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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박종관 의원 발언

157회 제1본회의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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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관

박종관부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하여는 운영위원회 이재만 위원장 외 7인이 발의 한대로 12월 31일 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 중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과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님은 정성모 의원님과 김상식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두분 의원님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분 의원님께서는 본 회기동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5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 사임 동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2009년 12월 29일 제5대 후반기 의장인 임원규 의장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토론을 하지 않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제5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 사임 동의 건에 대하여 의여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제5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상정합니다. 금번 완주군의회 의장 보궐선거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선거하게 되며, 지방자치법 제48조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게 되겠습니다. 당선자 결정은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각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 투표를 함으로서 다수 득표자가 당선됩니다. 또한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 위원은 송지용 의원과 김용찬 의원 이상 두 분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 되었으므로 먼저 의장 선거에 따른 투표를 실시 할 것을 선포합니다.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사담당으로부터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의사담당은 투표 방법을 설명하고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그러면 이제 투표를 마쳤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 하겠습니다.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가 9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 하겠습니다.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9매로서 명패 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개표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총 9표 중에서 홍의환 의원 9표로,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홍의환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홍의환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의환의장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일단 의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잔여임기 의장 의로 당선시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 후반기 의장님으로서 정말 문안하시고 원만하신 성품으로 원활한 완주군의회를 이끌어 오신,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이신 임원규 의장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또 저와 함께 벌써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의정활동을 같이한 우리 의원님들에게도 제가 뭐 보여드리지도 못했지만 같이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보람을 느끼고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제가 6시쯤 일어나서 제 집 앞에 눈을 좀 쓰는데, 아무도 안나왔는데, 근데 참 공무원들 고생합니다. 6시 20분쯤 되니까 면장하고 부면장하고 나와서 눈을 직접 쓰는 것을 봤는데, 2009년을 보내는 이 마지막 날 12월 마지막 날이 누구를 참 온 세상천지를 깨끗하게 덮어버린 이 모습을 보면서 2010년은 그야말로 깨끗한 의정활동을 한번 펼쳐보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아침에 나왔습니다. 제가 얼마만큼 짧은 기간이지만 역량이 있을 줄은 모르겠습니다만 민주 방식으로 의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한분 한분에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고 반영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같이 자리를 했어야 할 우리 전반기 의장이신 서제일 의장님께서 본의 아닌 좋지 않은 일로 인해서 같이 자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유감을 표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나중에 인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만 민주방식의 의회를 끌어가기 위해서 군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1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4분 폐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