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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김태수 의원 발언

192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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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서 221쪽 중간에 무연고사망자 신문공고 30만 8,000원 곱하기 4회, 123만 2,000원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요. 지금 본 위원이 2009년 예산서를 보면 220만원, 그다음에 2010년 예산을 보면 123만 2,000원, 2011년도 123만 2,000원 이렇게 들어와 있거든요. 그런데 2010년도에 4회에 걸쳐 신문 공고료로 지급을 다 하셨는지?

예산서 221쪽 하단하고 223쪽 질의하겠습니다. 전년대비해서 5,000만원 정도 예산이 증감됐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대적으로 보수를 하실 계획인데 그 계획안이 나와 있습니까?

그것 주시고요, 대대적으로 보수한다고 그러는데 1억 가지고 되겠어요? 44개 중에서 그동안에 점진적으로 수리를 했던 경로당이 있고 앞으로 향후에 경로당 수리를 해야 될 부분도 있는데 해야 될 부분하고 그동안에 점진적으로 했던 것하고 비교해서 어떤 것이 더 많습니까? 제가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써서 지적하냐면요, 가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노인인구가 증가될 거예요.

그러면 노인복지과에서는 거기에 맞춰서 경로당 개보수를 하거나 이전계획을 입안해야 되는데 지금 시설 가지고는 열악하죠. 노인분들을 다 받을 수가 없어요. 실버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으로 다 이전하고 그쪽으로 가시고 하는데 점진적으로 그런 계획안이 노인복지과에서 나와야 된다고 봐요. 2010년하고 2011년하고 또 다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 1억 가지고는 정말 예산상으로 너무 부족할 것 같고 앞으로 이 부분은 과장님이 더 신경 쓰셔가지고 계획안을 내셔서 내년에는 1억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하나만 더 질의할게요. 석관동에 구립경로당 이전계획이 잡혀있죠?

구에서 전세를 얻어서 어르신들을 모신다는 표현이 어떻게 보면 잘 안 맞죠. 전세가 어떻게 보면 집행부 입장에서는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좋은 안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세는 아니라고 봐요.

전세를 탈피해서 가급적이면 구립경로당이 관내에 의젓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과장님이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