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소병래 의원 5분자유발언

김영석의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5회 완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에 관한 질문을 하기 위해 여섯분의 의원이 질문서를 제출하셨습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세 분의 의원이 질문을 하시고 내일 제3차 본회의에서 세 분의 의원이 질문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군정질문은 배부해 드린 질문 순서에 의해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일괄 질문하신 다음 바로 이어서 군수님과 해당 실과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소병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병래의원
완주군의회 소병래 의원입니다. 제3대 의회를 보낸지가 벌써 3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간 완주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임명환 군수님, 실과소장님, 600여 공직자를 비롯한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의장단에게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신 선배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풀뿌리라고 하는 지방자치도 이젠 10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초석이자 훈련장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주민들의 기대와 욕구는 부풀어지고 있는 현 실정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지방자치가 긍정적인 면에서도 불구하고 점차 본분의 임무를 뒤로 한 채 뒷걸음치는 사례가 발생되는 점은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정책적인 군정 시책에 관한 사항들을 긴밀히 협의하고 논의하는 것이 의원의 본분이라고 생각하여 본 의원이 금번 군수님께 군정 질문한 다섯 가지 중 풀 보조금 집행 내역, 기관 운영 업무 추진비 집행 내역, 포괄 사업비 집행 내역, 대둔산 민간위탁 추진 배경과 향후 대책, 서초구 직판장 운영 상황 및 향후 활성화 대책, 또한 군비 3억원의 회수 조치 의향은 없으신지, 이상 다섯 가지이며, 완주군 관내 각종 행사비 지원 내역에 대하여 자치행정과장께, 6·25 관련 단체별 명칭 및 정액 보조금과 풀 보조금 지급 내역에 관하여 사회복지과장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만 자치행정과장과 사회복지과장 각각 2건은 답변서를 자세히 보내 주셨기 때문에 서면으로 가름토록 하겠습니다. 군수님께 질문드린 다섯 가지 중 기관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의 답변서를 보자면 월별로 지출 금액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관 운영 업무 추진비와 시책 추진비를 서면으로 항목별로, 사용처와 내역서를 7월 20일까지 서면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포괄사업비는 답변서가 상세히 기재되었기 때문에 답변서로 가름토로 하겠습니다. 나머지 풀 보조금과 대둔산 민간위탁 추진 배경 및 향후 대책과 서초구 직판장 운영 상황과 활성화 대책, 군비 보조금 3억원의 회수하실 의향은 없는지 등 3건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풀 보조금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풀 보조금 집행 내역을 보면, 6·25 행사비로 ?99 년도 700만원, 2000년도 800만원, 2001년도 800만원을 지급하셨는데, 지난 6·25행사날 민방위 교육장에서 행사를 하였습니다만 거룩한 행사장에서 약 300명에게 약 2만원 정도의 선물을 지급하는 것은 선심성 행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부는 ?99 년도 1,800만원, 2000년도 2,000만원을 지원을 해 주셨는데, 지원이 과다한 만큼 사업실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사업 계획서대로 집행을 하셨는지 다시 한 번 점검을 하시기 바라며, 계획서대로 시행을 하지 않았다면 회수 조치를 할 의향은 없으신지, 또한 동학농민기념사업비 완주군지회에 삼례 봉기 기념식에 ?99 년도 1,400만원, 2000년도 1,400만원을 지급을 하셨는데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데 기념식 한 번 하는데 이러한 엄청난 돈을 낭비한다면 되겠습니까? 또한 완주군청 앞마당에서 실시하는 직거래 장터 행사비로 해마다 500만원씩을 지급을 하셨는데, 과연 필요한 돈인지, 직거래 장터는 본인이 알기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그런 장소입니다. 다른 명목으로 지원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고산 향교 비품 구입비 2000년도 570만원과 용진 한문 교실에 2,000만원, 용진 여성농악단에 2000년도에 114만원을 지급을 하셨고, 이서 춘수당 농악회에 2001년도에 500만원을 지급하셨는데, 법인 단체가 아님에도 지급한 동기와 법인이 아니더라도 지급을 할 수 있는지, 있다면 공정성과 형평성, 객관성을 가지고 지급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선심성, 낭비성이 배재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촉구하오며 이러한 부분이 타당성 있게 지급이 되었는지 세부적인 검토가 사료되므로 7월 16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대둔산 민간위탁 사업 추진 배경 및 향후 대책에 관하여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9 년도 9월 제70회 임시회에서 우리 군은 완주군사무의민간위탁관리에관한조례를 제정한 바 있습니다. 제정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시장 원리를 도입하는 등 조직의 경량화를 통한 낮은 행정비용으로 행정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지방자치단체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임무를 산하 기관이 아닌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위탁할 사무를 정하여 민간의 자율적인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무의 간소화로 인한 행정능률 향상을 도모하는 등 민간위탁에 관하여 지난 제73회 정기회에 완주군대둔산도립공원관리운영조례안을 우리 의회에서 처리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인원 감축을 통한 조직을 진단하기 위해 ?99 년 3,7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우석대학교 산하 산업지역 개발연구소에 완주군사무의민간위탁대상사업 경영진단을 의뢰한 결과 5개 경영진단 대상 중 대둔산관리사무소가 민간위탁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어 이후 민간위탁을 본격 추진하였으며, 의회 간담회의 때 협의를 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들어 2차례에 걸쳐 수탁자 모집공고를 통해 입찰을 실시했으나 최종적으로 적격한 업체에 1개 등록업체가 있다고 우리 의회에 보고된 사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특정인의 특혜와 루머설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대둔산민간위탁사업을 전면 백지화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지난 2월 6일 의회 간담회에서 도시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러한 사례를 비교 평가한 결과 참으로 의원이 아닌 완주군의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답답하고 이해가 가지 않아 저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본 의원은 지난 ?99 년 7월 8일 제68회 임시회의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대둔산민간위탁에 대하여 반대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한 바 있었지만, I.M.F관리체제에서 공공부문의 구조조정도 예외 없는 일이라 하여 민간위탁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기에 본 의원은 반대의 입장을 유보하였던 사실은 군수님께서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행정에서 하는 일은 뭐든지 계획과 향후의 장기발전계획 그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시책을 발굴하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금번에 일어난 일들은 하나같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문이 너무 많고 행정의 공신력은 물론 행정력 낭비, 의회에 불신임 등 큰 상처를 남겨 주었습니다. 또한 명예퇴직 처리된 전직 공무원들에게 자리를 장담하겠다는 이러한 일들도 모두 백지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민간위탁을 추진하였다가 갑자기 철회한 배경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2000년 7월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민간위탁시행을 하는 걸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후 2001년 2월에 다시 군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유보하는 결정을 하였는데 몇 달도 안 되어 번복하는 것은 행정력의 공신력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특혜 의혹의 시비를 뒷받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군수님께서는 대둔산민간위탁은 완전히 백지화인가 아니면 유보인가를 이 자리를 통하여 확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서초구 농축산물 직판장 운영 상황 및 활성화 대책에 관하여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초구 농축산물 직판장의 건립의 목적으로는 서울 수도권 중심지에 도·농간에 유통체제를 좁히는 유일한 완주군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여 우리고장 농축산물을 수도권 광활한 넓은 지역에 널리 알리고 직거래를 통하여 유통 마진을 줄이므로서 농민과 도시민간의 이익을 증대시키고자 지난 ?99 년도에 군수님께서는 직판장 사업의 타당성 설명은 물론 3억원의 예산 반영이 관철될 수 있도록 의회 간담회 때 설명을 하신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초구 농축산물 직판장 운영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활성화는 물론 폐쇄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 제 값을, 소비자들에겐 보다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공급한다는 취지 아래 운영되는 직판장이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 의원이 알기 있기로는 TV, 신문, 지면상에는 I.M.F 이후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마트의 입주 수입농산물 급증으로 직거래 장터가 유명무실해져 농가 절반의 소득침체로 확대될 위기에 처해있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한 농산물직거래직판장은 폐쇄 위기에 처해 있다는 농림부의 진단에 평가된 사실이 보도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군수님께서 의원님들한테 당시 군비보조금 3억원의 지원금 중 직판장의 운영상 문제점이 발생할 때 전적으로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셨는데 서초구 직판장운영상황 및 활성화 대책에 군수님은 어떠한 복안을 갖고 계시는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완주군보조금관리조례 제17조에 있는 보조금은 교부받은 자에 대한 제재에서, 법령 또는 보조조건에 위반하였을 때, 보조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없을 때,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였을 때, 교부한 보조금의 전액을 반환을 할 수 있도록 조례로 명시되어 있는데 회수를 하시던지 군수님이 3억에 대해서 책임을 지시든지 어떠한 복안이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고 제가 5분 발언은 아니지만 우리 본회의장에서 우리 군수님 또한 실과소장님들 계시는데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의회의 의원의 신분이라는 것은 감사와 또 예산 심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군정 질문을 통해서 집행부가 잘못되어 있는가를 의원이 바로 잡아줄 수 있고 또한 조정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의 본질을 침해하고 어떠한 질문서를 냈을 때 막을려고 하시고, 어떠한 서면 답변을 요구한다는 것은 의회의 권한을 침해하고 본질을 훼손할려는 의도로 저는 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절대 없도록 실과소장님들께서 유의를 하시고 또한 군정 질문서를 제가 본 의원이 일주일전에 질문서를 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후 답변서를 받아보고 몇 시간에 걸쳐 답변서를 만들었지만 의원은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부족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는 최소한도로 3일전에는 답변서를 의회에 보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성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근
안성근의원
존경하는 10만여 군민 여러분! 김영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임명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봉동읍 출신 안성근의원입니다. 새천년 새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밀레니엄 축제가 끝난지 이제 겨우 6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 짧은 기간동안에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수많은 사회적 환경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보급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는 여러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각급 사회단체의 눈부신 활동은 우리의 의식변화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4·13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보여준 활동은 과히 위력적이었다는 표현에 많은 군민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행정 책임자와 의회 구성원 모두에게 일대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행정과 입법 책임 공무원과 의원들은 심기일전해서 새 시대에 적응하겠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맡은 바 책무에 성실하게 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행정책임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집행을 수행함으로서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책 추진은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유발하여 시책 추진에 역동적인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러한 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몇가지 문제점을 제시하여 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군정 질문에 임하고자 하며, 바로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희망찬 완주군 건설을 위한 장이 되길 바라면서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선시대의 유물인 관사 폐지 여부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간이 맨 처음 집을 갖게 된 때에는 어느 때부터인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기원전 4천년전부터 동굴생활에서 움막집으로 변천됐을 것이라고 역사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음양오행설과 풍수지리설에 맞춰 집 지을 땅을 고르고 배향을 정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부터 우리는 관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관사란 관원의 주택으로 관청에서 지어 관청에서 관리까지 해 주는 것으로 오늘까지도 그 풍속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지금 우리 사회는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많은 실직자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단체장의 관용차는 필요하지만 연고가 이 지역임에도 관사를 사용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일뿐더러 관사의 기본 취지에도 어긋나는 것이므로 군수님의 관사를 과감하게 매각하여 군 재정에 기여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빚더미에 허우적대는 우리 완주군이 예산절감이라는 대의적 명분에 따라 매각 추진등 발상의 전환이 시급이 요구되어야겠습니다. 현 지방자치법이나 자치행정 내규는 물론 조례 등 어느 곳에도 관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시되 있지 않고 군수님의 예우 차원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사는 하루 속히 매각을 하든 타 용도로 사용 변경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군수님께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대접받고 예우받는 일이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민선 6년이 지나도록 조례 등의 법적 뒷받침이 없이 사용해 왔다면 문제인 것입니다. 이점에 대하여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자치행정과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공직사회의 구조조정 이후 우리 군청 및 일선 읍면 정규직 공무원의 직급자 연령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경우 지난 '98년부터 추진중인 행자부의 신규 채용을 일절 중단한 채 20%에 가까운 인력을 명예 퇴직시킨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본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40세 이하가 47%로 머물고 6급과 8급의 정원이 크게 감축되는 등 인력 생태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20대 공무원 수는 구조조정 전 전체의 13%선에 육박했으나 신규 채용 중단 이후에도 6%로 절반이상 줄어 향후 인력 운용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될 것을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직급별 인력현황을 보면 9급은 72명에서 62명으로 14%가 줄었고 실과장급 간부인 5급도 37명에서 29명으로 20%이상 대폭 줄었습니다. 조직의 허리인 6급 정규직의 감축세도 두드려졌는데 134명 정원이 105명으로 감소한 바람에 21.6%가 자리를 잃었으며 8급 또한 145명에서 118명으로 27명이나 감축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직급 연령간의 부조화로 향후 행정조직의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고 일을 할 사람보다는 시키는 사람이 많아 조직체계의 이상구조가 발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또한 군에서 제일 편한 직급은 6급 담당으로 전 공무원은 물론 주민들조차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담당제로 변환되어 현재까지의 얻은 성과와 실적은 무엇인지요? 향후 구조조정은 언제가지 어떻게 몇 명이며 명예퇴직자들의 사기앙양 차원에서의 군에서의 대책은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라며, 완주군지방공무원인사관리규정 제11조 전입시험제도를 과감하게 폐지하여 7급 이상 공무원들 인사 교류를 읍·면 직원과 군청직원간에 활발하게 인사 교류시킬 의향은 없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이 우리군 실정과 비슷한 부안군과 고창군을 파악하기로는 전입시험제도를 과감하게 폐지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전입시험을 시행한 결과 시험 과목이 업무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일반상식, 국사 및 국민윤리 과목인데 실제로 업무에 적합하고 연관성이 있는 과목이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무원 성과금 상여금 집행 실적기준과 지급 여부에 관하여 자치행정과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공직 사회에 경쟁원리를 적용키 위해 도입된 성과 상여금 제도가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저희 군도 지난 6월 1일 200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공무원 성과 상여금이 2억 9,600만원이 통과된 것으로 본 의원은 파악하고 있는데, 성과금 제도는 4급 이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S등급은 150%와 C등급은 한푼도 주지 않는 차별 지급방식으로 지급한다고 지난 예산 심의시 과장께선 제안설명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공무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와 만약에 지급을 하였다면 지급 기준은 어떤 기준을 적용시켜 지급은 하였는지 만약에 지급을 하지 않았다면 성과급 지급을 유보와 예산을 반납할 의향은 없는지 소신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루한 시간에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영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의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의환의원
홍의환 의원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군정 질문에 임하다 보니까 할 이야기는 많았습니다만, 가장 현안으로 떠 올랐던 두가지 문제점과 그리고 우리 완주군에서 시행하고 있던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정책의 오류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민선이 출범된 지 열린 행정 참된 봉사 그리고 더불어 사는 새 완주 건설의 3년간의 노고를 저는 깊이 치하를 드립니다. 성공적인 출발이었습니다. 그후 밀레니엄 시대에 이르러서 앞으로 임기 4년 그리고 남아 있는 1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연 이렇게 꼭 우리가 이러한 형태의 군정이 과연 효율적이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I.M.F이후에 있었던 공무원의 구조 조정, 이것은 정말 실로 그렇게 공무원 취직하고 싶어서 고생했고,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이 채 임기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른 바 쫓겨나야 하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직시했습니다. 여기에서 불가피한 사정은 이해를 합니다만 우리는 그동안 조례 제정, 그리고 예산 심의를 통해서 수차례의 담당 과장과의 질문 답변을 통해서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만 완주군의 구조조정에 있어서 행정자치부로부터 5%이내의 범위내에는 민간위탁을 통한 구조조정을 하라는 행자부의 지시가 있어서 불가피하게 전라북도 초유의 도립공원을 민간위탁하겠다는 조례까지 정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유나 해명없이 아직까지도 이 내용에 대해서 왜 유보가되고, 왜 취소가 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만큼은 너무나 외곽적 시각에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현실을 말씀을 드립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구조조정, 그리고 완주군의 도립공원 민간위탁 정책 추진에 군수님께서 확실한 어떤 답변이 있으셔야만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예산 편성 문제입니다. 예산은 우리 군정 발전에 밑거름입니다. 예산 편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과연 어느 지역이 어떤 개발사업이 시작이 되고, 또 우리 완주군의 어떤 이벤트 사업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우리 공무원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2년에 걸쳐서 100억이 넘는 순세계잉여금이 발생된 것은 너무나도 예측불가능한 사유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공무원정도 예산팀에서는 어느 정도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가시적인 예측은 가능했으리라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저희는 지방채 발행에 대한 상환 잉여금에 대한 10%의 조례를 만든 바가 있는데, 혹시나 그것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잉여금을 발생시켰는가 하는 그런 오해도 있고, 또 한가지는 과연 100억이 넘는 잉여금이 발생된 사유는 대체적으로 인정은 합니다만 추경을 하기 위한, 예산을 많이 남겨서 추경을 하기 위한 어떤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아닌가? 등등의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팀은 앞으로 이 순세계잉여금 발생에 대한 예측 가능한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 편성, 그리고 세입을 잡도록 하십시오. 제가 이것을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는 것은 하나의 담당자로서는 때로는 불가피한 말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의 예산이 올라갈 수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이것은 단체장님께서 한번쯤 짚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램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조금 우리 공무원들과 생각을 달리 합니다. 공무원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지난 번 가뭄때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운동화신고, 작업복 입고, 불철주야 가뭄 대책에 뛰어다니시는 우리공무원들을 보고 저 역시도 느낀 바가 많습니다. 거기에서 나타났던 90년만에 처음으로 있다는 가뭄에 나타난 몇 가지 문제점을 우리 건설과장께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오래간만에 가뭄이 있다 보니까 관정이 있어도 쓰지 못하고 있고, 또 소형 관정 주어 받자 지하수가 침하로 내려가서 물이 나오지 않고, 또 그동안의 각종 소류지, 완주군 관내 소재해 있는 각종 소류지가 수문이 고장이 나고 등등의 여러 가지 불편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 농촌 주민들이 물 혜택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단합니다. 앞으로 가뭄도 장기적인 예측보도를 보면 가뭄이 예측된다고 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종합적인 소류지 준설이랄지, 수문 보수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인 대책을 군민들에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그린벨트 문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의원이 되고 6년차 됩니다만 이 그린벨트 문제 질문이, 군정질문이 세 번째인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그린벨트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의 초미의 관심이 이 그린벨트 문제입니다. 현황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225평방키로미터내에 약 50% 해당하는 면적이 완주군에 존재해 있고, 그 안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약 12,000명 정도가 계십니다. 그런데 군민의 정부, 김대중 대통령 취임 공약 사항에 100대 과제중의 하나가 그린벨트 해제입니다. 지금 전주시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깊이있게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이야기이냐하면 전주가 이미 적은 면적에 더 이상 팽창할 수 없는 한계점에 있기 때문에 전주시 그린벨트를 최대한 극대화하고 꼭 보존녹지로 묶어야 할 부분은 완주군에게 일방적으로 묶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사항으로 전개되고 있는 내용이 비밀리에 흘러나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상대적 피해를 우리는 봐서는 안 되겠다. 따라서, 우리 완주군은 전주시에서 요구하고 있는 일방적인 어떤 내용보다는 적극적인 완주군민들이, 그린벨트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해 주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거기에 따른 어떤 반영이 극대화되어야지 전주시에 하고 있는대로 따라만 가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제2의 그린벨트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그런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자세히 답변서를 보니까 상세히 써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경제교통과장님께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 번 군정질문 때 완주군 교통 시설물 정비 조사를 해서 정비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까지 제출이 안 되었습니다. 되었으면 이번 기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김영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고 군수님과 실과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계시면 바로 보충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병래 의원이 질문하신 풀 보조금 집행 내역,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군수 포괄사업비 집행내역, 완주군 관내 각종 행사비 지원 내역, 그리고 6·25관련 단체별 명칭 및 정액 보조금과 풀 보조금 지급 내역에 대한 질문은 서면으로 답변을 요구하셨기 때문에 서면으로 가름을 하고, 대둔산 민간위탁 추진 배경과 향후 대책, 서초구 직판장 운영상황 및 향후 활성화 대책, 그리고 안성근 의원이 질문하신 관선시대 유물인 관사 폐지 여부와 홍의환 의원이 질문하신 완주군 예산의 효율성 제고와 인사관리에 대하여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질의에 대해서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성근 의원이 질문하신 구조정과 관련 완주군 공무원들의 각종 대책과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섭
송창섭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먼저 저희 조직의 구조 조정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렇게 염려해 주신데 대해서 먼저 실무자로서 진짜 위안도 되고 또 한편으로서는 이 조직 관리를 어떻게 해서 진짜 살맛나는 그런 직장이 되게끔 만드는 것이 저의 큰 책무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까 군수님께서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98 년도부터 구조조정이 시작되어서 230여명이 우리 곁을 현재 떠나게 됩니다. 이번에 22명까지 합치면 22.5%가 되는데 이러다 보니까 아래, 하부조직이 신규 채용이 안 되니까 그런 문제, 또 위에서 연령별로 자르다 보니까 그런 문제, 그러나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첨단과학단지를 인수하게 되고 또 각종 문화시설, 복지시설, 체육시설이 현재 꼭 오픈이 됩니다. 또 더불어서 상수도 문제 이렇게 해서 하반기에는 저희 주무과에서는 이런 티오를 행자부하고 계속 투쟁을 할 그런 위치에 있어서 우리 완주군은 그래도 큰 메스 안 대고도 구조조정이 마무리된다 여기에 위안을 저도 삼고 싶습니다. 안성근 의원님께서 저희 조직에 대한 다섯가지 유형을 질문을 하셨는데 이해를 돋구기 위햇 질문을 다시 한 번 해 드리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조조정 이후 공무원 감축, 또 직급간 연령간 부조화, 그래서 지금 공동화가 발생되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는데, 지금 ?98 년도 이후에 공직사회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조직간, 계층간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아까 말씀 드린 대로 단시일내에 해결하기에는 퍽이나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구조조정이 내년도 7월말이면 완전히 현원 정리가 끝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금년도 7월말에 직급별로, 부서별로, 직렬별로 조직 진단을 해서 이후에 방안을 저희들이 조치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따른 인력 조정이 따라야 하고 사무조정이 따라야 되겠습니다. 이 관계를 7월 이후에 그 작업이 되니까 이것을 그것을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6급 담당이 있는데 제일 편한 직업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6급 담당은 그 전에 계장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담당제로 전환이 되어서 계장도 어느 역할 분담을 해서 업무를 보도록 되어 있는데 사실 계라는 그 조직을 운영을 하다 보면 계장은 전체적인 조직을 관리를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지 않은가. 그러면 이 담당제는 어짜피 행자부 지시대로 정착을 시켜야 되니까 이에 따른 장단점을 저희들이 파악을 해서 정착이 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이후 구조조정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내년도 7월말까지 해서 22명만 정리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 인력이 대기 인력이 13명이 현재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만 정리를 한다면 저희는 말하자면 크게 희생을 안 시켜도 마무리 되고, 이후에 저희들이 아까 행자부 관계가 성립이 된다면 신규 채용까지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명예퇴직자를 말씀하셨는데 아닌게 아니라 저희들도 명예퇴직에 대해서 참 억울하게 나가신다, 이런데는 저희들도 크게 신경을 쓰고 그 사람들의 예우를 다만 어느 정도라도 안정이 되게끔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해당 소속에서의 송별이라든지, 아니면 본청에서 군수님실에서 간담회라든지, 아니면 티타임같은 것, 또 명예퇴직자에 대해서는 1계급씩 특진을 한다든지 그런 특진 문제라든지. 그래서 저희들도 똑같은 입장에서 하여튼 나가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최대한도로 예우를 해 드릴려고 각오를 하고 있고, 현재 실천 단계에 있습니다. 전입시험제도 폐지와 7급 공무원들의 과감한 교류를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 전입시험 제도 폐지는 지금 문은 한정되어 있고 들어올 사람은 워낙 많다보니까 이것이 아니면 또 통제가 어렵지 않는가? 그래서 아까 몇 개 시·군 폐지를 말씀하셨는데 저희들도 여기에 대해서 지금 읍·면과 저희 본청과의 교류를 말하자면 활성화시킨다는 데에서는 저도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더 한번 저희들이 연구를 해서 그런 좋은 방향이 있다면 하고 또 주민자치센터가 이제 시행이 되는데 여기에 따른 업무 조정, 사무조정이 또 이어져야 합니다. 또 인력 조정도 따라야 되고 해서 이것은 시일을 두고 저희들이 연구 검토를 해서 좋은 방향이 채택이 된다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험 과목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평가를 할려면 그래도 시험과목을 있어야 되는데, 현재 저희들이 행정과목은 일반상식, 그다음에 국사 및 국민윤리, 그 다음에 행정실무, 행정실무에서 농업직은 농업실무, 토목직은 토목실무 이렇게 해서 하는데 저희들이 출제를 할 때도 업무와 연관이 되게, 업무와 연관이 되는 그런 문제를 출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도 있고, 자질함양, 그 사람들중에서 자질함양, 인성같은 이런 것은 다르게 평가가 되겠습니다만 자질함양 같은 것, 행정 실무 능력 같은 것, 사실상 이 시험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기에는 무척 어려움이 따릅니다만 그래서 시험 과목, 또 근평, 또 여러 가지 고과 점수를 종합해서 현재 실시를 하고 있는데 아까 안의원님 말씀대로, 폐지, 과감한 폐지를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아까 말씀대로 더 검토해서 좋은 방안을 도입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성과 상여금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6월 1일 추경에 2억 9,600만원이 현재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10%까지는 150%를 주게 되어 있고, 30%까지는 10%, 그 다음 20%까지는 50%, 그래서 70%만 주고 조직원의 30%는 지금 못 주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그럴러면 어느 평가 기준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도내에서도 예산을 세워 놓고도, 본 예산에 세워 놓고도 못 준 시·군이 다수가 있습니다. 지금 도가 집행을 했고, 전주시가 집행했고, 3개 시·군이 현재 집행을 했는데, 이것이 말하자면 우리 조직사회의 경종을 울리는 하나의 말하자면 인센티브제라고 해서 성과 상여금을 줄려고 하는 좋은 시책이나 평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어도 문제, 안 주어도 문제, 그래서 저희들은 6월 1일 추경에 계상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평가 방법을 인용하느냐 이것이 문제인데, 이것은 현재 집행한 뒤의 문제, 또 다른 문제를 다면 평가를 통해서, 여하튼간에 인센티브, 조직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것도 필요한 시책이라고 보니까 가능한한 빨리 도입을 해서 지급을 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다섯가지 유형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는데 성실한 답변이 되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해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 이것으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의환 의원이 질무하신 소류지 준설 및 정비계획에 대하여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춘
박영춘건설과장
건설과장 박영춘입니다. 요번 가뭄 극복에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이해하시고 치하해 주신 홍의환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일할 것을 다짐을 드립니다. 홍의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가뭄 종합적인 대책, 소류지 준설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군에는 소류지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 152개소, 군 농조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금 현재는 기반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40개소등을 합해서 192개소의 소류지 내지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152개소 소류지는 축조 연도가 대부분 해방 이전인 ?45 년도이전에 축조된 것이 약 90개소입니다. 약 60%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노후되고, 그 안에 준설을 한 번도 하지를 않으므로 인해서 많은 양의 토량이 퇴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이번 가뭄을 기점으로 해서 현재 소류지 준설 지구를 지금 조사중에 있습니다. 금년중으로 소류지 준설 계획을 확정을 해서 연차별로 준설계획을 준설을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추정된 바로는 약 100여개소, 약 40억정도가 소요되지 않나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적인 가뭄 대책은 앞으로 지금 상위 계획인 농림부 농촌용수개발 10개년 계획을 지금 ?95 년도부터 지금 수립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 가뭄을 계기로 해서 보완 수정 계획의 지시가 지금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약 103억원, 소류지 신설과 지하수 개발 분야에 대해서 지금 농림부에다 제출해 놓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아마 상위 계획에 맞춰서 금년 연말까지 수정계획이 확정이 된다고 하면 국가의 국비 지원을 받아서 연차적으로 가뭄 종합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지표수하고 지하수를 개발 불능 지역이 있습니다. 여기는 저희 수리 불안전답이 약 35%나 되는데 여기에 따른 절대 천수답, 불능 지역에 대해서는 불가피 이것은 앞으로 고소득 작물로 대체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저희가 유도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상위계획에 맞춰서 금년과 같은 가뭄이 온다고 하더라도 능동적으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의환 의원이 질문하신 그린벨트 해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도시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귀
이종귀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입니다. 준비된 답변서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의환 의원께서 질의하신 그린벨트 해제 추진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먼저 우리군의 그린벨트 지역은 전주권 면적의 거의 50%에 해당하는 111.56㎢입니다. 그린벨트를 위한 그간의 추진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9 년도 7월 23일에 건교부의 개발제한구역제도개선안에 대한 확정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뒤에 바로 이어서 건설교통부의 제도개선 지침이 시달이 되었습니다. 2000년도 1월 27일에 전주권그린벨트해제 대책협의회가 전주시에서 있었는데 이 때에는 그린벨트 지역 의원이신 소학영 의원과 도시개발과장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 뒤에 전주시에서는 5,9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2000년도 3월 23일부터 그 해 말까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환경평가검증용역을 시행을 했습니다. 2001년 3월 16일에 전주시 도시기본계획변경안 용역 최종 보고회가 있었는데 이 때에는 부군수님과 제가 참석을 했었습니다. 이 보고회에서 우리 군은 용도 지역 결정시에 완주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주시와 형평성 유지를 요구하였으며, 완주군 지역에서 공청회 또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시켜 객관적인 용도지역으로 변경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27일에도 전주시도시계획재정비 시행에 따른 우리 군의 의견을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문화해서 통보를 드린 바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전주권 그린벨트지역인 관계로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은 전주시에 주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행과정에 여러 차례의 협의는 저희들과 전주시에서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서 전주시 보고 계신 자료에서 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달 7월 16일에 전주시 도시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공청회가 전주시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이 계획을 7개 읍면 해당 읍면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서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공문을 기 발송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청회에는 전체 개발제한구역을 녹지지역으로 해제되는 지역은 구체적인 용도 지역으로 세분화 되지는 않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우리 지역이 해제가 되면 어느 지역으로 바뀌는가 5개 분야로 나누어지는 구체적인 용도 지역은 이번에 공청회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세부적인 용도 지역 지정은 현재 용역중인 도시계획 재정비 계획안에 입안되는 10월중에나 우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절차 이행이 될 것으로 봅니다. 늦어도 9월까지는 전주시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이 완료되어서 중앙의 승인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10월중에 도시기본계획이 승인이 되면 현재 전주시에 용역중인 도시계획 재정비 입안에 우리 군의 의견과 의회 의견,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전주시에 통보, 반영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의 계획으로는 금년도 12월말까지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가 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으나 아마 세부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질문에 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계시면 보충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 및 답변의 건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7월 1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