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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발언

황재은 의원 발언

회 제조기건설을위한특별위원회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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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에 보시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보시면 합천에서 진주, 고성, 통영에 노란 점이 되어 있는 것은 역이 들어설 수 있는 지역이지요?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하는 건데 합천에서 진주와, 고성과 통영 간에 보면 합천에서 진주 거리나 또 진주에서 통영 간의 거리가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고성이 하나 더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진주와 고성, 고성과 통영 간에는 굉장히 폭이 좁고 그다음에 통영과 거제 간에는 길이가 좀 짧습니다. 짧은 데 비해서, 이게 노선을 정리한 걸 현대건설에서 정리를 했다고 하는데 ’66년도에 김삼선 철도 기공식에서는 분명히 김천에서 삼천포라고 명시가 되어져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정치적인 또는 여러 가지 현안이 생겨서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삼천포 자체가 없어져 버렸어요, 삼천포가 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노선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명확한 답이 없고, 또 사천에 살고 있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특히 삼천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왜 배척이 됐는지, 지역에서 배척이 됐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이 없고, 그리고 아직까지도 여기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천이나 삼천포가 하나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물류가 좀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희망들을 갖고 있는데, 노선 확정인지 그다음에 역이 왜 거리가 획일적이지 못한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두 가지만, 미흡한 것은, 납득도 잘 안 가지만 솔직히 말해서 기술적인 부분 그다음에 말씀하신 예산적인 부분을 가지고 도입을 하면 사천 주민의 입장에서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아무래도 공권력의 힘이고 정치력의 힘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아까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공룡엑스포라든지 인적 인프라라든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또 우리도 할 말이 많아집니다.

많아지는데, 지역적인 걸 가지고 저도 길게 말은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시민단체 쪽에서는 남부내륙철도에 대해서 연령이 70대 후반 되시는 분들이 7, 8년 동안 매달리면서 사천을 넣어 달라, 경유해 달라. 도도 방문을 많이 하고 아마 국토부라든지 기재부에 그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드나들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저도 담아서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조금 다른 방법, 정말 기술적인 방법 또는 예산적인 방법에서 피해 끼치지 않으면서 다른 방법이 없는가 하는,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한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옥은숙 위원님 질의에 제가 부차적으로 잠깐 말씀을 드리면, B/C 타당도가 0.72가 되어도, 해외라든지 다른 나라의 사례나 우리 대한민국 안 사례에서도 보면 굳이 B/C 타당도가 1이 안 되어도 경제성은 나오는 데는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B/C가 0.72라서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 이 부분보다는 정치적인 현안, 국가적인 현안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좀 늦어지는 거고, 특히 서부경남권은 낙후된 지역이다 보니 더욱더... 문재인 정부가 들어오면서 관심을 가지지 그전에는 관심이 되는 지역이 솔직히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밀리는 거고. 두 번째 역에 대해서, 금방 말했던 거쳐 가는 역에 대해서 물론 400억원이 들지만 거기에 따른 400억원 대비 그 지역에 역이 하나 들어옴으로 해서 경제적인 수익성, 효율성 그런 것들이 너무나 절박하고 너무나 거기에 대한 희망이 크기 때문에 거쳐 가면 안 될까 그런 희망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막말로 지금 현대에서 작성한 이 도로를 보면 고성, 통영은 우리가 지역구로 치면 한 지역구입니다. 물론 여기에 고성 위원님도 계시고 통영 위원님도 계시고 거제 위원님도 계시는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엑스포라든지 인프라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을 넣는 것은 B/C 타당도에 들어가지 않는 그 조건이 이 역에서는 들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형평성이 맞지 않다. 그리고 제가 사천이라서 사천 주장하는 것은 아닌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고성은 쏙 빼도 되는, 거리상으로 보면 고성은 빼도, 진주에서 통영으로 가도 충분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감히 그런 말을 하면 고성 분들한테 혼날까 싶어서 말은 못 하지만, 혼날까 싶어서 말은 제가 마음속에 있는 말은 잠깐 스쳐서 지나가는 걸로 하지만 저희 사천에 대해서도 많은, 그런 차원에서 저희 사천도 고려를 하고 싶다 이 말이죠.

출처 경상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