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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유춘길 의원 발언

172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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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길위원입니다. 술을 파는 슈퍼나 가게의 적발과정에서 암행어사를 할 것이 아니라 미리 홍보를 많이 해서, 파출소에 가니까 끌려서 많이 왔더라고요. 그것을 암행어사로 적발할 것이 아니라 미리 사전에 홍보를 많이 해야 되는데 암행어사로 적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그런데 적발위주로 하는 것보다 미리 사전에 해야 되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아이들도 당황하고 커 가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니까 참 안 됐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미리 예방차원에서 홍보를 많이 해서 그들로 하여금 커 가는 아이들은 민감해서 조금만 상처를 받으면 크는데 많은 장애를 받거든요. 그런 예방차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보충질의했습니다. 우리 집 앞이 공원인데요.

여고생 남학생들이 술을 먹고 할 때 그런 제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서 샀나 애들이 술도 먹고 담배를 피우는데 이것을 신고를 해야 되나. 내가 한번 그랬어요.

하도 떠들고 그러기에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여기 샀느냐 그러면서 대들더라고. 그래서 산 것이 아니라 관리자로 내 이름이 저기 있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달려들더라고. 그래서 집에 왔더니 쓰레기 통 뚜껑을 던져서 없애고 애들이 포학해요.

그래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데도 불구하고 말도 못하고 죽은 듯이 안 본 듯하고 집에 들어올 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것을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술을 먹고 난리에요.

공원에서. 그런데 어떻게 술을 샀는지 술도 많이 먹고 담배도 피면서 그것도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인가본데 내가 보기가 흉해서 애들아 조용히 해라 하고 담배피우지 마라 술 먹지 마라 소리를 안 했는데도 완전히 그냥. 그래서 무서운 사회라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는 이런 얘기도 하지 말고 가야겠다 하면서 가슴이 아프더라고. 우리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을 잘 건전하게 해서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끌고 가야할 텐데 이것도 마음대로 못해서 어떡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아쉬움으로 들어간 적이 있거든요.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