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목소영 의원 발언
성북구의회가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연구단체도 안착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고, 교육도 다양하게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한편 의원님 의회활동에도 홍보강화를 위해서 각 상임위 간담회 등 열심히 노력을 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올해 의회 운영에 있어서 성과로 열매들로 드러나기를 다시 한번 바라고요.
어쨌든 의회의 존재 이유가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큰 틀에서는 특별하게 질의드릴 것은 없고, 의회에서 회기 중에 구정질문이나 5분발언이나 이런 것들이 진행이 되잖아요. 그런 것들이 개별 의원님들이 하시고 각과에서 그것에 대한 답변을 주기는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형식적인 것에 그치고 있고, 또 답이 언제 오는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관리들이 전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의회에서 구정질문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아무도 챙기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의회사무국 차원에서 의원님들이 의회 안에서 하는 발언들은 이것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또 챙기는 역할들, 그것이 의회사무국에서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구청에 협력계를 통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운영위원회 자리를 빌려서 제안을 드립니다. 조민국위원장님과 운영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연구단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연구단체는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사항에 대해서 정책을 조금 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7명의 의원님으로 구성된 연구단체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2017년 한 해 동안 월1회 포럼을 통해서 복지분야, 문화분야, 보건분야에 의원님들의 관심사항을 조금 더 정책적으로 깊이 있게 다뤄볼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예산은 대부분 전문가의 강의나 발제 및 토론비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의회 회기 중에 상임위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늘 아쉽고 미흡한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끼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연구단체니까요, 운영위원님들의 심도 깊은 논의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