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정성모 의원 5분자유발언
은미
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성모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성모
정성모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성일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임시회가 열리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완주군의회를 사랑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 해 정치적 혼란과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안보 및 경제적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무술년 새해를 맞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될 2018년의 대한민국은 문재인대통령님의 신년사에서와 같이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롭고,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나라”, “내 삶이 더 나아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제7대 완주군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3년7개월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는 5개월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아쉽고 안타까웠던 순간과 어렵고 힘든 일들도 많았지만 그동안 의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짧지만 남은 임기동안 한층 더 성숙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찌기 공자는 “정자, 정야”라 하여 “정치는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제7대 의회 의원 모두는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완주, 땀 흘린 만큼 대접받는 완주,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변화의 중심에 서서 힘차게 달릴 것입니다. 박성일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완주군은 지난해 말 2017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금년 1월 18일에는 2017 전국 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기초지자체 전국 1위 수상에 따른 2017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 삼봉 웰링시티 착공에 이어 2017년에는 테크노밸리 2단계 및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순조로운 출발로 완주 100년 미래를 이끌 성장 동력이 탄탄해졌습니다. 이로써 2017년 완주군은 안전과 성장을 함께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면서 15만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9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희망의 2018년을 맞이하며 그간의 성과를 발판삼아 완주군만의 또 한 번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 제천·밀양 등 대형 화재사고를 비롯한 관내 모 병원의 A형간염 집단 발생은 사회 내 깊이 뿌리박힌 안전 불감증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는 이윤을 중시하는 사회상이 반영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완주군만은 공직자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생활 속 낡은 관행이나 적당주의, 안전 불감증 등 적폐를 과감히 청산함으로써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 달라는 내용의 국민 청원에 참여 인원이 25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우리는 군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은 자성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제228회 임시회는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진정한 소통과 협치로 발전적 대안 마련을 통해 군민의 뜻이 정책에 담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이며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한 진정한 자치시대의 서막이 열릴 수 있는 중대한 해이기도 합니다. 현재 지방분권 개헌 1천만 서명 운동이 2월말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부의 참 주인으로서 군민 여러분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본연의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10만 군민 여러분의 십만 가지 꿈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미
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2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