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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권영애 의원 발언

202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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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우리 구 문화행사 많잖아요. 아리랑축제도 있고, 국민체육대회도 있고, 해맞이 달맞이도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구민이 어느 행사도 참여해 본 적이 없다가 77.0%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인지도도 보면 거의 높지가 않은데 참여도 같은 경우는 특히 젊은층이 거의 참여를 안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저 같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 말씀을 하시는데 뜨락예술 자체가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봐요. 그렇다면 우리 구민이 그래도 가장 인지도나 행사별 참여도도 보면 아리랑축제나 구민체육대회 같은 경우는 그래도 주민들이 좀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게, 구민체육대회 같은 경우는 그래도 저희가 가게 되거든요.

그리고 동네주민들하고 어울리게 되고 또 그러다보면 다른 동의 주민들하고 서로 알게 되고. 그러니까 이런 데다 더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굳이 말썽 많은, 이게 뜨락예술 꼭 하고 나면 동네에서도 그렇고 말이 굉장히 많아요.

어쨌든 젊은층이 참여해서 같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뜨락예술무대 그 자체는 거의 우리 과장님도 행사를 직접 하셨으니까 아시겠지만 너무 젊은 사람이 없어요, 거의. 그리고 그냥 본인이 스스로 찾아가서 보는 그런 것은 거의 없다는 거죠.

과장님, 우리 뜨락음악회가 처음부터 어떻게 됐는지, 왜 뜨락음악회를 하게 됐는지 아세요, 그 연유를? 뜨락음악회 처음이 우리 돈암1동부터 시작이 됐어요. 연말에 각 동으로 500씩 지원, 그러니까 남아 있는 돈이 안 쓰게 되면, 500이 안 쓰게 되면 구로 이제 그게 환속돼야 되는 그게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러면 이걸 우리 마을 축제로 한번 만들어 보자 해가지고 그 명칭을 찾아가는 음악회 그래가지고 우리 돈암1동부터 시작했어요. 그때는 지금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민참여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그 동장님이 어떻게 했냐면 각 지역단체장 중심으로 또 아파트 중심으로 해가지고 모여라 그래가지고 각 동네, 그러니까 아파트 권역별로 이렇게 정해가지고 세 군데 정해가지고 하겠다.

그렇게 해가지고 처음 시작이 돼가지고 그게 굉장히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직접 구청에서 관할하게 됐던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이게 지금 성질이 바뀌어져가지고서 그래서 이 뜨락예술무대가 말썽이 생겼던 거예요, 잘 안 되고. 차라리 더 그걸 활성화시켰으면 더 좋았을 거예요.

지금 이렇게까지 말썽을 피우지는 않았을 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다시 가면. 과장님이 이 뜨락예술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면 거기에 저는 해법이 있다고 봐요.

그런데 이게 관에서 주도하다보니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과장님,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그러는데 260페이지에 맨 아래 하단 부분에 민간위탁금 해서 매립지 반입불가 폐기물 처리 있죠? 거기 작년도하고 올해하고 금액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그러니까 폐기물 거기에서 이렇게 많이 올랐어요? 작년도에는 5만원인데 여기는 14만 2,000. 이거는 공사장 생활폐기물하고 재해쓰레기처리비하고 틀린 건가?

작년에 여기 없는데요, 작년 예산서에 보면? 그리고 작년에는 혼합재활용품처리비가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폐목재처리수수료는 또 올해는 내렸어요.

작년보다 많이 내렸네요? 나영창위원님이 한 설명에 제가 보충질의를 하겠는데요. 지금 나영창위원님이 하신 개인주택, 단독주택한테 주는 쓰레기 용기 있잖아요.

용기 칩 있잖아요. 그것이 양평동에서 4개월을 실시를 했었어요. 실시를 했었는데 거기에서 실패를 하는 바람에 안 하는데 우리 과장님이 저번에 저한테는 우리 구가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어쨌든 부산하고 또 서울하고는 다를수도 있어요. 아니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서울의 양평동 같은 경우는 4개를 우리 구보다 용기를 가지고 먼저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양평동에서 왜 안했는지, 왜 실패했는지 그건 조사해보셔야 될 거예요.

가을이나 겨울 같은 때는 괜찮아요. 그렇지만 여름 같은 경우에는 냄새가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녁 9시에 각각 단독주택마다 자기 집 앞에 내놓는다는 거예요?

차가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세입ㆍ세출 예산 262페이지에요. 종량제 규격봉투 관리에서 보면 금액도 조금씩 올리고 매수도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그 작년보다 늘어난 이유가 뭐예요? 그냥 가정용에서부터 거의 다 작년하고 다 틀리게 많이 늘어났어요.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