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실장님, 총괄 부서니까 우리 완주군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니, 그러니까 군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생명이에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예산을 검토하다 보니까 재난에 관한 훈련이나 그런 교육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사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또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지금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교육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지진이라는 게 예고하고 오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렇게 일어나는 거기 때문에 평상시에 그런 훈련이나 교육을 통해서 우리 군민들이 그런 거 정도는 인지하고 있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재난안전과를 봐도 그런 교육에 대한 예산이 없더라고요. 아니, 제가 보니까 지진에 관한 그런 훈련 같은 건 없어요. 교육이나 그런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좀, 물론 과장님께서도 세세하게 열심히 하시겠지만 행사성 경비 그런 것보다도 이런 것이 더 정말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주세요. 이인숙 위원입니다.
과장님 215페이지에 보면 직소 민원처리 현장 출장이라고 있어요. 직소 민원실에서 현장 출장도 가고 그래요? 그런데 그건 직원들이 하는 일 아닌가요?
이렇게 출장비까지 달아 줘가면서 해야 되는가요? 있으니까, 우리 직원들도 어디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 나가가지고 보고 오고 그런 건 있잖아요. 그러면 그럴 때마다 우리 직원들도 출장비를 달아주는가요?
그렇다고 치고 그리고 또 하나, 완주군 자율방범대 화합 한마당이 있고 또 직무경진대회가 있고 그래요. 지금 우리 행사를 줄이자고 위원님들이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방범대에 2개씩이나 행사를 올려줬어요 이번에? 그런데 뭐냐면 방범대가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했어요, 몇 년 만에.
그러죠? 과장님 그렇죠? 그런데 이제 뭐냐면, 직무경진대회라고 해가지고 한 시간 정도 교육받고 화합 한마당처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화합 한마당 하고 또 경진대회하고 이렇게 2번씩이나. 경진대회 한 번만 해도 될 텐데. 아니 그거는 아니고, 제가 보면 알거든요?
또 거기는 이렇게 행사할 때마다 싸우더라고요. 너무 싸움을 많이 해가지고, 뭐 행사할 때마다 싸울 것 같으면 줄 필요가 없죠. 경진대회 한번 해서 한두 시간 교육받고 또 오후에 화합 한마당 차원에서 하면 되지, 화합 한마당 따로 주고 경진대회 따로 주고 이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아니, 그런데 저는 이거 하나 정도는 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상입니다. 과장님, 이인숙 위원입니다.
그거 아까 자율방범대 화합 한마당 그 지원 근거는 뭐예요? 여기다가 올려놓은 지원 근거? 저번에 우리 추경에 직무경진대회 해가지고 그때 1천만원 올렸을 때 제가 그때도 조례를 봤었거든요?
경진대회 등은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지원 근거가 있었는데 화합 한마당은 지원 근거가 없거든요? 과장님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하나 더, 230페이지 아까 서남용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주민 만족형 행정 전달 서비스 그거 원래 작년 본예산에 올라간 거죠?
본예산에 올라갔는데 이게 12월 달에 이걸 하게 된 이유는 뭐예요? 왜 12월 달에 한 거예요, 본예산에 올려놓고? 그러면 과장님 지금 또 8천만원 올려놓으셨어요.
그러면 지금 이거 한 지 한 일주일 되었죠? 저번에 행사한다고 코아루 아파트에서 하신다고 저희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오라고 했었어요. 그러면 일주일 되었는데, 물론 하는 동안에 없던 것이 달려있으니까 주민들도 물론 좋아하시기도 하실 거예요.
그런데 정말로 미리해서 한번 몇 개월 써보고 이게 정말 효과적인가, 정말 주민들이 좋아 하는가 그런 것도 확인해보고 또 다시 예산도 올리셔야지, 한 지 일주일 되어놓고 몇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좋다고,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다시 또 해보려고 올려놓으셨다고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정말로 돈이 아깝다.
저걸 왜 하는가 모르겠다. 앞으로 하게 되면, 시범사업이라고 일단은 해놨으니까 그렇고 다음에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여론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미리 좀 해놓고, 여론조사도 좀 해보고 정말로 좋으면 또 다시 해서 위원님들한테 그런 성과도 보여주시고 그렇게 해서 예산도 더 올려야지, 12월 달에 해놓고 한 지 일주일 만에 또 그거……. 그러면 이 예산 세울 때는 하지도 않고 예산 올렸다는 얘기예요. 해놓고 주민들 반응도 보지 않고 무조건 좋아할 것이다라고만 생각을 하고.
그게 잘못되었잖아요 과장님. 저는 이것도 문제 있는 사업이라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삭감조서에 올라오긴 했는데 대둔산 문화 전시 체험장 리모델링이라고 있어요? 그거는 뭐 한다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