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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등원 의원 5분자유발언

250회 제개회식2020-04-27

최등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용한

김용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50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등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최등원의장

사랑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박성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지역보건을 위하여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력과 희생, 그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완주군은 지금까지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급격하게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이 감소세로 접어들어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해외 확진자 유입을 비롯하여 산발적인 지역감염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활동에 전념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재난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가 극도로 위축되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들은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강화와 함께 사회 안전망과 고용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재정을 투입하는 선제적 대응책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제249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와 전 의원 공동 발의를 통해 완주군 재난기본소득 조례 제정으로 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군민에게 신속한 긴급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250회 임시회에는 코로나19 긴급대응 사업 예산, 경제 활성화 사업 예산 및 일자리 강화 사업에 대한 추경예산안 등을 집행부에서 긴급하게 편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이번 긴급 추경예산안 심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2004년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조지부시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패배한 민주당 후보 존 케리가 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선거에서 패자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당선이 되도 저는 미국인이며, 당선이 되지 않는다 해도 미국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위한 선거가 된다면 패자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화합의 본질을 놓치지 않은 그의 말처럼 우리도 화합하여 협력한다면 이번 선거를 비롯한 모든 선거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군민을 위한 선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착한 임대인 운동, 무료 방역 나눔 활동 등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행부와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한 이 위기를 군민들과 함께 극복하겠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한

김용한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50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