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박영섭 의원 발언
박영섭 위원입니다. 공원녹지과 363쪽과 364쪽을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비 및 부대비에 웰빙뜨락 재정비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정된 상태에서 세출예산 1억 6,000만 원이 잡혀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리고 364쪽 중간에 보시면 위험수목 정비사업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거 좀 설명해 주십시오. 여기 보니까 5가지 종류의 사업이 있어요.
해빙기가 있고, 거주지 인근 위험수목 대비가 있고, 풍수가 있고, 폭설에 대비한 위험수목이 있고, 인목폐기물 사업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다섯 가지 사업의 수목이 다 다르잖아요. 그리고 제가 공원녹지과에 감사할 게 있는데 길음뉴타운 단지 내에 보시면 해맑은공원이 있고 솔향기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5단지 주민들의 집 근처다 보니까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지난번에 체력단련장도 보수해 줬고 용수 문제, 지하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100% 다 민원이 해결됐어요. 그리고 물이 새는 지붕도 고쳐주셨고, 주민이 전화가 오면 겁나요. 그래서 또 민원인가 했더니 그분이 하는 얘기가 민원 제기가 아니라 100% 됐다고 연락이 왔길래 제가 대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개성여고 앞에 보시면 가로수 묘목 자체가 단지 내에 안 맞대요. 그 아파트단지하고 전혀 안 맞는 나무를 심어놨다고 해서 내년에는 식재를 교환해서 심을 수 있도록 요청이 들어오는데 혹시 가능한가요? 그 민원 좀 해 달라고 해서 내가 오늘 과장님께 감사드리면서 그것을 여쭤보는 겁니다.
주민들이 너무 많이 원하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영섭 위원입니다.
어느 부서나 이게 해당이 되는 부분인데요. 세월이 흐르면 물가도 오르는데 도시계획과 343쪽을 보시면, 과만 도시계획과 묻지만 어느 과나 해당이 되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업무추진비를 수립하실 때 해가 바뀌어도 300이 넘는 걸 못 봤어요, 어느 사업이나 보시면.
제일 첫 번째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에 대한 업무추진비 220, 그 밑에 보면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100만 원, 세 번째 성북구 중점지역 도시전략계획 수립 지원에 200만 원, 한 과에 한 6가지가 있는데 여기는 굉장히 많네요. 이거 산정을 하실 때 기준이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 하십니까? 6개 과가 다 해당이 되는 사업인데.
본 위원이 질문하는 것은 10년 전과 거의 같다고 보고, 10년 지난 지금 봐도 200만 원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저는 사실 지금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 보지만 적은 금액은 제가 절대 질문하지 않습니다, 제 성격이. 그런데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금액이 똑같아. 300을 넘는 걸 못 봤어요.
어느 과나 다 200이에요. 그러면 제가 사오 년 전에는 근무를 안 해봤지만 그 당시에도 200만 원일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맞습니까? 30년씩 근무하신 분들이니까 아마 답변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다른 데서 예산을 조금 삭감하고 업무추진비를 높여서 능률을 높여드리려고 내가 질문을 한 겁니다. 직원들이 늦게까지 수고하시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이 있을 텐데 항상 보면 금액이 300을 넘는 것을 못 봤어요. 200, 150 막 그래요.
그러면 앞으로 5년 후에도 이렇게 할 겁니까? 이어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지난번 성북동에 나무 넘어진 걸 나도 보기는 봤는데 그게 나무 종류에 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병들어서 그런 건지 정확하게 결과가 어떻게 나왔죠?
아니,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결론이 나무 식재 종류가 나빠서 쓰러진 거예요, 아니면 밑 부분이 병들어서, 다른 나무를 심었더라면 넘어지지 않았을 텐데, 뭐 그런 겁니까? 사진으로 보니까 이게 불분명해서 다시 여쭤보는 거예요. 나무 재질인지, 아니면 밑에 균이 있어서 그로 인해서 일부 영향이 있는 건지.
위원장님, 제가 이어서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성북구 어린이ㆍ청소년의회에 참석했습니다. 성북구청장과 협약식도 했는데 그 내용 중에 공원이 나와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1, 2, 3학년은 저학년으로 분류되고 4, 5, 6학년은 고학년으로 분류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육시설들이나 공원이 전부 다 저학년에 맞춰서 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의회에서 회의가 열렸어요. 그래서 시설이 너무 단순하다는 이런 결론이 나와서 앞으로 시설을 바꿀 때 시설도 보완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체육시설, 그다음에 고학년하고 저학년하고 키가 너무 많이 차이 나니까 고학년도 같이 쓸 수 있게 높이도 맞추고 그렇게 해서 어린이ㆍ청소년의회에서 제안서가 올라왔는데, 결론이 고학년도 같이 쓰도록 만들자 해가지고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 구청장하고도 협약식이 끝나고. 지난주에 참석을 했는데 한결같은 체육시설에 관한 관심과 우리 청소년들이 와가지고 연구를 많이 했더라고요, 제안서를 보니까, 제가 두 번을 참석했는데. 그래서 그 결과를 말씀드리니까 과장님이 아마 소관부서이기 때문에 참조하셔서 그거 한 번 살펴보시고 앞으로 공원 내에 시설하실 때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