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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226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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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배

박웅배위원장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7년도 제2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감사일정에 의거 행정복지국 소관 부서인 교육아동복지과, 문화예술과, 관광체육과 순으로 계속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아동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교육아동복지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아동복지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아동복지과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아동복지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위증 없이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아동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해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상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과장님, 인재육성재단 재산의 조성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면 매년 우리 군에서 추진하는 예산 금액은 얼마나 돼요?
나머지 5%는요?
그러면 법인이나 그 단체의 출연금은 얼마나 돼요?
기부금 형식으로?
그러면 재산 조성에 있어서 법인단체나 개인이 출연할 수 있도록 홍보들은 해요?
조례 제7조에 의하면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은 완주군의 출연금과 기금 운용에 따른 이자 수익금이나 기타 수익금으로 충당한다고 되어있는데, 지금 이자수익금으로 재단에 근무하는 인건비로 충당하고 있죠?
그러니까 그 이자수입으로는 직원들 인건비 충당을 못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무슨 예산으로 재단 사무국장 및 직원들 인건비를 충당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소경 쥐닭 잡아먹는 식이고만요, 말하자면. 금번 제225회 임시회 때 출연 동의안을 조건부로 가결시켜줬죠, 우리가?
2018년도 예산은 얼마나 지금 계상이 되었죠?
그러면 약 1억 몇 천 삭감해가지고 올린 것이 그렇게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삭감된 예산은 인건비를 삭감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건비 삭감은 없고요?
이 재단 만들어놓고 그냥 직원들 채용해가지고 그 돈으로 직원들 봉급주고 이렇게……. 결국 나눠 쓰는 그런 식인데, 정말 이게 큰 문제예요.
아니 공무원들이 받아가는 그 인건비야 뭐 국가에서 다 나오는 인건비 아니에요? 거기에다가 계상을 해서는 안 되죠.
가만히 보면, 우리 완주군의 인재육성재단 재산 조성내역을 살펴보면 거의 다 군비로 추진하여 조성을 하고 있어요. 그러죠?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군비 출연금과 이자수입에 의존하는 장학사업보다는 정말로 금액이 적지만 군민 다수가 1천원짜리, 2천원짜리 이렇게 후원을, 군민들이 후원을 해서 내는 후원금. 말하자면 어떤 기부금이나 이런 걸 조성해서 완주군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장학재단, 또 후원회 구성을 운영하는 것인데. 부안군 같은 데는 매월 1만원씩 자동이체 후원하는 정기후원 회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아시죠?
6,030명이 동참해서 매월 6,706만원. 매월. 그것만 가지고도 그 사람들 인건비를 주고도 남는 돈이다 그 말이에요. 더 많은 장학사업에 더 많은 수혜자가 나올 수가 있는데 우리는 전부 다 100% 군비로만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부안군 같은 데는 대학교 등록금도 반값으로. 이 후원금을 받아가지고 반값으로 등록금을 낼 수 있고, 또 1,350여 명의 민간기탁금 33억원 등 현재까지 총 124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한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어요. 이 부안군 같이 작은 데도. 따라서 우리 군도 정기후원제도를 좀 도입을 해서 이렇게 하면 충분히 거기보다 여건이 좋아서 될 수 있는데, 맨날 감나무 밑에 앉아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그 떨어진 것만 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하지 말고 좀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해서 그 후원금, 이 후원금으로 하는 것이 제일로 좋은 방법인데…….
아니 이 자리에서는 동의한다고 해놓고 내년에 가면 또 똑같은 현상이 그대로 생긴다 그 말이에요. 또 과장이 바뀌면 내년에 오는 새로운 과장한테 그걸 질의하게 되면 처음 듣는 소리다고. 어떤 실적을 갖다가 내년에,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이러이러한 실적이 이렇게 있습니다.” 하는 것을 제출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아니 그러니까 그것이 있으면 부안군이고 완주군이고 다 똑같이 그것이 적용이 될 거 아니에요.
그쪽 직원들은 그냥 막 적극적으로. 또 개인이 먹는 돈도 아니고. 해서 그 자산만 지금 127억으로 이렇게 불어났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맨날 그거 깎아 먹고 깎아 먹고 해가지고 나중에는 직원들 월급 빼고는 학생들 장학금을 줄 수도 없는 이런 사태가 올 것 같아서…….
그러니까 그것을 다른 타 시·군의 이런 사례도 좀 정확하게 알아보고. 지금 여기조례에 보면 재단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재산은 다음 각 호의 재원으로 조성한다. 완주군의 출연금과, 두 번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출연하는 현금물품 및 그밖에 재산, 세 번째 기타 수익금으로 충당을 하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완주군에서 100%. 또 제7조, 운영 경비 등 재단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은 완주군의 출연금 기금 운용에 따른 이자수익금 및 기타 수익금 등으로 충당을 한다. 이게 조례로 제정이 된 것이다 그 말이에요. 정말로 후원금 제도가 절실히 필요해요. 이거 맨날 소경 쥐닭 잡아먹는 식으로……. 후원금 적립에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동참을 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하고, 또 그렇게 유도도 해야 될 거 아니냐 이 말이에요. 그 실적을 제가 한번 보려니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등원위원

최등원 위원입니다. 저는 이게 지금 실효성이 좀 나타나는가 해서요. 과장님, 지금 우리 교육예산을 상당히 많이 쓰고 있는데 학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씀하고 선생님하고 또 교육청하고의 관계에서 교육청 관계자의 예산부담, 우리 군에 의지하는 예산들을 봤을 때, 저희들이 인사권을 갖고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 걸 부모님들은 다 같이 요구를 하고 있어요, 보면. 그래서 자질 문제랄지 예산을 지원해주고도 실효성이 없고. 그런데 부모님들은 내 자식이 더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맞는 체계성 있는 교육들이 필요하실 텐데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 할 거 아니에요.
그것을 우리 행정에서 일일이 관여한다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기왕 그 뜻을 다 맞춰줄 수 없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예산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보면 모두 다 흡족하면 좋지만 그러지를 못하는 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좀 더 쓰셔서 실효성이 좀 더 거두어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지도, 이런 것을 조금 우리 과에서도 좀 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것을 우리 과장님도 들어서 알지만 저도 그 자리에 가서 그런 얘기를 또 들었을 때는 “이거 돈 주고 무슨 우리가…….” 이런 생각도 가질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건 이해를 하면서도, 그래도 기왕 주는 거 조금 더 효과성이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그래서 뭐 질타한다기보다 앞으로 예산이 또 상반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께서 충분히 고민을 좀 하셔서 좋은 방향을 선점하셔서 진행을 끌려간다기보다, 정말 부모님부터도 저희들 솔직한 얘기로 표 먹고 사는 사람들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거절할 것은 거절하시고 해서, 어린애들한테 그렇다고 상처를 주거나 그러면 또 안 되잖아요? 그래서 잘 조화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류영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영렬위원

어제에 이어서 우리 자치가 먼저 해서 죄송하고, 산건 때는 먼저 하시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우선 교육통합지원센터 있잖아요?
과장님, 이거를 저는 몇 차례에 걸쳐서 이거 깊이 있게 우리가 검토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뒤에 말로만 지금 검토를 하겠다 해놓고는 않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봉서초등학교 에듀 공감토크에 갔더니 자모들이 그런 얘기들을 또 해요. 교육통합지원센터에 대해서 존치 실익이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많은 자모들이. 사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말은 지금 교육통합지원센터에 우리가 돈을 많이, 예산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예를 들면 지금 우리가, 제 기억에 한 3억3천 나갈 거예요.
그런데 3억3천이라는 우리 군비를 지원해주는데 교육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과 효과가 과연 있느냐고 지금 사실 의문을 갖거든요? 제 판단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어요. 저한테 봉서초등학교에서 얘기해주신 자모들 얘기도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깊이 있게 한번 검토를 그렇게 해보자고 해도 않거든요. 그래서 이걸 한번 우리 정과장님께서 정말 실질적으로 검토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말은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뭐 교육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겠다, 뭘 하겠다, 모델을 개발하겠다, 뭘 하겠다 하지만 말로써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결과물로써 내놓아야 되는데 그게 미약하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이 문제는 혹시 정 과장님 깊이 있게 검토를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어차피 2018년도 예산 편성하고 우리가 심사해서 승인해야 될 시기에 와 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정말로 절실하게 검토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제가 어제 자료를 좀 못 찾았는데 어느 계 소관인지 모르겠어요, 보육지원팀 소관인지, 아동청소년팀에 해당되는지 모르겠는데 언제인가 우리 문화강좌실에서 그 용역을 줘가지고 어린이집 분석한 게 있었어요. 그 자료를 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예를 들면 어느 지역은 아동이 몇 명이니까 얼마가 필요하고.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해놓은 게 있었거든요, 도표를 그려놓고. 그게 지금 교육아동복지과 업무로 넘어가지 않았어요?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사회복지과에 얘기해서 좀 자료를, 제가 그때 받았었는데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내년 예산편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번 보고 싶고요. 그건 하나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우리 동료위원님이신 최상철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인재육성재단이 속된 표현으로 하면 뜨거운 감자예요. 방금 우리 동료위원님이신 최상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거의 출연예산, 우리가 군에서 군비로 낸 예산가지고 운영하잖아요? 도비 9,800만 주고 나머지 저기했더라고요. 그런데 그 얘기 본론 들어가기 전에 정석케미칼에서 기부한 게 있는데, 그 기부금의 대부분을 정석케미칼에서 냈더라고요, 500만원씩 4번. 그다음에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네요. 그 기부금 중에 정석케미칼이 다인데, 거의 다잖아요? 그런데 이사장 명의나 아니면 군수님 명의로 감사패라도 주면 어떨까 생각을 해요.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유발을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군수 명의로 하면 혹시 선거법에 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완주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명의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는 하여튼 법률적으로 검토를 하시고요.
이런 데는 500만원씩 4번 했다는 얘기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데는 오히려 동기부여를 위해서도 감사패를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되세요?
그다음에 또 우리 인재육성재단에 지금 출연금이, 우리가 예산이 서면 이 예산이 들어오는 그 세입을 보니까, 순기를 보니까 순차적으로 들어왔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는 우리 본청에서 인재육성재단에 출연금을, 예컨대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인재육성재단에 요구를 하게 되면, 가령 어린이 수영장을 운영하겠다. 2천만원 필요하다. 이렇게 올려주면 그때 우리가 출연을 해주는 겁니까? 아니면…….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가령 우리가 16억을 출연해준다. 예컨대. 그러면 16억 출연금에 대해서 연초에 인재육성재단에 다 주는 게 아니고 그때그때 사업에 따라서 준다는 얘기잖아요? 여기 날짜 보면 그렇게 되어있어요. 출연을.
그러니까요. 여기에 그렇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거는,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일단 출연금으로 세운 부분에 대해서는 인재육성재단에 다 넘겨줘야 된다. 왜냐하면 인재육성재단에 필요해서 우리가 출연하는 건데 우리 본청에서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본청에 혹시 뭐 이자수입이 조금 올라갈런가 모르겠지만 그런 차원이 아니라, 어차피 인재육성재단을 위한 출연금이기 때문에 연초에 다 넘겨줘야 되지 않을까. 제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래서 인재육성재단에 단 한 푼이라도 이자수입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제도적으로 저는 그렇다는 거죠.
그렇게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애향장학금 지급 문제인데 그 기준을 쭉 보니까 뭐 일반장학금, 특별장학금 등등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먼저 짚고 넘어갈 게 애향장학금에 대해서 서울로 진학하는 대학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이 정관 등등을 보면 회수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제가 판단을 해보니까, 여기에 보니까 장학금 수령한 이후에 휴학하거나 제적하거나 자퇴생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분들은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쭉 분석을 해보니까, 예컨대 서울 같은 데도 지금 1천만원씩 주잖아요?
그러면 그 1천만원 주는 것이 반기 개념이에요, 아니면 그냥 입학 자체로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도 검토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저는.
그래서 그 문제는 정말 고민 있게 해야 된다. 그러니까 지금 정 과장님 말씀은 상위권 대학 1천만원 주는 것은 그 입학 자체로써 주는 것이지 학기 개념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그 말씀이잖아요?
여기 보면 이대생만 지금 4명 줬던데, 고대생도 있는데 고대생은 왜 안 주시나요?
아니, 여기 명단을 보니까 고대 들어간 학생도 있고 다 있어요. 서울 상위권 11개 대학에 있단 말이에요, 포항공대 빼고. 그런데 이대만 4명 주고 말았어요. 그러면 이대가, 학교를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일반적인 개념으로 보면 고대나 이대나 다를 게 없잖아요.
일반장학금 나갔어요.
전주시내 고등학교에 가면 아예 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그런 거 아닌가요?
예?
그러면 일반장학금은 우리 완주군 소재의 고등학교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우리 군민이면 준다 그 말씀이네요?
그래서 그런다? 그건 이해를 했습니다. 어쨌든 그러면 이대에 들어간 학생들은 완주군에 거주하고 또 완주군 소재의 고등학교를 나왔고. 그런 얘기죠?
알겠습니다. 이해를 하는데 그것도 좀 객관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건에 대한 결론은 뭐냐면 장학금 지급 문제는 정말로 다시 한 번 원점에서 검토를 해야 된다. 첫째, 대학교 선정 문제. 지금 포항공대 빼고 서울 소재가 10개인가요?
12개. 포항공대까지 해서? 그 문제. 그건 좀 문제가 있어요. 왜냐면, 아니 예를 들면 서울 소재의, 어떤 대학에 들어갔는데 전주교대 들어간 애들이 성적이 부족하냐 이거예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들어간 애들이 성적이 부족하냐 이거예요. 그래서 그걸 한번 어느 경우도 만족할 대안은 없겠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모든 군민이 저 정도면 됐다라고 하는 기준을 한번 만들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는데, 과장님 어떻게 해보시겠습니까?
고민을 해보세요. 그다음에 이것도 그래요. 1천만원의 문제도, 금액의 문제도 저는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봐요. 서울 소재의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해서 입학금 개념으로 1천만원을 준다기보다는 차라리 서울에 가면 어려우니까 생활장학금 제도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 지금 그 학생이 재학하는 그 학기마다 생활장학금 제도를 더 확대를 해서 그게 오히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예를 들면 한빛고등학교에서 이화여대 들어갔다고 해서, 완주군을 빛냈다고 그래서 1천만원을 한번에 주고 만다. 그런 것보다는 생활장학금을 넓혀가자,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다음에 이 인재육성재단의 인원 문제인데,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이신 최상철 위원님께서도 부안군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기본재산이 지금 20억7,700만원인데 우리 공무원 빼고, 사무국장 빼고, 일반 직원이 지금 몇 명이 근무를 하죠?
사무국장 빼고.
직원 1명?
그러면 사무국장까지 하면 우리 4명이 근무하잖아요.
그러면 이걸 한번 객관적으로 여쭤보고 싶어요. 인재육성재단의 업무량의 밀도가 더 높은지, 우리 교육아동복지과에 근무하는 팀의 업무 밀도가 높은지. 그건 어떻게 한번 생각해보셨어요?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인재육성재단 각 팀에 보면 정원이 얼마 안 되는데 여기는 인재육성재단 자체에 지금 정규직 2명이 가 있고, 사무국장이 있고 직원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4명이잖아요. 그러니까 일개 팀 개념으로 가 있는데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인재육성재단 존폐 문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검토를 하자고 결론을 내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면, 아까 기부금도 못 받는다. 예컨대 한국장학재단 같은 경우는 이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보면, 예를 들면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은 기부금 상관 저촉을 안 받아요. 이런 개념으로 제도적으로 우리가 고민을 해가지고, 아니 합법적으로. 예컨대 지금 우리 1111릴레이 기부금 받잖아요.
그런 고민들을 해가지고 해야죠. 전부 다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고 하는 이유만 가지고 지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데 제도적으로 혹시 개선해나갈 어디 허점은 없는지를 찾아서 그렇게 가야 된다. 지금 완주군에서 1111릴레이까지는 하잖아요? 그런 제도적으로 된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뭔가 그런 기타 수입가지고 운영할 생각을 해야지, 정말 호미 들고 일하는 노인들이 뼈 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만 가지고 출연해 줘가지고 앉아 가지고 속된 표현으로 지게 지고 있으면 갓 씌워달라는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에요. 그래서 이건 고민을 한번 해보십시오. 제도적으로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그다음에 인재육성 재단 자체도, 지금 사실은 차라리 교육아동복지과에 팀을 만들어버려요. 팀을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해버리란 말이에요. 그대신 이제 여러 가지 제도적으로 개선을 해야 되죠. 지금 현재 상태로는 안 되니까. 그래서 이거는 정말로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그다음에 그 정관 있잖아요? 정관 혹시 이건 어떻게 생각되세요? 이 정관 1조를 손볼 여지가 좀 있는데, 20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1조 정관에 공익법인은, 아니 이거는 그렇고 대상이 말이에요, 일단 완주군 출신. 이건 딱 떨어져요. 완주군 출신이라는 얘기는 등록기준지가 완주군에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러면 이건 딱 떨어지는데 완주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대학원의 학생이라고 했단 말이에요. 이 거주하는 것이 주민등록상을 얘기하는 건지, 주민등록과 관계없이 실제 살면 되는 건지 이게 애매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정관의 1조2의 문제는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해석에 충분히 이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예컨대 완주군 출신, 딱 떨어진단 말이에요. 완주군 출신이 뭐냐? 우리가 의제할 수 있어요. 주민등록 등록기준에 관한 법률인가요? 뭐 새로 생겼죠? 옛날 호적법. 그런 식으로 딱 떨어지는데 완주군에 거주한다 이러면……. 그러면 예를 들면 서울에 있는 학생들은 거주를 지금 완주군에 합니까, 안 합니까?
그러니까 정확하게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해석에 이론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문구 그대로 흘러가면, 지금 서울에 거주하는 학생도 주잖아요. 일반장학금, 생활장학금 주잖아요. 저는 정확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확대 의제해서 주기는 줍니다만, 이렇게 이유의 소지가 있는 것은 명확히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그 해석에 이론이 없도록 그렇게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뭐냐면, 인재육성재단에 대해서 2018년도 예산이 지금 어떻게 군수님 결재 받아가지고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18년도 예산 심사 때는 녹록지 않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임하시렵니까?
하여튼 위원님들 개개인의 판단여지가 있겠습니다만 본 위원은 굉장히 지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귀현위원

임귀현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영상을 하나 잠깐 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이 영상은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을 해서 그분들이 1년, 2년, 3년 이렇게 공부를 해서 본인들이 모르는 글씨를 알게 되고 그분들이 시를 써서 이렇게 출품을 해서 전국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이런 내용입니다. 내 이름 석자 그 밑에 다음 화면 좀 비춰주세요. (성인문해 관련 영상) 지금 전체가 다 안 나왔는데요,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 진달래학교라고 해서 책자를 하나씩 배포해드렸죠? 거기에 지금 그분들이 공부를 해서 시를 쓴 내용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지금 저기다 띄우라고 그랬는데 잘 못 띄운 것 같네요. 내 이름 석자. 평생 보고 듣고 말한 걸 흰 종이에 적었다. 한글이었다. 해가 바뀌었다. 내 이름 석자를 쓴다. 눈물이 뚝 떨어진다. 해가 또 바뀌었다. 손주가 쓴 편지를 읽는다. 마음이 뭉클해진다. 해가 계속 바뀌었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한 가지만 더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다 읽어보신 분도 계시고 아시겠지만 한 가지만 더. 내 눈 좀 떠주지. 입 하나 덜자고 시작한 식모살이. 그때 나이 7살. 월급은 외삼촌 손에서 엄마에게 직행. 22살에 결혼하고 밥상 들일 때면 식모가 음식도 못 한다 투덜대는 시아버지. 마음에 비수되어 콕콕 찌른다. 엄마 엄마 울 엄마, 내 눈 좀 떠주지. 내 눈 좀 뜨게 해주지. 지대로 피워보지 못하고 시들어가는 내 인생.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글자인생. 간판이 내게 손짓하며 인사하고 플랜카드가 내게 와 웃어주니 맺힌 마음 어느 새 녹아내린다. 이것을 좀 보여드리고 읽어드린 건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지역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지역의 아동, 앞으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아동에 대한 교육복지, 또 오랜 세월을 한글을 모르고 생활했던 분들에 대해서 그 뜻을, 그 마음을 헤아리는 이런 사업들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첫 번째 화면은 드림스타트 1대1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라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된 아동들에 대한 1대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행사장에 가서 사실은 저도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소외계층의 어린 학생들이 어릴 때 그런 성장, 1대1 교육을 받지 못하고 부족한 상태로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이런 학생들에 대해서 1대1 교육을 해서 그런 것을 보완해주고 개선해준다는 사업 차원에서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그런 소외계층이 없는가 좀 확인하셔서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해주실 것을 부탁말씀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운영이라는 것을 몇 군데 지역에서 지금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시를 2개 읽어드렸듯이 정말 모르는 상태로 평생을 사시다가 이런 교육을 통해서 한글을 읽히고 본인 손으로 글씨를 쓰고 자동차 가는 행선지 판을 본인들이 스스로 보는 것이 가장 뿌듯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교육장소가 마을회관도 되고 면사무소에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진행을 하는 것 같은데, 또 나이 드신 분, 연세 드신 분들이 모르면서도 자존감 때문에 또 거리가 멀어서 참여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시행하지 않는 지역의 읍면, 또 거리가 멀어서 이동을 못해서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 또 그 자존감 때문에 참여를 못하시는 어르신들, 이런 분들을 더 발굴하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정말 본인들이 평생을 안고 온 이런 것들을 좀 해소하고 갈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해주실 것인가 과장님 말씀을 좀 부탁드립니다.
그 교육장이나 이런 데, 또 마을회관에서 쭈그리고 몇 시간을 공부한다는 건 사실은 어르신들한테는 부담이고 힘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장소나 이런 것도 좀 각별히 유념하셔서 여건이 좋은 상태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페이지 13페이지에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아동 참여정책에서 아동의회를 구성하고 하셨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학생들의 반응은 좀 어떻습니까?
그 내용이 문제점으로 표기한 내용 중에 일정 지역에 편중되어있다고 말씀하셨듯이 이게 어느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든가, 또 홍보가 안 되어서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참여가 안 된다든가 이런 것이 없도록 홍보에 적극적으로 하고, 시기도 어느 시기에 해야 적절할 것인가. 학기 초에 해야 1년 동안이라도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그 학생들만의 공간으로 할 게 아니라 확대해서 어느 학교에서 어느 학생들을 모아놓고 그 자리에서 회의하는 과정, 활동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같이 공감할 수 있고 또 그 후배들이 그걸 보고 더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공간, 자기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확대된 공간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단체 애들, 고산에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학부형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관리하고 하는 부분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학부형들이 어떤 것을 맡아서 하고 교육을 가르치고 하는 부분을 감당하다 보면 학부형들 간에 이질감이 생기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그런 부분 외에 나타난 점은 없는가요?
그 학부형들이 참여해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좋은 시도라고 보지만 그걸로 인해서 학부형들 간에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그 부분에 관심을 갖고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지금 고등학교별 대학 진학률에서 고산고등학교가 갑자기 진학률이 떨어졌는데 이거에 대해서 혹시 파악해보셨습니까? 페이지 41페이지에 있는 자료인데요.
예?
아니 학생 수 감소가 아니라 학교 진학률 프로테이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진학률 맨 끝에 줄에 보면 고산고가 작년 2016년도에는 95.1%가 진학을 했어요. 그런데 2017년도에 지금 아직 다 이게 학기가 끝나지 않아서 그런가요?
95% 진학률이 갑자기 69%로 떨어진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건의를 드리겠는데요. 이게 저희들이 어려서 머릿속에 새긴 것들은 오래 가고 그것을 평생 간직하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고요.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학생들에 대한 일들을 하고 계시는데, 혹시 학생들을 농구장이나 야구장, 축구장 이런 데 현장에 가서 보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하여튼 지금 완주에 축구사업으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찌되었든 현대축구를 할 때나 KCC 농구를 할 때나 이럴 때 그런 업체하고 그런 기관하고 협의를 해서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할 수 있도록. 도시 학생들은 많이 갈 수 있지만 시골 학생들은 그럴 기회가 적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앞으로 그거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윤수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봉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뒤에 계시는 우리 홍성삼, 최은아, 왕미녀, 황은숙, 김미숙, 강인숙 계장님 이하 우리 주무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더욱 더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가 자료 요청한 62페이지, 완주군 위원회 현황을 보면, 사실 저는 위원회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있는 명단을 한번 보고 싶었어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끔 해봐요. 제가 의회에 와서 한 3년이 지금 넘었는데, 완주군의 교육이 특히 위원회 같은 것을 보면 중복, 특히 교육 쪽이 그런 게 많은 것 같아요. 중복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어떤 한 그룹이 완주군의 교육정책을 좌우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저는 굉장히 많이 들어요. 제가 실명을 거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우리 완주군에, 특히 1년이면 예를 들어서…….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요, 어떤 교육정책이 상당히 완주군이 저는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물론 교육청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관계도 있어요. 어려운 관계도 있는데, 제가 지금 한 3년까지 오면서 보면 몇몇 사람에 의해서 휩쓸려가는 경우도 좀 있는 것 같고, 느낌에. 휩쓸려 가는 경우도 있고 또 굉장히 중복돼요, 그 그룹이. 혹시 제가 말하는 의도를 알겠어요, 과장님?
아무튼 그래서 그쪽 위원회나 특히 교육관련 토론회를 한다든가 정책협의를 한다든가 했을 때는 꼭 그 사람들이 항상 주도적으로 있더라고요. 물론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폭넓게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가 과장님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장난감도서관도 제가 잠깐 한번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지금 혁신도시에 장난감도서관이 아파트 내에 있는데, 저는 그게 임시로 있는 거지만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공공도서관이 만약에 지어진다면 그 학부모들의 동선이 있거든요, 아이들의 동선이 있고요. 그런데 거기는 큰길가, 4차선 길가를 건너서 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장난감도서관 들렸다가 공공도서관을 가려면 굉장히 그거 위험하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그 안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과장님께서 충분히 협의를 하셔서, 같이 있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장학금 문제에 대해서 존경하는 우리 류영렬 동료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건 위원님들마다 약간 좀 다를 수가 있어요. 다를 수가 있는데,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가 12개 학교를 관내 출신 관내 고등학교가 가면 1천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는 위원님들도 생각이 다르고 또 학부모들도 생각이 다른 경우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다른 시·군에서 이런 제도를 혹시 운영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러면 그쪽 시·군하고도 연결을 한번 해봐서 이거에 대한 장단점을 구분해 보시고, 만약에 이 제도가 좋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데가 못하고 있는 것을 지금 우리는 하고 있는 거거든요. 다른 데는 하려고 해도 못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정말 잘하는 거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학부모들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우리 동료위원님들 의견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그러나 만약에 이게 잘된 행정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한번 그쪽 지자체하고도 통화를 하셔가지고 이거에 대한 장단점을 좀 구분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직원들도 마찬가지지만 처우가 좋았을 때 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도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저도 직장생활 한 20년 했지만 제가 승진했을 때 또는 급여가 예를 들어서 2017년도에 5만원 올랐는데 2018년도에 10만원 오른다. 그러면 더 열심히 일을 하고 그러더라고요. 또 교육이랄까 이런 부분들. 그래서 지금 최근에 굉장히 이런 부분, 우리 완주군 관내에 학원이나 어린이집.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지도하는 그런 어린이집이나 학원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학원 같은 경우는 좀 그렇고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도 보면 우리 원장님들이나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이 좀 더 많이 진행이 되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직장생활을 한 경험상 보면 교육을 했을 때 제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사람을 응대하는 그런 방법이랄까 또는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 또 학부모들을 대하는 방법,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물론 처우도 중요합니다. 처우도 중요하지만 우리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을 좀 더 질적으로 높여서 선생님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태에서 우리 학부모들과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서남용 위원입니다. 정회정 과장님 이하 우리 팀장님들, 주무관님들 좌우지간 수고 많으십니다. 그 우리 과장님! 아마 완주군에서 로컬에듀 공감토크 해가지고 완주군 전체에 공감토크를 가졌죠?
우리 공감토크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의를 내리면. 죄송합니다. 로컬에듀의 정의.
거기에 덧붙이면 우리 지역에서 자란 아이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지역의 교육도 받고. 그래서 우리가 지역을 살리자, 그런 취지겠죠? 보니까 아마 교육장님하고 군수님하고 거의 이렇게 해서 다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데도 이렇게 한 사례가 있어요? 교육청하고 같이.
물론 교육청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육 부분을 교육청에서 전담을 해서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지역에서, 교육을 떠나서는 우리 지역의 교육을 생각하지 않고는 지역의 발전을 이룰 수 없잖아요? 그걸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가 10만을 향해서 15만 자족도시가 되려면, 교육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저는 사상누각에 불가하다. 어떤 아파트를 많이 짓고 이렇게 해서 아무리 사람이 들어온다고 해도. 그래서 그런 부분이 필요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말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완주군 명문고 육성에 대해서 자료도 요청해봤어요. 물론 자료를 보니까 이거는 아마 목이 명문고 육성 그랬으니까 명문고 육성 목으로 세워둔 그런 사업만 열거해놓은 거 같아요. 그런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우리가 재정적 지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지역의 지자체나 교육청이나 학생, 교사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이 더 관심을 갖고 적극 도와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아까 앞서 최상철 위원님이나 류영렬 위원님이 다 말씀하셨는데, 우리 인재육성재단의 후원금이 적극적으로 실시되어서 그런 부분들은 내가 그만큼 재정적으로 후원을 하기 때문에 교육에 더 많은 관심도 갖고, 그리고 여러 가지로 협조를 더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꼭 바로 준비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그다음에 저희가 고교 무상급식이 확대가 되잖아요? 혹시 그 계획이 어떻게 돼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지금 한별고에 혹시 조·석식이 지원되는 부분이 있나요?
그러면 저희 지역이기는 하지만 고산고가 지금 갈수록 인구는 늘어나지만 학생 수가 줄기 때문에, 또 전주에서 그동안 외지에서 오던 학생들이 거의 안 올 걸로 예상이 되잖아요? 그래서 아마 전라북도 최초로 공립형 대한학교로 출발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도 지역의 학생들이 기숙사를 이용하게 돼요. 그래서 아마 중식은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조식이나 석식도 한별고처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혹시 또 그에 대한 뭔 대책이 있는가.
아무래도 좀 어려운 학생들이 그래도 많이 올 걸로 예상이 되니까 미리 준비를 좀 해서 그런 학생들이 더 혜택을 빠른 시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지역에 보면, 고산지역에 공립형 놀자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비봉에 세이브더칠드런 해서 신기방기 놀이터, 이렇게 운영하고 있죠?
정말 그 사업을 따오기 위해서 애 많이 쓰셨고, 그 이후로 정말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해주시는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비봉 신기방기 놀이터는 그 대상연령이 어느 정도 되고 몇 명 정도가 있는지.
제가 13개 읍면의 어린이집 현황을 한번 자료요구를 했어요. 와서 보니까 지금 국공립이든 사설이든 대부분 1개 이상이 있는데 현재 비봉하고 동상하고 경천이 전혀 지금 자료에 보면 없어요. 그래서 물론 지역에 보면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려고 해도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그 지역에서 일을 하면서도 살기는 그 지역이 아닌 타 읍면에 거주하면서 살고 있는 그런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자료를 보니까 국공립이 있는 데도 있고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국공립 유치원은 대개 어느 곳에 설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요?
영유아 수가 많은 데서요? 제가 우리 완주군 영유아 보육 조례를 보니까, 물론 그 보육 수요도 생각을 해야 되지만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나 농촌지역 등 취약지역과 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공립 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등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여야 된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기본적으로는 읍면에 1개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지역에 젊은 사람들 유입하려고 해도 그것 때문에 안 들어오기도 해요. 그에 대한 대책이 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러면 현재 여기에 어린이집이 없는 곳에 다 병설유치원이 있나요?
그러면 병설유치원하고 어린이집하고, 또 왜 병설유치원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을 선호하는가 이런 것들을 혹시 조사는 해보셨어요?
별도로 그 병설유치원 현황을 좀 한번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인구가 어느 정도 수요가 되어야 어린이집도 생긴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것만 해가지고는 계속 인구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뭔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좀 해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완주 13개 읍면이 균형적으로 발전을 해야지, 잘 알고 계시다시피.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6개 면의 면적은 완주군의 절반이 넘는데 항상 인구 탓만 하고 있을 것이냐. 그런 인구는, 저는 정책적인 지원이 인구 증대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주시고 방법을 좀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완주군에서 많은 교육예산을 투입하고 있어요. 보니까 갈수록 예산도 늘어가고 있고. 그런데 종종 이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교육청하고 우리 지자체하고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좀 많이 있고, 그런다는 얘기를 좀 해요. 그리고 또 우리 지자체가 교육 전문이 아니다 보니까 우리 지자체에 교육 전문가가 하나 있었으면 어떻겠느냐. 그러면 170억이라는 예산은 적은 예산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예산이 정말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완주군의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서 제대로 쓰이는지 그걸 알려면 교육 전문가 하나쯤은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는데, 물론 그런 위원회나 단체에 저는 어떤 분들이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되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런 부분을 한번 봤어요. 우리 지역의 고등학교에 교장선생님이 새로 오셨는데 제가 한번 학교를 방문해 보니까 매일 아침에 그 학생들 등교하는 시간에, 전보다 학교에 나가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안아줘요. 매일.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는 우리 고산 지역의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미지나 여론이 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교장선생님을 봐도 인사도 않고 다니던 그런 학생들이 지금은 굉장히 변화해서 정말 교장선생님을 선생님이 아닌 부모 이상으로 따르더라고요. 정말 이런 분들이 몇 분만 계시다면 저는 완주 교육, 한 단계가 아니라 한 열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과연 이렇게 교육에 대한 정말 남다른 애정과 철학을 가지고 이런 분들을 어떻게 우리 지역에서 찾아내는가. 그래서 그런 분들을 엮어서 아까 말씀하신 그런 단체나 이런 걸 만들어서 한다면 정말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으로 교육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튼 교육을 떠나서는 우리 완주군에 발전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정말 지금까지 애쓰셨는데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서 우리 완주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완주군이 아닌 다른 곳으로 나가지 않고 이 지역에서 교육을 하고, 또 지역에 살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숙위원

제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아까 임귀현 위원님께서 잠깐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사실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서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제가 드림스타트에 작년에도 가고 올해도 갔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발표를 했던가요? 작년에 갔을 때 김미숙 팀장님이 막 우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저렇게 울까 했는데 작년, 올해 다 지켜보니까 정말 그렇게 울 수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리고 아까 임귀현 위원님께서 그거 보여주셨지만 우리가 시화집을 한권씩 받아가지고 다 보지는 못했지만 간간이 시간 날 때마다 하나하나 볼 때마다 사실 정말로 가슴이 찡하고 이런 프로그램 자체는 정말로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진달래학교 부분에서든지 드림스타트 그 부분에 칭찬을 좀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드림스타트에서 소외된 어린이, 그때 할머니 한 분이 나오셨어요. 그 어린이 이름이 뭐죠?
미숙

김미숙

드림스타트돌봄팀장 김은지요.

이인숙위원

김은지 학생이 처음에는 말을 한마디도 못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1년이 지나면서 많이 소통도 하고. 할머니가 너무 좋으셔서 그때 나와 가지고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신 모습을 봤는데 우리 교육아동복지과에서 그런 부분들은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 동안 고생하셨어요. 과장님, 팀장님 모두 다.
그리고 삼삼오오하하 프로그램은 동아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죠?
그러면 원래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전에 기존에 개인들이 하고 있었던 부분이죠?
그러면 이 프로그램 자체도 사실은 지역 강사를 키워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한글교육 같은 것도 많이 배워서, 또 진달래학교에 그 선생님들 만약에 계속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희망을 하시면 또 거기에 투입도 되고 하실 수 있는…….
전문적인 것을 요한다는 거잖아요? 삼삼오오하하 프로그램도 잘 하셔가지고 다음에 더 칭찬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었는데요. 이 접수는 어디에다 하는 건가요?
완주군에?
그러면 지원 조건은 뭐예요?
그러면 혹시 결손가정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그런 분들은…….
100%?
조부모 가정에서 어떤 분이 저한테 말씀을 한번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두 학생을 보내려고 하니까 50%를 지원하라고 한 건가요?
그러면 여기 지원학생은 얼마나 돼요?
그런데 거기서 물론 지원 조건에 따라서 결정을 하시겠지만 떨어진 학생들도 굉장히 좀…….
그러면 다녀와서 부모님들의 반응은 좀 어떤가요?
저도 해외여행을 다녀 보면 이런 프로그램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 영어권이나 중국에 가고 그러면, 대화가 안 되면 제일 힘든 게 그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많은 생각이랄까 이런 변화가 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우리 교육아동복지과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께서 더 열심히 해주시지만 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위원님들 모두 다 질의를 했고,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교육아동복지과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토록 학습하고, 또 아이들 보육도 지원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는데 한마디로 가관이다. 왜 이런 것들을 하고 있을까. 우리 인재를 양성해서 어떤 것을 할지. 그러니까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같은 것을 하면서 모든 것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대단히 아쉽다. 한마디로 말하면. 물론 잘한 것은 우리 이인숙 위원님처럼 칭찬도 해야겠지만 우리 행정사무감사는 현재 잘못된 부분, 엄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부분을 잡아서 다시 시정을 하고 잘못된 것을 바꾸자는 그런 취지에서 하는데, 인재육성재단이 생기기 전에는 애향장학재단이 있었죠?
그러면 그때 애향장학재단하고 지금 인재육성재단하고 하는 일은 거의 유사하죠?
물론 사업은 늘어났겠죠. 그런데 그 사업 늘어나는 것들이 그동안에도 계속해서 우리 완주군에서 했던 사업들이에요. 그런데 그 일부를 떼어다가 그쪽으로 넘긴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듭니까?
물론 새로운 사업도 있겠죠. 그래서 인재육성재단, 지금 우리 직원 두 분이고 사무국장하고 또 직원 1명 있죠? 4명이서 일을 하죠?
그래서 내년도 예산은, 인재육성재단 예산은 아까 존경하는 우리 류영렬 위원님도 말씀했듯이 전액 삭감을 하고 하나도 안 했으면 좋겠다. 왜? 하는 일들이 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지금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토크 있죠? 올해 갑자기 13개 읍면의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교육지원청하고 우리 행정하고. 올해 처음 했죠?
처음으로 했죠? 작년까지만 해도 그냥 교육지원청에서 자기네들끼리만 했는가요?
안 했죠?
그런데 갑자기 왜 올해 막 했을까. 이게 참 한심하고. 아마 내년도 지방선거 때문에 전체 우리 완주군 행정이 선물을 위한 그런 행정이 아니었냐. 여기저기서 이 얘기들이 많이 나와요. 왜 이럴까. 지금 하루에 행사가, 우리 군수님 건강이 심히 우려가 돼요. 매일 행사하고 여기서 북 치고 장구 치고. 그래서 쭉 보니까 370%, 400%가 늘어나버렸어요, 행사가. 이렇게 하면 과연 우리가 으뜸 행복도시를 이루려고 하는지. 지금 모든 포커스가 어떻게 보면 내년도 지방선거의 그 흐름으로 가더라 이 말이에요. 물론 우리 교육아동복지과뿐만이 아니라 전체 우리 행정이. 너무나도 행사 이런 것들이. 또 교육청까지. 그래서 왜 그럴까. 내용도 별 내용도 없으면서. 학부형들 만나고. 이런 부분들이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또 우리 장난감도서관이 지금 봉동하고 이서가 있죠?
애들 장난감도서관. 그러면 나머지 11개 읍면은 애들이 없습니까? 아까 각 지역적으로 균형 발전을 하라고 하는데 이러면 각 지역 읍면에 작은도서관이 있죠?
그러면 거기다가라도. 지금 작은도서관 실태를 보면 굉장히 이용객들이 독서하는 부분들이 없어요, 별로. 또 어느 지역은 작은도서관을 없애가지고 다른 용도로 하고. 이게 과연 우리 완주군 행정이 이렇게 해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그러면 이 13개 읍면, 다 거기에도 애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서 이 장난감도 몇 개를 비치해서 하면 어떨까. 꼭 건물을 지어가지고 예산을 들여가지고 해야만 하는지. 이런 것들도 형평성에 안 맞아요.
그리고 우수학생 선발에 대해서. 지금 묘하게 이화여대 대학교에만 4명 지원해줬잖아요?
상위권 대학. 그렇죠?
이건 또 최순실이가 작용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이화여대 학생 4명만 그 상위권 대학으로 했을까. 지금 서울에 있는 12개 대학을 기준 선발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묘하게 왜 이화여대 학교만 4명 하고 다른 서울대학교나 연고대나 이런 데는 없을까. 그리고 문제는 지금 우리 완주군 관내에 고등학교가 몇 개 있습니까?
7개 있죠?
그러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들어가려면 그동안엔 고입 선발고사, 연합고사라는 것이 있잖아요. 지금은 고입 선발고사.
그거를 통해서 말하자면 전주에 있는 학교를 가고,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그 지역에 남아 있고. 지금 그런 제도가 되어 있잖아요? 아마 이 제도도 내년도에는 전부 없앤대요. 올해까지만 고입 선발고사를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갈 수 있고. 그렇다고 제가 우리 7개 완주군 관내 고등학생들을 좀 편애하고 그런 것이 아니고 지금 중학교 때부터 전주시내로 고등학교 좋은 학교 가려고 열심히 공부들을 하고 나머지만, 또 다른 전주시내의 학교도 타지에서도 우리 완주군에 유학 오는 학생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대부분이 고입 선발고사에서 미달되어가지고. 그러면 이런 학생들을, 조금은 노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어떤 식으로 성적을 올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것들을 고민해야 되는데 그냥 홍보, 그냥 전시적으로 1천만원씩 간다, 우리 완주군이. 그리고 이 1천만원을 주는 것이 지금 생활 형편과 상관없이 그렇게 지금……. 이 기준이 뭐예요? 무조건 서울로 상위권 12개 대학 다니면…….
알았습니다. 아무튼 우리 교육아동복지과 여러 가지 열심히들 하고자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정말로 우리 군민들한테, 우리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는 방향. 보육정책도, 제가 이 부분은 가급적이면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는데 우리 관내에 어린이집 있죠? 유치원은 몇 개 있는가요?
한 사람이 개인적인 그런 일탈로 지금 우리 양전어린이집 아이들 36명이 갈 곳을 잃어가지고, 그런 형편입니다. 물론 그 어린이집 원장부터 운영을 잘못하고 편법을 써서 국고 손실을, 국고를 횡령한 사건인데, 이런 것들이 왜 일어났을까. 알아보니까 우리가 수시로 점검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또 점검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면, 미리 전화를 해서 “양전 어린이집, 동상 어린이집 가서 점검하겠습니다. 지도단속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미리 얘기해주고 나간다는 것이에요. 그렇게 되죠? 그게 법으로 되어있습니까?
그래서 우리 보육지원 부분만 아니라 모든 그 시스템이 미리 연락을 해서 가는 거. 사회복지과 요양병원 이런 부분들도. 그렇다면 다 때를 맞출 수 있는, 피해나갈 수 있는. 그렇게 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앞으로 좀 개선해야……. 지금 아이들 간식 먹는 거 실태조사를 해보면 말이에요, 지금 현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유치원을 운영하고 이런 부분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그 부분들. 그거는 무엇인가 허점이 많아요. 한정된 일을 가지고는 그 영리를 추구할 수 없는 그런 문제점이 많이 드러나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지금 전혀 간과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철저하게. 물론, 무슨 처벌을 위해서 단속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일을 미리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무튼 지금 보편적으로 우리 교육아동복지과 등 각 실·과·소가 너무 행사성 위주로. 그 많은 돈들을 어디서 갖다가, 그리고 우리 군민의 실제 세금으로 다 이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는 심사숙고해서 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그 5월 달에 임기 만료된다고 그랬잖아요? 그 사무국장이 5월 달이 임기 만료인가요? 5월까지?
제가 사무국장이라고 그랬지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잖아요.
혹시 시간이 부족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남용

서남용위원

제가 한 가지 좀 빠진 게 있어서, 아까는 시간이 좀 넘을 거 같아서. 우리 교육지원과에 디딤씨앗통장이라고 있죠?
이게 어떻게 운영되는 건가요?
보니까 거의 국·도비가 대부분이고 군비는 한 15% 되네요?
그러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대상자가 많으면 금액이 줄어드나요?
매년 예산이 내려올 거 아니에요?
대상이 군민…….
그러면 더 받을 수 있다는 얘기네요?
그리고 여기 보니까 아동 양육시설이나 그룹홈, 가정위탁, 장애인 생활시설, 그다음에 생계의료수급자 가구 아동, 이렇게 되어있네요. 정말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없거나, 위탁하는 건 대개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잖아요?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서 통장에 입금이 되나요?
그러면 입금시키는 주체는 어디예요? 여기 매칭에 의해서 입금시키는 주체가 군에서…….
그러면 개인이 매월 통장에다가 입금을 하면 그걸 보고 우리 군에서 입금을 해주나요?
군에서?
어디에서요? 과는?
아동청소년 계에서요?
그럼 보니까, 제가 얘기 듣기에는 자동이체 하는 경우에 예를 들어서 말일 날로 약정을 했을 때 그 말일 날 돈이 없으면 빠져나가지 않을 거 아니에요?
안 빠져 나가요? 아니면…….
아예 출금이 안 된다고요?
그러면 만약에 출금이 안 되면…….
매칭이 안 되면 입금을 군에서 안 시켜준다는 얘기네요?
그렇게 해가지고 피해를…….
있죠?
그러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금융기관에서는 보통 그때 없으면 그 다음에 익일이든지 출금이 되잖아요.
해당 은행예요?
그러면 이 부분을 그 은행에 자동이체 관련된 어떤 규약이나 뭐가 있을 것 같은데, 그거를 명확히 파악을 해서…….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이 어떻게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자료 실태 조사해서 한번 저한테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완주군의 관내 중학교에서 완주군에 고등학교로, 지역 학교로 입학한 비율이 현재 금년에는 어떻게 돼요?
예, 올 초.
73% 정도?
비율로 하는 거니까.
작년은요?
40.1%. 약 30%가 늘었네요?
그래서 그 비율이 그 정도라면 저는 거의 2배 가까운 그런 진학률이라고 보고 관내 학교로……. 그런데 앞으로는 우리 관내 학생뿐만이 아니라 외부에서 와야 돼요. 그래야 학교가 운영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만큼 하시는 데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 관내 학생은 대부분 와야 되고 관외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정말 우리 완주군에서 교육을 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예산도 많이 지원하니까 이런 것들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손드는” 위원 있음) 최상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제가 지금 몇 년째 질의를 하거든요? 삼례여중, 남중 통합에 관해서 2018년도에 신입생을 받는다, 2019년도에 받는다 하더니 여기에는 또 2020년도에 받는 걸로 나와 있네요?
여기에서는 그냥 금방 되는 것처럼 해가지고 우리 지역에 가서 2018년도에 한다. “왜 그거 안 해요?”, “내년도에 하기로 했다” 내년도에 또 짓느냐? 내후년도로 이렇게……. 사람이 실없는 소리를 자꾸 하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요. 그런데 여기서는 금방 다그쳐가지고 할 것처럼 해놓고 예산 확보되고 하면 공문 그리 보내고 거기서 답변 올 때까지 기다리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계속 딜레이가 되는 거 아니냐 이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와서 이런 답변 같은 거 이렇게 하면서 공무원들을 갖다가, 또 우리 과장님들 하는 얘기를 갖다가 우리가 액면 그대로 믿어야 되느냐 그 말이에요. 여기 와서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해놓고 여기서 나가면서나 바로 잊어버려요. 오늘 이거 분명히…….
착공은 언제 해요?
왜 6월에 착공해요?
우리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있는데 교육청에서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는 거 우리 행정에서 100억 투자를 하는데…….
아니 그러면 여기서는 내일이라도 바로 착공을 할 수가 있는데, 완주군에서 진행을 한다면. 또 교육청에서 6월 달에 안 돼요. 그러면 또…….
그러니까 공사 착공은 언제 시작하느냐 이 말이에요.
공기가 있는데 무슨 2020년도에 개교를 한다고 이거……. 만약에 또 이거 중앙부처에서나 또는 뭐 어디에서…….
예산이야 확보가 되어있죠. 되어있는데 무슨 심사과정에서 무엇이 어쩠네, 무엇이 어쩠네 해가지고 또 그거 보완한다고 해가지고 또 몇 달 잡아먹고. 그래가지고 착공을 2019년도 6월 달에 한다고 할 것 같으면 2020년도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년도 6월인데 그것이 확실하게 보장이 되느냐 그 말이에요.
제가 아동복지과 때문에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맨날 언제해요, 언제해요 물어보면 와서 이애희랑 김영숙 과장이랑 와가지고 언제 합니다, 언제 합니다. 전부 공수표만 남발을 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여기 과장으로 있을 거예요?
상철

최상철위원장

그거 속히 좀 해서 청완초등학교나 이런 데도 전담을 둬가지고 그 업무만 집중적으로 좀 할 수 있게 직원을 배치했으면 좋겠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아동복지과에 대한 감사종결을 선포합니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1시 30분에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정회

13시37분 속개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오인석입니다. 문화가 경쟁력인 시대에 증가하는 군민의 문화 욕구와 여가생활 여건 조성에 노력하시고 항상 문화예술과 업무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박웅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각 소관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화일자리 이승희 팀장입니다. 문화예술 정성엽 팀장입니다. 문화마을 유지숙 팀장입니다. 도서관정책 서진순 팀장입니다. 도서관 운영 이은종 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7년도 문화예술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재 보수 활용사업입니다. 현재 완주군 소재 지정문화재는 총 49건으로 국가지정 15건, 도지정 34건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보수정비 및 활용사업은 총 18건으로 예산은 21억9,390만원입니다. 현재 16건이 완료되었고 2건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완주학 프로젝트입니다. 완주군 향토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체계화시키고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추진실적으로는, 전북 가야사복원 연구TF팀 참여와 망우당행장 국역, 만마관·남관진 기초자료 연구용역, 배매산성, 봉림사지 등 매장문화재를 조사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완주 역사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한 역사 재조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향토문화유산 보존 관리입니다. 총사업비 2억6,500으로 완주군 향토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지정, 도지정 무형문화재 전수활동 지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보수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대승서원 보수정비, 삼례 비비정 개축 및 주변정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및 대승서원, 백현서원 보수정비를 실시하였으며, 화암사 우화로의 국보 승격 신청, 수왕사 목조불상 및 복장유물의 도지정 문화재 지정을 신청하였습니다. 완주군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힘쓰는 한편 관리 문화재를 증대시켜 문화지수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웅치·이치전적지 역사 재조명입니다. 웅치·이치전적지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억7천만원이며, 현재 웅치전적지의 옛길 정비 사업을 시행하였고, 역사조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관련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을 하였습니다. 2018년도에도 문화재 지정구역 재조정 및 주변 관방유적 매장문화재 조사를 실시하여 웅치·이치전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바로잡고 완주군의 대표 정신을 상징하는 유산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의 문화재생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기능을 상실하고 활동이 정지된 공간을 디자인과 예술이 결합된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단계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57억6천만원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단계 공예기반시설 확충 및 민간위탁, 2단계 기본계획 용역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으며, 내년 4월 중으로 2단계 공사를 완료하여 운영방안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단체 지원입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 문화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7천만원이며, 완주문화원, 완주예총,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문화예술단체 등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완주문화재단 운영입니다.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문화조직 및 국가 문화시책사업의 주체로써 6개 분야 19개의 자체사업과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 분야의 청년작가 완주 한 달 살기 등 2개 사업,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 분야의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등 2개 사업, 문화정책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분야의 마을문화 조사 기록화 사업 등 6개 사업, 풀뿌리 생활문화로 문화도시 구현 분야의 문화이장 사업 등 3개 사업, 지속 가능한 경영모델 구축 분야의 이슈브리핑 등 2개 사업과 국·도 공모사업 유치 분야에 4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완주군은 지역주민의 소득 수준과 함께 문화예술 향유 수준이 높아져 공공의 역량만으로는 전문성 확보가 어려워 완주문화재단이 지역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아트마당 문화스튜디오 조성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방 문화 사업기반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고산면 읍내리 895-5 일원으로 지상 2층 742.3m² 규모로 현재 신축 중이며, 내년 3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및 영상미디어 교육 등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잠재된 능력 발굴 및 인재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운영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유휴 공간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빈 공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실시되며, 총사업비는 14억800만원으로 현재 삼례 생활문화센터 1단계와 2단계, 동상 생활문화센터를 준공 후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생활마을센터 조성을 통한 일상에서 행복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생활문화예술 공연 활성화입니다.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3,400만원이며, 지역민 참여 창작뮤지컬 제작, 꿈다락 문화감상교육, 우수공연 지원사업,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주민문화 충족을 위한 야외공연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밖에 문예회관 우수공연 및 기획공연으로 트윈폴리오, 김재동,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뮤지컬 루나틱 공연 등을 유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공연장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삼례문화예술촌 운영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으로는 관람객이 2017년 36,327명, 누적관람객이 118,240명이 되겠습니다. 홍보와 운영 실적으로는 기획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2017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17 문화 다양성 사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획전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근 문화 자원과 연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예술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책마을 문화센터 조성입니다. 2016년 조성된 책마을 문화센터를 삼례 책마을 협동조합에 민간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7년 총사업비는 1억8천만원입니다. 북하우스 한국학아카이브센터, 북갤러리, 책마을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고서대학 지역출판 전문가 양성, 고서북페어를 개최하였고, 내년에는 그림책 미술관, 북스테이, 작가 작업실 등 책과 관련된 공간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삼례문화예술촌 2차 조성입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완주군 종합관광안내센터 전시, 체험, 판매 시설, 다목적 체험관,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였습니다. 2017년 예산은 1억으로 홍보 마케팅, 책마을 발전 방안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자를 재 모집 선정한 후 2018년 6월 중 예술촌 연계 방안 및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삼례 삼색마을 조성입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 자원들을 연계 개발하여 대표 문화예술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199억을 투자하는 국가사업으로 총사업비 중 국비는 64억원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예술인마을 조성 ,삼례 테마공원, 삼례 풍경길 조성 등으로 그림책미술관 조성을 위한 포럼 개최 및 주민 동아리 발족, 그림책 열린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중앙투자심사를 8월에 통과했습니다. 그림책미술관 준비 위원회 및 아트체험관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조속한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서 혁신도시 공공도서관 조성입니다. 전북 혁신도시 내 교육문화 및 행정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건립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0억원입니다. 상반기 전라북도 원가심사, 실시설계 대비 벤치마킹, 완주군과 전주시 업무협약체결, 이서면 주민설명회, 자문위원 위촉,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하였고, 도 원가심사 후 2018년 1월 중 공사입찰 예정입니다. 다음은 도서관 확충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입니다. 2015년 지특예산을 확보 후 둔산 영어도서관 증축 및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를 비치하여 이용자 수에 따른 도서관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위증 없이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상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과장님, 행사도 많고 문화예술과 직원들 참 고생도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냥 간단하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풍류학교가 개교한 지가 얼마나 돼요? 언제 개교를…….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2014년에 개관해서 2016년까지 했습니다. 2014년에 개관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몇 월 달에요? 여기 자료에다가는 2013년도라고 해놓고 또 거기서는 2014…….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2013년 11월 5일부터 민간위탁을 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2013년입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지금 자료는 그렇게 주고 엉뚱한 답변이 나오니까 자꾸 저도 헷갈리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죄송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면 지금 풍류학교가 우리하고 계약이 완전히 파기되어 버렸죠, 이제?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재는 직영 중에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왜 파기가 되었어요, 그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2016년 11월 계약 말기쯤에 임동창 풍류협동조합에서 더 이상 계약 의사가 없다고 통보해와서 파기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그 사유가, 계약을 해지한 사유가 무엇이냐 그 말이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구체적인 사유는 깊이 말씀 안 하시고 본인이 지금 더 이상 운영을 할 의사가 없다는 통보만 저희가 받았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해서는 안 돼요. 제가 알기로는 행정에서, 말하자면 군에서 지원도 미약할 뿐만 아니라……. 이게 임동창이라고 하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명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사람을 갖다가 이 풍류학교로 데리고 오기까지는 전임 군수가 아마 삼고초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뒤에 집행부가 이렇게 바뀌다 보니까 전에 같은 그런 관심도나 이런 것이 굉장히 떨어지고, 또 거기 학교를 운영하는데 예산상 뒷받침도 제대로 안 되고 하니까, 또 의회에서도 괜히 전임 군수 사람이라고 해가지고 자꾸 엉뚱한 소리가 나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에이씨, 가야겠다.” 해서 간 것이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이 사람이 가려고 할 때 그 사람을 붙잡으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가.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당시에, 2016년도에 더 이상 계약 않겠다는 통보를 받은 후에 저희 집행부 쪽에서는 계약기간 만료시점 쯤 해서 저희가 정식 공문을 보내서 의사를 타진했었는데 그만두겠다는 의향을 보여서 집행부 쪽에서는 저희 과장, 그 당시 과장님하고 팀장하고 몇 번 찾아 가가지고 좀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이 없겠느냐고 정중히 타진하고 이랬는데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임 군수님하고 의원님들 이런 거는, 그 정도 영향이 있는 건 아니고 지금 다른 뭐 또 계획이 있는 거 같은 느낌을 받고 그런 걸로 저희가 전임 과장한테 들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계획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이 사람이 떠나기까지는 여기에서도 말 못할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이 말이에요. 적극적으로 그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아니라 그냥 인사치레로 “좀 더 있으시죠.” 이런…….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막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저희 해당부서에서는 보고드리고 난 다음에 몇 번 찾아가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찾아가서도 이야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아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몇 번 찾아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설득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는가. 마음을 돌리게끔 하는데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가. 이것이 중요하지, 무슨 몇 번, 백번 찾아가면 뭐해요? “할래요, 안 할래요?” 이런 식으로 백번 가서 이야기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작년에도 얘기를 했어요. 작년에도. 지금 1년 동안, 임동창이 떠난 뒤에 1년 동안 지금 풍류학교는 뭘로 지금…….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2017년 본예산 확보가 안 되어가지고, 지금 2017년 1회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해서 현재 기간제 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금 그동안에 한 7∼8개월 비워놓은 건물이기 때문에 정비를 했고, 11월 달에 지금 별도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체 공연은 저희가 주최는 임동창 같은 그런 훌륭한 예술인은 아니지만 저희 자체적으로 예산 확보한 것을 활용해서 지금 11월에 공연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풍류학교가 생기면서 도시민은 물론이고 서민들한테도 인기가 굉장히 있었던 걸로 평가가 되는데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도 그걸 관람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도 있고 그걸 벤치마킹 해가려고 오는 사람도 있고 했었다 그 말이에요. 이것을 갖다가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류축제와 이 지역주민들과 같이 어우러진 전통공연을 통한 화합행사,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품격 있고 신명나는 음악 공연과 풍류수업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했다고 할 수가 있죠. 그런데 행정에서는 풍류학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산 부족 등 애로사항이 있는데도 이래라, 저래라 시어머니 노릇만 하고 앉아 있고. 갑질 아닌 갑질을 하다 보니까 그 사람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굉장히 불만이 많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과 저희 집행부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집행부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가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같이 하자, 뭐 그런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노력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 지역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까 말했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많이 하고, 성과가 있고 홍보도 되고 전국적으로도 입소문도 났었는데 같이 하지 못하게 된 거는 굉장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풍류학교가 예산은 쥐꼬리만큼 지원하면서, 또 그 풍류학교를 운영하는데 임동창 개인 후원으로 그 명맥만 겨우 유지를 하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그러니까 그 임동창이라는 사람이 떠난 이유는 이 행정에서 지원 미흡, 거기에는 저 본인도 일조를 한 부분이 있어요. 또 지나친 행정관료 등 이러한 행태가 있어서 떠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요. 그러면 앞으로 풍류학교를 어떻게 진행할 생각인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까 위원님께서 지원을 안 해줬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2004년 7천만원, 2015년∼2016년에 계속해서 지금 4억씩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 문제는 또 아닌 것 같고요. 지금 저희가 저번 임시회 때 위탁동의안 철회했던 것같이 지금 12월 중에 전국적으로 공모를 해서 임동창 예술가만큼은 안 되겠지만, 아니면 더 훌륭한 분도 올 수 있지만 전국적으로 공고를 해서 재위탁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술인은 지원을 하고 간섭을 않고 그런 점도 저희가 활성화를 시킬 계획에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처음에 제가 의원으로 입성을 해서 그 풍류학교를, 우리 위원님들이 다 거기를 방문했어요. 그랬더니 머리는 빡빡 깎은 사람이 무슨 런닝셔츠하고 파자마만 입고 우리를 안내하길래 뭐 이런 게 다 있나. 나는 자유인이다고 하면서, 말하자면 우리가 통상 어떤 예의에 벗어난 그런 행위를 하길래 저도 굉장히 기분 나쁘게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6억이라는 그 예산을 올렸는데 그걸 삭감해가지고 4억으로 해줬단 말이에요. 그러면 완주군 풍류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것 아시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면 풍류학교가 없었으면 이것도 다 소멸이 되어야 할 거 아닌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조례 말씀이신가요?
상철

최상철위원

예.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저희가 2016년 상반기에 예산이 없어서 직영을 못했고, 관리만 했었고 또 2018년도에는 지금 위탁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조례를 폐지할만한 명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풍류학교를 그대로 존속을 시킨다 그 말이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그럼 어떤 누가 와서…….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컨셉에 맞는 대상자를 찾기 위한 공고를 하겠습니다, 11월 중에.
상철

최상철위원

풍류학교 이 조례는 말하자면 임동창 그분이 이 조례를 만들어가지고 온 것으로 알아요. 그러면 다른 사람에 맞게 또 그걸 고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거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서 조례를 만든 거 아니고 그 시설에 대해서, 시설 운영에 대한 조례이기 때문에 임동창씨에 대한 조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알았습니다. 또 본 위원이 항상 말을 하지만 정말 소신 있는 공무원, 인사권자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하지 말고 주민들 눈높이에 맞추는 그런 공무원상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생각을 해요. 공무원들이 스스로 자기가 “이거 하면 좋겠다” 하고 찾아서 하는 게 아니라 위에서 지시 떨어지면 그것만 가지고 그냥 열심히 하는 것처럼……. 문화예술과 행사가 많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많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행사가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뭐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행사가 많은 이유는 저희가 지금 현대사회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문화발표, 문화소감 같은 게 많기 때문에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발표하는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행정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있고 무슨 사랑나눔 동호회라든가 이런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가 많은데 외부에서는 저희가 주관하는 행사처럼 보이기 때문인데 민간 주도로 실시하고 있는 행사가 더 많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지금 우리 완주군에서, 행정 분야에서 하는 이런 행사나 이런 것들이 제가 보는 눈으로는 사람들 많이 불러다놓고 누가 누가 잘하나, 꼭 유치원 애들들 학예회 보는 것 같아요. 행사 많이 하고 사람 많이 동원해놓고 그냥 군수 띄워놓고 이런 행사가 대부분이에요, 가만히 보면. 참석 안 해야 될 때도 참석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그렇게 시정을 하라고 해도 시정이 안 되고, 이 행사비용이 각 과마다 다 산출하게 되면 엄청난 돈이다 그 말이에요. 풍류학교라는 것은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를 풍류를 매개로 올바르게 보존하고 전승하는 사회교육 장소로 강습, 강좌, 연수, 실기지도 등을 통해 정신을 정화, 재충전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곳을 풍류학교라고 하는데 강습, 강좌, 연수, 실기지도를 앞으로 누가 해요, 그러면?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그런 컨셉에 맞는 위탁 운영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운영자를 또 공모한다고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은 지금 행정 쪽에서는 안 되고요.
상철

최상철위원

공모를 하는 것보다는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그 분야에서 명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 되는 사람을 우리가 모셔올 수 있도록 해야지, 전부 다 공모를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어중이떠중이 다 한다 이 말이에요. 그중에서 골라야 할 거 아니에요. 함량 미달들만 모인 데에서 말하자면 골라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자꾸 어떤 사람을 갖다가 앉혀 놓으면 누구 군수하고 잘 아니, 누구하고 잘 아니, 이런 사람 데려다 놨니, 뭐 이런 말이 나오니까 정말로 명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 되는 사람을 우리가 모시든가 영입을 해서 맡기든가 해야죠. 안 그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과장님, 문화재단에 대해서 또 한 가지 묻겠습니다. 2018년도 예산에 얼마나 계상 되었어요, 문화재단?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당초에 문화재단으로부터 받은 건 13억이었는데 지금 우리 행정 실무 쪽에서는 11억으로 지금 계상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런데 지난번 225회 임시회기 때 그때도 13억이었는데 그때 우리가 조건부 승인을 해줬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위탁은 동의하는데 예산에 대해서는 다음에 예산심사 때 다시 한 번 검토하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그대로 또 올려버렸으면, 13억…….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13억에서 11억으로 올렸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11억은 예산계에서 삭감을 한 것이고 문화예술과에서 올린 것은 13억으로 올렸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당시에 13억에서 예산 삭감이나 그 사업의 시급성이나 중요도를 따져가지고 위원님들께서 한번 면밀히 심사를 하시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면밀히 어떤 부분을 심사한다고 그랬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아니라요, 위원님들께서…….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어떤 부분에 대해서 심사를 한다고 했었느냐 그 말이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사업도 그렇지만 또 인건비 관계도…….
상철

최상철위원

그거 조정이 어느 정도 되었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조정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지금 조정을 하고 있으면 11억이라는 산출 근거는 뭐예요, 그러면? 조정이 다 끝난 다음에 어떤 산출 근거가 나와야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11억이니까 사업의 시급성을 따지고 중요도를 따져서 지금 배제하고 그다음에 인건비는 조정을 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의회에서, 여기서 이야기할 때는 금방 가서 무엇이라도,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듯이 대답을 하고 조건부로 승인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그대로 올렸다 그럴 것 같으면 우리 의원들을 갖다가 아주 그냥 바지저고리로 취급하는 것 아니냐.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제가 기분이 나빠요. 뭔가 의회에서, 상임위에서 이런 것을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했으면 여러분들이 그 의원들 입장도 고려를 하고 해야 되는데 똑같이 올렸다고 그럴 것 같으면 그건…….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니, 인건비는 조정을 했는데 그 사업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의원님들께서 한 번 더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좌우간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처외삼촌 벌초하듯이 대충대충 하지 말고 정말로 심도 있게 좀 검토를 해서 위원님들한테 지적을 받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이 자리, 이 순간 모면하면 그걸로 끝이다 이런 생각 마시고……. 그래도 문화예술 하면 우리 군수님이 굉장히 역점을 두고 행정을 펼치는 핵심 부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정말로 좀 공무원다운, 영혼이 있는 공무원. 군수가 지시를 해도 “아니요, 이건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할 수 있는 그런 공무원이 되어야지, 군수라고 해서 군수가 그냥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길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좌우간 그동안 수고하셨고, 한번 잘 검토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등원위원

과장님 이하 직원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문화재지킴이 그것을 우리가 선발을 잘 하시는 것 같은데 내부에서 하는 얘기를, 진실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선발자격 요건을 보면, 44쪽이요. 소방안전관리자격증 및 이에 준하는 것, 이렇게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가지고 계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가지고 있습니다.

최등원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완주 관내 거주자’ 그랬는데 주소만 있으면 완주 관내 사람이에요, 실제 거주를 해야 돼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는 주소가 되어있으면 완주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한번 다시 검토해보겠습니다.

최등원위원

그리고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나이 드신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이게 나이 드셨다고 배제하는 안 혹시 안 넣으셨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저희가 고령자 우선은 54세∼74세까지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나이로는 그 자격에 벗어난 사람은 제외해도 나이가 좀 들었다고 해서 배제한 경우는 없고요. 그렇습니다.

최등원위원

중요한 이야기가 무슨 얘기냐면, 거기 그 사찰에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분들을 채용했을 때는 안전 문제잖아요. 불, 특히나 화재문제인데 이분들이 거기에 종사하게끔 해줘야 되는데 귀속이 된다는 말이 있어요. 이게 지금 그분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눈 밖에 나는. 이런 것이 조금 지적이 나와요,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데 그것은 사실 우리가 일일이 그 근무 내용을 정확히 알 수는 없는 내용이잖아요? 다만, 그렇게 말이 나올 때는 그분하고 인간관계가 괜찮다면 그런 얘기가 안 나올 것인데 조금 자기 욕심을 낸다고 하면 그런 얘기가 좀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최등원위원

그런 것을 조금 선발할 때 그분들에게도 주의를 좀 주셔야 할 것 같고. 우리는 그냥 단순하게 채용된 것만 가지고 얘기할 것이 아니고 그분들이 하는 일의 역할에 대해서 정확히 좀 얘기를 해주셔서 그분들이 실제 놀더라도 얘기할 수 있는. 그것을 경내에서라고 할까? 사찰 내니까 경내라고 봐야겠죠? 그 일들을 좀 볼 수 있게끔 좀 해줘야지 개인의 일, 심부름이나 이런 것은 조금 그런 얘기까지도 나오고 하니까 그런 건 좀……. 일하러 들어간 분도 사실 그 일 하려고 내가 왔느냐. 이렇게 따지다 보면 눈 밖에 나는 거잖아요. 그런 것에 조금 주의를 주셔가지고 그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해서, 일하면서도 재밌게 일해야 할 거 아니에요. 풀도 매고 싶어도 내 자신이 우러나서 좀 매면 괜찮은데 그분들이 시켜가지고 매는 것은 좀 꺼려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눈 밖에 나고 그런 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 감독하는 기관으로써 잘 좀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문제도 저희가 조금 감지도 하고 있는데 그 관계가 하여튼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서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등원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류영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영렬위원

봉동·용진 출신 류영렬 위원입니다. 제가 대충 두서없이 얘기를 할게요. 단답식으로 하시게요. 지금이 17분이니까 가급적 시간을 좀 지키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본 위원이 자료 요구한 것 중에서 안 들어온 것이 관광안내센터 건물 활용 계획하고 공고 위탁문을 달라고 그랬는데 지금 현재 안 주셨어요. 두 번째로는 문화재 인사관리 규정은 조금 전에 받았어요. 이런 식으로 완주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서 요구한 자료도 안 주면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태도가 적정하지 않다 이렇게 보는데, 하여튼 본 위원이 요구한 관광안내센터 건물 활용 계획하고 공고문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못 드린 거는 불찰이었고 지금 저희가 그거는 관광체육과에서 추진하는 업무라 그렇습니다.

류영렬위원

아, 그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런데 분류를 그렇게 해놨어요. 관광체육과에서도 안 들어왔던데요? 없어요. 어쨌거나 그러면 양 과에 지금 빠진 거예요. 그런데 여기 분류는 지금 문화예술과로 되어있어요. 그러면 관광체육과에서 안 낸 거네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많이 살펴보지 못한 점도 있는데 신청을 저희가 했기 때문에 지금 저희한테 넘어온 것 같습니다.

류영렬위원

아니, 분류를 그렇게 해놨더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또 하나는 큰 틀에서 우선 제도 개선이라고 할까, 앞으로 우리 완주 발전을 위해서 제안이라고 그럴까, 거기에 대해서 큰 틀에서 말씀을 좀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완주군이, 여러분들 뭐 완주학 프로젝트니 향토문화유산 보존 관리 등등 문화예술에 대해서 우리 박성일 군수님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려고 그러는데, 완주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는 제가 얼마 전에 신문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거는 지금 어떻게 추진할 계획이신지 간단하게 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는 저희도 지금 공감을 하고 있는데 저희 전라북도 내 14개 시·군 중에 지금 무주하고 완주하고 임실만 역사박물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저희 지역에서 출토된 문화재나 좀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도 문화재청이 지정한 기관이 아니면 보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타지에 나가 있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2018년 본예산에 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 용역비를 좀 세워가지고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면 대체적으로 완공 시점을 언제쯤으로 보시고 계십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용역 결과를 한번 보고, 국립 역사문화재 연구소도 저희가 지금 전라북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해서 전라북도에서 공모를 했는데 저희가 지금 신청도 한 상태이고, 그쪽에서 그게 만약 공모가 된다면 좀 추진에 더 박차를 기해야 할 거 같은데 정확한 시점을 제가 말씀드리기 곤란한 것 같습니다.

류영렬위원

대개, 지금 하려고 하는 의욕은 갖고 계시는데 그 사업이 결과물로 나올 수 있는 때가 언제쯤으로 대개 예측하느냐 이거예요. 예컨대 2020년이라든지 대체적으로 언제까지 본다는 거냐 이거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대개 지금…….

류영렬위원

지금 완주군에서 용역을 했으면 용역도 대개 성과품 만들 때 용역과제를 선정해주잖아요? 이러이러한 것을 용역을 하고 싶다 해서 주는 거지, 그냥 용역 받은 기관에서 임의로 다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지금 6월까지 용역을 한번 받아보고 2021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2021년?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와 관련해서, 우리 완주군이 지금 국창 권삼득 선생이라고 하는 8대 명창이 계신데 이 기념관 설치 계획은 지금 우리 용역이 금년 말까지 나오도록 되어 있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 용역이 나오면 이건 혹시 기념관을, 또 예컨대 충북 영동처럼 난계국악박물관처럼 이런 걸 지을 계획이 있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개별적인 인물에 대한 역사박물관이나 기념관을 짓는 것은 조금 지양을 해야 될 것 같고, 우리가 역사박물관을 만약에 짓는다면 별관으로 해서 조성관, 기념관 이렇게 해서, 별관으로 해서 그 용역에도 그렇게 담을 계획입니다.

류영렬위원

아니, 그러니까 국창 권삼득 선생도 예컨대 충북 영동에 가면 난계국악박물관이 있거든요? 이것도 난계 개인 거예요. 개인 역사를 기리는 박물관이거든요. 그런데 방금 오 과장님이 개인 것을 안 된다고 한다면 국창 권삼득이라고 하는 이 명창은 사실 어찌 보면 개인이 아니에요. 완주의 자산이고 보물이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제가 개인을 말씀드린 거는 별도의, 각각의 기념관이나 전수관을 한다는 것은 조금 저희 완주군 재정 형편이나 여건상 조금 무리인 것 같고 역사박물관을 좀 크게 짓는다든가 아니면 그 별관으로 해서 개개인의 기념관이나 전수관 이런 식으로 추진하는 방향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저기 왕궁리에 가면 조통달 기념관도 있잖아요. 얼마든지 있는데 전국적으로? 전국적으로 많아요. 우리 인근에 조통달, 창 하시는 분도 있잖아요, 거기에. 그래서 없다는 얘기는 말이 안 되고, 어쨌든 국창 권삼득 선생의 용역이 연말에 나오면, 이거는 그러면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기념관을 짓는다든지 아까 무슨 박물관을 짓는다든지, 하여튼 기릴 수 있는. 방금 완주 역사박물관처럼 그런 계획은 없으신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그런 계획까지는 저희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용역 결과를 한번 보고 더 신중하게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래서 이거는, 국창 권삼득 선생은 제가 볼 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완주군의 문제고 우리 전라북도의 문제고 대한민국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건 우리가 해야 된다. 아까 이런 기념관이라고, 하여튼 가칭 기념관이라고 한 건데 그걸 해줘야 된다 이 생각이 지금 들고요. 또 하나는 우리 누에사업단을 우리가 지원해주죠? e-nue. 예산 지원 안 해주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nue요? 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하고 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일전에 거기서 행사를 했는데, 그거 참 모르겠어요. 제가 아마 e-nue 사업단하고 저하고 세대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제가 이거 예시를 하기 위해서 갖고 왔어요, 예시를 하기 위해서. 거기에 무슨 행사한다고 걸개그림을 걸어놨어요. 요소요소마다 걸개그림을 각 걸어놨는데 이보다 조금 더 크게. 이보다 한 3배 정도? 그거를 걸어놨어요, 여기다가. 그런데 여기다가 깨알 같은 글씨를 써가지고, 쉽게 말하면 현수막이에요. 플랜카드처럼. 이보다 한 3배쯤 커요. 그러면, 도로변에다 이걸 걸어놓으면 누가 그걸 볼 것이며, 누가 그걸 보겠습니까? 어쨌든 우리 군비 지원 받아다가 그런 행태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지금 e-nue에서. 누가 보겠어요, 그거? 지금 크게 글씨를 봐도 잘 안 보이는 판인데 이런 천에다가 무엇무엇을, e-nue 뭔 사업단에서 뭐 합니다 하고 걸어놓으면, 모르겠어요. 이거 박사학위 받을런가, 그거 읽어보라고 하면 모르겠어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중에 보조금 정산 받을 때 바로 그런 것을 좀 짚어내서 개선시키란 얘기예요. 차라리 그러면, 저는 지금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거 사진 찍으려다가 사진 찍으러 갔더니 어떻게 그 정보가 나갔는지 떼어버렸다고요. 그거 사진 찍어 와가지고 여러분들 제가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정보가 새어 나갔는지 가니까 떼어버렸어요. 그래서 못 찍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쨌든 간에 예산은 지출되었을 거거든요? 그래서 관심 있게 한번 보십시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다음에 아까 읍면별 순차적으로 스토리텔링 만드는 것은 아까 전문위원실에 얘기했으니까 그건 꼭 담아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우리 많은 동료위원님들이 염려하고 계시는 풍류학교 문제입니다. 풍류학교가 지금 작년 9월에 사실 문 닫았잖아요? 계약기간은 11월입니다만 사실상 9월 달에 문 닫은 걸로 본 위원이 기억을 하는데, 그건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던데, 지금 여러분들은 뭐라고 답변했느냐면요, 답변을. 중단 사유가 뭐냐고 제가 물어봤더니 임동창씨의 브랜드가 강하다. 새로운 풍류학교의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 그래서 중단했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임동창씨 브랜드가 무엇이 강하고 새로운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무엇인지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게 시각 차이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중단사유, 이렇게 행감 자료에 그렇게 답변했어요. 제가 중단사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행감 자료로 물어보니까 중단사유를 그렇게 답변했어요. 임동창씨의 브랜드가 강하다. 새로운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 그러면 이게 강한 것은 뭐고 새로운 이미지 창출은 뭐냐 이거예요. 그걸 좀 보충설명을 해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임동창씨의 이미지가 강하고 새로운 풍류, 그 말씀을 저희 행정공무원이 한 게 아니라 임동창씨 풍류학교에서 한 거를 그런 이유로 해서 더 이상 위탁 운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듣고 그렇게 답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여기 답변서에 그렇게 썼어요. 그대로 써놓은 거, 제가 그대로 옮긴 거예요. 여러분들이 답변 낸 거예요. 4쪽에 있어요. 4쪽에 한번 보실래요? 중단 사유가 뭐냐고 제가 물어봤거든요. 그러면 임동창씨가 한 얘기를 그대로 옮겼다는 말씀이신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아니, 그러면 본인이, 내가 임동창씨의 풍류학교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 내가 강해서 새로운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 이렇게 답변했다는 얘기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그 답변한 거는 임동창씨하고 계약 끝나고 현재 이후에 활용할 계획이 무엇이냐,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에 대한 답변이 임동창씨에 대한 그런 답변을 한 것 같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면 새로운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이거를, 그러면 그걸로 한번 유추해서 해석해보면 운에 그러해서 그렇게 얘기했는가 보고만요. 당신 이미지가, 브랜드가 너무 강하고 앞으로 완주군에서 의도하고자 하는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 그러니까 본인이 그러면 나는 새로운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고 그렇게 답변한 거 아니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분한테 그런 답변을 한 게 아니고요.

류영렬위원

아니 그렇게 답변이 왔다고, 임동창씨가 한 얘기라면서요. 이 답변을.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그건 잘못된 거고요. 2016년 9월에 그만두고 행정사무감사 때, 그 이후에 그러면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그래서 지금 답변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이건 임동창씨가 한 얘기냐고요. 그렇다면서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정정하겠습니다. 그건 아니고,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에 대한 답변…….

류영렬위원

그러면 우리 군의 생각이에요, 그게? 군의 생각?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그렇게 답변하시라 이거예요. 군의 생각이면, 하여튼 답변을 아까 정정을 하셨고. 그러면 이미 우리가 생각할 때 임동창 당신이 너무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 그 뜻이 뭔 뜻이고, 또 새로운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상반되는 얘기인데 이걸 한번 보충설명을 해 달라 이거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니, 그러니까 정확히…….

류영렬위원

그래서 임동창씨하고 지금 결별한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이거든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임동창씨하고 결별한 이후에 2016년 9월 이후 행정사무감사 때, 그러면 앞으로 임동창씨하고 위탁계약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러면 2017년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왜 여태 지금 아무것도 잡고 있지 않느냐에 대한 답변이 그렇게 나온 것 같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반복되는 얘기니까, 시간이 지금 한정되어있으니까. 그러면 여러분 답변 해석을 해달라니까요. 도대체 임동창씨 브랜드가 무엇이 강하고 두 번째, 완주군이 지향하는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들 견해라면서요. 그러니까 그걸 답변해 달라 이거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임동창씨 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있고 훌륭한 예술가이고 음악가인데, 그만한 인물을 찾기 어렵고 그만한 컨셉을 찾기가 힘들었다는 말씀 같습니다.

류영렬위원

제가 지금 물은 거에 동문서답을 하시는데, 정리를 할게요. 이게 임동창씨가 한 답변이 분명히 아니라고 정정하셨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우리 완주군의 생각이죠? 그렇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완주군의 생각인데 임동창씨 풍류학교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 후반부는 새로운 풍류학교 이미지 창출이 어렵다. 이것이 여러분들 완주군의 생각인데 완주군수의 생각이, 대표니까 군수님 생각이 이렇다면 무엇이 이미지가 강하고, 그다음에 새로운 이미지 창출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냐 그 얘기를 묻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제 질문이 어려운지 모르겠는데 이 해석대로만 해 달라 이거예요 지금.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지금 임동창씨가 그동안에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상반기까지 한 활동은 굉장히 지역주민들에게 호감도 가고 전국적으로도 관심도 끌고 그렇게 되었는데, 저희 행정에서는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같이 못하게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거냐는 그만한 인물, 그 이상 가는 인물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 찾는데 그만한 수탁자가 어렵다는, 그만한 훌륭한 식견과 재능을 가진 분을 찾기가 어렵고…….

류영렬위원

이거는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이따가 자세히 설명을 해주세요. 지금 답변이 틀렸어요. 그러면 방금 어떤 중요한 말씀을 하셨냐면, 행정의 입맛대로 안 되니까 당신 그만 둬라 그런 얘기와 똑같은 얘기예요. 행정하고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같이 안 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길들이기 한 거 아니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니, 그게 아니라 같이 가면 저희가 풍류학교에 대한 이미지도 계속 이렇게 하는데, 저희가 무엇을 요구한 게 아니라 지금 그 답변은 딱 중단된 사태 이후에 저희가 답변을 한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류영렬위원

지금 자꾸 동문서답 하시는데, 그러면 저는 중요한 얘기를 우리 오 과장님 답변 속에 발견을 했어요. 완주군청의 입맛대로 가야 되는데 임동창씨가 입맛대로 안 가고 자기 개성대로 가버리고, 그게 강하다. 그래서 앞으로 완주군의 의도대로 가야 되는데 어려우니까. 새로운 이미지 창출이 그렇게 해석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제가 의도해서 해석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방금 하신 말씀 중에서 그건 정정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그런 의도에서 한 건 아닙니다.

류영렬위원

우리하고 같이 가야 된다, 그 얘기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이거는 구체적으로,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리고 또 두 번째는 지금 작년 9월 이후에 지금 1년 이상을 비워놨잖아요? 그래서 지킴이를 우리가 또 일용인부 인건비 넣어줬단 말이에요. 추경에 넣어줬잖아요? 이것도 여러분들이 사실은 책임을 져야 돼요. 왜? 이게 작년, 제가 볼 때는 거의 여름부터 들었어요, 임동창씨 떠난다는 이야기를. 그런데 여러분들은 실무적으로 더 먼저 알았을 거란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인 최상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떤 형태로 하든지 간에 나가면 대안을 세워놓았어야 되는데 그냥 소극적으로 했던 거예요. 물론 그때 오 과장님이 그 자리에는 안 계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러니까 그게 뭔 얘기냐면, 그렇게 비워놓고 문제 되니까 일용인부를 갖다 투입되어서, 쉽게 말하면 지금 관리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것도 예산이 사실은 진작에 연속적으로 위탁이 된다든지 되었으면 일용인부가 필요가 없는 거죠. 그것도 지금 사실은 예산 낭비인 거예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어서 우리가 추경에 승인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지금 문제인 거예요. 그다음에 용역이 너무 문화예술과가 많아요. 너무 많습니다. 지금 1개 과가 2017년도 금년도에 한 11건 용역을 줬는데 이건 너무 많아요. 물론 문화예술이라고 하는 업무적인 특성이 있습니다만 그 특성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용역이 너무 많다. 그건 앞으로 내년도 2018년도 예산에는 우리 위원님들이 심사할 때 아마 관심을 가지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까지 문화예술과가 용역이 참 많은데, 그 결과물을 지금 활용하고 계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활용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거 용역과제 우리한테 낸 걸 보니까 조금 여러분들은 활용한다고 하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용역과제물에 대해서 지금 검토를 하셔서 사후관리를 3년 동안 하도록 되어있고, 사업이 종료되거나 아니면 계속사업이 아닌 경우에는 계속 추후 관리를 하도록 되어있어요. 그런데 단타적으로 그냥 끝나 버리더라고요. 그러니까 계속 비슷비슷한 것을 매년 용역을 해서 지금 끌고 가고 있는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요. 이제 저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 문화에 관련되어서 그건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은데. 결론, 지금 완주군 문화예술 관련이 여러분은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본 위원의 느낌으로는 특정인의 의도대로 끌고 가고 있다. 지금 이렇게 봐지거든요?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풍류학교 문제도 그렇고 용역 주는 문제도 그렇고 문화예술 각종 행사하는 것도 그렇고 그 일련의 과정을 보면 특정인이 의도하는 바대로 끌고 가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러지 마시고 보편타당하고 객관적인 상태로 가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깊이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보건소가 이사 가잖아요? 삼례 보건소가. 앞으로. 그러면 거기에 삼례 중앙도서관이 있어요. 중앙도서관이 지금 우리 오 과장님 소관이잖아요. 그렇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이 중앙도서관 이 문제도 깊이 있게 검토를 한번 해보세요. 왜냐하면 너무 오지에 있어요. 그러니까 삼례에 있는 학생들이 학교가 너무 머니까 시내버스가 많지도 않고, 자동차로 가기도 그렇고 걸어가기는 멀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삼례 중앙도서관이 개관된 지가 오래됩니다만 어차피 이런 도서관은 그야말로 교통의 접근성이라든지, 학교의 연접성이라든지, 이용성이라든지 이렇게 봐서 가까운 데로 가야 되는데, 이것도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되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류영렬위원

왜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보냐면, 어차피 보건소가 이사 가게 되면 보건소도 활용계획을 내놔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지금 우리 보건소가 활용계획이 없어요. 지금 뭔가, 옮기면 그걸 어떻게 활용해야겠다는 계획까지 나와야 되는데 지금 집행부에서 그런 대안을 놓치더라고요. 그래서 겸사겸사 해서 중앙도서관 문제도 고민을 한번 해보십시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장기적으로는 검토해 볼 사항입니다.

류영렬위원

그다음에 중요한 문화재단 문제인데, 제가 지금 20분 조금 더 된 거 같은데. 20분 정도 되나요? 조금 시간 더 써도 되겠습니까?
웅배

박웅배위원장

예.

류영렬위원

이 문화재단 문제는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지금 관심을 가지고 굉장히 염려 반 기대 반 그래요. 그런데 우선 상임이사 있잖아요? 상임이사.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상임이사의 신분이 지금 어떤 신분이에요? 상임이사 신분이.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상임이사 신분이라 하면 재단의 상근, 지금 직원으로 되어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런데 말이에요 여기 정관에 보면, 상임이사는 출자·출연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지금 공고를 하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공고해서 뽑았습니다.

류영렬위원

공고하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 다음에 인사관리 규정에 의한 직원은 아니죠? 직원은 아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공고를 하는데, 그러니까 이 상임이사도 이사거든요? 10인 이내에 들어가는데, 상임이사도 지금 우리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공개를 하잖아요? 그렇게 하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그 상임이사의 이사는 이사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있거든요? 이사회에서. 그래서 상임이사가 이사회의 임명을 받았다고 보면 되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런데 여기서, 그럼 이분이 지금 현재까지 보수는 어떤 형태로 받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까지 명칭은 상임이사지만 비상근으로 해서 수당 정도로 받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수당 정도로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런데 이 보수규정을 보면요, 이게 해석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건 별표에 직급별로 보면 상임이사가 지금 상한액이 6,500, 하한액이 4천, 이렇게 되어있어요. 5급 상당으로 이렇게 보고 있는데, 비상근 임원에게는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다. 상임이사는 별표2에 의한 월정액만 주고 있다. 지금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런데 상근을 않는데 어떻게 월정액을 줍니까? 비상근이라면서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러기 때문에 지금 수당을 주고 있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월정액을 주냐고요. 나오고 싶으면 나오는데, 아니 회의 있을 때 나오는데. 여기에 보면요, 지금 그분은 그러면 수당을 한 달에 200만원만 받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나머지는 아무 것도 안 받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여기 별표2에 보면 비상근 상임이사가 월 200만원씩 받도록 되어있는데, 왜 직책수당을 주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게 지금 수당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예? 그럼 이걸 좀 손 봐야 돼요. 앞뒤가 안 맞아요. 여기 보세요, 앞뒤가 안 맞다고요. 여기 보면 비상근 상임이사는 200만원이고 상근 상임이사가 15만원인데, 그 말씀대로 한다면 상근 상임이사 아닌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비상근 상임이사에게 주는 수당이 직책수당인 거고, 지금 만약에 상근을 준다면 15만원입니다, 그거는.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그 개념정리를 해놓으셔야 된단 말이에요. 앞에서는 비상근 상임이사라고 해놓고, 비상근 임원이라고 이 임원의 수당은 15만원 주도록 되어있는데, 또 어떤 경우는 이 보수 줄 때는 비상근 상임이사라고 월 수당을 200만원씩 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앞뒤가 지금 안 맞게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아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다음에 여기에 또 임원에게 직급 보조비를 30만원씩 주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속칭 말하면 그 상임이사의 경우도 임원이니까 30만원 또 별도로 받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거는 상근 상임이사를 할 때 나가는 겁니다.

류영렬위원

아니에요 여기 임원이라고 보면, 임원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정관에. 정관에 임원이 어떻게 구분되어 있느냐면, 이사장도 임원이고, 상임이사도 임원이고, 이사도 임원이고, 감사도 임원이에요. 그렇게 되어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30만원을 받아야 맞죠, 이대로 한다면. 제가 볼 때는 정확한 해석을 내리자면 이 상근이사는 15만원 직책수당하고 직급보조비 30만원만 받으면 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정관과 보수규정과 이렇게 쭉 하니 이어 보면 그렇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 그걸 간과를 하고 그냥 200만원씩 주는 거예요. 이거 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다음에 또 하나는 금년에 우리 출연 동의를 보면 기본급 410만원씩 정도 곱하기 12 해서 올렸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거는 왜 그렇게 올리셨나요, 그러면? 이대로 주면 되는 거죠, 안 그래요? 우리 출연 동의 할 때 그 상임이사의 보수 세출 근거를 보면 411만원씩 곱하기 열두 달 해놨어요. 그리고 거기에 모든 수당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그 상임이사는 정관에 보면 상근을 할 수도 있고 비상근을 할 수도 있는데 상근을 할 경우 지금 보수규정을 규정해놨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똑같은 얘기인데, 여기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임원은 비상근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상임이사는 상근할 수 있다. 상근은 상임이사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보수규정으로 가면 상임이사 월급을 15만원만 주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월 직책수당 30만원 주면 되는 거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임원들에 대해서 출근도 안 하더라고요. 회의 때만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회의수당을 타 가지, 월 또 직책, 직급보조비 받아가지. 지금 이렇단 말이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월 직책수당은 지금 안 주고 있습니다, 그거 외에는. 상임이사만 주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이 보수규정에는 그렇게 되어있어요. 임원이 월 30만원으로 되어있다니까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이사들 중에 수당이나 이런 거 받는 사람은 상임이사만 있고 지금 기타 이사는 회의할 때 수당만 주고. 그런데 상임이사가 상근을 할 경우에는 그 직책표를 적용하는 겁니다.

류영렬위원

아니 그러면, 제가 예를 들면 이 보수규정 별표2에 의해서 나 임원이니까 월 30만원 줘야 된다고 얘기하면 어떻게 할 것이에요? 여기 비고란에다 지급대상 기준까지 월정액으로 한다고 딱 해놨어요. 이렇게 되어있단 말이에요. 이대로 하면 그렇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규정 따로 정관 따로, 이 보수규정 따로 각각 놀고 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 상임이사의 경우는 그럼 연봉계약을 합니까, 안 합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연봉계약은 아닙니다.

류영렬위원

연봉계약 않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런데 연봉계약을 않는데 어떻게 해서 월 411만원씩 곱하기 열둘, 그다음에 직책보조비, 가족수당, 연차수당, 그다음에 연가수당까지 다 넣어서 내년도 예산을 그렇게 산출해놓으셨어요? 그거 예산 올릴 때 싹 미리……. 이 규정대로 하면 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미리, 나중에 어쨌다고 예산 삭감되고 등등 했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규정대로 바로잡아서 예산 요구를 하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저는 개인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저는 보수규정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렇게 하고, 제가 시간이 너무 많이 되어서 나머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좀 여쭤보겠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문화재단에 대해서 너무, 문화재단이 하는 사업에 비해서 인건비 포지션이 너무 높고요. 그다음에 과연 문화재단이 뭐하는지, 여기에 보니까 몇 가지 용역 받은 것도 있기는 있는데 개인적인 본 위원의 생각은 인원 증원이라든지 예산 문제를 자꾸 증액하려고 하고 또 증원하려고 하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 있는 인원으로 충실히 운영을 해야지, 자꾸 파이만 키워나가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도 열심히 있는 인원과 여건을 가지고 충분히 한 다음에, 우리 정말 잘 해볼 수 있으니까 예산도 올려주시오, 인원도 증원해주시오, 해야지, 그런 점은 보이지 않으면서 자꾸 증원과 증액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이상입니다. 혹시 마무리 하실 말씀 있으면 하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류영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귀현위원

임귀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 수고하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몇 가지만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향토문화유산 보존 관리 해서 군비를, 상당히 많은 돈을 들여서 보존 관리를 한다고 계획에 나와 있는데요, 혹시 지금 문화재로 등록된 절이나 이런 것들 소방시설이 다 되어있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되어있습니다.

임귀현위원

되어있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저쪽 경천 화엄사에 소방시설이 어떻게 되어있는가 혹시 과장님 알고 계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확인은 안 해봤습니다만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귀현위원

되어있기는 되어있대요. 되어있는데 어떤 형태냐면, 지금 물탱크가, 아주 적은 용량의 물탱크가 묻혀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거기를 관리하는 분들이 화재가 났을 때 도저히 저 탱크의 물, 그 용량 가지고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하세요. 특히나 거기는 지금 중요한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고 내부에다 어떤 시설을 못한다면 외부에다라도 소방에 관련된 시설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한번 확인해보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른 데도 소방시설은 되어있는데 적당한, 거기에 적합한 물 양이 부족하다든가 어떤 미비한 시설이 있는가도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검토 한번 해봐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전체적으로 검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그다음에 문화재단 공모사업 발굴로 해서 뮤지컬 사업 한 거 있으시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삼례, 다시 봄!’ 공연을 했습니다.

임귀현위원

혹시 그 사업비가 얼마 책정되어 있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전체 공모사업으로 해서 1억5천입니다.

임귀현위원

1억5천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부안하고 김제하고 같이 공연하기 때문에요.

임귀현위원

김제하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부안.

임귀현위원

3개…….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 김제하고 군산입니다.

임귀현위원

김제하고 군산하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공연을 저희가 제작을 해서…….

임귀현위원

같이…….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공연을 그쪽에 가서 두 번을 하고 있습니다.

임귀현위원

그러면 완주에서는 몇 번 했었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두 번 했습니다.

임귀현위원

완주에서?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그러면 총사업비를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국비를 받아서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 1억5천 들여서 창작 그걸 만들어서 지금 완주에서 두 번 공연하고, 더 추가 계획은 있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추가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임귀현위원

그 공연 때 제가 가서 그 공연을 다 봤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저희들이, 일반인들이 접하지 못하는 야외에서의 어떤 창작극인데 음악하고 그 내용하고 어우러져서, 또 거기에서 공연했던 분들의 실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프로필을 봤을 때 상당히 좋은 프로필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거기에 참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1억5천을 들여서 3개 시·군이 이걸 제작했다고 그래도 그 좋은 자원, 또 1억5천을 들여서 만든 이런 창작극을 완주에서 두 번 공연하고 이걸 끝낸다는 건 아쉬움도 있고, 또 사업비 투자대비 너무 약소한 거 아니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거 관련해서 지금 올해 저기는 없지만 삼례문화예술촌에 야외공연 활성화 사업이 없어서 저희가 지금 그거는 한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체 공연을 그쪽에서 다시 한 번 적당한 기회를 잡아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그런데 저는 꼭 삼례예술촌 야외에서 하는 것도 처음에 두 번을 공연하는 것은 거기에 맞는 컨셉이기 때문에 거기서 공연을 해도 무방하고 또 분위기가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이나 분위기가 저는 그걸 확대하는 데는 좀 부족함이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하여튼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제 생각은 지금 그런 창작극을 만들어서 그런 음악으로 해서 공연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한 번쯤은 공연을 보여주면 어떻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찾아가는 공연도 충분히 저는 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문예회관에서는 500여 명이 볼 수 있는 거고. 그렇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그래서 이미 제작은 해놓아서 비용은 많이 들지 않고 그분들의 공연하는 비용만 들 수 있고, 또 그분들이 완주군에서 의지만 있다면 재능기부도 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기회를 좀 확대해서 많은 학생들한테 한 번쯤 이렇게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건의 겸 부탁을 드립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대승한지마을을 우리가 언제 시작해서 마무리를 하셨죠? 지금 자료 39페이지에 있습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조성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했습니다.

임귀현위원

2007년부터 2014년까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그러면 기 계획 잡아서 용역에 의해서 그걸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그런데 46페이지, 제일 위에 용역에 보면 대승한지체험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라고 해서 용역을 2017년도에 했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여기가 지금 기 운영되고 있고, 다 설치가 조성이 끝난 상태 아닌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 이 용역은 조성할 당시 용역이 아니라 그쪽에 조그마한 청소년 체험공간을 하기 위한 용역이었습니다.

임귀현위원

별도의 체험공간에 따른 용역이라는 말씀이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액수는 900만원짜리입니다.

임귀현위원

900만원에 하셨고만요. 지금 저희가 거기에 지원되는 금액이 얼마예요, 1년에?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아, 위탁비 말씀이십니까?

임귀현위원

예.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2억3천입니다.

임귀현위원

2016년도에 2억3천, 올해도 2억3천. 그리고 또 거기에 별도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적은 금액이지만 용역을 또 추가로 지금 진행을 한 거죠, 2017년도에?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새로운 공간을.

임귀현위원

그 운영현황을 한번 보시죠. 39페이지. 과장님 찾으셨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지금 2015년도, 2016년, 2017년도 수익금, 참가 방문객, 숫자 쭉 보이시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왜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가요, 과장님? 지금 아직 2017년도는 기간이 남아서 추가적인 인원이 더 갈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 방문객 숫자가 2016년도에 9,800명으로 되어있고, 2017년도에 7,800명이거든요? 아직 두 달, 한 달 정도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여기 운영에,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옥체험도 2016년도에 비해서 금액이 거의 반절 수준이거든요? 상품은 1,300만원 상품을 2016년도에 했는데 2017년도에 지금 261만원이거든요? 이런 결과가 왜 나타난다고 판단, 검토해보셨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아직 연말은 안 되었지만 어느 정도 그게 예년 수준은 좀 갈 거는 같은데요. 아무래도 한옥체험 같은 경우가 저희도 조금 그거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있는데 홍보가 좀 덜 되어가지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임귀현위원

그러니까 지원되는 예산은 작년도 똑 같은데 하는 역할은, 또 그걸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용역비까지 들여서 추가적인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 이런데, 이게 사업성과가 이렇다는 것은 그걸 관리하는 분들에 대한 문제인 것인가, 돈을 지급하는 행정기관에서 관리 감독이 소홀한 것인가 좀 판단이 서야 할 것 같은데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행정도 일정 부분 책임도 있고 그 위탁기관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그 한지사업이 전국적으로 여기 말고 다른 데에도 혹시 있습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원주하고 전주……. 원주가 지금 좀 한지 쪽으로는 나가고 있습니다.

임귀현위원

원주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지금 거기서 생산되는, 판매되는 상품이 어떤 상품들이 있어요? 상품 판매하는 것들이.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우리…….

임귀현위원

예, 우리.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그 한지 관련해서 한지넥타이라든가 양말이라든가 이런 게 있습니다.

임귀현위원

지금 260만원어치 판매를 했다는 얘기는 전혀 홍보나 노력을 안 했던 건지, 아니면 그 상품에 대한 문제가 있던 건지. 이게 지금 상품은 거기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외부에다가도 홍보해서 팔 수 있고, 여러 가지 행사에도 팔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이렇게 판매를 했다는 얘기는 찾아오시는 분이 하나씩 사가는 거 외에는 전혀 노력을 안 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이거에 대해서 사업비 부분이나 거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셔서 이것이 변화될 수 있도록 좀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판매처가 좀 다양하지 못하고 뭐 이런 행사 때 참여한다든가 이런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실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이거 한지는 특수성이 있는 거기 때문에 노력에 따라서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고, 꼭 좀 주시해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귀현위원

어린이 모험 테마 마을 조성사업 진행 중이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건 관광체육과 소관입니다.

임귀현위원

미안합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용역이 지금 굉장히 많으면서 용역을 다 수의계약으로, 지금 1건 말고는 다 수의계약이거든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임귀현위원

그러면 지금 금액이 1,800짜리가 몇 개 있고, 1,700 이렇게, 2천까지. 이런 금액을 소금액으로 용역을 지금 다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하시는데, 이 수의계약 하는데 그 선정은 어떻게 하나요? 계약자 선정할 때.
계약자 선정할 때는 저희가 그 관련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동안에 그 실적 같은 걸 검토해보고 적정 기관을 찾고 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꼭 찾는 건 아니지만 재정관리과에다가 그 관련해서 자료들을 해가지고 적정 기관을 찾아서 계약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전에 검토도 하고 규정에 의해서 하시리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이게 적은 금액으로, 수의계약 하기 위해서 적은 금액으로 많은 계약을 하는 건 이게 그 사업에 맞는 금액으로 용역을 해서 제대로 된 용역서가 나와야지, 이게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 금액으로 1,800, 1,700 이런 금액으로 하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 용역에 맞게 금액이 크고, 수의계약이 아니고 공모를 해서 할 수 있더라도 제대로 된 용역 한 가지를 하더라도 해야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앞으로 그 부분에 좀 관심을 갖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아듣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용역 같은 거 보면 건축 용역이라든가 그런 게 있어서 그러지, 학술 용역이나 이런 거는 저희가 그렇게 추진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위원님 말씀 잘 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임귀현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윤수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봉위원

과장님, 뒤에 계신 팀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마무리 잘 하시고 군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번 주에 그 삼례 뷔페를 했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윤수봉위원

저도 그때 가봤었고 또 그 전에 ‘삼례, 다시 봄!’ 행사도 가봤었고 했는데 일단 삼례 뷔페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호응도도 좋고 또 지역주민들도 물론 있었지만 외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우리 완주도 알리고 삼례문화예술촌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문화재단에 상임이사님이 새로 오셔가지고 ‘삼례, 다시 봄!’은 여기 계시는 최상철 위원님, 임귀현 위원님, 저 이렇게 봤었고 또 군수님도 봤었는데 본 위원도 자리를 뜰 수가 없었어요. 그 연극 하나에 삼례문화예술촌의 역사와 또 우리 선조들의 수탈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었던 굉장히 좋은 연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문화재단이 그런 국비사업을 확보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그런 일을 더욱더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대승한지마을은 임귀현 위원님이 질의를 했기 때문에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콩쥐팥쥐 관련해서 우리가 지난 2005년도에 우석대학교에서 용역을 했었거든요? 알고 계시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윤수봉위원

그런데 어떤 이유야 어떻든 간에 중간에 소멸되고 그랬는데, 사실 콩쥐팥쥐는 우리나라의 어떻게 보면 권선징악 설화의 대표적인 거거든요? 그리고 완주군에 어떻게 보면 브랜드도 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는 지금 콩쥐팥쥐 브랜드를 획득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어요. 김제도 그렇고 타 시도도 그렇고요. 지금 완주군에서는 그런 콩쥐팥쥐 브랜드 이미지를 너무나 인색하다는 표현을 쓰고 싶은데요. 그래서 지금 저는 이 콩쥐팥쥐 마을 조성에 관해서는 예술이냐 관광이냐 봤을 때 저는 관광이라고 생각을 해요. 관광 쪽으로 가야 된다. 그래서 문화예술과에서 저는 문화관광과로 가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관광과로 가서 거기서 추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추진을 해야 되는데 지금 주민들도 그렇고 우리 군도 그렇고 사실 어떤 맥을 잘 못 짚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용역을 통해서 반드시 저는 개발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많은 입주민들이 오고 행정연수원 사무관들도 현장을 견학 가서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까 허탈감만 가지고 그냥 들어오는 거예요. 참 답답하더라고요, 그런 걸 봤을 때. 그래서 하루빨리 용역을 실시해서 콩쥐팥쥐마을이 관광으로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갈 것인가 대안을 저는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씀해주세요, 과장님.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말씀하신 대로 콩쥐팥쥐는 지금 완주군의 대표 권선징악의 설화인데, 당초 2005년도에 추진했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흐지부지되고 그런 상태인데 저희는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콘텐츠나 이런 조형물이나 이런 예술 학문적으로…….

윤수봉위원

그러죠. 소소한 거.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관광체육과에서 지역주민이 원하시는 거하고 완주군에서 원하고 의원님께서 원하시는 거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객이 몰려오면 볼 수 있는 무슨 꺼리가 있어야 되고 그런 게 중요한데 그런 관계는 대규모 사업으로 좀 용역을 관광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해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에서 추진할 때 저희는 의견을 많이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수봉위원

적극적으로 우리 과장님께서 좀 협력을 해주셔서 그쪽 김재열 과장님하고도 좀 협의를 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물론 제가 또 말씀을 드리죠, 관광체육과로도. 과장님도 충분히 좀 상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윤수봉위원

그리고 도서관 관련해서 혁신도시 도서관이 있는데 그 장난감도서관에 관해서 잠깐 좀 말씀을 드릴게요, 과장님. 지금 장난감도서관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임시로 들어와 있거든요? 그런데 그 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이 들어서면 저는 그쪽으로 가야 된다고 봐요. 그게 엄청난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학부모들이 좀 걱정하는 부분들은 장난감도서관이 옴으로써 여러 가지 커뮤니티 공간들이 좀 작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들어오는 도서관이 굉장히 커요, 제가 볼 때는. 큰데, 학부모들은 지금 걱정을 하는 거예요. 전주시 주민들하고 같이 쓰다 보면 여러 가지 공간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학부모들은. 제가 들어보니까. 그런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충분히 저는 공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뭐 엄청난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 소소한 공간이 있으면 저는 그리 가야 맞다고 생각을 해요. 과장님 한번 말씀해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일부 학부모들은 염려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공간 문제도 있지만 도서관 분위기라든가 이런 문제도 있는데, 실제로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시고 그래서 저희가 주민들 의견도 그래서 지금 설계, 장난감도서관은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윤수봉위원

그렇게 하시고, 풍류학교는 앞서 지적을 했는데요. 짧게. 어차피 저희가 작년 추경에도 일부 거기에서 관리하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을 세웠거든요? 하루빨리 다른 콘텐츠를 찾아서 활용할 수 있게끔 또 과장님이나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 적극적으로 개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수봉위원

문화재단 관련해서는 아마 우리 의원님들이 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또 의원님들마다 약간 생각은 또 다를 수 있어요. 군민들 생각이 다 틀린데 의원님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지금 이장들도 나와서 봉사하라고 하면 풀도 안 베요. 지금 그런 시대예요. 그래서 거기 와서 봉사하라고 하면 아무도 봉사할 사람 없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규정에 맞게 저는 보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했지만 가장 좋을 때가, 월급 오를 때가 가장 좋더라고요. 그런 거예요, 사람이라는 것은. 그렇지만 저희는 또 의원이기 때문에 거기를 감시를 해야 돼요, 견제도 해야 되고. 저는 좋은 방향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은. 그래서 우리 규정에 맞게, 법규에 맞게 적정한 대우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답변해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하여튼 지금은 주민의 문화 욕구와 수준이 향상되어서 저희 공공영역으로는 할 수 없는 분야가 많이 있습니다. 문화재단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하여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수봉위원

아무튼 적극적으로 우리 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을 발굴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수봉위원

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팀장님도 장시간 수고 많으시고. 서남용 위원입니다. 제가 관외 유출 문화재 실태 및 환수 계획 해서 자료요청을 한 것이 있어요. 거기에 내용을 보니까 국가귀속 및 참고유물이 약 6,645점. 이게 외부 지정 기관에 보관·확인, 이렇게 되어있어요. 혹시 이중에 국가 귀속된 거하고 참고 유물이 뭔가요? 참고 유물? 17쪽.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우리가 6,645점이라는 거는 작년에 향토문화유산 전수조사를 실시해서지금 우리가 6,645점이 있다는 얘기고요. 지금 외부 지정기관에 되어있는 거는 아시다시피 전북대 박물관에 있는 봉림사지에 삼존불상이라든가 아니면 저기 군산 발산초등학교에 있는 석상이라든가 그런 게 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러면 군산 발산리에 있는 것도 거기가 지정기관인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거기는 현재 지정기관이 아니고요.
남용

서남용위원

거긴 지정기관 아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러면 지금 아마 발산초등학교에 있는 것이 지금 보물 제234호 석등하고 보물 제276호 석탑하고, 이 두 가지가 있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이게 아마 일제시대 때 일본인이 자기 정원이 발산초등학교였나봐요? 거기에 가둬 놨다가 일본이 물러가면서 그대로 놓고 가서 거기에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맞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아마 이것이 우리 봉림사지에서 출토된 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 그 이후에 봉림사지에 이와 관련된 유물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아마 우리가 발굴조사를 시행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아마 긴급으로 한번 했을 것 같고, 그리고 1차 했고. 지금 2차 하고 있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2차 하고 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래서 아마 1차 발굴조사 결과, 여기가 그 당시에 듣기는 남한 이남에 최초의 후백제 사찰 터다, 이런 얘기를 그때 들었었는데, 그게 맞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상당히 역사적으로 그런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얘기를 했었고, 또 그전에도 아마 이 보물을 우리가 완주군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주민들이 많이 노력을 했더라고요, 향토사학자를 비롯해서. 그 당시에 제가 들은 말로는 돌려줘도 보관할 곳이 없다. 그래서 안 가져왔다. 이렇게 얘기를 전해 들었어요. 그리고 여기뿐만이 아니라, 물론 다른 지역에도 많이 있겠지만 우리 고산에 창업보육센터가 있던 자리라든지, 옛날에 고산면사무소가 있던 자리, 그리고 지금 여관 뒤, 고산에 외곽지역 여관 뒤. 이런 데에 그런 부분이 많이 있다고 어르신들이 얘기를 해요. 그런 부분은 우리 과장님이 고산면장님으로도 근무하셔서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맞는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봉림사지 유물 말씀이신가요? 봉림사지 유물이 그쪽에…….
남용

서남용위원

아니, 봉림사지 유물 외에…….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건 알고 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다른 것들이 많이 산재해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우리 완주 봉림사지에서 출토된 거라고 생각되는 거니까 우리가 어떻게든 찾아와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최근에는 제가 믿을만한 그 정보를 통해서 완주군에서 원하면 돌려준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모르는가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발산초등학교에 있는 석상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환수를 위해서 노력한 적도 있는데 지금 군산에 위치해 있는 유일한 보물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환수라는 것은 어느 개인이 가져가도 좋다. 이렇게 한다는 것은 그건 아니고 자치단체 간에 양해도 해야 되고, 또 가져왔을 때 저희가 적정한 장소에 보관도 해야 되는데 그 관계는 봉림사지 발굴조사를 하고 그 관계에서 좀 더 정립을 한 다음에 추진해야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좀 안타까운 것이 이런 것들이 좀, 그것이 아마 1961년도부터 이런 내용들을 알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일찍 서둘러서 했더라면 우리가 그런 것들을 보관할만한 장소도 만들고 미리 찾아오기도 했을 텐데 좀 안타깝고요. 그래서 보면 우리 그런 것들을 보관하려면 아까 잠깐 말씀하셨지만 역사박물관이 필요할 거 아니에요, 그와 유사한 거?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지금 보면 아마 우리 전라북도에 역사박물관이 없는 곳이 어디어디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무주하고 완주하고 임실이 없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러면 나머지는 다 현재 있고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하나 내지 두 개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한두 개씩은 다 있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래서 여기 보니까 추진계획도 나와 있는데, 지금 2018년도 본예산에 올라가 있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요구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연구 용역하고 이렇게 하면, 물론 여러 가지 보니까 예산 확보하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확보할만한 그런 충분한 자료들이 있어야 예산도 확보하기 쉽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에 대한 철저한 자료조사와, 물론 발굴조사 하고 있지만 이 외에도 완주군에서 출토되었다고 여겨지는 그런 자료를 충분히 더 확보해야 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관련해서 지금 완주군도 전북 가야사문화 TF팀도 참여를 했고 실제로 용진 쪽에서는 가야문화도 많이 토출이 되고 있고 봉림사지나 경복사지도 지금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관련 자료나 전부 취합해가지고 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데 국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하여튼 거기에, 물론 잘 알고 계신 내용이니까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또 우리 발산초등학교에 보관되어 있는 그런 유물들도, 보물도 다시 한 번 계획 세워서, 또 제가 개인적으로 알기는 돌려준다고 얘기를 들었으니까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아까 일부 앞서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지역에 우리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려면 먹을거리, 즐길거리, 또 볼거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물론 고산만의 문제가 아니고 13개 읍면에 해당되는 그런 문제이긴 하겠지만 우리 특히 고산의 경우를 예를 들면 우리 주민자치회에서 어떻게든 스토리텔링으로 엮어보려고 고산에 탄금대라든지, 망북대라든지 이것을 한번 해보자는 얘기는 많이 했었는데 어떤 예산이 뒷받침이 되어야 되고 또 전문적인 그런 식견이 없다 보니까 말로만 했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아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이번 기회에 13개 읍면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이런 것들이 지역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그런 역할을 하리라고 보니까 13개 읍면을 한꺼번에 하기는 어렵겠지만 연차적으로 노력해서 반드시 이게 빠른 시일 안에 달성될 수 있도록. 그래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관련해서 지금 저희 그 읍면 스토리텔링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삼례를 했고 지금 봉동을 하고 있는데, 한 읍면씩 할 게 아니라 2개 읍면 이상씩 해서 그 읍면별로 특색을 좀 더 찾아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그 지역에 역사적인 부분이나……. 이게 자꾸 시일이 늦어지면 훼손이 된다거나 그런 부분이 우려가 되는 데부터 계획을 세워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우리가 흔히 예산을 다루다 보면, 물론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일이 참 많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많이 위원님들이 예산에 대해서 의구심도 가지고 또 특히 문화예술과 예산이 많이 삭감되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행정 자체에서도 지금 문화예술이라는 파트에 대해서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힘을 쓰지 않은 것은 사실인데 저희가 지금 학예사를 특별채용 했다든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서 문화예술 쪽에 많이 힘쓰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욕구와 이런 수요가 많이 있는데 아직도,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행정에서도 좀 못 따라가는 것 같고 그런……. 저희가 그런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논리개발도 하고 합리성도 요청을 해서 그 예산이 확보될 수 있어야 되겠고, 또 그에 덧붙여서 우리가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래서 국가예산을 좀 많이 확보를 해야 되겠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자료를 한번 보니까, 국가예산 발굴한 걸 보니까 2015년도에 약 37억, 그다음에 2016년도가 75억, 그다음에 2017년도에 약 105억, 이렇게 국가예산을 확보하셨어요. 그런데 2018년도는 3건에 약 28억이라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아직 2018년도는 시기적으로 예산은 앞으로도 좀 더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좀 있나요? 어떻게 보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추진 중에 있고 지금 확정된 거라 그렇지 저희 직원들께서 노력을 해서 국비 확보는 많이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혹시 어느 정도 예상을 해요? 일단 어느 정도는 가닥이 잡히지 않았나요, 지금 시점이면? 2018년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여기서 어느 정도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남용

서남용위원

아, 그래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하여튼 다다익선이고, 또 국비가 조금이라도 매칭이 되어야 저희가 예산심사를 할 때 예산도 더욱더 쉽게 확보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이니까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항상 우리 완주 군민의 문화 향유와 갈수록 높아지는 그런 문화의 욕구를 채워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다음으로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뒤에 앉아 계시는 우리 팀장님들도. 아까 우리 최등원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요. 문화재 안전경비인력. 제가 자료를 좀 달라고 했었는데 지금 작년 12월에, 문화재 지킴이 채용한 게 작년 12월이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1년에 한 번씩 하는 거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런데 아까 앞서서 최등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이 지금 계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은 지금 이 채용을 한 번도 안 해보셨잖아요? 채용한 다음에 지금 오신 거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런데 이게 상당히 좀 문제가 많더라고요. 무슨 문제가 많냐면, 혹시 우리 팀장님한테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집행부 직원들이 끌려가더라고요. 그 주지스님들한테. 그래서 작년에, 물론 그분이 안 되었다고 해서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여기 고령자 우선채용,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그분이 나이를 많이 드셔가지고 지금은 만 74세인데 그분이 아마 73세에 방화관리자격증을 따신 것 같아요. 어렵게 따셨더라고요. 눈도 잘 안 보이시는데 겨우 따가지고, 서류가 또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도 확인을 좀 해봤는데. 그런데 그런 상황이어서 가서 서류를 접수하고 그런 과정에서 지켜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그 절에서 갑질을 많이 하시고, 또 우리 담당자나 과장님들께서 끌려 다니시고. 결국은 그 사람들 마음대로 하게 되었어요.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그래서 제가 “문화재 안전경비인력 명단을 좀 줘봐라!”라고 우리 담당 팀장님한테 얘기를 했는데 쓰신 분들을 계속 쓰셨더라고요. 그러니까 아까 최등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 문화재 지킴이가 아닌 그 절에 허드렛일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해서 쓴 거죠, 그 사람들이. 그러다 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아니면 그 질서가 무너질까봐 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만 온다고 썼던 사람들만 계속 쓴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우리 군에서 돈을 주면서, 집행을 하면서 왜 끌려가야 되느냐. 그런 원성의 소리가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올해 뽑으실 때 달리 좀 잘 해서 뽑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문제에 대해서 저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들어서 좀 느끼고 있는데 하여튼 저희가 저희 주관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대로 좀 사찰 의견도 반영하지만 배격할 건 배격하고 어찌되었든 잘 뽑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

뭐냐면 기간제 근로자가 원래 2년이면 일을 못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하는데 이분들은 계속 자기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65세 이상은 제외가 되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65세 이하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이상.

이인숙위원

그러니까 물론 나이에 걸리시겠지만, 그런데 이분들은 나이가, 38년생이면 몇 살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렇게 해서 하시겠지만 어쨌든 그런 부분들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께서 하실 때 좀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끔 신경을 좀 써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리고 또 하나, 누누이 우리 위원님들 다 말씀하시는 게 문화재단에 대해서 말씀하시거든요? 물론 우리가 2015년 추경 때 그 예산을 세워서 그때부터 출범되었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런데 저는 그래요, 감사라는 게 물론 못하는 거에 질타도 있지만 또 앞으로의 방향과 제시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물론, 처음 시작할 때부터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겠어요? 물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또 그렇게 크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완주문화재단이 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제가 듣다 보니까 법인으로 등록이 되면 후원금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 우리 완주문화재단이 그렇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러면 물론 우리 팀장님도 그렇고 과장님도 그렇고 또 우리 문화재단 직원들도 그렇고 후원금도 받을 수 있으면 받아서, 꼭 우리 군비만 가지고 의지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도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경을 좀 써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어차피 우리 문화재단이 만들어졌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이제 이거를 활성화시켜야 돼요.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데, 지금 제가 들어보니까 문화도시로 선정이 되면 문체부에서 뭐 100억이든 얼마든지 갖다가 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선정되기까지는 문화지역, 특화지역? 특화사업? 그 부분을 5년 동안 해야 된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그것도…….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러면 그거 특화사업을 하게 되면 문체부에서 5년 동안 7억5천을 준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맞아요? 그거 아니에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지금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기 위해서는 용역을 지금 추진해야 되고요, 수행을 문화도시로 가기 위해서 5년간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1년에 7억5천씩, 5년을 주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러니까 문체부에서 주는 거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러면 그런 것도 추진을 해서 꼭 받아서 할 수 있게끔. 해서 문화도시로 선정되게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그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지금 국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서 우리 집행부하고 또 의회랑 다 같이. 이왕 만들어진 거니까 서로 잘 할 수 있게끔 서로 도와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위원님들께서 다 염려를 많이 하셨고, 그런 관계에서 지금 문화재단이 인적쇄신을 하고 조금 변화된 모습을 좀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격려를 많이 해주시면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리고 아까 앞서서 류영렬 위원님이나 또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던 거, 그런 것들은 또 좀 바르게 잡아가주시고 우리…….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

어쨌든 위원님들이 실망하지 않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인숙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한 부분은 다 이렇게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 문화예술과에 우리 위원님들이 공통적으로 몇 가지가 있어요. 걱정되는 의미에서 우리 문화재단 운영 방향을 어떻게 할까. 또 중요한 문제는 풍류학교 발전 방향에 대해서 지금까지 특별한 그 대책이 없잖아요? 임동창씨 그 부분은 상당히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집 나간 사람을 언제까지 생각만 하면 뭐합니까? 새로운 거기에 맞게끔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지금 내년도 2018년도 예산은 이미 다 해서 기획실로 보낸 상태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한 번씩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다른 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행사성 경비, 이런 부분은 더 철저히 걸러서 했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 우리 완주군의 모든 행사가 평균, 만약에 일주일이면 5일 간은 행사하는 것 같아요, 어떤 모임의 그 저기라도. 그러니까 너무 행사가 많다고 완주군민들이 진저리쳐요. 오늘도 지금 7시 반에 행사를 하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건,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행사라기보다는 문화공연이고요.
웅배

박웅배위원장

그냥 포괄적으로 행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잖아요. 이거 한 1,300만원짜리라면서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공연은 지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밀리고 있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물론 공연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들이 와서 공연을 하느냐, 또 어떤 내용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관객들이 불어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대신, 앞으로 내년 2018년도에는 행사성, 특히 문화재단에서 하는 그 여러 가지 행사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한번 다시 점검해서 했으면 좋겠다.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 삭감했다고 서운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한번 다시 이렇게 걸러서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저기 삼례 중앙도서관이 한 21년, 1996년도에 아마 저기했을 거예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웅배

박웅배위원장

1996년도에, 한 21년 되었는데 우리 삼례 실내체육관. 이거는 체육관광과 소관이지만 거의 비슷하게 아마 했을 거예요. 체육관이 먼저 지어졌는데. 그런데 제가 행사 있을 때마다 가끔 도서관을 가 봐요. 그런데 그 직원도 그렇고, 또 거기서 책을 보는 분이 너무 시끄럽다. 소음이 굉장히, 가만히 있는데 말하자면 실내체육관에서 행사하는 그런 것들이 상당히 크게 들려요. 그래서 제가 창문을 다 닫고 저기하라고 그래요. 그런데 그런 부분, 앞으로 보건소도, 우리 류영렬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삼례 중앙도서관도 옮길 필요가 있다. 그런데 사람은, 이용객이 많이 없더만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그 관계에 대해서는 지금 당시 설립될 때는 그쪽에 체육관이라든가 향토문화예술관이라든가 있어서 집적화를 시킨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그게 건물이 노후화되고 낡아지면 삼례 소재지 쪽으로 옮겨야 되지 않나.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그런데 건물이 지금 21년밖에 안 되었는데 노후화되어서 낡아진다, 이것은……. 지금 건물을 지으면 최하 80년, 100년을 바라보고 건물을 짓고 있는데 그것은 적극적으로 그거까지 낡기 전에 다른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문화 일자리 있잖아요? 지금 직원 네 분이서 하고 있는데, 지금 문화재 보수사업을 하는데 그 시설직 한 명이 뭡니까, 전공이?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건축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건축?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웅배

박웅배위원장

그런데 이 문화재라는 것은 특수 저기라 아마 건축직이라도 상당히……. 예를 들어서 단층 같은 것도 건물에 단층이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이 문화재 관련해서 아마 그 전라북도 회사에 자격증 있는 데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무엇을 알아야 이게 잘 되었는지, 모르는지 알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지금 완주군청은 그런 문화재 관련해서 자격증 있는 사람이나 이런 사람은 없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문화 쪽에는 지금 저희 학예사 1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조금…….
웅배

박웅배위원장

학예사는 그 차원이 전혀 아니고, 우리도 이 보수 공사는 상당히 수십억씩 이렇게 보수를 하고 있는데 전문성 있게, 그것도 한번 건의를 해보세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는 사람도 한번 채용해서 철두철미하게 관리 감독을 해야죠. 아무것도 모르는데 누가 와서, 우리 건축직이 그 특수한 문화재 저기를 압니까? 설계 자체부터 심의를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융성하는 건 누워서 떡 먹기다. 자기들끼리 한 소리가.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그래서 혹시 그런 부분에도, 아마 전주시 같은 데는 있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 완주군도 거기에 맞는 저기를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혹시 시간이 부족해서 질의하고 싶은 분 있어요? (“손드는” 위원 있음) 류영렬 위원님 간단하게 좀 해주십시오.

류영렬위원

저는 30초 안에 끝내겠습니다. 과장님, 행감 자료 7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7쪽. 삼례문화예술촌인데 그 자료는 지금 없을 테니까 좀 정리를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문화예술촌에 시설자가 쭉쭉 있잖아요, 삼삼예예미미에? 여기에 지금 우리가 삼례 삼삼예예미미 협동조합에 위탁을 했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위탁을 받아서 내부적으로 이분들이 운영을 하잖아요? 그러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예컨대, 문화카페가 위탁을 받아서 거기서 커피랑 팔잖아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커피 파는 것은 개인의 수익금이죠? 그러죠?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면, 그 사용료를 보니까 한 300만원 버네요, 연간 300만원. 한 305만원 되네요? 여기 임대료를 보니까. 이거 자료 좀 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이 시설에 대해서 우리가 사용 허가해가지고 사용료를 얼마 받는지.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카페에 대해서 말씀이십니까?

류영렬위원

아니, 이 전체적으로.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문화카페는 보니까 사용료가 1년에 한 350 내고 장사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한 계산 방식은 맞을지 모르지만 현실에 너무 안 맞아요. 그 자료 한번 주세요.
인석

오인석

문화예술과장 예.

류영렬위원

이상입니다.
웅배

박웅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에 대한 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정회

15시56분 속개

임귀현

간사 위원장님께서 민원관계로 본 위원이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체육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관광체육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관광체육과장 김재열입니다. 보고에 앞서 관광체육과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원옥 관광진흥 팀장입니다. 홍성희 관광마케팅 팀장입니다. 배형곤 체육지원 팀장입니다. 지정숙 술박물관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관광체육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완주군 관광정책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입니다. 금년 3월에 용역 발주 후에 바로 착수보고회를 갖고 의견수렴을 위한 워크숍과 간담회를 거쳐서 중간 용역보고까지 마치고, 현재는 새 정부 국정방향 분석을 토대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용역을 완료하고 부서별로 자료를 공유함은 물론 연도별 국가예산 확보 및 관광 정책개발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경천 자연공감 산수인마을 조성입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산수장에서 갈매봉까지 탐방길을 조성했으며, 하반기에는 문체부로부터 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받고 지난달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주 10일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중앙투자심사가 최종 통과되어서 국비 확보는 물론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군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진행하고 실시설계, 탐방로 조성, 부지매입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 기반시설 정비입니다. 주민 의견 수렴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안내표지판 등에 대한 공공디자인 심의도 완료했습니다. 현재 조성 중에 있는 탐방길은 금년 내에 완료하고 내년도에는 산악교육센터와 휴게시설 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8쪽, 구이 수상레포츠공원 조성입니다. 사업부지 내 일부 토지를 매입해서 1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했고 주민간담회 및 선진지 견학도 실시했습니다. 현재는 군계획시설 결정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연내로 주민설명회를 거쳐서 내년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서 9월에는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관 조성입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9월에 착공해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잔여 예산을 확보해서 계획대로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어린이 모험 테마 마을 조성입니다. 지난해 말 착공해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체험관 놀이시설도 결정하고 공원조성계획 변경을 거쳐서 시설 운영 조례도 개정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청소년, 의회, 학생,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시설 네이밍을 놀토피아로 결정했으며 운영인력은 관내 청년 7명을 선발해서 사전 안전교육과 선진시설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 안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에 시범 운영하고 3월에 정식 개장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1쪽, 제7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2개 나라, 80개 프로그램, 130여 가지 먹거리를 준비해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여느 해와 달리 올해의 와일드푸드를 선정했고 시랑교를 중심으로 공간을 재배치했으며, 대형 음식부스와 그늘막 설치, 임시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시설 개선에도 노력했습니다. 특히 청년을 참여시켜 예산 집행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시행토록 했고 마을을 연계한 1박2일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했습니다. 남은기간 평가 대비를 철저히 해서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12쪽, 제2회 완주 프러포즈축제는 지난 5월 13일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686팀이 참가해서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내년에도 모악산, 구이저수지, 술박물관 등과 연계해서 작지만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13쪽, 관광마케팅 종합 지원센터 운영입니다. 금년 6월 운영 단체 선정 이후에 관광자원 일제조사 및 홍보물을 제작 홍보하고 있고, 관광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지난 9월부터는 매주 토요일에 시티투어 정규코스를 7차례 운행했으며, 수요자 요청에 의한 맞춤형 코스는 10차례에 걸쳐서 299명을 운영했습니다. 앞으로 중국 여행 및 수학여행단 유치활동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으로 관광1번지 완주 부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쪽, 완주군 야구장 조성사업은 봉동 율소리 현대모터스 축구장 인근 39,534m² 부지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하여 야구장과 본부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용도지역 변경과 체육시설 결정을 위한 군관리계획 용역을 연내에 완료 목표로 진행 중에 있으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도 마쳤습니다. 앞으로 실시설계 용역과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서 내년 9월에 착공해서 2019년 상반기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완주군 축구메카 조성사업입니다. 용도변경을 위한 도 도시계획 심의를 완료했고, 현재까지 대상부지 26필지 중 17필지를 매입하고 잔여 필지는 계속 보상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달 중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득한 뒤에 바로 착공해서 내년 8월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6쪽, 완주군 테니스장 조성사업입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도 도시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해서 현재 입찰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도급자가 결정되는 대로 바로 착공해서 내년 9월에 모든 공사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술테마 박물관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입니다. 상반기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달에는 도 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득한 뒤에 내년에는 기본계획 및 군관리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거쳐서 2019년도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체육과 소관 201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귀현

간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위증 없이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관광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상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최상철입니다. 우리 김재열 과장님! 금년에 와일드푸드축제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했는데, 성공은 무엇을 성공했다는 거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아까 지금 저희가 그 업무…….
상철

최상철위원

그냥 아무 사고 없이 이렇게 무사히 잘 끝났다. 이것이 성공이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대외적인 평가도 좀 여느 해보다는 달랐고요. 주민들도 저희가 시설 개선이라든가 좀 보완했던 점들이 잘 되었다는 평은 저희가 들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시설 개선이나 이런 건 했는데, 일단 축제라고 하면 그걸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걸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 과장님이 생각할 때는 작년 와일드푸드축제와 금년 와일드푸드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통계로 봤을 때 작년보다 많다는 거예요, 적다는 거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난해보다는 좀 늘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작년보다 늘었다고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거기 온 사람들 다 이구동성으로 작년보다 사람이 없어가지고 그런다고 그러는데, 과장님 눈에만 그렇게 보이면 안 되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저희가 재작년까지는 어떤 공식적인 통계가 없이 개략적인 숫자로 10만 명, 20만 명쯤 했는데, 작년부터 저희가 통계를 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나온 수치보다 올해는 한 4∼5천 정도 더 나온 걸로…….
상철

최상철위원

우리가 보기에 너무나 현저하게 사람이 줄은 걸로 지금 다 그렇게 얘기들을 하는데, 그러면 그 관광객이나 이런 사람들이 적은 이유가 무엇이냐. 그것은 김제 지평선 축제, 장수 한우랑사과랑. 우리하고 똑같은 날짜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지금 몇 개 축제가 겹쳐…….
상철

최상철위원

또 전주 세계소리축제 개최 시기는 언제예요? 그것도 9월 20일부터 9월 24일 날까지예요. 이 세 군데에 다 사람들을 나눠서 다니다 보니까 금년에는 현저하게 관람객이 적었다. 이렇게 평가를 하는데 우리 과장님만 더 늘어났다고 하면…….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가 공식적인 통계 입장객 통계를 냈어요. 여기서 별도로 해서 그것은 별도로…….
상철

최상철위원

와일드푸드축제를 언제 하기로 되어있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별도 못은 박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원회 개최해서 그 의견 수렴해서 언제로 할 것인지 그거 결정하고, 매년 그렇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위원회라고 한 사람들이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들이 거기에다가 감투 하나씩 씌워주니까 자기네들 마음대로 지정을 하고 그러는데, 최소한 전라북도 내 다른 시·군에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런 것이 겹치는지, 안 겹치는지 이런 걸 보고 결정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둬야 되는데요. 저희 완주군 실정도 보면 저희가 지금 물을 활용해서 하는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특히 좀 늦어졌지만, 또 추석도 그 다음다음 주에 겹쳐 있었고. 그래서 어떤 지역 여건이나 이런 환경적인 것이, 우리는 이 날짜밖에 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좀 있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며칠 앞당겨도 될 거 아니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런 부분도 충분히…….
상철

최상철위원

9월에서 10월 내에 와일드푸드축제를 개최한다고 그랬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가 항상 농산물 판매하고 또 연관을 좀 지어야 되니까요. 그래서 그런 시기라든가 그런 걸 봐서 적정히 하는데, 다음에 할 때는 참고해서 좀 긴밀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다른 데, 김제나 장수나 전주나 이런 행사하고 겹치다 보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다 갈라먹었다. 그러니까 일정 조정을 사전에 충분히 제전위원 측 하고 조율을 했으면 더 많은 사람이 올 수 있었는데. 제전위원장이 누구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대승한지마을 이명기 위원장입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내년에는 그럼 어떻게 하실 거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내년에도 지금 보면 저희가 별도 회의를 거쳐서 사전에 준비를 해서 시기를 결정해야 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조례에도 매년 9월에서 10월 중에 개최한다. 이렇게 되어있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그런데 그냥 이렇게 다른 타 시·군에서 축제를 개최하는데 같이 버무려서 해버리니까……. 차라리 10월 달에 해버리든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올해 10월엔 지금 그런 사정이 있어서, 명절도 겹치고 해서 그런 걸 감안해서 했습니다. 내년에 할 때는 충분히 검토해서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좌우간 내년에 할 때는 좀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가지고 보고 느끼고 해서 완주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든가 완주군을 홍보하는 자리로 만들던가 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다음, 프러포즈축제가 지금 몇 번 개최했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두 번째 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두 번째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그 프러포즈축제를 하는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첫 번째 해놓고 나서 어느 정도 문제점 개선 사안들을 좀 보완해가지고 올해는 새롭게 좀 방법을 바꿔봤는데요. 프러포즈축제라는 그 주제 자체가 젊은 층을 좀 겨냥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올해는 그렇게 새롭게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보니까 전년 대비해서 참가팀도 많이 늘었고 호응도 좋았고. 특히나 구이에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어떤 스토리적인 이야기도 있고 해서 올해도 해봤지만, 조금 미흡한 점은 있지만 더 보완해서 내년도에는 더 새롭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축제를 언제쯤 예상하고 있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내년에는 지방선거 때문에 저희가 그 시기에 못할 거 같아서요, 저희가 지금 구상은 야간에 하는 걸로 해서 선거 이후에 그렇게 한번 계획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뭔 모악산에 하다못해 벚꽃이라도 피고, 밤에는 또 바람 불어서 벚꽃잎이 널려서 무슨 함박눈 오는 것처럼 이렇게 하는 것이…….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벚꽃과 연계해서 지금 해달라고 하는 주민들도 일부 좀 있었는데요.
상철

최상철위원

좌우간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해서…….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프러포즈축제에 맞는 그 주제를 선택해서 하려면, 그 부분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다음에는 술박물관 개관 이후 방문자 숫자와 입장료 수익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입장료는 지금 저희가 작년하고 올해 비교를 했는데요. 작년에는 2천만원, 올해는 2,600만원.
상철

최상철위원

방문자 숫자는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방문자는 지금 2015년도에 개장하고 나서 15,700명, 그다음에 2016년도가 32,000, 올해 10월까지가 지금 31,500명, 지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면 그 입장료 수익가지고 거기에 쓰이는 운영비나 인건비 충당을 해요, 못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건 못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거기 직원이 몇 명이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거의 직원이 전체가 11명인데요.
상철

최상철위원

뭐하는데 거기에 11명이나 돼요, 직원이?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청경이 있고 저희 정규직 직원이 있고, 또 기간제가 5명이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이거 아무리 내 돈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 예산을 낭비하는 것 아닌가. 인원도 최소화하고 사람도 별로 오지도 않는데 뭐하려고 거기다 11명씩이나 놔야 하느냐 그 말이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 기간제는 나름 다 위치에서 필수적으로 근무할 인원입니다. 지금 안내 2명 배치했고요. 작년보다 지금 올해 더 늘어났지만 체험객수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술빚기 체험이라든가 이런…….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면 1년에 완주군에서 거기다 운영비니 인건비니 해가지고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나 돼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한 5∼6억 정도 됩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다른 건 다 민간위탁을 주고 어쩌고 하면서 여기에 민간 위탁할 근거는 있습니까?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조례에 지금 근거는 해놨는데요.
상철

최상철위원

들어올 사람이 없다 그 말이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저희가 직영을 지금 하면서 어떤 문제점이나 또 거기를 운영하다 보니까 민간에서 운영해야 할 부분들이 좀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위탁도 검토는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시기가 언제쯤인가는 저희가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는데 어떤 여건 변화가 있을 때는, 그때는 민간위탁도 검토하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그렇게 만들어놓고 청경들 채용하고. 그런 구실로 해가지고 청경 채용하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니냐 그 말이에요. 여기저기 취직 부탁하는 사람들 많을 것이고 하니까 기간제로 그냥…….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술박물관은 하나의 문화시설로 좀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관내 주민뿐만 아니라…….
상철

최상철위원

문화시설로 하는 건 좋으나 그거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게 돈 먹는 하마예요. 말하자면 돈이 100만원이 들어가면 어떤 100만원의, 최소한 본전은 건질 수 있는 어떤 홍보효과를 노린다든가 해서 건질 수 있는 이런 걸 만들어야지, 무조건 돈만 갖다 처바르고, 차라리 그것을 이 근방 어디다가 지어놨으면 하이트 같은 데에 위탁해서 너희들이 하고, 너희들이 술도 좀 홍보하고 하는데 사용하는 게 어떻겠느냐. 그런데 거리가 너무 떨어져가지고. “아이고, 거기까지는 못가요.” 술박물관은 애초부터 거기에 들어가야 할 자리가 아니에요, 그 산고라당까지. 접근성이나 이런 교통문제 등 그 위치 선정이 아주 부적절하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계속 우리가 예산만 쏟아 붓을 일이 아니라, 그 예산을 쏟아 붓는다는 것은 피땀 흘려서 농사짓는 사람들 그게 피예요. 그 피를 계속 거기다 갖다 퍼다 주는 그런 기관이 되어서는 안 되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일단 시설…….
상철

최상철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의 의견은 하이트나 이런 데하고 협의해서. 차라리 하이트 같은 데에다 위탁을 줘버리고 하는 게 낫지, 그걸 갖다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가지고 가야 되느냐 그 말이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일단 저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요.
상철

최상철위원

그런 쪽으로 한번 연구를 해보라고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그 부분도 검토하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또 한 가지만 더. 조례 제4조제1항에 보면 아직도 문화관광과장이라고 이렇게 조례에 나와 있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조직 개편한 지가 언제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바로 개정 준비 중에 있는데요, 저희가 미리 했어야 되는데 못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조직 개편한 지가 6개월 넘었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상철

최상철위원

아니 그런 것도 지금까지……. 먼저 기구가 개편이 되면 해당 부서의 조례명부터 자세히 한번 살펴봐가지고 이걸 빨리빨리 개정을 해야 할 것은 개정을 하고 해야 되는데, 이게 우리 완주군의 현실이에요. 이런 거, 꼭 해야 할 것들은 뒷전으로 밀리고 엉뚱한 일을 갖다가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이 말이에요. 제가 오늘 그 네 가지를 가지고 얘기를, 지적하고 했는데 꼭 체크해가지고 정말로 술박물관에 투입되는 모든 예산이 우리 군민들의 피와 땀이다 생각을 하고, 정말로 군민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인가. 이 방안을 한번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행정사무감사 때는 지금 막둥이같이 “예.”하고 지금 대답은 잘하는데, 또…….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찾고 있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끝나고 나가면서 히히 웃고 하지 말고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요. 한번 우리 김재열 과장님 봐야겠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철

최상철위원

뭐 우리 의원님들을 갖다가……. 이상입니다.

임귀현

간사 최상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윤수봉위원

윤수봉 위원입니다. 과장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방금 존경하는 최상철 위원님께서 와일드푸드축제에 대해서 말씀을 처음으로 하셨는데, 아마 여기 계시는 우리 의원님들이 와일드푸드 축제가지고 한 사람 당, 한 의원님 당 하루를 얘기해도 아마 모자를 거 같아요. 일단 뒤에 계신 홍성희 팀장님, 올 한해 와일드푸드축제 준비부터 끝까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뭐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많이. 또 하다 보면 부정적인 측면도 있는데 일단은 시설 쪽 음식부스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효과가 좋았어요. 바람도 잘 통하고, 선선하니. 그건 아주 잘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또 우리 홍성희 팀장님 이하 주무관님들 고생 많으셨고요. 제가 이제 누누이 지적하는 부분인데, 그 서비스적인 부분이거든요? 서비스적인 부분인데 그 고생하시는 우리 읍면 직원들이 그 읍면부스에서 아침밥 먹고 점심밥 먹는 거 기본 아닙니까? 그걸 돈을 받아야 돼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저는. 정말. 이거는 과장님께 하는 얘기도 되지만 그 해당 부녀회한테 하는 말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거는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윤수봉위원

그래서 읍면 직원들이 기분이 나빠가지고 자기 읍면부스에서 밥을 안 먹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공무원들이 얼마나 애씁니까? 와일드푸드축제를 위해서. 그리고 기관장님들이 애쓴다고, 주방에 가서 애쓴다고 하니까 안 팔아주고 인사만 하고 간다고. 의원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돼요, 거기에 가서? 의장님 같은 경우는 한 200만원 가지고 왔는데 뭐 그것도 모자르다고 그러더라고요. 아예 뺏어가는 수준이더만요, 상품권이 있으면 아예 그냥. 아니, 군수님이나 국회의원님이 와가지고 주방에 가서 애쓴다고 얘기해주는데 그냥 간다고 얘기하고, 바빠 죽겠는데 인사하러 와서 먹지도 않고 간다고 하고. 저는 그런 소리를 들을 때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진짜. 면장이 점심 먹으니까 면장 점심값은 누가 내냐고, 이런 소리가 나오고……. 그래서 지평선 축제는 또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 해는 부녀회에서 하면 한 해는 다른 단체연합으로 한다든가, 생활개선회에서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물론 근데 또 어려운 점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날 와일드푸드축제 3일간 아침 8시부터 저녁 한 7시까지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기자님들하고 얘기도 해보고 또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분들하고 얘기를 했는데 와일드푸드축제가 이제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느냐는 그런 얘기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비스 부분이더라고요. 부녀회가 돈에 그냥 너무나 집착을 한 나머지……. 아니 의원들을 보면 아예 그냥 뭐, 처신을 못하겠어요, 거기에 가면. 해도 해도 너무해요. 티켓이 공짜로 나오는지 알아요, 우리 의원들은.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정말 우리 의원님들도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고, 물론 제가 서두에 말했지만 잘한 부분도 있어요. 과장님, 뒤에 계신 팀장님. 그것은 적극적으로 또 칭찬을 저희가 해드려야 되고. 하지만 그런 부분, 지금 거기서 하면 약 한 5∼6만 축제로는 딱 맞아요. 거기서 하면. 그 섹터에서 보면.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좀 개선이 되어야 되지, 부녀회가 너무나 정말 이 서비스적인 부분들은 개선이 되지 않고, 정말 그 돈에 혈안이 되어가지고 너무나 저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거기에 와 있는 이장들도 처신을 못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한번 우리 과장님, 팀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와일드푸드축제는 이야기 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요, 또 다른 동료위원님들께서 또 얘기를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부분들은 좀 적극적으로 축제에 대해서는 한번 고려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수봉위원

제가 문화예술과에서도 아까 콩쥐팥쥐 관광 조성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했는데, 지난 2005년도에 우석대에서 용역을 하고 흐지부지 소멸이 되었는데 예술이냐, 관광이냐 봤을 때 콩쥐팥쥐는 저는 관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문화예술을 위해서는 소소하게 할 수는 있는데 관광 쪽에서 좀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서……. 사실 제가 창피하더라고요. 행정연수원 5급 사무관들이 와가지고 거기를 견학도 하고 또 농촌진흥청 그 기관장들도 견학을 하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면장이나 제가 낯이 뜨거워서 어떻게 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지나간 얘기지만 용역을 통해서 앞으로, 사실 우리 주민들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용역을 통해서 어떤 모델을 제시해야 되겠더라고요, 앞으로.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콩쥐팥쥐는 저희 완주군의 어떻게 보면 큰 관광 자원은 맞습니다. 저희가 직제 개편하고 조직을 만들 때는 거의 합당한 인력 내지는 업무를 맡겨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기존에 어떤 사유든 간에 문화예술과에서 콩쥐팥쥐 업무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 업무 자체를. 제가 문화관광과에 있을 때에도, 제가 있었으니까 제가 그 내용은 잘 압니다만,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콩쥐팔쥐 관광 쪽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하는데, 항상 저희가 어떤 절차와 방법이 또 있고, 또 관련 부서에 또 부서장이 있으니까 업무를 이관하고 할 때는 서로 협의가 되고 합의가 난 상태에서 얘기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하다 보니까 중간에 저도 좀 욱했던 것도 있었고요. 일단 뭐 최종적으로 저희가 해서 관광 차원에서 저희가 그 업무를 하겠습니다. 단지 그 기타, 지금까지 하고 있던 어떤 문화나 그런 업무들은 예술과에서 그대로하고 저희는 관광 쪽에서 접근해서 용역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수봉위원

과장님 너무나 감사하고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은 조금 서운할 수도 있어요, 과장님으로서. 그런데 지나간 일이고 앞으로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수봉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질의한 내용인데 완주군 관광정책, 완주 관광홍보 마케팅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해서, 사실 우리 완주군이 저는 앞으로 우리 미래 완주가 교육하고 관광이 굉장히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교육하고 관광인데. 특히 관광 쪽으로는 아직 그렇게 우리 완주군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앞선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막 시작을 하는 과도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일단 저희도 나름대로 지금 하고는 있습니다만 좀 부족한 점도 있고 그래서 앞으로 더 활성화하고 마케팅 전략을 좀 추진하려고 새로운 기로도 좀 두었고 해서 어느 정도 기간이 되면 본궤도에 좀 올라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수봉위원

그래서 저는 우리 관광홍보를 SNS 마케터나 이런 젊은 청년들이 좀 일을 할 수 있고 SNS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가졌으면 해요, 과장님.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 부분 저희도 일단 뭐 축제도 이번에 한번 해봤지만 청년들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사업들도 많고, 또 특히나 기존에 틀에 박혔던 그런 것보다도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튀어나오고 하니까 아까 말씀하신 홍보 쪽도 SNS 홍보라든가 그런 것도 청년들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수봉위원

저는 굉장히 과장님 답변이 너무나 고맙고요. 우리가 축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물론 서서히 어떻게 보면 와일드푸드축제도 민간이 많이 참여를 해야 돼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잖아요, 과장님?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윤수봉위원

공무원들이 서서히 좀 사이드로 가면서 민간이 많이 참여를 해야 되는데, 그래도 젊은 지역의 인재들이 좀 많이 참여해서, 특히 또 SNS를 이용해서 홍보를 한다면 더욱 더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수봉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혁신도시 내에 파크골프장에 나인홀 조성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 한 80명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사용을 하다가 저한테 또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충분히 18억까지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분들은? 그분들이 이렇게 쭉 돌아보면서. 만약에 18억까지 할 수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그 부분은 저희가 당초에도 얘기했지만 일단 나인홀로 한번 해보고, 또 어떤 활용면도 있어야 되고. 그래서 추이에 봐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수봉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영렬위원

봉동·용진 출신 류영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쪽부터 행감 쪽으로 넘어가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36분이니까 가급적 시간을 지켜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3쪽에 보면 관광마케팅 종합 지원센터 운영인데, 이게 지금 사단법인 마을통에 우리가 위탁을 했어요. 우리 위탁한 예산은 2억이고. 그런데 우선 여기서 이 마을통에서, 뒤에 자료를 보면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는데 이 사단법인 마을통이라고 하는 이 사단법인이 관광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요건이 맞는지, 혹시 그거 검토해보셨어요? 이 관광버스를 운영하려면 관련법에 관광사업진흥법인가, 하여튼 그런 법이 있는데, 거기에 요건이 있거든요? 그런데 사단법인 마을통이라고 하는 이 사단법인이 과연 그 요건이 맞아서 우리 관광 시티버스를 운영하는지, 그건 혹시 검토 안 해보셨나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그 부분은 여행업 등록이 되어있고요.

류영렬위원

아니, 여행업으로만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 거 가지고는 안 되고, 그거 검토해보세요. 더 깊이 있게. 그거는 깊이 있게 검토를 하셔가지고 확실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류영렬위원

두 번째로는 이 사단법인 마을통에 우리가 5월 23일 날 공증을 했고만요. 그래서 우리가 위탁비 운영비 2억을 줬는데, 그러면 우리가 지금 4월 달에, 이게 준공을 6월 달에 했네요? 준공을 6월 달에.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6월 달에 저희가.

류영렬위원

그러면 5월 23일 날 우리가 공증을 하고 실질적으로 준공을 6월 달에 했기 때문에 6월부터 최소한 운영했을 거 아니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러면 우리가 지금 위탁비를 2억 줬는데, 그러면 6개월 반년 치 2억을 준 건지, 아니면 1년분으로 생각을 하신 건지. 그건 혹시 생각해보셨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가 당초 계획을 할 때 4월부터 추진하려고 해서 예산을 그렇게 반영했었고요. 그런데 어떤 행정적인 것이 조금, 준공이 좀 늦게 되다 보니까 조금 늦어졌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러면 지금 얼마 줬어요? 예산을 얼마 지원해줬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가 2억은 줬고요.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그거 잘못된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앞으로 지금 당장에 2018년도 예산 짤 때 지금 우리가 6월 이후에 운영을 했는데 5월 달에 계약을 한 것 같아요, 위탁공고 등등 절차를 밟아서. 그러면 최소한도 6월 달부터 운영했더라고 하더라도 7개월분을 지금 2억을 줬거든요. 그러면 거기서부터 출발한다면 2018년도 예산은 얼마를 더 넣을거냐 이 말이에요. 7개월분을 2억을 줬는데, 나머지 5개월분 더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얼마 줄 거냐 이 말이에요. 왜 그 생각을 안 했느냐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는요, 정확하게 위탁에 대해서 검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예산에 문제가 있어요. 지금 여러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2억을 준 거예요 지금. 그러면 이 논리라면 2018년도 예산을 2억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이 줘야 된다는 논리가 나와요. 물론 이 계약서를 보니까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겠다, 앞으로. 이렇게 특약을 해놨더라고요. 그건 참 잘해놓으셨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계약…….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이 2억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당초 계획은 저희가 4월부터 해서 그 개월 수로 계산했고요. 그런데 일단 6월부터 저희가 나갔으니까 그 사업비는, 일단 인건비는 총액의 몇 프로 범위 내에서…….

류영렬위원

60%.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저희가 그렇게 계산을 했습니다. 60%는 지금 안 됩니다, 그런데 인건비는.

류영렬위원

인건비가 정확히 60%예요. 2억에 1억2천이니까 60%죠. 정확하게 그 기준을 맞춘 거예요, 그것도. 아주 그냥 두부모 짜듯이.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그렇게 집행이 안 돼요. 왜 그러냐면 거기에 4명이 지금 근무하고 있는데. 그래서 인건비로 다 충당을 못하고 일단 나머지는 사업비로 좀 해서 그 비율대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2억을 어쨌든…….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지금 인건비, 여기 뒤에 보니까 행감자료를 보니까 인건비가 1억2천이고 운영비가 2천이고 시티투어 운영이 2천만원,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위탁계약서를 보면 인건비가 60%를 못 넘도록 해놨어요. 그러니까 1억2천으로 딱 맞춰놓은 거예요, 지금 2억에서. 정확하잖아요. 2억의 60%니까 2 곱하기 6은 12, 1억2천 딱 맞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뭔가 이렇게 의도적으로 계산된 결과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여러분들 애시당초 계획은 2억을 지금 연간계획으로 이렇게 출발을 하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왜 7개월 치를 주면서 2억을 주면 안 되는데 2억을 줬냐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2억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산을 받아줘라.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그래서 이거는 예산 때 정리를 해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산 내년도 심의할 때 이거 본 위원은 지적을 할 겁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마을투어 및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그 자격을 갖고 있는지도 얘기를 한번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그러면 이 마을통이 할 수 있는 사업, 즉 삼례 관광마케팅 종합 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이 관람객 유치예요. 그러면 6월 1일부터 이 마을통에서 수탁을 받아가지고 얼마나 관람객이 증가를 했는지, 그 추세를 행감 끝나기 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술박물관은 다음에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그 관광안내센터 있잖아요? 관광안내센터를 제가 지난번에 우리 의원님이 가실 때는 제가 개인적으로 집에 문제가 있어서 못 가고 그 뒤에 혼자 한번 가봤더니, 지금 이런 형태로 운영을 하잖아요? 이 현실을 제가 찍어왔어요. 찍어왔는데, 지금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는 이거를 지금 누구한테 주려고 지금, 위탁공고 혹시 안 냈어요? 지금 현재 공실로 있잖아요. 이거 운영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건 아닌데요. 저희가 지금 관광안내센터는…….

류영렬위원

그러면 이거는 누가 어디서 운영할 거예요, 이 건물은? 바로 붙어있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 옆에는 지금 저쪽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고요.

류영렬위원

아,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예술과에서는 또 관광체육과로 넘기던데요? 관광안내센터 바로 옆 건물이에요, 이게.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문화예술과가 맞습니다.

류영렬위원

문화예술과는 또 그쪽으로 넘기더라고요. 그러면 이거 지금 공실로 있는 게 문화예술과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 그때 당시에 의원님들이 가셔가지고 지적을 했다고 그러던데, 이 컨셉이 안 맞는 거예요. 삼례문화예술에 맞는 컨셉을 갖고 해야지, 벤처기업 건물 지어놓으면 되겠어요? 제가 볼 때는 이런 것들이 집행부에서 생각 없이 한단 말이에요. 제가 결재권자라면 이 디자인 선택 않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에 맞는 컨셉의 디자인을 선택해야 맞고, 또 여러분들 요구할 때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 집행부에서 하는 것들 보면 정말 왜 이럴까 하는 생각들이 한두 건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체육회 자료에 결산자료를 달라고 하니까 용건 요약해가지고 이렇게 줬거든요? 제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게 이거 아니에요. 이걸 총괄로 해서 주면 어떻게 해요? 다시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다른 읍면에는 보면 게이트볼장들이 있는데, 어떤 경우는 2개 있는 데도 있고요. 용진에 게이트볼장이 없어요, 용진에. 지금 시천에 광양 가는 고속도로 밑에다 의지가지로 해놓고 있는데 그건 자기들이 만들어서 의지가지 운영을 하는 거고, 용진 게이트볼장은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앞으로?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용진은 저희가 생활체육공원을 별도로 지금 종합스포츠타운에다 둘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쪽이 지금 일단 축구장하고 체육관하고 거기 풋살장, 뭐 기타 종목이 들어가는데요. 게이트볼장은…….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인근에 있는 시설을 좀 이용했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용진은 없어요, 아예.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용진은 없는데요.

류영렬위원

그러니까 용진은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용진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할 건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없는 읍면이 몇 개 있습니다. 몇 군데 있는데, 용진도 그 속에 포함되는데. 봉동에 지금 게이트볼장이 크게 지어져 있어서……. 의외로 지금 고산에서도 테니스장 지어달라고 한 것을 저희가 주민 설득해서 이쪽 군청 뒤에 지으니까 그걸 활용하십시오 하고 저희가…….

류영렬위원

아니, 게이트볼장 얘기예요, 게이트볼장…….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러니까 그 예를 말씀드린 건데요.

류영렬위원

어르신들이 정말로 요즘에는 게이트볼을 선호하시는데 용진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누구도 문제점 제기를 안 해서 그러는데, 이 게이트볼장 용진에는 적극적으로 좀 반영을 해주십시오. 그래야 맞는 거 아닌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앞으로 지금 체육시설 부분은, 저희가 그래서 내년에 어떤 기본계획도 한번 별도 용역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체육시설이 지금 많습니다, 완주군에 실제. 그래서 같이 쓸 수 있는 부분들은 앞으로는 좀 같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류영렬위원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 같이 쓸 수 있는 지역의 여건이라면 좋죠. 예를 들면 용진 어르신들이 지금 봉동에 있는 완주군 게이트볼장에 가서 이용하면 참 좋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그 노인네들이 이동할 수단이 있어요?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분들을 거기까지 가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 게이트볼장 만큼은, 아까 있는 것은 우리 완주 군 단위의 게이트볼장이고, 그 읍면 단위 가까이에 있는 부락 단위로 해주는 게 저는 옳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용진 게이트볼장을 고민 한번 해보십시오. 이게 없어서 되겠어요? 이건 내년 예산에라도 이거는 좀 어떻게 해보시면 좋겠어요. 고민을 한번 해보시고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해보십시오. 지금 예산이 완성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도 수정예산에라도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제 본론적으로 들어와서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몇 가지를 얘기하렵니다. 지금 완주군이 행사 축제 경비가 지금 2016년도에 지출한 것이 34억6,100만원이 지출되었어요. 행사 플러스, 물론 관광체육과 예산만은 아닙니다. 완주군 전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쨌든 간에 우리 김 과장님이 관광체육과장이니까 행사성 축제 경비로 우리가 작년에 34억6,100만원을 지출했는데, 이게 우리 예산대비 0.61%예요. 그런데 말이에요, 서울시를 포함한 광역시가 0.13%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시, 전국의 시 평균을 내보면 0.37%, 그다음에 군 평균을 내면 0.53%, 구 단위는 0.3%이에요. 이래서 완주군이 정말 행사 군이에요. 행사, 축제 군이에요.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이 완주군 행사, 축제 좀 줄여야 합니다. 이거 문제가 있어요. 34억이 뭐예요, 34억이. 이거 문제 있는데, 어쨌든 이거는 답변을 하시기가 좀 그러실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왜? 김 과장님이 답변하셔야 할 성질은 아니니까요. 적어도 관광체육과만이라도 축제, 행사를 좀 줄였으면 좋겠다. 그 대신 내실화하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다음에 이건 반성해야 돼요, 이거. 전국 평균보다 어쩜 세상에……. 이거 더 이상 얘기 안 할게요. 광역시도 말이에요, 서울특별시도 0.13%뿐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완주군 재정이 건전하지 않으면서 축제 예산이 34억 지출된다는 것은, 이거 군민들이 알아야 돼요, 이거 34억 지출된다는 것을. 그다음에 두 번째, 와일드푸드축제가 2016년도에 총비용이 한 7억2천 정도 들었네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런데 우리가 속칭 사업수익이라고 하는 게 1억5,400. 나머지, 이게 우리 회계에서는 순원가라고 그러는데, 쉽게 말하면 적자 본 예산. 5억6,600이에요. 물론 이 관광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이익을 창출하려고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만, 이거 고민해야 돼요. 전국적으로 몇 개 행사는 순수익이 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런 데도 있는데 완주군은 그냥, 뭐 아까 지금 4년 연속해서 7억 얼마 국비를 받겠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군민들의 혈세는 이렇게 들어가는데, 이거 반성하세요. 그다음에 와일드푸드축제 성공했다고 생각하시지만 본 위원도 역시 다른 의원님들과 같이 성공했다고 봐지진 않습니다. 그다음에 이건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술박물관 있잖아요? 술박물관 앞으로 위탁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적정한 시기에 위탁을 한다고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셨네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류영렬위원

그럼 만약에 위탁을 하게 되면 그 박 누군가 있잖아요? 박영호 씨인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아, 박영국 관장이요?

류영렬위원

그분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만약에 위탁을 하게 되면 박영국 그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위탁을 하면 지금 현 시점에서는 어디서 하든 간에 관장 위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가 하든 간에. 그래서 저희가 지금 현실적으로는 10년간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류영렬위원

예,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10년간 되어 있는데, 연장할 경우에는 별도로 위원회에서 승인할 사항이지만. 그래서 10년 끝난 뒤에, 제 생각은 개인적으로는 일단 누구든 있어야 된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분만큼 좀 하시는 분이 없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탁을 만약에, 저희가 지금 본격적으로 검토는 안 했습니다만 일단 만약에 된다면 그 부분도 같이 포함해서…….

류영렬위원

위탁을 만약에 하시려고 하면, 위탁하는 게 어쩐지는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그거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아까 과장님이 알고계신 대로 10년간, 그 나이에 관계없이 10년간, 속칭 관장이라고 그러나요? 300 지금 한…….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370만원.

류영렬위원

370만원 주잖아요. 370만원을 안 줄 수가 없어요. 왜? 그 특약을 그렇게 맺었으니까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분이 술 몇 개 갖고 왔다는 이유만으로 대못을 박아놓은 거예요. 10년간 월급 보장이 되는 거예요. 제가 그분 개인을 지탄하는 게 아니고 그런 계약하면 안 되는 거예요, 행정관서에서. 위탁하면 당장에 그게 문제되는 거예요. 정리를 하겠습니다. 아까 달라고 한 자료는 좀 주시면 좋겠고요. 그 마을통이 그 시티투어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사업면허가 있는지 검토 한번 해보시고, 그다음에 이 마을통이 받아서 얼마나 관광객이 증가가 되었는지, 추세! 그걸 제출을 해주시기 바라는데 그거를 행감 끝나기 전에 주셔야 합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류영렬위원

이상입니다.

임귀현

간사 류영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남용

서남용위원

서남용 위원입니다. 과장님, 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간단히 몇 가지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제가 요구한 자료 16쪽에 보면 운주면, 비봉면 게이트볼장 추진 현황, 그랬는데 운주면 게이트볼장이 아마 본예산에 2016년에 예산 4억을 세웠다가 1회 추경에 한 2억4,500 반납하고 2017년도 본예산에 다시 4억을 세웠어요. 이러면서 상당히 기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혹시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위치 선정 문제 때문에 좀 이견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물론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그런 문제도 있었지만, 물론 과장님이 계실 때 상황은 아닌데 당초 운주 실내 게이트볼장을 신축하려고 생각을 하고 예산을 세워놓고 막상 설계를 하고 하려고 보니까 계획했던 자리에 국유지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국유지가 있기 때문에 일단 국유지 매입 절차를 밟고 그것이 완료가 되어야 다시 사업을 시행할 거 아니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늦어진 거예요. 그래서 단지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또 역시 그와 같은 상황이 비봉 게이트볼장에서도, 물론 비봉 게이트볼장은 그 뒤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더 늦어지고 있어요. 지금 비봉 게이트볼장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추진이 되고 있나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비봉은 저희가 발주해서 사업자까지 선정이 되었는데요, 일단 거기도 위치 문제 때문에 지금 이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 충분한 또 협의를 거쳐서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운주는 2년, 비봉은 3년, 이렇게 되어있어요. 여기 이 비봉도 당초에 계획했던 자리가, 역시 예산을 세워서 하려고 보니까 거기도 또 안에 구거가 있었던 거예요. 물론 나중에 장소를 서로 지역에서 요청해서 다른 곳으로 바꾸면 그것하고는 관계가 없는데. 그래서 앞으로 사업 시행을 할 때에는 예산을 세울 때 그런, 단지 이 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과장님이 계실 때 일어났던 상황은 아니고. 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할 때 그런 것들이 철저하게 검토가 되어져서 예산을 세워놓고 그 예산이 오랫동안 이렇게 방치되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 다른 과도 지금 이런 건들이 여러 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좀 주의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지금 동상 운동장 안에 사유지가 있는 거 아시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래서 지금 여기는 국유지도 아니고 사유지란 말이에요. 앞으로 운동장을 사용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나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동상 운동장도 아까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일단 저희 입장은 최대한 어떤 체육시설 부분은 앞으로 최소화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동상 운동장은 현재 활용되고 있는데, 그렇게 매년 활용하고 뭐 대개 1년에 한두 번 큰 행사하고, 현재 운동장 수준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더 많은 걸 요구하는 주민들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첫째는, 아까 사유지 부분이 지금 해결이 안 되면 어떤 행위도 저희가 못하니까, 그래서 저희가 그 관련 읍면에 통보를 해서 주민들하고 토지 소유주하고 충분한 어떤 협의를 거친 뒤에 저희하고 협의하도록 일단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주민들도 같이 해서 그야말로 체육시설이 나에 맞는, 저희가 읍면 당 하나씩, 어디나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그런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서로 좀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부분은 아까 면에서 검토해오면 저희가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면에서 이거를 토지 소유주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협의가 된다면…….
남용

서남용위원

매각 의사가 있고 이렇게 되면 적극 협의해서, 또 그런 지역은 인구가 정체되고 하다 보니까 실질적인 주민도 이용하지만 그보다는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운동장이 있어야 그 지역이 많은 관광객이 더 와가지고 활성화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좀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참 어려운 문제인데, 방금 우리 과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13개 읍면이나 되다 보니까 어느 지역에 있으면 우리 지역은 없는데 다 요청을 하고, 누구나 다 그런 마음은 가지고 있을 거예요. 어려운 것은 사실인데 그와 관련되어서 우리 읍면에 게이트볼장이 있으면서도 파크골프를 또 이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다 보니까. 또 요즘은 나이 드신 어르신뿐만이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파크골프에 대한 욕구가 좀 있더라고요. 수요가. 그것을 요구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 파크골프장이 있는 데가 봉동, 상관, 그리고 지금 설치계획이 있는 데가 비봉, 이서, 삼례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다른 읍면에서도 앞으로 이런 것들, 저희 지역에서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물론 처음부터 어떤 그런 정확한 합리적인 기준과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되면 그걸로 해서 어느 정도 그런 욕구도 잠재울 수가 있고 그럴 텐데 그런 부분이 없다 보니까 상당히 고민이긴 하지만,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아까 게이트볼장부터 제가 말씀드리면, 요새 추세가 게이트볼에서 파크골프로 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크골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고 게이트볼은 좀 줄어든다고 하고, 제가 듣는 소문에는 그렇고요. 그래서 이 파크골프장도 설치를 하면, 이서의 예를 들면 주변에서 반대를 좀 많이 합니다. 이것도 민원이 많이 생기고 그래서. 첫째는, 어떤 공원 내에다가 지금 시설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합당한 시설 용도가 맞는지, 또 주민들하고 이견은 없는 것인지,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요구가 있으면 저희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완주가 여러 관광객들이 와서 그래도 왔다 그냥 가는, 둘러만 보고 가는 완주가 되면 안 되겠고 와서 보고 즐기고, 그다음에 또 머무르고 가는 그런 곳이어야 되잖아요? 그래야 지역에 경제적인 효과도 있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완주에는 와서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할 수 있을만한 그런 공간들이 별로 없단 말이에요. 큰 틀에서 그런 부분이 좀 마련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 부분은 또 어떻게 계획하시고 있나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일단 그 부분은 맞습니다. 저희가 어떤 수많은 관광 자원도 있고, 또 전주시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올 수 있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숙박시설도 저희가 지금 보완을 해야 할 필요성도 있고. 첫째는 또 음식점들에 대한 어떤 서비스의 질 면에서 향상도 좀 시켜야 되고. 그래서 저희가 숙박시설이 대개 휴양림도 있고 또 상관에 일부 있고 있지만 저희가 고산 쪽에 집적화되어있는 어떤 시설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구상 중에 있고요. 그쪽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좀 해서 대규모 체육행사, 이 사람들 같이 숙박할 수 있는 그런 장소라든가, 전주시에서 지금 수용 못하는 그 인원들이 지금 많습니다. 그래서 전주시 인근에 있기 때문에 그런 숙박시설이 지금 지어지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그런데 물론 제 생각이 뭐 다를 수는 있는데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런 유스호스텔이나 이런 숙박시설 유치를 하려면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국·도비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여지면 민간자본 유치를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게, 우리 의원님들이 믿음이 갈 수 있게 그런 것들이 좀 먼저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 부분은 그때도 한번 말씀하신 사항이 있어서 저희가 아직 뭐 구상 단계지만 그런 부분들이 있는지, 저희가 내적으로 봐서는 있습니다.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와서 문의도 하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저희가 한번 조사도 해보고 해서 납득이 갈 수 있는 부분들을 설명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용

서남용위원

실질적으로 접촉도 해보고 해서 충분히 의원님들이 믿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남용

서남용위원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워낙 갈수록 우리 주민들의 욕구가 많아지기 때문에 정말 이런 것들을 다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셔서 여러 가지 지역주민의 욕구도 많이 채워지고 있다는 건 잘 알고 있고, 또 그렇지만 우리가 그 현실에 안주할 수는 없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좀 해주시라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귀현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등원위원

저는 짤막하니 과장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우리 소양에는 운동시설이 거의 없죠? 운동장 이런 것은?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체련공원 좀 작은 거…….

최등원위원

작은 거 하나 있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최등원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면, 어차피 우리가 근린공원 조성을 하면서 운동장이랑 들어서는지는 알아요. 하지만 그거 한다고 할 때 예산이 너무나 많이 들어가요, 이렇게 보면. 그리고 또 반면에 하나도 없다 보니까 요구하는 것이 많을 거 아니에요. 어디 면을 비교해서는 안 되지만 어느 면은 뭐 2개씩 게이트, 또 파크 이렇게들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소양은 그런 시설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몰릴 수밖에 없다니까요, 일이라는 게. 요구사항이. 그런데 그걸 감당하려면 우리 과장님이 우리 의원님들한테 질타를 많이 받으실 텐데, 그거 감당해 내시겠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일단 균형발전, 균형개발, 또 주민들하고 어떤 형평성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낍니다, 저희가 소양 쪽에.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자치센터 뒤쪽으로 해서 또 계획이 되어있고 그래서 거기에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등원위원

그래요. 하여튼 우리 소양의 실정을 알고 제가 얘기를 하고, 또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우리 소양의 실정에 대해서, 조금 운동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산이 또 집중적이다 보면 또 일이라는 게 힘이 들지 않을까 해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참고를 하시고 다른 면보다 그래도 소양이 또 적은 면도 아니면서도 그런 시설이 전혀 없다는 것도 솔직히 좀 문제점이 많이 있죠, 보면. 그런데 그런 걸 우리 직원님들이나 우리 의원님들도 같이 좀 알아서 조금 협조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귀현

간사 최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숙위원

과장님, 팀장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자료요청을 했어요, 문화관광 해설사 현황 및 활동 내용.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완주군에 해설사가 9명인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저희가 9명이었다가 한두 달 전에 한 분이 그만둬가지고 지금 현재는 8명입니다.

이인숙위원

8명이세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런데 여기 현황을 보면 산업관광홍보관은 어디인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봉동에 근로자복지관 2층에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2층에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에 현황을 보면 어떤 분은 산업관광홍보관, 어떤 분은 삼례문화예술촌, 어떤 분은 상관 편백숲 이렇게 있거든요? 지금 거기에서만 활동을 하시는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저희가 문화관광해설사는 1년에 한 번씩 교체해서 순회하면서 근무토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평가를 해서 또 잘된 부분, 못된 부분도 평가도 하고 그래서 순환해서 보직은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아니, 저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또 교육도 받아야 되고 또 어디에 뭐가 있는지 좀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교육 같은 건 어떻게 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 교육은 저희가 이번에 마케팅센터 생겨서 새로 그런 일도 지금 한번 추진하도록 했는데요. 어떤 관내에 자료 취합해서 내가 그 지역을 가서 하더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완주군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저희가 줘서 교육을 지금 정기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사실 문화해설사라 하면 우리 완주군을 뭐 100%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물론 담당 팀장님이나 과장님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 부분에 더 노력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리고 하나는 제가 군에서 관리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및 예산지원 현황을 좀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태권도가 2013년도에 참관했다가 해체일이 2015년도?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리고 그 이후로는 없어요. 그런데 항간에 이런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누가 갑자기 저한테 전화가 와가지고요, 주민이 예산을 세워서 올리면 올려주느냐는 얘기를 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운동경기 부분 관련만. 지금 이 부분은 저희가 조례에 지금 못이 박혀 있습니다. 지금 태권도하고 레슬링 부분은 되어있고요. 그 외에 종목은 별도 또 논의를 해야 할 문제이고, 이 두 운동경기부는 저희가 어느 때든지 할 수는 있지만 지금 현 실정이 레슬링 1개 종목도 버거운 그런 실정이라, 특히나 지금 태권도 품새 부분은 저희가 전국체전 종목에 선정이 되면 그때 검토한다고 저희가 코치나 감독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부 내년도 예산에 올리네, 어쩌네 하는데 저희한테는 뭐 들어온 저기도 없고요. 검토도 안 하고 있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러면 밖에서만 하는 얘기인가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그러면서 주민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아니, 밖에서 예산을 세워서 올리면 관광체육과에서 올려주는 것처럼 그렇게 얘기를 하고, 또 누군가는 그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그런 말이 돌겠죠? 그래서 그럴 리가 없다고 어떻게 그렇게 예산을 밖에서 세워서 올리겠느냐, 저는 그렇게 얘기했는데 아까 오전에인가 최상철 위원님도 또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아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인숙위원

절대 그런 일은 없죠?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또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레슬링도 버겁다고 하셨는데, 사실 예산이 꽤 많아요 이것도.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3억.

이인숙위원

그리고 뭐 특별하게 큰 효과도 없고. 우리 완주군에 미치는 큰 영향이 있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가 당초에 운동경기부를 둘 때는 군 이미지 홍보입니다. 완주군. 그래서 당초에 제가 전에 있을 때부터 했지만 이게 전라북도에서 각 1시·군 1직장운동경기부에서 1개 종목씩 의무적으로 좀 맡길 때가 있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그 뒤부터 쭉 이어오고 있는데……. 일단 선호하는 종목을 유치할 수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아닌 종목도 할 수 있는데 지금 레슬링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인력도 보강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뭐 큰 효과는 없습니다만 좀 더……. 저희도 지금 질타를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만약에 어떠한 큰 성과가 없으면 재검토한다고 제가 얘기까지 해놨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효과가 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

그러니까 2016년도에 보면 B급 하나, C급 둘, 2017년도 보면 B급 하나, C급 4명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C급 4명 쓰는 것보다 A급 하나 쓰고 B급 둘이나 이렇게 쓰는 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그래서 지금 이 선수 결정하는 것도 등급에 따라 저희가 또 데려오고 하는데 그 요건에 맞는 선수 데려오기가 참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선수 데려오려면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가야 되고요. 그래서 관련 규정도 바꿔야 되고. 그래서 현재 지금 저희 보면 거의 한 2천만원 이상 웃도는 그 수준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인원을 좀 늘린 것은 종목별로 나가는 그 체급이 있어서 같이 여러 종목을 나가야 좀 우승, 입상 실적이 좋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인원을 늘려놓은 것은 있습니다. 아무튼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저희가 좀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

이왕 하는 거니까 이왕이면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게끔 과장님께서 더 신경 써주시고, 우리 팀장님들도 그렇게 신경을 더 써주세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이인숙위원

이상입니다.

임귀현

간사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지만 또 저도 준비한 게 있으니까 몇 가지만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관심이 많으신 완주군 관광정책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아직 안 되었어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문재인 정부 코드에 맞춰서 저희가 국가예산 발굴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어느 정도 맞춰보니까 한 55개 정도 사업 발굴을 했습니다. 해서 전체 한 6,600억 정도 해서 지금 가집계는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좀 다듬어서 연말 안에는 마무리를 해서 내년부터는 본격 국비확보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귀현

간사 제가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용역이 완료가 되면, 다른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저 또한 완주군 관광, 이거에 대한 다 같이 관심이 있기 때문에 용역이 마무리가 되면 한 부씩 위원님들한테 좀 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귀현

간사 그다음에 저도 와일드푸드축제 관련해서 몇 가지만 좀 건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고생하시고,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 행사를 하면서 부녀회들이 다 나오셔서 3일 동안 나름 굉장히 고생들 하시더라고요. 막상 현장에서, 주방에서 읍면을 돌면서 설거지도 해보고 여러 가지 이렇게 같이 접해봤는데, 첫째는 가장 시설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주방시설이더라고요. 그런데 올해 그래도 그 수도시설이나 전기시설을 나름 많이 신경을 써서 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첫날이나 전날 저녁에는 각 읍면에서 다 물건들을 싣고 나와서 별도의 기계를 갖고 나오시는 읍면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전기시설이나 이 수도시설이 기존에 해둔 것보다 더 필요한 읍면이 많더라. 그래서 그 첫날 아침에는 전기나 수도를 하시는 분들이 거기 주방에 비치가 되어서 필요한 대로 추가 설치를 해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날 아침부터 현장에 있으면서. 그다음에 내년에도 오늘 같은 규격의 그 시스템이라면 주방에 지금 페인트가 칠해져있어서 미끄럽다 보니까 그 보온덮개 같은 걸 깔아놓았는데 그게 더 미끄럽고 나중에는 다 물먹으면서 찢어져서 아주 그거 때문에, 바닥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래서 그 부분도 좀 더 안전한 시설로 갖추어졌으면 좋겠다. 가장 많이 움직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다음에 올해 앞쪽은 천막이 쳐져있고 뒤쪽에 1차로 차광막을 한번 쳐놓았었는데 그게 너무 얇다 보니까 바로 햇볕이 다 들어와서 읍면이 별도로 갖다 친 지역도 있고, 사실은 개인적으로 사서 전체적으로 씌웠습니다. 그래서 그것 또한 뒤에 주방에 불을 피우고 이러기 때문에 가장 덥고 힘든 곳이기 때문에 가장 편안한 공간으로 오후에 햇빛가리개나 이런 것이 충분히 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바람이 들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부스마다, 읍면마다 냉장고 설치를 했잖아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임귀현

간사 여쭤보기 전에 제가 문제 먼저 말씀드릴게요. 한 업체가 냉장고를 일괄적으로 넣어주시고 술, 음료를 다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진행하면서 술, 음료를 팔아주는 조건으로 냉장고는 제가 봤을 때 무상으로 갖다가 넣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게 냉장고를 일괄적으로 넣어주신 건 좋은데 지역에서 술이나 음료나 이런 것들을 사오지 못하고 주어진 것만 써야 되기 때문에 지역 농협이나, 지역에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좀 원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를 일괄적으로 편의상 하더라도 지역에서 필요한 술로, 하고자 하는 술로 지역의 농협이나 이런 데에서 구매해서 지역경제를 좀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런 불평이 많이 있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내년도에는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임귀현

간사 그다음에 우리 완주가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축제가 굉장히 많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농업관련 축제가 지금 곶감축제 하나 남은 거 하고 삼례에 딸기축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딸기축제를 못하셨죠? 딸기축제를. 안 하신 거예요, 못 하신 거예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지금 저희 부서가 축제부서라 지금 딸기나 곶감이나 이건 타 부서에서 하고 있는데요. 제가 거기까지는 지금 정확히는…….

임귀현

간사 아니, 여기에 지금 다 축제가 들어가 있어서 여쭤보는 건데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자료는 저희가 뺐는데 실제 추진은 다른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임귀현

간사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광체육과잖아요? 체육…….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관광체육과…….

임귀현

간사 관광체육과. 체육시설이 큰 시설들이 사실은 건축과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시설들이. 지금 엄청난 체육시설들을 해야 되고, 지금 진행하는 것도 있고, 신규도 있고. 많은 체육시설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거기에다 관광까지 지금 인원도 적고 이런 입장에서 지금 혹시 시설하는데 담당부서의 직원이나 인력이 부족해서 지연되는 상황은 없는가요, 과장님?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저희 부서가 말씀하신 대로 사업부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관광 쪽에 주력을 둬서 해야 할 업무보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여느 부서보다 지금 1인당 감당할 수 있는 사업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이제 추후에 검토되어야 할 문제인데요. 일단 나름대로 지금 밤늦게까지 하면서, 올해 저희가 지금 체육 부분이 시설직 두 분이, 팀장하고 있는데 밤낮 안 가리고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과부하가 걸린 상태인데 처리해나가고 있습니다.

임귀현

간사 제가 같이 비봉면 체육공원을 해봐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앞으로 해야 할 체육시설 이 내용을 봤을 때, 지금 기술직 두 분이잖아요?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임귀현

간사 기술직 두 분이서 이 업무를 과연 감당이 가능하겠느냐라는 생각하고 제가 경험했을 때도 일을 안 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과부하가 걸려서 감당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시설은 적기에 업무가 진행이 되어야 되고 적기에 준공이 되었을 때 비용도 적게 들고 지역민들의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건데, 그런 부분에 많은 일들이 지연되고 있는데 이런 큰일들이 부하가 걸린다. 건설과보다 더 큰 일들이 많다. 그래서 이 부분은 강력하게 요청을 드려서 인원을 충원하든 업무를 분담할 수 있도록. 지금 완주에 관광 자원이 많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관광에 대한 플랜이 없습니다, 지금 사실. 관광만 담당해서 해도 부족한 인원 가지고 이 많은 건축을, 이 시설을 한다는 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무리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 부분은 입장을 좀 정리하셔서, 건의하셔서 보강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재열

김재열

관광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임귀현

간사 이상으로 관광체육과에 대한 본 감사 질의를 마치고, 다음은 추가적으로 보충하실 위원님들의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기 때문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체육과에 대한 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일 계획된 감사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일차 감사는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6분 산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