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소병래 의원 발언
존경하는 10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최충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또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충실한 의정활동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신록의 푸르름이 그 빛을 더해가는 계절에 여러분과 함께 제110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민의를 외면할 경우 국민들로부터 무섭고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 자치단체 또는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공론화 과정 없이 일부 계층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일이 있다면 지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되리라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 동료 의원여러분께서도 이번 총선을 거울삼아 더 한층 지역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대변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합리적 대안제시를 위한 민주적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5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를 비롯한 2014년 전라북도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용진 오천 소하천 등 사업장 현지 방문을 비롯하여 많은 현안들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상정된 모든 안건이 우리 군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심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10만 군민들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바라며 개회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