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정성모 의원 5분자유발언
은미
이은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지방자치발전에 헌신하다 순직하신 분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성모
정성모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의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야 할 박성일 군수님께서 2015년도 도시 재생 및 사회적 경제 연수에 참석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사전의 공문이 있었습니다. 이점 의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0만 완주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방청객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엊그제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였습니다. 어느 해보다 무더웠던 올여름 우리 완주군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전북에서는 처음 개최된 세계 캠핑카라바닝대회, 한국의 대표 축제인 제28회 나라꽃무궁화축제, 2015년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 및 비상근무 그리고 제5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준비 등 실로 바쁘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관련 행사와 사업의 성공을 위해 휴가까지 미루고 모든 열정과 성원을 다해주신 완주군 공무원 여러분께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중국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을 4.66% 평가 절하 하였습니다. 이는 자국의 통화가치를 낮춰 성장 잠재력 하락을 막고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는 국가 이기주의적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전격적인 위안화 평가 절하, 휴전선 목함지뢰 도발로 촉발된 북한 리스크, 미국의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소식 등은 우리 경제를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금년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2%대도 힘들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가 정말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작금의 세계 경제 불황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완주산업단지 현대차의 상용차 해외 수출급감, KCC건축산업용 자재 내수 판매 위축 등은 관련 산업의 생산 차질 기업, 이익 감소 그리고 인력 감축으로 이어져 우리 지역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불러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면밀히 예의 주시 하면서 완주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라 경제의 일이라고 무관심 할 때가 아닙니다. 지난 20일 노사민정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근로 복지 향상을 위한 완주군 노사 민정 공동 실천 선언이 좋은 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최되는 제207회 임시회는 그 어느 회기보다 많은 조례안 심사와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보조금 지원관련 조례개정은 내년도 예산 편성시 중요한 근거임을 감안하여 관련 법령의 정확한 검토와 올바른 대안 제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인의 기초생활보장과 주민 복지를 위한 조례제정은 그 어떤 의안보다도 더욱 심도 있게 심의되어야하겠습니다. 끝으로 마지막 무더위에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단 한건의 재난 피해도 놓치지 않고 확인하여, 또 다른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는 안전한 완주군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미
이은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10시 04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