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등원 의원 5분자유발언
은미
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등원의장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박성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의 기해년 새해가 힘차게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2019년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더없이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군민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더불어 제8대 의회도 올 한 해 군민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1991년도에 다시 부활한 지방자치가 어느덧 시행 2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방자치의 한 축인 지방의회도 그동안 나름의 성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사건으로 기초의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최고조를 이루면서 지방의원 해외연수 폐지와 더불어 지방자치 의원제 폐지까지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이제는 지방의회가 새롭게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부지불식간에 가졌던 특권의식이 있다면 과감히 내려놓고 주민이 요구하는 의회가 되도록 지방의회의 역량을 높이고 성숙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8대 의회도 그동안 의회 내 잘못된 관행이 있었다면 과감히 쇄신해 나갈 것이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쉼 없는 노력을 통해 채워감으로써 군민들이 신뢰하는 바른 의회로 성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성일 군수님!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전북연구원에서 도내 활동 중인 각계 전문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미래정책 아젠다에 대한 의견 수렴한 결과, 전북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경제위기 극복과 인구유출 억제라는 진단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군 역시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약해지는 재정자립도,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 문제에서 언제까지나 자유로울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테크노밸리 2단계 조성사업이 지난해 어려운 고비를 넘겼지만 기업 유치라는 더 큰 관문이 남아있음을 명심하시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조기분양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삼봉 신도시 및 복합행정타운 조성, 지역 맞춤 인구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다양하고 현실적인 인구 유치 방안 및 출산정책 마련에도 힘을 쏟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중요한 정책일수록 군민이 충분히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절차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며, 모든 성과는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계획을 세우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간다면 군민의 신뢰 속에 모두가 행복한 최고 으뜸도시 완주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나의 잘못보다는 상대방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기에 바쁜 작금의 씁쓸한 현실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성경 한 구절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어찌하여 너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주겠다고 하겠느냐?” 2019년도에 우리는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상대방의 장점은 칭찬해줌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성숙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소외된 곳에서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은미
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3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