들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꼭 시간이 없어서 앉아있지 않다면 밖에 나가서 민원을 도와주시면 금방 누구시라고 서로 이야기도 하고 정감이 가고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제가 아까 소규모사업을 보자고 했는데 지금 혹시 소규모사업을 발주할 때 아니, 위에다 신청할 때 관할지역 의원님하고 상의가 있습니까? 이렇게 보면 또 그렇지 않은 동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데 기왕이면 동네일을 하러 나왔으니까 이런 분야를 이렇게 우리가 신청을 했다, 의원님하고 합의를 해서 하면 더 빠르고 또 소규모사업을 하다 보면 지금은 안 그렇지만 치우치는 게 있어요.
누구네 집 앞이다, 통장네 집 앞이다, 그래서 이 사업을 한다는 것보다는 정말로 이곳에 조그맣게 화단을 만들면 모든 주민들이 오다가다 보기 좋을 것 같다, 이건 또 개선을 해야겠다, 이런 것을 위주로 해서 소규모사업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탁을 말씀을 하나 드릴까 하는데요. 리모델링하는 데 모든 직원들이 고생들을 하시는데 조금 전에 이일준위원님이 주민자치위원에 대해 말씀드렸죠.
왜냐하면 통폐합을 할 때 행정위원회에서 동장님부터 모든 우선권은 폐지되는 동쪽으로 주기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막상 동을 돌아보니까 그게 그렇게 실천을 안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예전에 안암동에 5가, 1가가 있었는데 한 10여 년 전에 합병을 했어요. 그런데 그게 잘 융화가 안 돼요.
그래서 주민자치위원도 25명이 정원이지만 가능한 25명, 25명이면 50명이 다할 수 있는 고문쪽으로 둔다든가, 그런 건 관계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동장님 이하 동직원 여러분들이 정말로 많이 발 벗고 뛰어도 진짜 융합이 쉽지 않아요. 한번 갈라진 동은 그렇게 쉽지 않으니까 그런 쪽은 동장님이 많은 힘을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지역순회 같은 경우도 참 잘 하시겠지만 가능한 나가셔서 단체장이나 이런 쪽보다는 제 생각으로는 저소득층 같은 정말로 찾아오지 않는 그런 곳을 찾아서 둘러보고 오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