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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소병래 의원 5분자유발언

114회 제3본회의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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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래의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완주군치매요양병원설치및운영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에 대하여 자치행정위원회 간사님 나오셔서 심사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로서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자치행정위원회 간사님께서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완주군치매요양병원설치및운영조례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안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34조의2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이 있어 발언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제일 부의장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 자유발언 》

서제일의원

안녕하십니까? 부의장 서제일의원입니다. 제가 급작스레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있습니다. 전주역전에서나 종합경기장 쪽에서 우리 본청을 찾아주시는 민원인들이나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과연 전주시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 본청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 헤매는 부분을 저는 몇 번을 느꼈습니다. 또 들었습니다. 또 완주군청에 와서 의회가 어디가 있는지도 모르는 우리 완주군민들을 볼 때 과연 이게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수차례에 걸쳐서 전주시에서 쓰레기 문제, 버스노선 문제, 택시사업구역 문제, 또 초 중학교 학군 문제 등 여러 가지로 시달림을 많이 받아왔고 우롱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네들이 과연 우리 천혜의 관광자원과 수백만평의 산업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 완주군을 어떻게 판단을 했으면 시 공무원들이나 또 의회 관계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완주와 전주 통합론을 가지고 떠들어대며 또 우리 본 의회 어느 특정 의원이 사담으로 학군 문제가지고 대화한 것을 가지고 비화를 시켜서 매스컴 플레이 했다는 그 저의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우리 완주군이 계속 전주시한테 우롱당하고 희롱당할 때 과연 우리 관계 공무원들은 뭘 하고 있었는가?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제목을 둔다면 완주군청을 군 관내에 옮겨야 된다. 그 이유만을 가지고 저는 나왔습니다. 완주군청이 왜 관내로 옮겨야 되느냐? 관내로 옮기면 이정표도 우리 맘대로 얼마든지 세울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주시하고 눈치를 봐가면서 이정표를 세워야 하고 교섭을 해야하는 이런 복잡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관내에 있으면 얼마든지 자체에서 세울 수도 있고 방향지시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 공무원들이 완주군으로 옮기면 약2000명의 인구가 바로 증가가 됩니다. 우리 재정 확충분 20억 이상씩 첨부 약50~60억이 항상 연간 자리잡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슬로건 내 세운것이 뭡니까? 8품 8미 8경, 농업 공업 관광 정말로 두루두루 갖춘 지역 아닙니까? 이런 부분을 이런 자존심을 가지고 왜 우리가 주체성, 정체성, 자존심을 망가트려가면서 저네들한테 우롱을 당하고 있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우리 관계 공무원들과 또 의회와 군민들이 하나가 되어서 정말로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군청을 이전해야한다는 것을 저는 단체장님께 강력하게 요청하는 겁니다. 역학관계는 있어요. 어느 특정 2개 지역이 분리되어 있다 보니깐 이런 문제는 분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을 추진하더라도 하나는 희생을 시키더라도 공동체를 제대로 이끌어 나갈려면 정말 과감한 추진력과 모든 것을 밀어나가는 이런 모습을 저는 아쉽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엊그제 이 자리에서 우리 모 의원중에 군정질문을 하실 때 우리 공무원들에 대한 아쉬운 부분을 짚은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도 정말로 소신있는 이런 공무원 상을 좀 가져 주시면 과연 전주시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우리 완주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그 전주3공단에서 정책성을 찾기 위해서 우리 최충일 단체장님께서 노력하셔서 완주군의 정체성을 찾지 않았습니까? 이런 빌미로 인해서 우리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도청으로 또 중앙으로 발로 뛰고 몸으로 뛰면서 우리 완주 군민들을 위해서 열심이 뛰어 주십사 하는 간곡한 부탁입니다. 소신있는 자리에는 아무도 필요 없어요. 내 할일 내가 다 하고 나면 옆에서 칭찬만 던져줍니다. 이것을 위안삼아서 여러분들이 자리에서 정말로 그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앞으로 우리 완주군은 덧없는 금자탑위에 반석위에 올라앉아서 저네들이 감히 우리 완주군을 무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중앙지를 보니까 이런 자존심 상하는 것을 저는 목격했습니다. 최규성 우리 국회의원을 피알하는데 괄호열고 완주 김제라는 것이 삽입이 되어야 되는데도 김제만 써져 있는것을 봤을 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어면이 완주 김제 출신인데 왜 김제만 거기에 삽입이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이런걸 봤을때 우리 완주군은 너무 비참한 실정에서 임하고 있다는 여러분 개개인의 각성이 정말로 추구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단체장을 비롯해서 관계공무원 또 우리 의회 또 완주군민 똘똘 뭉쳐서 전주시 못지 않는 대응책을 철저히 강구해 할 것을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바라면서 이만 간단하게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소병래의장

서제일 부의장님께서 “완주의 정체성을 찾자”는 좋으신 말씀이 있었고, 완주군청 청사는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소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의 다소 2∼3개의 읍 면이 불편이 있다하더라도 그 지역의 의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큰 대적인 차원에서 완주군의회 의원님이지 어디 한 면의 의원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서제일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 최충일 군수님 이하 실과장님께서 깊이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국의 타 지역에 군청이 있는 곳도 몇 개 지역도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적당한 임기보다도 다소 20%의 어떤 국민들의 반대가 있더라고 큰 대적인 차원에서 추진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같이 한목소리로 할 수 있도록 서제일 부의장님에게 뒷받침을 해줘야겠습니다. 서제일 부의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4회 임시회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및 군정질문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충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은 지나고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민들의 마음은 결코 풍요롭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내수 경기가 꽁꽁 얼어붙어 체감경기는 지난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고 군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는 군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 또한 경기 부양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며칠이면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중추절입니다. 그러나 즐거운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소외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전 군민이 화합하여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금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여러분과 최충일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11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6분 폐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