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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서제일 의원 5분자유발언

145회 제개회식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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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일의장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개회사는 약하고 저도 5일이면 이 자리를 떠나서 저 밑에 좌석으로 내려가야 할 그런 기로에 서 있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오늘이 저에게 마지막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할 기회가 이길 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오늘 여러 가지 회고와 의장 2년 동안의 의장보고회 겸 이렇게 하는 순서로서 하겠습니다. 제가 의장이 되면서부터 처음에 강원도에서 홍수가 나서 어려움이 처했을 때 우리 전체 의원님들이 강원도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게 첫 스타트입니다. 또 저는 사회생활을 의리로만 살아왔기 때문에 한번 말한 것은 책임을 지고 실천과 행동을 겸비한 사람이라고 저는 어디가든지 자부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 전체 분들이 13개 읍면을 방문하면서 읍면장들 또 공무원들 있는데서 우리 의원님들은 앞으로 지역개발 사업에 일절 관여를 않겠다. 왜 우리가 읍면장들 권한을 왜 의원들이 간섭을 하느냐, 이렇게 해서 지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을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저는 끝까지 지켰지만 우리 동료의원들한테는 의장으로서의 그게 못마땅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으리라 생각도 듭니다. 또 농업경영인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 군민의 혈세를 가지고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느냐, 이게 다 단체장들의 선심성 행위를 누가 막아야 하느냐, 그래서 상관면 상관중학교에서 농업경영인 대회 할 때 제가 축사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의원들도 해외여행을 안가고 FTA , 또 우루과이협상, 이 어려울 때 우리가 여행을 갈 수 있느냐, 해서 우리도 여행을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리 의원님들이 한분도 안보였습니다. 어디 갔느냐고 물어보니까, 의회들 다 들어가셨다고, 그래서 의장을 탄핵 이야기까지는 나왔던 이런 기억도 있습니다. 왜? 우리 의회 의원들은 주민의 심부름꾼이고 주민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가진 대변자입니다. 우리가 잡지 않으면 이걸 어떻게 견제하고 어떻게 잡아내겠습니까? 저는 요 근래에 와서 비애감을 느낍니다. 의원들이 어떻게 해서 자기의 위치를 확보하고 자기의 명예를 찾기 위해서 엊그제만 해도 가깝게 지내던 친구, 동료, 후배, 선배를 무너뜨리는 이런 사태를 일으킨 것도 저 뒤에 계신 우리 기자단 여러분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5대 5 양분을 갈라놓고 우리 10만 군민들이 우리 의회에 무엇을 바라보고 원하고 있는가를 우리 의원님들이 제대로 청취를 하고 있는지, 느끼시는지, 정말로 너무나 감당할 수가 없는 이런 처지에 까지 와 있었습니다. 서로 음해하고, 모략하고, 기회를 보고, 눈치 보고, 왔다갔다 소신 없는 행위들을 하는 이런 모습을 봤을 때 저는 의장으로서 참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지금 어느 신문에는 최김, 임김, 이렇게 해서 양분을 갈라놓고 이름까지 거명하면서까지 언론보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의회가 언론한테 회두리를 맞아야할 이런 입장까지 놓여있는데 우리가 당당하게 주민의 심부름꾼이고 대표성을 가진 우리 의원들이 국회의원의 하수인도 아닙니다. 또 군수의 매수인도 아니에요. 지금 우리는 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만 지금 우리 10만여 군민들은 이 자리에서 지금 맥박이 뛰고, 숨을 쉬고, 여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특정인의 사조직에 어떻게 해서 의원들이 관여를 하고, 어떻게 해서 집행부를 견제한다고 하고, 감시한다. 라는 그 얘기를 어디 가서 어떻게 얘기를 하겠습니까? 사실 5대5로 이렇게 편성이 되었을 때 정말로 먼저, 어느 일간지를 보니까 주류와 비주류로 구분을 했는데, 주류 측에서는 먼저 5명을 조각을 만들었는데, 저번 달 19, 20 이틀간에 걸쳐서 회의를 중단하고, 산회하고, 조율을 하기를 기다렸는데, 결국에는 오늘 이 시간까지 이대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의원 동지 여러분! 이번 계기로 해서 우리가 다시 초심의 길로 가자고, 다시 한 번 스스로를 가슴에 새겨 두시면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기를 저는 바랍니다. 역대에 의장단 선거에서 그 징크스를 깬 저는 이런 모습을 볼 때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지 집행부에서 저를 의장을 만들어 주고 또 주민들이 이 자리에 저를 서게끔 해준 건 아닙니다. 이 앞에 계신 우리 의원님들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준 것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도 있어요. 의장이라고 해서 다 잘하는 건 아닙니다. 끝까지 조율을 하고 상의하고 숙의해서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의원님들이 끝까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이렇게 분분하니까 집행부에서도 의회를 알기를 무엇으로 보겠습니까? 그러니까 사조직이나 하고 거기에 또 동참하는 의원들이 이건 정말로 저는 우리 10만 군민들에게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의원들 뽑을 때 검증 좀 해서 보내주시라고, 우리는 절대적으로 국회의원들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군수의 매수인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주인입니다. 여기 완주군의 주인이에요. 주인은 주인답게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실 다른 14개 시군에서도 의장들이 다 후배들한테 양보하고 물려주고 다 그러는데 왜 완주군의회만 굳이 5대 5에 서가지고 의장을 하려고 저렇게 안간힘을 쓰는가? 4개월짜리 의장한번 했습니다. 이년짜리 의장을 했어요. 그래서 두 번입니다. 두 번 했으면 됐지 뭐 세 번을 하려고 그러느냐? 저 하려고 하는 마음 없었어요. 저도 머리가 고단수입니다. 우리 임정엽 군수가 머리가 비상하다고 소문이 나있는데, 나 그 사람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저 의장하면서 빗만 졌어요. 생기는 것도 없습니다. 어쨌든 조율도 안된 상태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분이 미리 조각을 이뤘고, 이게 구도가 깨지지 않는데 과연 이것이 이대로 파행을 할 것이냐, 여기 아홉 분 전부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욕심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또 한번 획기적으로 의회생긴 이래 추대 방식을 채택을 해서 추대로서의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다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항간에서는 연령차이로 연령순으로 이래서는 안 되죠 인물을 봐 야죠 인물을, 그러나 조율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쪽의 비주류 측에서 합의를 했습니다. 추대식으로 합시다. 이렇게 해서 중지를 모은 걸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후반기 원구성이 되면 전반기 때보다도 더 보다 나은 후반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10명 의원들이 일심 단결해서 그 앙금을 싹 씻어버리고 서로 음해하고, 모략하고, 왔다 갔다 하는 뭘 요구 하고 이런 짓들은 우리는 앞으로는 삼가해야한다 라는 걸 우리가 절실히 느껴가면서 우리 의원님들의 진정한 참된 모습으로서 원구성에 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한 가지 제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임원규 의장 후보님에게 역대이래에 추대라는 것이 없었지요? 그러면 만장일치로 추대를 우리 의장님을 추대를 할 텐데 이 의회는 다선을 존중하는 의회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분은 4선까지 했는데, 정말로 운이 없어서 그랬는지,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부의장 한 번도 못하고 의장한 번도 못하고 그냥 고향으로 간다라는 것도 모양새도 안 좋고 그렇기 때문에 약 한 1년 남짓, 혹시나 넘겨줄 의양 없으십니까?

홍의환의원

적절치 못한 표현을 하십니다. 지금...

서제일의장

잠깐만요, 이것은 추대식이니까 한 번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꼭 하시라는 것은 아니에요.

임원규의원

의장님! 지금 인사하는 중이니까 이따 선거 때 선거하시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서제일의장

아니 왜냐면은, 우리 의원님들이 금방 여기서는 이렇게 얘기하고 뒤로 가서는 엉뚱한 소리들 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우리 증인들 있는데서 한번 널려놓고 약속한번 하자는 얘기입니다. 어떻습니까?

임원규의원

인사말씀 마무리 하시고 ...

서제일의장

아니 그러고 의장이 아직 인사말 안 끝났으니까 그만 끝내라고 하는 것도 월권행위니까 어떻게 그렇게 좀 생각이 가는 겁니까?

임원규의원

제 생각에는 끝나고 나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제일의장

아 그래요?

홍의환의원

당사자를 지칭하니까 저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4선은 한명이니까, 그런데 여기에서 원 구성을 앞둔 마당에서 아주 적절치 못한 표현 같습니다. 안됩니다. 방청에 언론인도 계시고, 공무원들도 계시니까....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할 수도 없는 문제고요. 이건 민의에 따라서 의원들 선출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지 여기에서 그런 고문하지 마십시오.

서제일의장

아 그것은....

홍의환의원

저 퇴장할겁니다.

서제일의장

아 그러니까 퇴장하셔도 되요. 퇴장하셔도 되고 사람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 모든 분들이 욕심은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내가 사전에 이야기 했지 않습니까? 우리 의회는 다선의원을 존중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오해는 하지 마세요. 오해는 하지 마시고, 이게 평상시에 오고가는 이야기들이 저는 직설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여기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그런 것 가지고 오해는 하지 마시고, 여하튼 나중에 그 이야기는 거론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원구성이 가장 중점적이기 때문에 원 구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 집행부에서는 가셔서 열심히 재산관리들 해주시기 바랍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누가 뭐 의장이 되 든 부의장이 되 든 자기들이 맡은바 임무만 충실히 하면 뭐 상관없는 것이니까 퇴장을 해주시고 존경하는 우리 기자단 여러분에게 내가 간곡히 부탁하지만 국회의원의 하수인이 아니고, 군수의 매수인이 아니라는 것을 대서특필 좀 해주세요. 전국의원들이 보고, 전국 국회의원들이 보고, 시장군수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끔 우리 완주군 기자단 여러분들이 협조를 좀 해주십사 하는 간곡한 부탁입니다. 해주시겠습니까?
기자

기자

알겠습니다.

서제일의장

네 감사합니다. 그럼 집행부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