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이관우 의원 발언
이관우 위원입니다. 공원녹지과장님, 먼젓번에 개운산 운동장을 그렇게 해서 개장했는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오늘 거기서 공을 차봤어요.
시설은 다 좋은데 그 옆에 보시면 빗물받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인조잔디 깐 사이가 너무 좁아서 상당히 위험하더라고요. 거기를 스텐 이런 식으로 해놔서 밟으니까 쭉쭉 미끄러지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을 좀 더 편성하시더라도 안전펜스하고 우수물받이를 안전한 것으로 해서 안전 확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서 공을 차다 보니까 옆에 맨발걷기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너무 좁다 보니까 그분들이 상당히 위험한 거예요.
그분들 공 한번 맞고 병원에 드러누우면 그것에 대한 사후대책이 상당히 쉽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예상해서 예산을 더 편성하시든가 해서 안전에 대한 방법을 취하시고, 또 오늘 아침에 보니까 그분들도 안전 펜스를 원하시더라고요. 우리 이인순 위원님이 어린이집을 운영해 보셔서 어린이한테 관심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기왕에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이제는 어린이공원이라는 개념을 바꿨으면 좋겠다, 지금 무늬만 어린이공원이지 사실상 유명무실하거든요. 요새 사물인터넷이라든가 아니면 AI라든지 기타 등등 4차산업으로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원시설의 개념을 그런 쪽으로 바꿔서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을 설치해서 그런 쪽의 개념으로 어린이공원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을 할 때 그걸 반영시켜서 올려주시면 저희가 적극 검토해서 그런 쪽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