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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양순임 의원 발언

286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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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례가 굉장히 시의적절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여기에 전국적인 게 나와 있지만 우리 성북구는 올해만 해도 피해건수가 얼마나 됩니까? 예, 맞아요,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조례가 올라오고 성북구도 굉장히 많은데, 보니까 협약식도 했네요. 협약식을 했으면 제가 이것을 보고 놀란 것은 우리 구의원들도 협약식 했는지 잘 몰라요. 지금 보고 알았어요.

그러면 의장님께서는 우리 성북구의원의 대표잖아요? 우리도 협약식을 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그래서 이렇게 했으면 우리들한테 홍보도 하고 우리들도 주민들한테 이렇게 했다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는데 오늘 처음 보고 깜짝 놀라서 이렇게 좋은 조례가 올라오고 구민들이 피해를 당했는데 이런 부분을 소통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있고요.

이 자료에서는 우리 구 것이 나온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것이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홍보하고 현수막이나 이런 부분도 게재해서 성북구의회와 경찰서가 협약식을 했고 이러한 부분에서 홍보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의장님도 참석하셨으면 그런 내용들을 갔다왔다고, 동의합니다. 그런데 경찰서의 책무는 당연한 거 아닌가. 일자리경제과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부분 자료를 상세하게 주실래요?

그다음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있잖아요? 신규하고 지금 골목형상점가가 몇 개 돼있는지 하고 있는 거 주시고요. 청년살이발전소 어떻게 하고 있는지 운영에 대한 부분 세부사항 주시고요.

여기까지입니다. 과장님, 날씨가 추워지니까 폭염 그늘막 부분을 준비하고 계시죠? 478페이지 맨 위에 보면 폭염 그늘막 구매설치 해서 12개소 올라와 있네요?

전에 했던 것하고 디자인 이런 게 똑같은 건가요? 이게 예산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같은 예산으로 5개 할 거를 3개만 하더라도 조금 품질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뭐냐 하면 구민들이 다른 구하고 비교를 많이 해요.

성북구는 디자인도 그렇고 너무 없어 보인다. 하나를 하더라도 이왕이면 야무지게, 디자인도 예쁘게 하고 탄탄하게. 서초구를 가면 너무 좋고, 성동구도 보면 괜찮아요.

우리 성북구가 얼마나 좋아요. 그런 것을 벤치마킹 하셔서 예산이 좀 들더라도 그런 부분은 나은 것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불편한 게 아니라 구민들이 그렇게 말을 해요.

제가 그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하실 때는 새롭게 심플하고 괜찮은 걸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궁금한 게 감시카메라 이전설치가 있던 데에서 이전하는데 1대에 33만 원이 들어가나요?

제가 잠깐만 물어볼게요. 과장님, 493페이지에 보시면 하단에 빈용기 보증금 미지급 신고포상금이 뭘까요? 그러면 이 5만 원이 신고하신 분의 포상금이에요, 1건 당?

그러면 우리 구에서는 이거 말고 일회용품 환경운동 하고 있는 거 있으시죠? 지난번에 보니까 구청에 일회용품 줄이기 해서 써있던데 그것은 어떤 사업에 들어가나요? 그것은 참 잘한 것 같아요.

이 부분도 홍보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503페이지에 보시면 전통시장 활성화해서 고객편의시설운영비하고 그다음에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지원에 200만 원 6개소하고, 마을장터 개울장 운영, 이거는 지금 정릉천 개울장을 말하는 거죠?

지금 마을장터 개울장 운영 480만 원에 10회인데, 이게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거기 개울장이 토요일에 열리면 사람이 굉장히 많이 와서 그런 부분이. 여기 정릉만이 아니라 성북천도 있잖아요.

마을장터가 우리 것만인지 아니면 다른 데 것도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고요. 아무튼 내년에는 꼭 코로나가 없어서 그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여러 동네에서 와서 많이 하더라고요.

네, 이상입니다. 과장님, 골목형상점가 현황을 보시면 지금 우리 구는 1호가 정릉골이고 2호가 꿈의숲장곡이에요? 골목형상점가면 상인들이 원하는 거를 해 주는 거예요?

로고라이트 해 주고 어닝 해 주고 그런 건가요, 아니면 사람들을 교육해서 상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무슨 지원을 하나요? 제가 봐도 상인들끼리 역량강화라든가 조직이 잘 안 되어 있어요. 그런 조직이 먼저 형성돼야 이런 부분도 가능하다고 봐요.

상점이 살려면 상인들 스스로가 뭉쳐서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제가 정릉골이라서 물어보니까 “나도 몰라.” 하더라고요. 1호라고 하면 자부심이 있어서 제가 던져봤더니 그게 뭐냐고 상인들조차 모르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들을 물어보는 거고요.

어쨌든 말은 골목형상점가 그러는데 알고 있다, 그렇지만 상인들 조직이라든가 역량이라든가 이런 게 먼저 개선돼야 하고 그다음에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우리 구에서 찾아봐야 된다고 봐요. 자기들한테 맡겨둔 게 아니라 구에서 뭔가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