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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향자 의원 발언

210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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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사실장님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서 우리 자치행정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이런 것들이 오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의원님들이 1년 동안에 틀에서 같이 고민하고 더 좋은 완주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고 지적하는 이런 것들이 잘 시행이 돼서 군정에 반영이 되어가지고 개선되는 모습을 보는 올해 2016년도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다른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저는 두어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는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서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완주군의 예산을 총괄해서 예산을 세우고 하는데 주민이 참여해서 하는 이 대목만큼만 주민들이 예산을 직접 참여해서 예산을 짜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주민을 참여시키고 주민들이 원하는 그런 사업에 직접 예산에 참여한다는 본연의 뜻은 굉장히 좋은 뜻이나 주민들이 전문성이 없고 이러다 보니까요, 우리 류영렬 의원님께서도 사고이월이나 명시이월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이런 것들이 옛날에는 익년도 2월까지 사업 종료를 하고 그렇게 마감을 하다가 지금은 당해 연도 12월로 앞당겨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주민참여예산 같은 것도 빨리빨리 사업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보면 동의서를 받아서 해야 하는 사업들, 이런 것들을 주민이 모르다 보니까 이런 거를 갖추어 놓지 않고 사업에 예산이 편성된 경우가 많다 보니까 이 사업을 진행시키기가 굉장히 날짜적으로도 오래 걸리고, 이렇게 해서 사업을 진행을 못 시키고 이월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는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것이 할 사업인지 못할 사업인지 빨리빨리 파악을 하셔서 사업이 진행시키기가 어려운 것들은 다른 걸로 용도변경을 해서라도 이 예산이 이월되지 않고 올해에 다 집행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그리고 농산물 판매 홍보에 대해서 제가 관심이 많은데, 농민들은 농사를 열심히 짓는 일에만 적극적으로 하고 우리가 이거를 군에서 행정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이분들이 홍보나 판매나 유통까지는 버거워서 하지도 못하고 또 전문 저기도 없고, 그래서 이런 시스템은 우리 군에서 구축을 해줘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 많은 예산을 들여서 농산물에 대한 축제를 해요. 곶감축제도 작년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했어요. 그리고 딸기축제나 이런 예산들이 올해에도 세워 있어요.

그다음에 와일드푸드축제를 통해서도 우리 군의 농특산물을 홍보를 하고 그러는데 홍보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많은 예산을 들여서 축제를 하는데 이게 홍보에 그쳐서는 안 되고 판매로 이어져야 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인가 큰 틀에서 고민을 해주시고 지금 수원 화성에 있는 한우 판매점에서 작년도 판매 실적을 어느 정도 올렸는지 혹시 통계된 거 있어요? 그런데 제가 지나면서 서울이나 경기도 쪽을 가면 화성이나 수원 쪽도 더 옛날보다는 관심 있게 바라봐지는데 굉장히 아파트 밀집지역이고 인구들이 굉장히 많이 사는 그런 곳이더라고요.

그러면 수원이나 한우 판매점, 아까 우리 서남용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데를 명절을 이용해서 우리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활용을 하세요. 거기에서 한우만 와서 먹고 그렇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명절이라든가 어떤 특별한 행사, 어버이날이라든가 이럴 때는 우리 군에서 화훼농가도 많이 있잖아요? 꽃 같은 것도 갖고 가서 홍보해서 팔고 농특산물도 팔고, 그리고 로컬푸드 1번지라는 이름으로 우리 완주군의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다 주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완주군에서 어디를 갖고 가서 판매를 한다고 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일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전에 서대문구에서는 학교 급식 쌀을 우리 친환경 쌀을 갖다가 소비를 했는데 지금도 그건 이어지고 있나요? 그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저기 해야 되겠고, 로컬푸드 1번지라는 명성답게 우리 군에서 나는 농산물들이 다른 시·군으로 유통이 되는 일에 힘써야 되겠다.

왜냐하면, 농사를 열심히 지으면 뭐합니까? 비싸게 팔아야 군민의 소득이 높아지고 군민들의 소득이 높아져야 우리 군수님께서 늘 부르짖는 으뜸도시, 모두가 행복한, 잘 사는 으뜸완주가 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큰 틀에서 조금, 이제는 이 고장에서만 로컬푸드 1번지해서 우리 완주에서 전주시 근접지역만 했던 마케팅을 전국으로 넓혀서 판매를 하는 거.

그다음에 축제를 이용해서 홍보를 했으면 이런 것들이 판매에 이어지도록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두 가지 주문을 하면서 저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