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일위원
우리 완주군 지역 균형차원에서 운주에도 생활체육공원을 시설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데, 운주에다까지 생활체육공원을 생각하기까지는 단체장의 입지가 냄새가 납니다. 그 이유를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작년, 재작년부터 용진면에 소규모 운동장을 조성하기 위해서 각가지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했고 또 예산을 추진하고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약 10억 가량의 예산이 투입이 된다고 이렇게 으름장을 놓았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 군비가 한 80억이라는 돈을 투자를 하는 어떻게 보면 오지다. 우리 완주군에 운주면이 과연 오지입니까? 그런데 급작스럽게 생활체육공원을 거기에다가 확보를 한다. 가까운 용진면에 소규모 운동장을 확보를 하자 조성사업을 하자 하는 데는 콧방귀를 안 뀌던 행정에서 과연 생활체육공원을 새롭게 도비를 갖다가 하기 위한 수단을 지금 우리 완주군에서 추진을 한다. 과연 의회에서 이것을 곱게 받아드리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우리 행정에서는 일을 무조건 저질러 놓고 그 위치가 바뀌면 또 새롭게 떠오르고 계획했던 것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하고 이런 부분이, 우리가 주민의 입장에서 한두 번 지켜본 게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할께요. 삼례에 한 10년이 넘었습니다. 삼례에 물류센타, 시장을 옮긴다고 해가지고 토지매입을 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군민의 혈세가 거기에 몇 10억이 사장되어 버렸어요. 본 회의장에서 제가 심지어 단체장한테 책임론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을 때 그때 당시 단체장은 그 때의 실무자인 과장을 불러 일으켜 가지고 어떻게 된 거냐고, 전 단체장이 있었던 일이라 나는 기억이 안 난다. 그러면 과연 그 실무자인 과장이 책임을 짓고 이 일을 끝까지 추진을 하고 계획을 하고 완공을 시켰느냐? 그것은 아니다 이 말이예요. 지금 계획을 세웠던 부분들이 백지화가 된 사업이 몇 가지 있어요. 그런데 또 이렇게 엄청난 돈을 투자해 가면서 운주에다가 공원 조성을 한다고 하면 정말로 가까운 용진면에 공원 조성, 소규모 운동장 하나 조성을 하자고 그렇게 했는데도 콧방귀도 안 뀌던 행정에서 이런 것을 과연 계획을 세워서 대안을 내 놓는 다는 것은 이건 완주군민들을 우롱하는 것이고 무시하는 처사 아니겠느냐. 과장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실무자인 과장님들은 굉장히 기분이 상하시죠? 상하시지만, 우리 군민들의 볼멘소리는 저희들 입을 통해서 볼멘소리를 집행부에다가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그 지역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봉동입니다. 그런데 왜 그 것을 하거나 말거나 내 버려 두지라고 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완주군 의회 의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주군민들의 모든 중지를 모아서 저희들 입을 통해서 집행부에다가 전달하고 대변을 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군민의 혈세가 사장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예요. 우리 완주군이, 그것도 뒷 마무리를 다 못하면서 또 이렇게 엄청난 사건을 또 벌이면, 자 그러다가 1년 얼마 안 남았어요. 군수 또 바뀌면 또 바뀌게 되는 예가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누구한테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냐, 그때 당시의 담당자인 과장이 책임을 진다라는 각서를 의회에다 제출하면 이제는 통과를 시켜야겠다. 결국에는 그 단체장이 당신들이 의견을 내 놓았던 것을 통과 시켜 준 사람들이 왜 이제와서 이런 얘기를 하냐고 단체장이 의원한테 반문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정말로 여기에 실무자인 과장이 책임을 진다라는 각서를 내 놓으면 이제는 예산을 우리도 통과를 시켜주겠다는 얘기입니다. 단체장이 책임 없는 것을 무조건 선심성으로 주민들이 의견을 내놓았다고 해서 “좋다 해 주마” 해서 담당자를 불러서 “이거 검토해봐” 단체장이 검토하라는데 실무 과장이나 계장들이 왜 안하겠습니까? 추진하지요. 추진하다가 의회에다가 과장님들이 오셔서 의원들한테 가진 기교와 가진 애교로 어쨌든 간에 통과를 시켰습니다. 통과를 시켰는데 사업을 추진 중인데 단체장 선거가 돌아왔어요. 단체장이 바꿔졌습니다. 그러면 이걸 또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애 궂은 우리 군민들은 많은 혈세를 이 단체장들 때문에 축이 많이 났습니다. 평생을 천직으로 알고 공직생활하시는 우리 과장님이나 계장님들한테는 참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는 주민의 대표로써 분명히 관리자들한테 조언을 하고 충고를 하는 겁니다. 단체장들은 잠시 그 자리에 왔다가 선심성 부리다가 좋은 군수라는 이런 타이틀을 갖기 위해서 가진 짓을 다합니다. 실과장들은 따라서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결국에 가서는 책임을 누가 짓느냐 없습니다. 책임은, 이게 그 답이 삼례 부지사건이 더 큰 사건이라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고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2∼3년 전부터 용진면 소규모 운동장 그거 조성하자고 그렇게 애걸복걸을 했는데 그것은 아랑곳 않고 약 80억 가까이 되는 돈을 투자하는 이런 체육공원조성은 정말로 의회에서도 이런 것을 제대로 짚어보지도 않고 통과시키는 의원님들한테도 정말로 저도 가슴이 아프고 한심할때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임시회의장에 안 들어왔기 때문에 그 내막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왜 그것을 통과 시켰는가 이해가 안가지만 또 그분들의 철학이 있고 그 분들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통과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추진하고 계획할 때 직접적인 상임위원회에 위원장한테 이런 것도 상의를 한번 해보면 상임위원장들이 판단해서 상임위원들과 미리 모여서 이런 문제가 넘어올 거 같은데 과연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런 것도 상의도 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 완주군의 살림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는 건데 이건 느닷없이 사업계획서를 가져와서 설명하고 넘겨주고 이러다보면 우리 의원들은 체면 때문에 그냥 무한정 통과를 시키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한 병태가 생겼다는 겁니다. 그래서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용진면 소규모 운동장부터 해주시고 이것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용진면에 사는 사람도 아닌데 제가 그것을 발의를 했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시큰둥했고 이렇게 도비를 가져왔다고 해서 우리 군비가 꼭 투여가 되어야 하느냐, 또 운주면민들이 들으면 저한테 굉장히 감정이 안 좋겠죠. 하지만 군 의원이니까 할 소리는 하고 사는 겁니다. 저희들도 평생 의원하는 거 아니니까 의원할 때 잘못되는 것은 짚어줘야죠.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과장님이 꼭 공원조성을 할려면 각서를 법무사에 가서든지 해서 이것을 책임을 가지고 하신다면 우리가 심의를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이것이 1∼2억도 아니고 돈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제가 이런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