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재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0만 성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김영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우리 의회 의정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6대 성북구의회 마지막 회기인 금번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의정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하셨던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현재 우리나라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며칠 전 진도에서 세월호 여객선 침몰이라는 대형 참사가 발생하여 온 국민은 커다란 슬픔과 비탄에 잠겨있습니다.
특히 채 피지도 못한 꽃 같은 학생들의 희생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고도 가슴 아픈 충격이었습니다. 이 땅에 다시는 이러한 가슴 아픈 사건들이 발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학생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조례가 상정되어 있습니다. 각 안건들이 소홀이 다뤄지지 않도록 의원님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 안건마다 최선을 다해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이곳 의회에서 구의원으로서 만난 것은 실로 소중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제6대 구의회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성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7월1일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제7대 성북구의회가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발전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제가 의장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교육복지 인권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오신 김영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50만 구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