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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영석 의원 발언

114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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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길

김순길간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이정목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정목입니다. 지금부터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 주요업무 자체평가 강화입니다. 목적은 주요 군정 업무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실시하여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주요업무 평가 39건을 3월중에 확정하였고 완주군 자체평가위원회 개최를 4월 2일날 했습니다. 중간평가를 8월에 실시했는데 평가결과는 정상 30건, 노력 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금후 추진계획은 최종평가를 2005년 1월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내?내외 교류 활성화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중국 회안시와의 상호교류를 1회 실시했습니다. 우리군에서는 읍면 이장협의회장단이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12명이 회안시를 다녀왔고, 회안시에서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회안시 인대위 대표단 10명이 우리군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국내 자매결연 활동은 경북 칠곡군과 친선축구 대회를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완주 공설운동장에서 하였고 또 칠곡군에서는 대학생 수련회를 한 바 있습니다. 우리군에는 28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중국 회안시 방문을 이번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3회 전국 회안시 미식문화 축제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공무원 대표단을 파견하고 11월중에는 기업인 대표단을 선발해서 보낼 계획중에 있습니다. 다음 공무원 해외연수 실시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당초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외여행은 27개국에 88명이 다녀왔습니다. 현재까지 예산의 집행실적은 1억 4,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연수대상자의 기회균등, 형평성을 고려 실과소, 읍면을 안배하여 실시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 목표관리제 내실운영입니다. 운영의 근거는 행정자치부 지침과 전라북도 지침에 의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운영대상을 실과소장과 읍면장으로 해서 32명을 정해서 분야별로 96개의 과제를 선택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4월달에 목표관리제 성격평가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중간점검을 9월중에 다시 한번 하고, 최종평가회 및 종합분석은 2005년 2월중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 8쪽의 법제소송업무 내실화입니다. 현재 우리군에서는 자치법규가 236건, 훈령이 52건, 쟁송대상 17건이 있습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자치법규 39건 중에서 조례가 26건, 규칙 13건을 정비하였고, 현재 소송 15건, 행정심판 2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음 9쪽 경상적경비 절감 운영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6억 2,000만원을 목표로 정하였고, 1회추경 때에는 1억 5,000만원을 삭감해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또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해서 건설관리과가 우수한 부서로 추천되어 평가됨으로 800만원을 일반운영비에 추가 배정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2005년도에 10억 6,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절감대상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지방채 합리적 관리입니다. 현재 우리군의 총 채무액은 383억 6,200만원이 되겠습니다. 국가시책 사업은 1개 사업으로 하수종말처리장이 310억 8,300만원, 군 자체사업으로 봉동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이 45억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금년도 상환실적이 44억 200만원이고 그 중에서 정기상환이 23억 3,600만원, 조기상환이 20억 6,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2004년도 정기상환이 22억 9,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우리군의 부채 봉동 광역상수도 수수사업 45억 중에서는 금년에 20억을 상환하고 내년에 25억을 상환하면 군 자체의 채무는 없어지게 되겠습니다. 다음 11쪽 다양하고 능동적인 군정홍보입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면 군정설계 특집 홍보를 1회 실시하였고, 신문 및 방송 수시 광고 48회를 하였으며 군정영상홍보시스템을 2004년 5월에 개통하여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12월 중에 군정추진 성과 특집 홍보를 하고 완주 8경 8품 8미와 군정시책 및 주요행사 등을 수시로 홍보하여 완주군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완주소식지 발간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면 연4회 발간을 목표로 해서 현재 3회를 발간했습니다. 1회당 8,000부씩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배부처는 군민, 읍 면 민원실, 출향인사, 관내경로당 337개소 등에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월 중에 1회를 더 해서 배부할 계획입니다. 다음 자체감사 기능 활성화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은 우리 자체감사로 용진, 운주, 삼례, 봉동, 경천, 화산은 완료했고, 우리군에서는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전라북도에서 종합감사를 수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서, 구이, 상수도사업소에 종합감사가 남아있고, 추석연휴 및 연말연시 기강감사를 실시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건설공사 등 일상감사입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40건에 도로공사는 12건, 교량건설 6건, 기타 22건을 사전 감사를 해서 2억 1,500만원 예산절감의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해서 미리 감사하기 전에 지적당하지 않도록 사전감사를 실시해서 예산을 절감토록 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영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석위원

실장님, 설명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5페이지 대 내외 교류 활성화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회의 때나 업무보고 때마다 질문을 드리는 것 같아서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만 중국 회안시하고 교류가 지금 7년째이죠?
정목

이정목기획감사실장

회안시하고 99년 4월달부터 했으니까....

김영석위원

그런데 7년 동안에 우리가 중국 회안시하고 교류를 해서 그쪽에 기여한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듭니다. 어떻게 보면 금년도 예산에 2억이라고 하는 돈을 들여서 공무원들 해외연수도 하고, 일반인도 해외연수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물론 해외연수를 해서 시야도 넓히고 생각하는 틀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 공무원들이 다 하나같이 해외를 갔다 와야만 되는 것이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7년 동안에 우리가 회안시에다가 기여한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또 앞으로 방향은 무엇인가? 실장님이 더 잘알고 계시지만 지금 중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앞으로 우리가 상대하기는 참 버거운 나라입니다. 얼마전에도 메스컴을 통해서 많이 들었습니다만 역사왜곡 문제도 일반 국민들은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정치적으로 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한반도와 자기 나라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우위선상에 있고 지배할 수 있는가 하는 전략적인 그런 뜻에서 고려 역사를 왜곡했다라고 하는 분명한 그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중국 회안시하고 교류를 해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대책은 무엇인지, 무엇을 얻겠다고 회안시를 전 공무원들이 다 가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계획을 보면 내년도에는 더 많은 예산을 들여서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한다고 그러는데 비단 중국만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든 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외국을 갔다 와서 우리한테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큰 힘도 권한도 없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짧은 시간내에 많은 공무원들이 이렇게 해외를 갔다 와야 하는 것인가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지난번 읍면 이장단협의회에서 중국을 갔다 왔습니다. 여기 12명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12명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목

이정목기획감사실장

수행한 사람까지 합쳐서 총 12명이라는 얘기죠.

김영석위원

그렇죠. 이것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말이 나왔으니까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선 시기적으로 선택이 잘못됐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농민들이 농사짓는데 가장 바쁜 시기가 그 때인데 모도 심고 해야하는 때에 꼭 이장협의회장들이 중국 회안시를 갔어야 되는 것이냐, 어차피 예산이 세워져 있고 그런 예산을 들여서 간다고 보면 대다수 이장협의회장님들이 가시도록 그렇게 해야되는데 안간 이유도 제가 들어서 압니다. 그렇지만 그 구체적인 예는 제가 여기서 거론을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 자체가 어떻게 보면 짜맞추는 그런 관광이고 해외연수다. 어떻게 보면 실이익을 찾고 실제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연수가 아니더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숫자도 13명이라고 하는 협의회장 중에서 절반정도는 그냥 가는 식이 되었어요. 거기 가면서도 불평이 있고 안간 사람도 불만이 많고요. 과연 이것이 우리가 바라고 떠드는 그런 해외연수냐, 아마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고 정말로 예산을 들여서 군민의 혈세를 들여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내돈 아니니까 적당히 쓰고 만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 ?내외 교류, 해외연수 문제는 심도있는 그러한 계획과 또 어떤 추진계획을 분명히 세워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정목

이정목기획감사실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언론적으로 봐서는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일리는 있습니다. 중국 다녀온 것만 해도 사실은 시기가 저희들도 잘못된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한 3번정도 중국에서 연기 요청이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추진하다 보니까 그 날짜가 잡혀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실시한 것이어서 우리도 그것은 교훈으로 삼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또 해외연수에 대한 세밀한 계획도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연구도 하고 수리를 해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타 시군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완주군이 많은 숫자가 해외여행을 가지 않는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느 시에서는 3분의 1이 1년동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우리 완주군 공무원 700명을 따져 볼 때 금년도에 88명 정도 다녀왔는데 가서 꼭 무엇을 배우고 와서 그것을 활용하고 하면 좋은데 폐쇄적인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한번쯤 나갔다 오는 것도 음과 양으로 머리를 깨우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확대해서 실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영석위원

그래요. 실장님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안되는건 아닙니다. 저도 후자에 들은 얘기, 예를 들어서 나가서 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깨우치고 들어올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해외연수 자체를 나쁘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어떤 시에서는 3분의 1이 다녀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곳이 하니까 우리도 하자는 그런 얘기가 아니거든요.
정목

이정목기획감사실장

비교를 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지 그렇게 하니까 따라간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김영석위원

그러니까 다른 군에서 한다고 해서 우리군이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가지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실이익이 무엇인가 이런 것을 따져가지고 연수를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 다음에 아까 이장들 회안시하고 관계, 사정이 있어서 3번 연기를 했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그 때 날짜가 잡혀서 갔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중국 회안시하고 우리 완주군하고는 1대1 관계 아닙니까? 그러면 그 쪽 사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정도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도 이런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안되겠다고 미룰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왜 그쪽에서 하자는대로 끌려 다닙니까? 저는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이 상호교류이지, 우리가 꼭 그쪽에서 요구하는대로만 따라갈 그런 이유는 없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것이니까 실장님 생각이 틀리고 내 생각이 맞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적에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에 관심을 갖고 치밀하게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감사 건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감사계에서는 대개 어떻게 읍면에서 들어오는 어떤 소식에 의해서 나가서 조사를 하고 그렇죠? 지금 감사계에서 어떻게 합니까? 각 읍면 감사를 할 적에 어떻게 해요?
정목

이정목기획감사실장

정기감사하고 수시감사가 있는데 정기감사는 일정기간 동안 감사를 끝내고 향후 1년이면 1년, 2년이면 2년간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에 대해 감사를 하는 것이고 그것을 자료를 받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내라고 해서 해당기관으로부터 받고 수시감사는 민원성 감사라는 것은 그 때 그 때 민원이 인터넷으로 들어오는 것은 그 때 그 때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석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실장님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어떤 적기, 감사를 해야할 대상자를 잘 찾아서 감사를 해줌으로써 그 공무원이 자기의 연수가 부족해서 그렇던지, 자기 역량이 부족해서 그렇던지, 아니면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던지 실수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라 실수를 할 수도 있는데 실수를 해서 어떤 잘못이 나타날 적에 사전에 어떤 것을 감사 해가지고 차단을 해서 더 이상 확대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감사의 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획감사실에서 각 읍면을 수시로 하던지, 정기감사를 하던지, 감사를 할적에 직원들이 뭐라고 할까요. 조금 더 중앙이나 도나 이런 감사에 지적이 되더라도 또 될 수 없도록 이렇게 사전에 지도나 계몽, 단속을 하고 감사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데 아마 기획감사실 감사계 직원 그 숫자만 가지고 13개 읍면이나 사업소를 다 커버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감사계 직원들이 연수를 많이 하고, 연찬을 통해서 자기 역량을 키워서라도 각 읍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떤 사건에 대한 감사를 확대되기 전에 미리 감사라던가 이런 쪽으로 해서 질을 높였으면 좋겠다. 또 공무원들을 보호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실예를 들자면 제가 보기에 그런 건들이 비일비재 하더라고요. 지금 구이 천일암 쪽에 일어나는 사건이라던가 이런 것을 보더라도 그 동안에 우리군에서 감사를 안한 것이 아니라 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것이 발견이 안되어서 그랬던지 자꾸 그것이 중앙이나 도쪽에서 감사를 받다가 보니까 어떻게 보면 확대가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것들이 사전에 발견이 되고 감사를 했으면 여기까지 갔겠느냐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제가 참고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기획감사실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나오셔서 200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이정태입니다. 금년도 상반기 저희 자치행정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유인물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자치행정과는 정원 29명중에 현원이 27명으로 2명이 결원된 상태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목차에 의해서 4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대화행정입니다. 저희가 연초에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읍면 주민들이 수시 방문을 통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민생 현장을 방문해서 해결해 주는 함께하는 대화행정을 추진토록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상반기 동안 저희가 읍면방문에서 군민과의 대화는 180회 정도 실시해서 문제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각 실과 해당부처에서 추진을 했습니다. 또한 금년에 유독 다른 해와 틀리게 집단민원이 많은 상반기였습니다. 그래서 약 16건 정도 470명 정도가 군에 와서 집단민원을 일으켜서 저희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매일같이 수시로 군수실을 직접 방문하는 민원인들에 대해서 문제점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출장해서 저희가 50회, 132명 정도의 인력 직원들을 투입시켜서 해결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집단민원 발생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해가지고 주민과의 현지 집단 대화를 통해서 예방하는 차원으로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직능단체별로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사랑방 대화를 해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대책을 세우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리 하부조직 활성화입니다. 리 하부조직 활성화 일원으로서 저희가 금년 이장, 반장 수당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승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년에 없었던 이장들이 서로 이장이 될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어서 각 읍면장으로 하여금 이장 임명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서 그야말로 지역 일선에서 주민을 위해서 최일선의 행정첨병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이장들의 선발에 역점을 두는 방향으로 읍면장들의 추진사항을 보고 받은 적도 있습니다. 저희가 이장들 사기양양을 위해서 상반기에 우수 이장과 자녀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고 또한 이장, 반장들의 포상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이 이장 임명카드 사항을 정확히 작성을 해가지고 이장들에 대한 업무능력 강화를 통해서 행정의 지도와 또한 수행능력에 따른 연찬 등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행정과의 가교적인 역할을 하면서 주민 편리에 도모토록 일익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사기 양양 차원으로 노력한 이장, 반장에 대해서 연말에 표창을 실시해서 사기진작에도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이장대표단을 통한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내년에도 좀 더 활성화 할 수 있는 이장 하부조직, 즉 리 하부조직 활성화에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 제4회 완주와 경상북도 칠곡군의 대학생 수련회가 금년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로 금년에는 칠곡에서 주재하여 저희 군에서 25명 대학생이 참석한 바 있습니다. 공동체 함양을 통한 간담 토론회가 금년으로 4회째 오고가다 보니까 더욱더 격의가 없어지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완주와 칠곡간의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칠곡에서도 단체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함께 저희 대학생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그래서 더욱 관심깊고 저희 군에서도 많은걸 홍보할 수 있는 자료나 저희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성해가지고 내년에 우리군에 왔을 적에 좀 더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완주군 애향장학재단 운영입니다. 저희 목표액이 현재 20억원 중에서 11억 8,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습니다. 금년 군비 2억원이 기금출연이 되었고, 완주군 애향장학생 선발 장학금 지급이 4월 30일날 21명에 대해서1,700만원을 지급된 바 있습니다. 하반기 장학금 지급은 9월중에 선발해가지고 약 1,700만원 예상으로 21명에 대해서 지급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적정하게 선발을 해서 장학금 지급하는데 취지에 맞게끔 저희 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열심히 공부한 학생에 대해서 격려 서한문도 발송해서 그야말로 완주군의 인재를 사기진작 시키면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행정인 육성을 위해서 저희군에서 전라북도 공무원 교육원과 국가전문 행정연수원, 한국자치경영평가원 등 5급에서 9급까지 2개과정을 나눠가지고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전문교육기관 위탁으로 3월에서 12월까지 약 50개과정 지방교육은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고, 또한 시책교육이나 직원 능력 개발을 위한 사설 학원 수강을 상반기에 실시를 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직원들이 참여는 안했습니다만 30명 정도 시행한 결과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각 직무분야를 통해서 특히 자기의 전공과 적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전문인 양성에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월례조회나 수시로 직원들을 집합시킬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유명강사를 초빙하는 등 직원들 자질향상을 위한 시책과 직무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사설학원 지원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현재는 3개월까지만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5만원씩 6개월까지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수강을 위하여 희망자에 한해서는 지원토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9페이지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현재 전 직원들의 12개 취미클럽이 각 분야별로 유용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나 배드민턴, 낚시, 궁도, 등산 등 각 분야에서 여가를 이용한 직원들의 취미클럽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도의 직장동호회의 친선경기가 자주 있습니다. 축구나 궁도, 등산 등이 있는데 거기에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서 저희도 다른 시군의 공무원들의 사기에 뒤지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자체적인 극기훈련도 상반기에 실과소, 읍면별로 실시한 바 있고, 하반기 때에는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시행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느 시군의 직장협의회보다 불협이 없고 모든게 협의하에서 지금 현재 직원들의 모든 어려운 상황들을 함께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하위직을 위주로 그야말로 상생적인 노조관계를 구축하고 직장노조와 집행부 간의 불화음이 없도록 군정을 위해서 군민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행정 정보화 추진입니다. 지금 현재 행정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을 2000년 6월달에 시행해서 지적, 민원, 환경 등 약 22개 업무에 대해서는 각 읍면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해서 우리 민원실에서도 직접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문서시스템 구축을 2001년 8월달에 시행해서 본청, 사업소, 읍면할 것 없이 지금 전자결재가 거의 90%이상 활용하고 있고, 또한 공문서 유통이나 여러 가지 전자우편 게시판을 활용해서 종이없는 그야말로 전자로서 시스템을 운영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PC와 프린터가 800여대가 있습니다만 노후화 된 것에 대해서는 교체도 해주고 있고 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전자결재 8,90%하고 있던 것을 전 공무원에 대해서 전자결재가 100%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 활용에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산장비 교체도 약 200여대 정도는 보급해야 할 형편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추진토록 해서 활용하는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1쪽 정확하고 유용한 통계조사 추진입니다. 금년 하반기부터 통계업무가 기획감사실에서 자치행정과로 이관되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조사하고 있는 통계 중에서 중요한 것은 매월 인구이동 조사나 인구 동태보고는 하고 있고, 또한 주민등록 인구통계나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도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금년에 5년 단위로 실시되는 산업 총조사와 10년 단위로 실시되는 인구 센선스 총조사에 대비해서 그야말로 우리 완주군에 기본적인 통계가 정확하게 나와 있어가지고 기본 계획 수립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고, 또한 모든 우리군의 계획을 수립하는데 차질없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통계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년도 하반기에 200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른 조사구 설정 작업이 이미 조사원을 통해서 교육이 되어 있고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행정지도 제작이나 통계연보 발간에도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2002년도부터 3개년간 각 해마다 정보화 마을이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중에 있는데 완주군이 3개소로 전국적으로 제일 많은 상태인데 전국적으로 매년 하나씩 정보화 마을이 채택되어서 운영되는 곳은 전국에 5개 시군이 있는데 우리군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가지고 현재 운영이 활성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서두 생강골 한과 외 7개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많은 홍보가 되어 있어서 판매액도 지금 현재 우리한테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만 해도 6,500만원 정도가 상반기에 판매가 된 상태입니다. 더욱더 내실있는 정보화 운영에 대해서 주민들의 정보화 교육이나 최근에 추석 직거래장터나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등을 더욱더 주민들한테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시키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3차 동상감골 정보화마을 조성을 2월부터 9월까지 홈페이지 및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을정보센터 건립 증축공사가 지금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증축하는데 차질없도록 해가지고 저희 정보화 구축과 활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년도 시행되는 4차 정보화 조성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행자부에서 그 지침이 시달된 후에 우리군이 하나라도 더 선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3쪽 군정홍보 웹메일시스템 구축입니다. 지금 현재 완주군 주민 PC보급율이 35% 정도 되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이용율은 보유가구의 90%를 활용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 농촌에 있는 주민들도 PC에 대한 인터넷 활용을 상당히 생활화 하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완주소식지나 군정홍보지를 통해서 홈페이지 공지사항 같은 것을 활용하고 거기에 따른 웹메일시스템 구축을 완료해가지고 저희가 여러 가지 군정에 편지쓰기나 주소록, 개인정보관리, 개인동호회 지역활동 운영, 핸드폰으로 무료전자 메시지 전송 같을 것을 하기 위한 웹메일시스템 구축이 금년 8월 31일날 완료가 되었습니다. 더욱더 홍보를 해서 민원서비스 안내와 문자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온라인 동호회를 활용해가지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주민들이 그야말로 우리 군정이 돌아가는 상황을 이메일을 통해서 항상 접하는 것이 생활화 될 수 있고, 저희한테 건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14쪽에 행정통신 키폰시스템 교체입니다. 지난번에도 많은 지원을 의회에서 해주셔서 지금 현재 실과, 읍면 특히 사업소 같은 곳은 일부 예산의 범위내에서 보수가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저희가 160대 정도의 키폰을 교체해야 하며 키폰 주장치 교체를 요하는 국선이나 내선 같은 회선이 지금도 노후화 되고 남아있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계속 추진해가지고 그야말로 정보화 시대에 어느 시군 못지않게 주민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그러한 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상반기 동안 자치행정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추진한 사항을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종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관

박종관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보고하신 내용과는 좀 다른 내용인데 지금 직원 모집하고 있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그래서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자로 되어 있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그것은 지금 각 언론에서 얘기가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제말은 과연 이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군민 인력을 육성하는 차원에서는 우리 군민으로 해야되는데 하다 보면 번번히 우수 인력은 빠져나가지 않는가라는 이런 장단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수 인력, 서울사람이나 타 시군에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여기와서 시험을 봐가지고 그 사람들이 완주군만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국가직도 보고 하기 때문에 여기서 한달이나 두달정도 근무하다가 빠져나가니까 결원이 되고 그런다는 얘기입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그러면 차순위, 예를 들어서 예비후보자 이런건 없는 겁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비 후보자는 없고, 다시 뽑아야 합니다.
종관

박종관위원

다른 시군은 예비 후보자를 해놓고 하잖아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비 후보자는 아직 저희가 그런 제도는 없고, 숫자가 정해져 있어서 결원이 생길 적에 제한경쟁 특임을 한다던가 그런 식으로 해서 보충을 하고 있거든요. 전국적으로 예비 후보제도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종관

박종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장들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실제로 일선 행정의 첨병 역할인데 첨병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그런 이장님들의 행동지침이나 이런 것들을 여러 가지로 해서 일선 읍면에 시달도 하고 그런 분들에 대한 사기양양 등으로 해서 이번 내년 시책에도 저희가...
종관

박종관위원

저는 사기양양 이라는 차원이 아니라 그렇게 사기를 높여주면 높여줄수록 오히려 행정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화가 된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거에요. 무슨 얘기냐면 지난번에도 이장단 해외 갔다온거 있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거기 갔다 와가지고 그들끼리 단합해가지고 과연 그들이 행정에 협조하고 일선 행정에 과연 첨병 역할을 하느냐? 그것은 아닌 것 같다는 그런 얘기에요. 지금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현실로 잘 나타나고 있어요. 그들이 어떤 행세를 할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뭉쳐다니면서 각종 읍면행사에 사무실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이게 지금 사기양양을 시켜줘서 최일선의 첨병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만들어 줄려고 그러는데 자녀 장학금도 주고 하는데 지금 그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다는 그런 얘기에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정하시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동향도 들어오고 있고 또한 그런 행태들을 보고 있습니다만 자기들이 그야말로 보수나 자기 처우가 됐던 간에 행정이나 국가에서 해준만큼 그야말로 첨병적인 역할을 해야되는데
종관

박종관위원

그런 맘이 조금도 없다는 그런 얘기에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저희들도 그런 관계에 대해서 더욱더 노력을 해가지고 읍면 문제점을 파악해가지고 개선방향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종관

박종관위원

그래서 지금 이장의 자격이나 요건을 보면 각 마을에서 추천해서 대개는 투표를 하죠. 그래서 거의다 올라오는데 어떤 마을에서는 투표를 안하고 무투표로 올라온 경우도 있습니다만은 면장은 그 사람들을 무조건 자동으로 임명을 해야되잖아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 규칙에는 개발위원회나 마을에서 두명 복수 추천을 해서
종관

박종관위원

복수 추천을 해서 대개 투표를 했던지 안했던지 임명 예상자가 1번으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 차순위 올라오는 사람은 어차피 들러리를 서는 그런 입장이 되어 버렸어요. 무슨 얘기냐면 그렇게 해서 동네에서 올라오면 자동으로 그 사람이 해야 된다. 즉 임명권자인 면장은 임명할 권한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에요. 그냥 자동적으로 올라온 사람 증만 주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면허증 주는 것처럼 무슨 증명서나 자격증 주듯이 증만 주는 것이지 임명권자가 아무런 권한이나 자격이 없다는 그런 얘기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지금 사실 이장들이 마을에서 우겨서 그러는데 사실은 두명씩 올라온 것은 왜 그렇게 하냐면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파출소장이나 면장이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이 전과가 있는지 등을 심의하여 임명하고 있습니다.
종관

박종관위원

그래서 지금 거의 심의를 안해요. 이걸 심의하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제가 이걸 여러 가지로 자료를 받아봤는데 각 지역에 보니까 전주, 군산, 남원, 진안, 고창 이런 곳은 대개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단 나이제한이 있다고 75세라고 해서 73세라고 해서 못한다, 자격이 없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뒤에 보면 단서조항이 붙더라고요. 진안군 같은 곳을 예를 들면 30세 이상 65세 이하인자 라고 하고 여자는 55세 이하인 자, 또 밑에 단 각 마을에서 무슨 할 사람이 없다던지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 때 어떤 면장한테 위임할 수 있는 그런게 있더라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그렇게 되면 어떤 나이 제한조치를 해놓아도 충분히 가능하다. 제가 알아보니까 2001년 10월달에 나이제한을 해제 시켜버렸던데 그 때하고 지금 여러 가지 여건상 예를 들어서 무슨 월급주니까 각 지역에서 하다 못해 서로 할려고 막걸리, 소주 사주고 해서 하는 마을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은 동네도 있어요. 그것도 못하겠다라고 해서 나이드신 분만 있는 동네가 있어가지고 그 분한테 어쩔 수 없이 맡기게 되는 그런 부분은 밑에다 단서조항을 달면 되겠다는 그런 얘기에요. 그리고 현 이장들을 쭉 보면 정말로 자기들이 준 공무원이라는 의식이 없어요. 자기들이 필요할 때만 준 공무원이라고 그러지 실제로 준 공무원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무슨 얘기냐면 쉬운 예로 우리 이서를 예로 들자면 지난번 여기 농민 대모 때도 거의다 이장들이 방송해서 데리고 나옵니다. 그러면 군 행정하고 일선행정의 첨병이라는 역할이 오히려 약간 반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는 그런 얘기죠.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과감히 제외할 수 있는 정말로 자격요건을 붙여가지고 밑에서라도 면장이 현저하게 업무수행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제명시킬 수 있다라던지 이런 단서조항을 규칙으로 만들어서 해놓으면 어떻냐는 그런 얘기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가 규칙은 그런 방향으로 한번 검토 해보고, 사실은 이장 임명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전격적인 읍면장들의 권한입니다.
종관

박종관위원

권한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아까 말씀대로 파출소장, 우체국장, 지역 기관장으로 하여금 그렇게 올라온 사람을 심의 해야되는데 저는 심의하는거 한번도 못 봤습니다. 왜 심의를 합니까? 면장이 그렇게 해서 거의 임명하는데 하등의 면장이 권한을 가지고 이 사람이 좋다, 이 사람을 해야겠다는 권한이 하나도 없어요. 거의 그냥 관행상, 관례상 그냥 동네에서 개발위원회 위원장이던지, 자기 친한 사람이던지 또 어떤 투표를 했던지 간에 그 사람이 첫 번째로 적어가지고 오면 그 사람이 당연히 임명돼요. 위원장들은 임명할 줄 알았는데 만약에 그걸 임명 안하면 시끄러워지고 잡음이 생길까봐 그냥 그대로 하잖아요. 그러면 권한이 하나도 없다는 그런 얘기죠. 그러면 권한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차라리 읍면장한테 권한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이장들의 갈수록 집단행동, 읍면협의회, 군 협의회 등 자꾸 단체가 집단화 됩니다. 이 사람들이 앞으로는 무슨 행동을 할지 몰라요. 지금 현재 막 시작단계이지만 앞으로 이것이 자꾸 커졌을 때 면 행정이고 군정이고 상당하게 부담을 느낄 것이다. 거기에는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항상 선의적으로 좋게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표적으로 지금 회장이란 사람도 삼례 모이장, 지난번에 시내버스 노선 때문에 와서 자치단체장 굉장히 갖은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던 사람들이 앉아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각 동네에서 이장을 떨어뜨려서 제외할 수 있는 권한을 면장한테 줘야 된다는 그런 얘기에요. 올라오면 와가자고 결국은 군정이나 피곤하게 생겼고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걸 연구를 한번 해보시고 지금 당장에 내일, 모레할 일은 아니니까 꾸준히 검토를 해봐가지고 규칙 등을 참고해서 검토 한번 해보십시오.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종관

박종관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영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석위원

제가 몇가지만 알기 위해서 물어보는 차원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4페이지 군민과 함께 하는 대화행정을 보면 집단민원에 따른 대화 16건, 26회 470명이라고 나와 있는데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해주십시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가 금년에 발생한 집단민원 중에 대표적인 것을 보면 택시노조와 석산개발, 폐기물처리 소각장, 납골당, 전주 완주에 대한 여러 가지 편익문제가 있었고 그 다음에 버스노선 조정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버스노선 조정과 택시에 대한 것도

김영석위원

그러니까 사업분류상 16건이라는 얘기이고, 횟수는 똑같은 동질의 건이 두세번 왔다는 그런 얘기입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김영석위원

그걸 묻고자 하는 얘기이고, 그 다음에 470명이라고 하는 것은 그 때 동원된 숫자를 얘기하는 겁니까? 총 연명을 얘기하는 겁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계략적인 총 연명을 얘기하는 겁니다.

김영석위원

지금 11페이지를 보면 정확하고 유용한 통계조사 추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이 내용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집단민원에 따른 대화 숫자는 제가 알기로 시내버스 환승제 문제만 가지고도 모인 사람이 470명이 넘는다. 이 통계는 안 맞는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최소한 군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금 정확성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공감하십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김영석위원

그래서 신뢰성을 가졌으면 좋겠고, 우리 군에서도 정확한 통계가 나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어떤 안목에서 보다는 앞으로 이런 것들이 우리 군정을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되고 잘못되고 하는 것은 나중에 판단할 일이고 현재 접해 있는 과정에서는 비교적 정확한 데이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김영석위원

아까 우리 동료위원이 공무원 채용 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저는 과장님이 얘기하는 말에 동조를 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평상시에 공무원 채용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우수인력이 우리군에 들어와서 공무원 생활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 사람이 타지 사람인 경우에는 금방 주소지를 옮겨버립니다. 자치단체에서는 자치단체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한테 혜택을 줄 수 있으면 줘야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좌우지간 우수한 공무원이 우리 관내에서 많이 채용되어서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참고적으로 드립니다. 그 다음에 오늘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와는 조금 무관한 얘기를 제가 두가지 정도 드릴려고 합니다. 아까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장수당이 10만원에서 20만원, 상여금도 10만원에서 20만원, 식비도 1만원에서 2만원으로 해서 이장님들 사기양양을 시켜줬습니다. 물론 우리 완주군에서만 한 것은 아니고 전국적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장님들이 과거에 이장을 안할려고 하시는 분들로 이제는 이장을 할려고 합니다. 우리 완주군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꼭 이장제도라는 것이 있어야 되느냐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3개 법정리에 1개 공무원을 한명 채용해서 쓴다라고 보면 충분히 일을 해내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3개 법정리라고 보면 보통 이장님이 15명 정도 됩니다. 그러면 20만원씩만 계산해도 300만원 정도가 드는데 그 절반 정도의 돈만 가져도 효율적으로 운영을 할 수가 있다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앞으로 우리 군만이 할 수는 없지만 우리 군이나 대한민국을 생각하더라도 앞으로 이런 방향도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가 될 수 있다면 그런 방향에서 건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참고적으로 드립니다.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예.

김영석위원

또 한가지, 지금 이장님들은 22만원이라고 하는 월 수당을 주고 또 식비를 2만원씩 4만원 그래서 한달에 주는 돈이 24만원인가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일을 똑같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을의 부녀회장님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부녀회장님들한테는 우리 행정에서 주는 것이 있습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반장님들한테는 명절 때 조금씩...

김영석위원

그런데 저도 얘기를 들어봤습니다만 반장을 부녀회장한테 다 주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주는 동네도 있고 안주는 동네도 있고 그런데 물론 이장님들이 과거에는 거의 남성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구이만 하더라도 지금 여자분들이 4분 정도 되더라고요. 앞으로 여자분들이 이장을 할 수 있는 폭이 조금 넓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장님들하고 부녀회장님들하고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완주군만이라도 할 수 있는 범위가 있을 것이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부녀회장님들이 부녀회를 통해서 지역의 어떤 융합, 화합 그리고 우리 행정에서도 부녀회장님을 통해서 행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쁘게 표현하면 이용입니다.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인력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조직화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일선행정하고 밑바닥하고 물론 이장님들의 역할이 있습니만 또 부녀회장님들은 부녀회장님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녀회장님들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데 조금 나쁘게 표현을 하면 저는 최근에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장님들은 예를 들어서 자기들 수당에서 한달에 만원이면 만원, 2만원이면 2만원의 회비를 걷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자기 자체적으로 다른 일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봉사활동도 하고 아니면 단합을 위해서 야외도 나가고 그런 일들을 회비에서 걷어서 하더라고요. 그런데 부녀회장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쉽게 얘기해서 자기네들이 돈을 내서 그렇게 해야되는데 그것도 한계에 부딪히고, 또 가정주부라고 하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부녀회장님들도 연봉제로 해서 1년에 다만 얼마씩이라도 줄 수 있는 계획은 없는 것인지, 가져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이나 군수님 의향이 과연 있는 것인지 한번 심도있는 검토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가지 인구유입 정책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가 지금 8만 5,000명이고 전라북도 인구가 190만명을 턱걸이 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물론 완주군 인구와 전주 인구를 비교하면 전주 인구가 줄고 완주 인구가 늘거나 하는 것은 저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완주군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우석대학교 학생들한테 어떤 특별한 쿠폰제도나 이런 것을 실시하고 있는 이런 마당인데 저희 지금 구이 같은 경우를 보면 치안담당을 중부경찰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중부경찰서에서 치안을 담당하게 된 이유는 첫 번째 어떤 범죄가 일어났을 때 기동성을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출동을 해야만 범법자를 빨리 체포를 하고 단속을 하고, 또 범법자가 일어나지 않도록 초동진화를 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그 목적을 두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구이를 보면 취업아동이 4학년말 5학년 초만 되면 전주로 학부모, 학생이 퇴거를 해갑니다. 초등학교는 4개 학교가 있는데 그 중에서 4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20명 정도 되던 학생이 5학년만 되면 14명이나 13명으로 줄어 버립니다. 쉽게 얘기해서 3분의 1정도가 퇴거를 해가 버립니다. 시골에 살고 있는 사람이 도시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것은자명한 일이고 또 전주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 서울로 학교를 보낼려고 하는 것도 자명한 일이고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미국이나 영국, 독일, 프랑스로 유학 보낼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향약열이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 입장에서 분명하고 정확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나쁘다고 표현할 수도 없고 누구한테 탓도 못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입정책을 쓰고 있는 이런 마당이기 때문에 최소한도 치안담당을 하고 있는 전주 중부권에 속해 있는 구이만이라도 전주, 완주, 구이와 전주에 학군제 통합을 할 방향은 없는 것인지 묻고 그걸로 인해서 이서, 상관, 소양, 용진, 삼례 전 지역들이 이런 것으로 인해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제가 생각할 때는 수백명에 이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금 정확한 통계는 안냈습니다만 아까 얘기한 바와 같이 5학년, 6학년 학생들이 3분의 1정도 빠져나간다고 가정을 했을 적에 통계는 거의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대충 나올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하나의 인구유입 정책도 되지만 지역민들이 정말로 그 학교를 자기가 선택해서 갈 수 있고, 또 시내로 학교를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줌으로써 시골학교를 회피하지 않고 같이 발전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 나서서 해줘야 될 것이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것은 당장 어떤 대답을 듣는다기 보다는 우리군에서 안고 가야할 숙제다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답변은 추후에 듣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몇가지 묻겠습니다. 저도 같은 얘기인데 5쪽을 보면 이장님들 얘기가 많이 나와 있고만요. 그런데 상을 월 1회씩 연말표창, 읍면민의날 표창 하니까 총 14번이네요. 그런데 상을 쉬운 말로 하자면 포상을 포식시키는 거에요.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을 만들려고 하죠?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사실은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과분한 사기양양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달 동안 우리 지역을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 중에서 우리가 478개 이장 중에서 한달에 한명씩 선발해서 시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항이 읍면민의 날에서도 마찬가지로 주민들을 위해서 행사 때 노고를 치하해주는 차원에서 개인적인 것보다는 다른 분들도 그야말로 이런 걸 거울삼아서 더욱더 노력하자는 여러 가지 차원 등에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읍면민의 날 1년에 한번만 해도 충분한데 월1회라고 못을 박았네요. 연말표창도 있고 14번이고만요. 제 생각에는 이건 배급주는 것이지 상주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이장 대표단을 통한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라고 되어 있는데 군에서 이장하고 직접 대화하겠다는 겁니까? 이게 무슨 얘기에요? 말하자면 면이라는 계단을 없애자는 얘기에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아니죠. 면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그러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 써놓은 의도가 무엇입니까? 지금 그렇게 계속 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여기다 구태여 써놓았다는 것은 면이라는 계단을 없애고 직접 군에서 청취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더욱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같은 것을 읍면을 통해서 한다는 뜻이지 우리 개인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순길

김순길간사

문제가 와서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이장뿐만 아니라 군민이면 다와서 애로사항 얘기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아까도 박종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게 압력단체로 자리 잡으면 군 행정 펴나가기가 더 어렵습니다. 지금 그렇게 해나가고 있어요. 지금 그 분들이 여기 써있는대로 하다 보면 자기들이 신분이 상당히 상승된 걸로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회안시 갔다 오셔서 사무실도 하나 내달라 하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면민의 날마다 가보면 거기 이장협의회장님들이 다니시더라고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것은 검토하겠습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다니는 것이야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종관

박종관위원

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그들이 어떠한 요구를 했을 때 그 의견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이 뭉쳐가지고 어떤 실력행사로 맞설려고 한다는 것이 문제라니까요.
순길

김순길간사

이게 분명히 압력단체로 자리를 잡아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들도 그런걸 감안해서 관심있게 검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그런데 여기 써있는 것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굳이 여기에 써서 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이장 대표단을 통한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지금도 면에서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군수님한테 보고가 다 되잖아요.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가 일상적인 것을 썼는데요.
순길

김순길간사

하고 있는 것을 뭐하러 씁니까? 이게 군에서 직접 청취하겠다는 얘기이지
정태

이정태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순길

김순길간사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1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마치고 제3차 회의는 2004년 9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산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