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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이윤희 의원 발언

193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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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쪽에 보면 예방접종을 만3세 이하 유아들에게 무료로 해주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태어나면서부터 출생신고가 되면 아기평생건강지킴이처럼 관리가 되고 있는 아동들이야 접근하기 쉽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와서 예방접종을 하라고 얘기하시나요?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하실 계획이신지요?

그러면 지금 현재 만3세 이하 성북구의 아이들에 대한 정보가 100% 다 있습니까? 그러면 문자를 보내면 아이들이 그 시기에 와서 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가면 되는 것이네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33쪽 방역소독을 하는 방식이 보건소에서 직접 방역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약품을 동으로 나눠줘서 하는 경우가 있지요? 대략 구분해서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어떤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하고 어떤 경우에는 동으로 나눠줘서 하는지요?

고맙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예방접종 홍보에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100%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엄마들한테 연락을 해서 와서 받게 되는데 이것은 저희 구가 잘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 대상자들 외에 다른 분들도 많이 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출산할 분도 계실 것이고, 손자가 곧 출산될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래서 가능하면 그렇게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봐서 미아리고개에 플래카드를 거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저는 대대적인 홍보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3세 아동들까지는 국가에서 책임지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우리가 저출산도 극복해야 되는 상황에서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산이 없는 상태에서 전체적으로 활동을 늘리겠다면서 이과, 저과, 또 보건소사업에 전반적으로 활동을 늘리기 위한 계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동에서도 저희가 코스가 있는 지역이라서 그런데 성북동에 보니까 올해부터 월 1회씩 산책로를 걷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 것들도 성북마이너스93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되어 있는 것인가요? 67쪽에 보면 원산지관리 강화 있잖아요.

제가 우려가 되는 부분이 뭐냐면 최근에 구제역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많은 소를 살처분하고 있는 상황이고 실제로 단체급식소 같은 경우 아이들 학교나 이런 곳에서는 돼지고기를 구입하기가 너무 너무 어려운 상황, 가격이 올라가고 해서 식단을 바꿔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점검을 할 때 보면 설날, 추석날 이럴 때를 중심으로 하는데 물론 이때 물건들이 많이 나와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때는 상인들도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왜 평상시에 하지 않고 꼭 이럴 때 하는지 잘 모르겠고 특히 지금 시점에서는 반드시 한번쯤은 점검을 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날씨가 풀리면 구제역이 어느 정도 완화가 되겠죠. 그때 가면 또 우리가 소하고 돼지가 많이 없어져서 가격이 지금도 많이 올라갔지만 더 많이 올라갈 거고 그런다고 했을 때 분명히 소나 돼지고기에 대한 원산지가 위장돼서 나오는 것이 정말 저는 많이 우려되고 있어요. 내가 수입산을 알면서 사먹는 것하고 국산이라고 생각하고 사먹는 것하고는 대단히 큰 차이가 있거든요.

저는 비싸서 국내산 못 먹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는데, 항상 해 왔으니까 이때가 아니라 좀 계획을 시대적 상황하고 맞춰서 원산지 점검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왜 꼭 설날하고 추석날 하나요? 상인들도 이때는 바쁘고 힘든데, 하여튼 봄 맞으면서 특히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대한 이런 부분은 점검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계획이라는 것이 계획을 잡기 나름인데 그러면 계획을 당초에 의원들이 연간 대외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뭔가 좋은 교육이 있어서 받고 싶다, 그런 것들을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면 개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거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전산교육이나 운영위원회에서 얘기했던 그런 전체적인 교육에 관한 이야기는 되고 있잖아요. 그 외에 30만원이라고 하는 것은 어쨌든 그 이외에 다른 교육에 관한 부분인 거잖아요. 틀리잖아요.

그러면 지금 새해 계획이 다 나와 있고 의원들 전체교육에 관한 것도 그렇고 상반기 교육도 스마트폰이니 뭐니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교육 이외에 우리가 의원마다 잡혀있는 것으로 전체 교육을 하겠다고요? 그런 계획이 있어요? 그런 것도 없는 상태에서 예산을 계속 뒀다가, 필요한 교육인데 계속 뒀다가 나중에 연말에 가서 전체교육 잡을 거예요?

아니잖아요? 결정권자는 그런 건데, 제가 봤을 때 문제는 그런 것 같아요. 나는 지금 저 교육보다 이 교육을 더 받고 싶어, 의원마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의견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하면 되는 거잖아요. 지금 다른 의원님들은 원하지 않는데 나하고 박순기위원님하고 둘이 원하는 교육을 받겠다고 신청을 하면 의장이 승낙하고 안 하는 거에 따라서 의장이 가면 안 된다고 하면 우리가 못 가냐고요? 이런 것도 사실은 연간계획을 잡아서 해야 되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 가능성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 있다는 거죠. 시기적으로 그때그때 우리가 연간 봤을 때 30만원의 의미는 그거라고 봐요. 어쨌든 의원 전체가 다 같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되는 교육들이 있다면 그것은 받고 또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그렇게 하더라도 정해진 금액 안에서는 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얘기할 게 없는데 왜 자꾸 얘기가 많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고 하고, 본인이 발언하지 않은, 전혀 다르게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발언했다고 한 적도 있었어요. 그게 저는 우리 지역신문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