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권영애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가 문화재단 만들기 위해서 혹시 도시관리공단에서 직원채용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제가 받아본 자료에 6급은 어디에 채용하시려고, 도시관리공단에서 6급 채용했고 4명의 행정직 뽑으신 분 어디에 배치하셨습니까? 자료 좀, 그러면 공단 6급 중에 영화전문가라고 해서 채용하신 것은 어떤 연유로 채용하셨죠?
그분은 문화재단 설립되면 그분 채용 안 하실 거죠? 그냥 도시관리공단에 두실 거죠? 그것만 말씀하세요.
제가 자료를 안 가져왔는데 6급 채용하셨고 제가 보기로는 5명 해서 총6명 채용하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4명이 행정직으로 배치될 건데 그러면 그분 전혀 문화재단 설립할 때 그냥 도시관리공단에 두실 거죠? 그것만 얘기하시면 돼요.
그리고 채용하신 이력서 저한테 좀 주세요. 6급 영화인 채용하신 이력서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6급 채용하신 구성일씨라는 그분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저는 그분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그 사람 채용한 목적이 거기에 보면 영화전문가로 뽑으셨어요. 그런데 그 구성일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모신문기자였고 전 진영호 구청장님 최측근이라는 사람이에요.
문화재단하고 관련되는 거죠. 왜냐하면 그분이, 그러면 이름을 빼고, 왜냐하면 6급에 영화전문가로 되어 있어요. 한번 그 자료를 줘보세요.
정형진위원님에 부연설명인데요. 제가 그분의 개인적인 인격이나 전 구청장님 이런 것은 제가 실수를 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구청 집행부 쪽에서 항상 일을 그렇게 해 왔어요. 아니다,라고 하면서 뒤에 가서는 다 구성해놓고 그리고 조례 만들고, 문화재단도 똑같다는 거죠.
저는 거기서 우려되어서 그렇다면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윤희위원이 조례수정 얘기했잖아요. 아직 안 되어 있잖아요. 저는 그래서 조례 수정하는 것조차 아직은 시기가 이르다는 거죠.
얼마든지 보류해 놓고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만들 수 있는 것을 이윤희위원이 충분히 얘기를 하셨는데도 지금 국장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안 되어 있고 좀 더 시간적인 여유를 두자고 말씀하시는 것, 그러니까 저는 오늘 당장 이 조례가 수정해서 만들어져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단 측에서도 인원을 그렇게 보강하셨을 때 지금 정형진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 퇴직했기 때문에 그렇게 뽑았다고 하셨죠.
어쨌든 모든 형식은 맞춰서 뽑겠지만 저는 그렇게 문화재단을 위해서 직원을 채용하지 않았나 하는 염려가 되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