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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265회 제1본회의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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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위원장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는 제8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위하여 금일 1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갖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면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8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선임 방법은 완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제2항에 따라 구두호천의 방법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부위원장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위원

최찬영 위원입니다. 부위원장으로 임귀현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이인숙위원장

방금 최찬영 위원이 임귀현 위원을 추천하였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이 없으므로 임귀현 위원을 본 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임귀현 위원이 제8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님께서는 본 위원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임귀현 위원님께서 인사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임귀현부위원장

임귀현 위원입니다. 먼저 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인숙 위원장을 비롯한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위원회 의정활동이 내실 있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숙위원장

부위원장님께서는 본 위원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강평석 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강평석입니다. 존경하는 이인숙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2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2년 올해는 8대 의회의 알찬 마무리와 9대 의원 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해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완주군의회사무국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완주군의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입안 등 의정활동 지원 강화와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신속 대응 등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심에 있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전문위원과 팀장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오인석 운영 전문위원입니다. 정재조 자치행정 전문위원입니다. 채범수 산업건설 전문위원입니다. 이은미 의정팀장입니다. 김보연 의사팀장입니다. 일반현황, 2021년 주요성과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9쪽, 합리적 의사운영으로 의정활동 효율성 제고입니다. 2022년 회기운영은 110일 범위 이내로 하며,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상반기는 3회 19일, 하반기는 5회 71일 정도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일정은 제9대 의회 개원 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2년도 정례회는 2번, 임시회는 6번 실시할 예정입니다. 1차 정례회는 9월 중 개의하며 15일 동안 운영하고, 2차 정례회는 11월 중에 개의하여 30일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임시회는 이번 회기를 포함 6회에 50일 정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10쪽,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 하는 열린 의회 구현 지원입니다. 신문사 및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활용하여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 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올 상반기 중에 홍보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홍보전담 조직 홍보팀을 신설하여 홍보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상반기 중에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실에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9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부터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11쪽, 의정활동 및 의원 역량강화 지원입니다. 군민, 집행부와 정기 및 수시 간담회를 추진하여 완주군의회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연 4회 의정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님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정책지원관 등 지원 인력 5명을 충원하여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채용공고를 했고 어제까지 원수접수를 했습니다. 5명 충원 계획에 16명이 지원했습니다. 향후에 서류합격자, 발표, 면접시험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제9대 완주군의회 개원 준비 철저입니다. 2022년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사전에 업무연찬 및 종합계획수립을 통해 9대 의회가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제8대 의회 의정 성과를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4월부터 의정백서를 제작하여 주요성과 및 활동사진 등을 기록하고 8대 의회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13쪽, 선제적, 체계적 의정활동 지원으로 위민 의정 구현입니다. 최근 완주군의회는 군민에게 유익한 자치법규 입안 및 처리를 위해 회기가 열리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7대와 8대 완주군의회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의원발의 및 5분발언, 군정질문 횟수가 6배 증가하였습니다. 의원발의의 경우 7대 45건, 8대 321건으로 7배가 증가하였고, 5분발언은 7대 4건, 8대 70건으로 18배가 증가하였습니다. 정책지원 인력 및 상임위 업무지원 인력 채용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군 중요정책이나 민생 직결 사안에 대한 군정질문 및 5분발언을 통해 군민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14쪽, 행정사무감사(조사) 특위 운영으로 집행부 견제 강화입니다.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충분히 다할 수 있도록 군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와 지역 주요현안이나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 등 특정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구성하여 문제점 도출 및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제8대 의회 마무리 및 제9대 의회 개원준비 일정 그리고 2022년도 의회 상반기 의사운영계획안은 15쪽과 16쪽에 첨부했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인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귀현위원

국장님 이하 우리 전문위원님들, 법무팀, 홍보팀이 강화되면서 국장님이 설명하셨듯이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저희들이 의원활동 하는데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거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나 앞으로 더 인원이 늘어나고 또 홍보팀들이 강화되고 하면서 더 많은 역할이 이루어지리라고 보는데 그것 또한 지역주민들이, 같이 보셨겠지만 의회를 바라보는 지역주민들의 시각이 달라지고 또 요구사항이 커지면서 더 많은 역할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부분에서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한 가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8대가 마무리되고 9대가 되더라도 운영위원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장님. 그것은 뭐냐면, 의회가 어떤 일들이 진행되면서 많은 일들이 진행되는데 전체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진행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의견을 충분히 의회에 전체 다 해도 11분이고 또 운영위원회는 5분인데 운영위원회에서의 역할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다음에 활성화되어야 하고 모든 내용들이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해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한테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국장님이 생각하실 때 장단점이 어떤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먼저 운영위원회 관련된 의견을 주셨는데요,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사실 저도 작년 7월에 왔는데, 위원님들의 의견들이 굉장히 다양한데 그런 의견들이 결집될 수 있는 역할이 운영위원회인 것 같고요.

임귀현위원

그렇죠.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사무국이라든지 위원님들과 관련되어 있는 내용들이 좀 결정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어찌 되었든 향후에도 완주군의회와 관련된 사항들은 위원님들의 의견이 운영위원회에서 모아질 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도록 하고요.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사실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부분은 지방자치가 30년 정도 진행되어왔는데 초기부터 계속 요구되어왔던 사항이고, 결국 1월 23일 기준으로 해서 의회 인사권이 독립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바라보는 시각이 기대 반 우려 반인 것 같아요. 기대는 어찌 되었든 의회가 스스로 인사권을 가지고 지방자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큰 기대인 것 같고요. 또 우려스러운 부분은 인사권 독립과 관련해서 주민들의 의견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렴이 안 되고 또 왜곡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염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사무국에서 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부분은 어찌 되었든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서, 또 주민들이 의견을 수렴하는데 있어서 그런 것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것들을 우리가 지원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사권 독립에 대응하고 있고요. 인사권 독립과 관련여서 저희들이 충분하게 운영위원회에서 의견을 수렴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우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가장 먼저 인사위원회를 구성했고요, 그다음에 채용공고를 했고 어제까지 접수를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공문이 전국 지자체에서 인사위원회 관련된 결격사유 공문이 오고 있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했던 것은 조금이라도 완주군에 도움이 되는 유능한 사람들을 먼저 뽑자는 차원에서 했고요. 그래서 어제 접수한 결과 16명 정도가 접수되었습니다.

임귀현위원

국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중요한 건 국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인사권 독립이라는 게 인사에 관해서 지역주민들한테 항상 어떤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다. 의회는 인원도 적고 충분히 논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어떤 생각에 인사가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항상 인사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 있는 소지가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준비나 과정을 좀 철저히 좀 하셔야 된다는 부분하고, 또 지금은 집행부하고 인사가 서로 교류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의회도 집행부의 직원들이 올 수 있고 의회에 있는 직원들도 집행부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를 접하는 공무원들의 입장이 집행부나 의회나 별로 다름이 없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인사권이 분리되면서 집행부의 직원들이 이제 의회에 올 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 되잖아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예, 맞습니다.

임귀현위원

그럼으로 인해서 이게 업무에 대한 교류나 이런 부분들이 지금보다 원활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우리 의회에 계시는 공무원분들도 집행부로 갈 거 없고 의회의 입장에서만 일을 하다 보면 집행부하고 또 다른 생각으로 대립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생기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인사권 독립이 저는 의회로서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이걸로 인한 어려움도 또 문제도 많이 발생할 거고 본청과의 직원들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면 업무 진행하는 데에도 의회는 의회 입장에서 요구를 계속 할 것이고 집행부는 또 방어하려고 할 것이고 이런 부분에 국장님이나 우리 전문위원님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부분에 미리부터 준비하셔서 대안을 만들어주시고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좋은 지적을 해주셨고요. 사실 그전에는 의회에 와 있지만 언젠가는 또 집행부로 돌아가기 때문에 의회 입장도 생각하고 집행부의 입장도 함께 생각을 해왔습니다. 어찌 되었든 독립이 되었고 의회에 근무하는 직원은 계속 의회만 있게 되고, 또 그렇게 되면 집행부와의 어떤 소통이라든지 관계에서 의회 입장에서만 바라볼 수도 있는 그런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정책지원관 5명이 오시게 되면 그분들은 철저하게 의회 입장에서만 바라볼 수가 있어서…….

임귀현위원

그럴 수밖에 없죠.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그런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과도기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집행부에서 20년 넘게 있다 왔고 세 분의 전문위원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행정에서 충분한 경험을 했고 또 집행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중간에 우려되는 문제점들을 잘 해결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들을 곰곰이 생각해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임귀현위원

지금까지는 교류에 의해서 서로 되지만 가장 염려되는 건 의회는 의회 입장에서 집행부에 요구하고 집행부는 그걸 방어하려고 하는 이런 관계가 이루어지는 건 굉장히 위험스럽다. 그래서 그런 관계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우리 의회에 계신 직원분들도 집행부와의 관계가 항상 원활하게 이루어졌을 때 의원들이 요구하는 사항들도 집행부에서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같은 입장에 서로 협조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부탁의 말씀 드리고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임귀현위원

국장님 이하 우리 전문위원님들, 사무실, 특히나 우리 법무팀, 홍보팀들이 새롭게 보완되어서 의회가 활기차고 많은 업무들을 잘 진행되는 거에 대해서 여기 계신 우리 의회 직원분들한테 항상 고맙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찬영위원

임귀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운영위원회 활성화와 그리고 인사권 독립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좀 염려되는 부분들과 또 지금까지 미흡했던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운영위원회가 자치행정위원회나 산업건설위원회보다 앞에 있잖아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예, 맞습니다.

최찬영위원

운영위원회가 의회 안에서 역할이 안 되는 부분이 확실해요. 그리고 제가 2년 동안 운영위원으로서 활동을 했는데 사실 운영위원으로서 무엇을 했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은 의원님들이 11분이 있는데 그중에서 우리가 의장을 뽑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제가 볼 때는 다 수평적인 관계예요. 의장을 뽑는 이유는 의장님이 대외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대외 대표로 나가서 하는 거고요. 대내에서는 모든 의원님들이 같고 또 그중에서도 각 위원회에서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가 그런 역할들을, 대내적인 역할들을 해야 되는데 인사권 독립까지 되다 보니까 의장의 역할이 더 세질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 점점 바뀌어가는 의회에서, 1대 때부터 8대, 이제 다음에 9대 개원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9대 인사권 독립이 되면 더더욱 모든 부분들, 대내적인 부분들은 운영위원회를 거쳐서 모든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여요. 그런데 지금도 분명히 의장님의 권한이 센 게 있어요. 그런 부분들 바꿔 나가야 돼요, 이제. 확. 180도 바꿔서 나가야 돼요. 모든 것들이 의회 안에서 일정, 제가 예전에 얘기했던 게 있어요. “의회 의원님들 전체 간담회를 한 달에 한번, 두 달에 한번 이렇게 열고 있지만 우리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일주일에 한번 열자. 일주일 동안 의회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고 있고 어떻게 해나가는 지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상의를 해서 나가야 된다.” 의장님이랑은 일주일에 한 두 번, 세 번씩 같이 상의하면서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운영위원회랑 그걸 같이 해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준비해 나가고 바꿔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하나 첨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의원정수가 지금 11명으로 7대에 비해서 1명 늘어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다른 우리 전라북도 지자체에 비해서 의원정수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작년부터 말씀드렸는데 그런 부분들 집행부에다 얘기해서 우리가 마지막에 나가면서 후임 의원님들을 위해서 뭔가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두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운영위원회 관련된 사항을 우리 임귀현 위원님도 말씀해주셨고 최찬영 위원님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실 그런 부분들이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고요. 어찌 되었든 의회 내에서 의사결정이나 이런 것들이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좀 더 활발하게 되어야 하는데 미흡했던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향후에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정수와 관련된 부분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상당히 그 부분이 필요함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저희들이 완주군의회 직원정수를 3명 늘리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의원님들이 도와주셔서 16명에서 19명으로 늘리긴 했어요. 저희들이 원래는 20명까지 늘리려고 했었는데 3명만 늘렸거든요. 어찌 되었든 지금 의회가 많이 변화하고 있고 인사권 독립되어서 정원이 이렇게 조정되는 시기가 어찌 보면 기존의 법에 의해서 통제되어왔던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의회 내에 저희 공무원 정원 수를 늘리는 것을 노력하면서 같이 의원님들 정수 부분도 집행부에 요구하고 그런 사회적 논의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같이 병행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최찬영위원

삼봉 신도시가 들어오고 또한 여기 행정복합타운이 들어오고 하면 인구가 점차 늘어날 텐데 그러다 보면 9대 때가 아니라 10대 때 되면 분명히 선거구 조정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9대 때 들어와서 그때부터 준비하면 좀 늦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지금부터 준비해야지 10대 때를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미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찬영위원

저희가 이번에 8대가 마무리되기 전에 어떤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는 뭔가를 한번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최찬영위원

이상입니다.

이인숙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등원위원

국장님 이하 우리 직원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리면서, 임귀현 위원님이나 최찬영 위원님이나 의회 독립에 대한 역할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했고, 사실 또 그 일을 잘 풀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당부를 하자면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의회에서 충분히 의원님과 소통하면서 집행부와 견제적인 역할을 할 때 좋은 의회 성립이 되지 않겠느냐고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다 같은 내용이지만 거기에 대한 한마디, 똑같은 내용일 거예요. 저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명심해서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장

최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아까 최찬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번에는 직원 정원 늘리는데 애를 썼어요. 그런데 그전에도 그렇지만 비례 한 몫 갖고 왔잖아요. 그래서 11명으로 늘었는데 비례 다음으로 의원 수 늘리는데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하고요. 또 하나는 뭐냐면, 우리 직원 채용에 있어서 연령제한이 없더라고요. 저도 전화를 받았어요. 어디 공직에 계시다가 퇴직하신 분이 왔다고 잘 좀 봐달라고. “혹시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그렇게 물어봐요. 그런데 저희도 일을 해보면 정말 유능한 직원이 와가지고 우리 보좌를 해줘야 우리도 그에 맞는 일을 하는데 뭐 그분이 유능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런 연령제한이 있어야 되지 않나. 아무래도 우리가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한들 젊은 감각을 따라 갈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도 물론 훌륭하신 분이겠지만 그런 연령제한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저희들이 이번에 채용공고를 하면서 최대한 제한 적인 부분을 풀었는데요. 풀었던 이유는 뭐냐면, 한번 먼저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서류를 보고, 또 서류를 통해서 저희들이 어느 정도 인원이 올지 사실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5명을 선발하는데. 한꺼번에 어찌 보면 모든 의회에 필요한 인력들이기도 해서 완주에서 필요한 인력이 안 오면 어떨까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정책지원관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상반기에 2명, 하반기에 3명을 채용할 계획인데요. 2명 모집했는데 8명이 오셨어요. 그러니까 연령제한과 관련된 부분은 향후에 보완하도록 하고요. 저도 오늘 아침에 접수현황을 보니까 퇴직하신 분이 2명이 계시더라고요, 이쪽에 한분.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도 있겠다. 그런데 저희들이 면접을 통해서 충분히 어떤 경쟁력을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전문성을 면접을 통해가지고 저희 의회에 필요한 분들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장

그러면 거기서도 국장님 입장에서도 충분히 고민한 끝에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물론…….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예, 맞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사실 저는 60세 넘고 퇴직하신 분들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또 그분들 입장에서 자기들이 오랫동안 경험했던 부분을 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짜고 친다든지 그런 건 전혀 없었고요, 우선은 저희는 저희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어느 정도나 응시를 할지 걱정되기도 하고 고민이 된 끝에 저희들이 공고를 냈고 그래서 지역제한도 없앴고 연령제한도 없앴고 연령제한도 없앴는데 그런 결과가 나왔어요. 향후에는 그런 부분들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인숙위원장

그렇게 생각하시면 됐고요. 저도 이렇게 보면, 우리 함정훈 팀장도 있고 안정숙 씨도 있고 보면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또 경험도 풍부하다 보니까. 그래서 저런 훌륭한 분들이 와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짜고 친다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볼 때 혹시 그런 거 아니냐는 얘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절대 짜고 칠 수가 없다.”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심어둔들 그 사람이 일을 못하면 나부터도 힘들 것 같고요. 그런데 절대 짜고 치는 건 없고 능력으로 그 사람이 정말 잘하면 채용될 것이라고 그런 얘기는 했는데 정말 훌륭한 분을 뽑아서 우리 의회에서 같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인숙위원장

그리고 아까 운영위원회 그런 부분도 9대 때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월요일마다 한 번씩 의장님하고 같이 회의를 하시잖아요. 그때 운영위원회 위원님이랑 같이 회의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평석

강평석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의장님과도 한번 말씀을 나눠보고요, 저희들도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5분 산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