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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남준우 의원 5분자유발언

107회 제3본회의2003-12-19

남준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소병래의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군정에 관한 질문을 하기 위해 질문서를 두 분의 의원님이 제출하셨습니다. 질문 방법에 대하여는 시간을 절약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배부해 드린 질문 접수 순서에 의하여 의원님이 나오셔서 일괄 질문하신 다음 바로 이어서 군수님과 해당 실과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임원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원규의원

반갑습니다. 화산면 출신 임원규의원입니다. 2003년 계미년 한 해를 보내면서 요즘 살인독감이 유행하는 예보속에 군수님을 비롯한 부군수님 실과장님 각별히 건강에 유념하시어 내년에도 군정업무에 차질없이 준비된 마음으로 우리 다같이 새 출발을 다짐해 보면서 군정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친환경 우리 농산물 육성 판매전략에 대해서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농촌을 위한 농업정책으로는 WTO 농산물 수입개방과 한 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한 경쟁력 약화로 농촌경제는 회생하기가 아주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금번 정부시책으로 농림부에서 때를 맞추어 발표한 농업 농촌종합대책이 금번 12월 15일자로 발표 하였습니다만은 그동안 민선3기를 맞아 추진한 친환경 농업에 대한 특화작목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와 이에 대한 앞으로의 소외된 농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농민들을 위한 친환경 농업육성 대책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특히, 우선 완주군에 각 기관업체, 서울, 대전 등 전국의 주요기관에 우리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도록 권장, 홍보하실 수는 없으신지 명쾌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두 번째, 도계지역 특별지원 사업 확대 방안과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완주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익산 인터체인지를 경유해서 완주 공단으로 진입하여 화산, 운주를 거쳐가는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충청도와 연계하여 환상의 관광벨트로 이어지는 도계지역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도계지역 주민들은 산간오지에 위치하여 매우 낙후되어 지역개발이나 문화, 시내버스 연결 등 생활권에서 매우 소외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가슴아픈 일은 이들 도계지역 주민들은 많은 지원과 개발로 인하여 발전되고 있는 상대 충청도 도계지역과 비교됨으로 인하여 엄청난 소외 의식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주민등록을 옮겨야겠다는 낙심의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계마을 지원을 지속하다가 중단하고 지금까지 도계지역을 육성개발하지 않고 주민들을 이렇게 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주시기를 바라면서 본 의원이 제안을 합니다. 장차 행정수도가 충청도에 옮기는 현실을 눈앞에 두고 관광소득 개발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이때에 우리군에서 획기적으로 도계지역을 농촌 향토시범마을로 정해서 도로연결 사업과 주민편익 사업, 환경개선사업, 주택개량사업, 등 집중 투자 지원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군수님의 명쾌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세 번째, 자치행정과장에게 완주군의 사이버 통신망 구현을 위한 추진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사회 기반인 정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군민들에 대한 정보유통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 구시대적 집합교육에서 탈피해서 우리 군 홈페이지에 학습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의 학습을 상호 연계하여 계층별로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나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20년이상 근속 리장 퇴임의 경우 공로패와 해외연수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리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파수꾼의 역할과 자신보다 공동체를 위해서 주민들의 모든 애궂은 일을 도맡아 가면서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봉사하면서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고, 제가 2대 의회때에 이장수당 상향조정에 대해서 질문드린 바가 있고, 현재 이장 수당이 현실화되고 각종 복지혜택도 실현되고 있습니다만은 20년이상 근무하고 퇴임하는 이장들이 의욕적인 사기를 복 돋아 주고 효과적으로 행정능률과 자긍심을 가지고 향후에도 영예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장기 근속한 이장님들을 위해서 우리군에서 공로패와 해외연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방안 없으신지 확실하고 명쾌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본 의원이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특별히 군정시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대응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본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해서 관심있게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병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준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우

남준우의원

수자원 확보 대책 및 이용극대화 방안과 지역 균형 발전 촉진에 대하여 질문를 드리겠습니다. 완주군 10만여 군민과 소병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늘상 군정업무에 소득높고 풍요로워 살맛나는 새 완주 건설에 열정을 다 바치고 계시는 최충일 군수님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 여러분! 경천면 출신 남준우 의원입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갑신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10만여 완주군민과 다함께 내년 한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모든 행복이 깃들기를 먼저 기원드리면서, 본 의원이 의정활동과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우리 완주군을 위하여 정체성을 찾고 자주성을 확보하여 더욱 질 높고 군정 업무 수행을 위한 몇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우리 완주군은 어느 타 지방 자치단체보다도 산수 수려하고 경관이 뚜렷한 고장은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주군이라는 이름은 모든 것을 완전히 갖춘 고을이라는 이름이 걸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완주군은 4대 하천을 중심으로 동북권에서 발원해오는 고산천은 우리 완주군민의 자긍심이요, 우리 완주군의 대표적 젖과 꿀이 흐르는 만경강의 중심하천으로써 천혜의 자원은 우리 10만여 군민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오늘도 유유히 흐리고 있습니다. 완주공업단지 90여개 업체와 고산천을 끼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류업체인 조선맥주가 자리하면서 우리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21세기는 에너지 전쟁에서 물, 즉 수자원 확보전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본 의원이 그동안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 검토해 온 결과에 의하면 고산천으로 방류되고 있는 하천수를 우리가 제대로 확보하고 관리를 한다면 우리 완주군민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고산천에 현재 방류되고 있는 수천만톤의 물은 곧 우리 완주군의 귀중한 재산이며 청정하고 보배로운 보물임에도 이 자원 확보가 타 기관에서 종합 관리되어지고 또한 우리 완주군과 업체에서 물값 부담을 하는 주객이 전도 된 사실입니다. 고산천 수리권을 국토관리청에서 관장하여 농업기반공사에 선 점유허가로 목적외 용수라 하여 완주공단에 사용하는 공업용수와 조선맥주로부터 물값을 징수하고 있고, 불합리한 관행적 제도로서 우리물을 가지고 우리가 주권행사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발견하였습니다. 지금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물은 농업용수보다는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로 변천해가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물관리에 있어 질적관리와 하천유지관리에 치중하고 양적자원화 관리가 극히 미흡한 상태로 되어 있으며, 현재 우리군에서는 물과 부서가 여러 분야로 분산되어 있어, 수자원의 관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방안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우리군 수자원이 여타 여러기관에서 종합 관리하는 모순이 발생되는 사례도 발견되었고, 우리 자원인 물 관리를 일원화하여 우리군 각 기업체에 공급되는 공업용수, 생활용수를 물값 부담으로부터 해소시켜 준다면 기업의 원가절감과 경쟁력을 강화시켜 전국 유수기업을 우리지역에 기업 유치하는데 가장 유리하고 전국제일의 기업투자 여건이 좋은 고장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자치단체간 물 전쟁과 수자원 확보에 열을 올릴 것도 뻔한 사실이며, 사전 우리군에서 포석전을 계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완주공단 공기업 상수도 특별회계는 매년 3억~4억 흑자로 지금까지 30억원정도 흑자재원이 남아돌고 있어, 이것을 일반상수도 특별회계와 통합운영 한다면 매년 요금 인상요인이 줄어들어 결국은 우리 주민도 상수도 요금부담감에서 해소되리라 봅니다. 결국 공단 기업체와 공단지역외 기업체의 물값 폐지가 실현된다면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물값을 기업체에서도 부담을 덜어주고 주민들이 사용하는 상수도 요금체계를 더욱 낮춰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크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 상승을 얻기 위해서는 관행적 행정형태를 과감히 탈피하고 관련 법령을 좀더 연구하고 우리 완주군은 수자원과 관련된 국토관리청 전라북도 수자원공사 농업기반공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만 이루어 진다면 우리 주권과 정체성 확보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효과상승적 완주군의 수자원 확보가 이루어질 때 우리지역은 기업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 할 것이고 앞으로 인근 자치 단체로부터 물값을 받아낼 수 있는 계기도 될것이며, 결국은 우리의 자원을 우리가 찾음으로써 정체성 확립과 자주성을 되찾고 완주군민 자긍심도 한층 높아지면서 소득높고 풍요로운 새 완주건설에 더 한층 가속도가 붙으리라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도 더욱 세밀하고 깊은 사례연구와 법률적 검토를 병행하여 충분한 절차를 거쳐 앞으로 우리 완주군의 발전적 계기로 삼아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두 번째로 지역 균형 간 발전 촉진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완주군의 중장기 계획을 살펴보면 완주군에서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고자 서남부와 동북부권을 잇는 관광벨트권을 형성하고, 군민들의 교통수요 욕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도로망을 정비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서 서남부권의 도로망 형성을 구이 호반 저수지로부터 연계하여 상관면과 동상면을 잇는 지방도 연결이 완성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경천면 오복마을에서 고산면 운문간 연결도로가 지금은 완전 개통되지 못하고 군도와 임도 형태로 개설되어 이용객에게 많은 불편과 사고 위험까지 안고 있습니다. 경천 오복에서 청산 관광 농원 입구까지 약1.5㎞는 포장도로로 개설되었지만 나머지 약 1.5㎞ 정도구간은 임도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본 의원은 나머지 1.5㎞정도 도로 개설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 이유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구이 호반저수지와 동상저수지, 운주 대둔산을 일주하면서 경천면을 경유하여 천혜의 원시 신흥계곡과 천년사철 화엄사를 볼 수 있는 계기와 나아가서는 경천저수지까지도 관광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고, 경천면 농특산물 수송과 정보교환, 고산면과 동상, 소양간 연결도로로 이용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으며, 낙후 오지를 더 한층 발전시켜 경천면의 청정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뿐만아니라 경천면도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성으로 발전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척도가 되면서 지역간 불균형도 말끔히 해소되리라 봅니다. 경천 오복~고산 운문간 도로개설의 시급성을 중장기 우선 순위에 발전책을 제시하면서 끝으로 우리 10만여 군민의 각 가정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존경하는 최충일 군수님을 비롯하여 700여 공직자와 소병래 의장님 그리고 동료 선배 의원 여러분, 각 가정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군정질문에 가름합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병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군수님과 해당 실과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있으면 바로 보충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원규 의원님이 질문하신 친환경 우리농산물 육성 판매 전략과 도계지역 특별지원에 대하여, 남준우 의원님이 질문하신 수자원 확보 대책 및 이용 극대화 방안과 지역 균형발전 촉진에 대하여 등 3건의 질문에 대하여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일

최충일

군수 먼저,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우리 군정발전을 위하여 질문을 해주신 임원규, 남준우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 임원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친환경 우리 농산물 육성 판매전략에 대하여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농업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그동안에 생물학적 해충방제로 청정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칠레이리응애. 진디벌 등 2종의 천적을 증식해서 딸기, 방울토마토등 84농가 47.7㏊에 분양하였고 친환경 농업 시범단지, 친환경 저투입 시범사업, 토양환경 종합개선시범, 쌀겨 미생물 배양농업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을 12.6㏊에 실시하였고, 논농업직접지불제에 따른 친환경 토양조성을 위하여 686점의 토양검정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 딸기, 방울토마토, 쌈채소를 대상으로 천적이용 생물학적 방제사업과 만경강 상류지역에 친환경 농업 시범단지를 육성하고 토양환경 종합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정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로를 개척하는데 주력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농업환경이 급변하는 농업 체제속에서 채산성이 높고 고부가가치 대체작목으로 타지역과 차별화 된 가시없는 복분자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2003년도에 산간지 중심으로 8농가 2.8㏊를 조성 식재하였으며, 가시없는 복분자 제품화를 위하여 복분자 술, 음료등을 한국식품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주어 지난 12월 10일에 중간평가를 해본 결과 상당히 좋은 성과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004년도에도 가시없는 복분자 식재를 장려해서 재배 희망농가에 따라서 희망 면적을 식재하도록 하고 소비처 확대를 위하여 복분자 가공공장을 설립 유치하면서 가시없는 복분자 제품화 연구도 계속 추진하여 1단계로 2004년 8월에 그 결과가 나올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또 새기술 새 특화작목개발 시범사업을 위해서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개발 정착하면서 품질의 고급화와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21개 사업으로 수출가지 재배단지 조성, 장미양액재배 단지 조성, 유색칼라 소형분화 생산, 새송이버섯 생산, 시설원예에너지 절감 환경관리, 수출규격돈 수송체계 생산, 신품종 버섯류 안전생산, 한우인공수정, 가축방역 무인소독 시스템, 채소기계화촉진 생력재배, 야콘 실증재배, 국화 재절화재배, 시설채소 수막폐수 재활용, 한우자가 인공수정, 칡소 사육단지 기반조성, 흑염소 개량 거점농가 육성, 답리작이용 양질 조사료 증산등 시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금후 농업인을 위한 육성 대책으로 지속적으로 특화작목 확대보급 및 개발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까 말씀드린 고소득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도록 권장, 홍보는 서울 서초구에 완주군농축산물 직판장,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내고장 으뜸상품 판매장을 통하여 직판 홍보와 정보화 시범마을, 디지털 사랑방, 홈페이지 구축등 34개 영농법인 및 농가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하여 딸기, 포도 배 등 22개 품목들에 대하여 농산물 판매, 확대 생산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관내 주요기관, 업체와 서울, 대전등 대도시에 우리 농산물 판매를 위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친환경 고품질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홍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원규 의원께서 도계지역 특별지원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군의 도계 마을은 운주면에 기동 제실 엄목 원완창마을, 화산면에 상호 누하 금평 석천마을 등 총 2개 면에 8개마을, 71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동안 매년 약5천만원 정도를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시행 한 바 있으나 예산사정 때문에 미흡한 실정에 있습니다. 도계마을 지원사업은 도계 지역의 주민들에게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타지역과 비교 우위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산좋고 물 맑은 청정 환경과 소득 높고 풍요로운 우리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비하여 금후 중장기 계획에 포함시켜 지역여건에 맞는 좋은 사업을 선정 중점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남준우 의원께서 수자원 확보 대책 및 이용 극대화 방안과 지역 균형발전 촉진에 대하여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수자원을 관장하는데 관계기관의 재검토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적용받는 법령이 다르고 국가 차원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물 부족 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지금부터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를 통하여 완주군의 정체성 확립과 자주성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해야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은 수자원 문제는 국가업무와 지방자치단체간에 엄격한 업무 구분이 있어서 지방분권화가 촉진되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이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매년 3~4억원의 흑자로 지금까지 30억정도 흑자재원을 가지고 있는 공기업특별회계로 운용되고 있는 공단관리사무소와 기타 특별회계로 운용되고 있는 상수도관리사무소를 통합하여 주민들의 상수도 요금부담을 해소시켜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완주공단 공기업 상수도 특별회계의 흑자재원을 일반상수도 특별회계로 보전하고 지방재원 운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흑자재원을 공단내 사회간접시설에 재투자하고 공업용수 요금이 생활용수 요금의 70%수준이기 때문에 자체 부담으로 취?정수장을 시설한 공단 입주업체는 입주 업체대로, 주민은 주민대로 요금에 대한 불만이 증폭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향후 공단관리사무소의 존폐, 입주업체들의 지원등 각종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으므로 타시군 운용상황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중히 접근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세 번째, 현재 우리군의 물과 관련있는 부서로는 환경관리과 수질보전담당, 지역개발과 하수행정담당, 공단관리사무소 용수담당, 상수도관리사무소 등이 있습니다. 부서별 담당업무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환경관리과 수질보전담당에서는 그동안 매년 약5천만원 정도를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시행 한 바 있으나 예산사정 때문에 미흡한 실정에 있습니다. 하천수질 및 지하수 수질관리 등 주로 환경관리업무를 맡고 있으며, 지역개발과 하수행정담당은 관내 하수도 제반 업무를 취급하고 있고, 공단관리사무소 용수담당에서는 취 정수장 운영 및 공단업체에 대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수도관리사무소에서는 간이상수도, 지방상수도, 농촌상수도 등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남준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련부서 일원화 방안으로는 환경관리과 수질보전 담당은 업무의 특성상 수자원 관리부서와 일원화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며 지역개발과 하수행정담당은 상수도관리업무와 업무의 효율성, 연관성을 고려하여 통합하는 방법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상 두분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병래의장

군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원규 의원님이 질문하신 완주군 사이버 구현을 위한 추진 대책과 20년이상 근속 리장 퇴임 공로패와 해외 연수에 대하여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 이정태 과장입니다. 먼저 임원규 의원님이 질문하신 완주군 사이버 구현을 위한 추진 대책과 20년이상 근속 리장 퇴임 공로패와 해외 연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완주군 사이버 구현을 위한 추진대책입니다. 대부분 마을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가 현재 구축 완료 되어있습니다. 군민들의 PC 보유 가구가 금년도 11월말 현재 40%에 이르고 있고, PC 보유가구의 90%가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동안 저희 군에서 주민 정보화 마인드 및 정보 이용능력 향상을 위해서 주민정보화 교육을 농민과 주부, 노인등 대상별로 눈높이에 맞추어 금년도 700여명이상 실시한 바 있습니다. 2004년도에도 군 정보통신교육장과 또 정보화마을 정보센터, 읍면 단위농협, 정보화교육장등을 이용해서 저희 이동차량을 통하여 정보 이용능력 교육 및 전자상거래 등 정보유통에 대한 정보 마인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교육 또한 군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일반 인터넷상의 정보화 관련 무료 온라인 학습사이트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적극 연구 검토하여서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3,000만원정도를 확보해가지고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0년이상 리장 퇴임 공로패와 해외연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읍면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장에 대한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을 위한 의원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1년도 초에 사기진작과 정예화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장기 재직이장과 부녀회장 또 전년도인 2000년도에 퇴임한 이장 부녀회장 130여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바 있었습니다만, 당시 선심성 행정 의혹과 선거법에 저촉 등이 거론된 바 있어서 이런 계획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행정에 기여한 퇴임 이장에 대한 예우로 공로패 수여나 해외연수 등은 예산이 수반되고 선심성 행정 의혹, 선거법 저촉등이 있어가지고 현재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다만 2004년도에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장 수당 및 상여금이 100% 인상되는 등 처우가 상당히 개선되어 있어서 이장직을 희망하는 주민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공로패 수여와 해외연수외에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답변을 드렸습니다.

소병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답변은... 정정하겠습니다. 남준우 의원님의 질문 중 지역 균형 발전 촉진에 대하여 군수님 답변이 누락되었으므로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일

최충일

군수님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남준우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답변하다보니까 두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한가지를 답변을 못하고 빠졌습니다.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균형간 발전 촉진책으로 경천 오복~고산 운문간 도로 개통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그쪽 도로는 농어촌도로 농도 302호 대석선과 308호 대향선으로 약 4.7㎞가 됩니다. 우리 관내 농어촌도로는 138개노선 391㎞입니다. 문제는 이런 농어촌 도로를 다 포장을 하면 좋겠습니다만은 예산사정상 매년 4㎞씩 시행하도록 중기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만은 아까 말씀하신 도로는 2005년까지 수립되어 있는 중기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도로는 앞으로 2005년 이후에 중기계획 수립시 다른 도로와 형평성을 고려하면서 반영 여부를 그때가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준우의원님 질문 누락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병래의장

이상으로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있으면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건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34조 2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이 있어 발언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서제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제일의원

존경하는 의원 동지여러분! 그리고 단체장님을 비롯해서 각 실과장님들에게 제가 하도 답답해서 5분발언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가뜩이나 어렵고도 진짜 너무 복잡한 과정에도 우리 10만여 군민들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시고 또 재산관리하는데 열심히들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아직도 미비한 점이 있기 때문에 군정질문 시간에 제가 5분 발언하게 된 동기는 우선 먼저 집행부한테 두 분만 질의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래에도 없는 우리 4대 의회의 의원님들이 너무 점잖으신 분들이 많이 입성을 하셔가지고 아는 것이 너무 많다보니까 질문을 몇 가지만 한 것에 대해서 먼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5분 발언대에 서서 우리 집행부에 대한 몇 가지 짚어줄려고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먼저 예산 재산관계 문제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몇 가지가 산재하게 깔려있어도 제가 한가지만 지적을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 혈세가 삼례 농산물유통센터 거기에 건립하기 위해서 땅을 매입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근 10년이 다가도록 어쩠다라는 강구 대책이 없어요. 집행부에서는 우리 군민들 지금 그거 알면 난리가 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하나 하나 짚어 나갈 줄 알아야 하는데도 안일하게 대책을 하는 우리 집행부 과장님들 이하 직원들이 어떻게 보면 원망스럽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사업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주면 구제리를 가면 집 한 채도 없고 사람도 별로 오고가지도 않는데다가 근 2㎞가량에 도로를 멋있게 사업을 펼쳐 놓았습니다. 다리도 탱크가 지나가도 아무 이상없이 튼튼한 다리가 또 세워져 있어요. 거기에 사람도 별로 다니지도 않는데 가드레인이 쭉 늘어서 있어요. 이것을 보았을 때 직접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은 해주지 않으면서 도대체 완주군 예산이 얼마나 많길래 그 불필요한데다가 사업을 하느라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병원에 있어서 군정질문서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늦게라도 5분 발언을 이용해서 말씀드리는거니까 집행부에서 이 문제를 머리속에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지사께서 완주군 초도 방문 시 몇 분의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는데 그 후에 과연 이루어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관계부서에서 도에 찾아가서 약속한 사항을 계속 추진을 이어나가야지 그 질의한 사람들이 끝까지 가서 그거 해결해 달라고 졸라야 합니까? 지금 지사님이 약속한 사항 노력해 보겠다고 한 사항 그 후로 무슨 답변이 있었습니까? 진짜 관계 과장님들 정말로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합니다. 이 세 가지는 분명히 관계부서에서 답변을 서면으로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이 못한다면 제가 도에 가서 해결을 해 내겠습니다. 이런 문제는 안일하게 대책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금 단체장들께서는 모든 재산, 인사권, 경영권, 고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단체장님께서 너무 지금 우리 항간에 이런 소문이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 지금 장학생이 세 명있다고 두 명있다고 지금 군청 내에 소문이 나있어요. 우리 의원들이 지금 이런 소문을 왜 들어야 합니까? 집행부에서 분위기 조성해서 이간질 시켜서 의원들간의 싸움이나 부쳐놓고 또 특정인들이 단체에서 와서 이 사업 좀 해주십쇼 하면 “그거 올려 ”예산 편성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편성시키고 의회에다 넘겨놓고 안해주면 “잘됐다”우리는“책임없어”하고 “왜 안 해줍니까”라고 따지면 “우리는 올렸는데 의회에서 반대하더라”의회에서 삭감을 했다라고 이렇게 해서 주민들한테 의원들이 욕을 얻어 먹어야하니 이거 의회가 지금 이 자리가 10만여 군민들이 숨을 쉬고 맥박이 뛰는 자리입니다. 지금 이 자리가 이건 10만여 군민들을 우롱하고 경시하는 짓이지 이게 뭡니까? 이 대표성을 띄고 나온 의원들이예요. 좀 집행부에서 의원들의 예우도 좀 해주시는 이런 모습들이 보였으면 합니다. 아쉬울 때만 앞에 나와서 의원님, 의원님 하고 뒤에 돌아서서 비웃고 비아냥거리고 이건 국민들 우롱하는 것이고, 분명히 우롱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좀 여러분들이 각성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지금 며칠간 우리 행정관계 관청에 불을 때고 정문에다가 텐트를 치고 지금 그 사람들 서울에서 중국에서 온 사람들 아닙니다. 우리 완주군민들이예요. 그러면 집행부에서 그 분들한테 가서 해결을 하는 방안을 찾아서 무슨 대책이 있어야하는데 전부 본체 만체, 안되면 경찰력을 동원해서 몰아내던가 그렇지 않으면 무슨 대책을 세워서 이 사람들하고 타협을 봐서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하는데 지금 이게 며칠간을 내팽겨 놓고 내일 아닌 마냥 우리 과장님들이 가만히 보니까 그냥 못 본 체하고 지나가는데 아 우리 완주군민들이예요. 물 한잔이라도 갔다주면서 애쓴다 좋은 방향이 있으면 찾아보자 이렇게들 해주셔야 하는데 본체 만체 하고 지나가고 그사람들은 뭔가 아쉬움이 있으니까 찾아와서 해결책을 강구하자고 하면 무엇이라도 접근성을 가지고 해결해야합니다. 안되면 몰아내야지요. 이게 모양새가 뭡니까? 각 기관에서 보았을 때 완주군은 그거 하나 해결도 못하는 공무원들이 다 있다고 보지 않겠습니까? 이거 빨리 해결하세요. 정말 창피해서 군청 들어오기도 싫어요. 끝으로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흔들리는 의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밥 한그릇 먹었다고 해서 거기에 끌려다니는 의원들이 되어서는 안돼요, 먹고 또 떠들어돼요. 예산관계 다루는 것도 저쪽은 편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주 강력하게 상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할 여러분들이 왜 단합이 안됩니까? 정말로 통탄을 아니할 수가 없어요. 집행부에서도 저의 의견을 기분 나쁘게 생각해도 좋습니다만은 이건 우리가 다 소득높고 풍요로워 살맛나는 완주건설을 위해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간에 정말로 공존하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공존를 해서 우리가 서로 오순도순 우리 완주군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자는 뜻에서 제가 간곡이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소병래의장

서제일 의원님께서 참 좋으신 여러 가지 말씀을 짚어 주셨습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 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씀과 전라북도와 원활한 업무수행을 해주시라는 그 두가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소신있는 행정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12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4분 산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