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신상훈 의원 발언
국장님이 하시나요, 단장님이 하시나요? 답변을 누가 하시나요? 과장님께서, 예.
우선 실무적으로 3개 시·도가 함께 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시·군도 어려운데, 광역단체 세 군데에서 모여서 하는데 이 정도까지 내용을 진전시킨 데 대해서는 감사의 인사와 고생하셨다는 인사를 먼저 드리고요. 오늘 보고한 내용에는 광역연합의회에 대해서는 빠져 있어요.
광역연합의회에 대한 추진은 의회가 자체적으로 하는 건가요? 일단 알겠습니다. 어쨌든 목표가 내년 상반기 중에 출범하는 게 목표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번 11대 의회에서 광역연합의회도 출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그 당사자인 저희 의원들이 전혀 관련된 내용이나 그런 것을 알지를 못 해요. 그래서 언론에서 “광역연합의회는 어떻게 됩니까?”라고 저희한테 질의를 해 와도 저희가 드릴 답변이 없을 정도로 저희 추진단뿐만 아니라 나와 있는 자료 자체가 전혀 없어서 저희도 정보를 알 길이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 것도 가능하다면 같이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방향이 있으면 지금까지의 내용을 이야기를 해 주시죠. 제가 한 가지 제언을 드리자면요. 합동추진단장은 부산시 공무원이 하고 있죠?
의회는 경남으로 와야 됩니다. 그래야 모양새가 맞지 않겠습니까? 그런 내용도 회의를 하실 때 피력을 하실 필요는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경남 입장에서는 단순히 1:1:1, 그러니까 5명, 5명, 5명으로 하는 것보다는 인구로 하는 게 상대적으로 저희 경남 입장에서는 좀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내용도 나중에 1:1:1로 정리가 된다 하더라도 저희 경남 입장에서는 인구 비례를 이야기하실 필요도 있다, 그런 내용을 말씀드리고요. 인구 비례가 어렵다면 의원 정수 비례도 괜찮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에는 저희와 비슷한 300만 명이 넘어가는 도시인데 의원 정수가 40명 정도 수준이거든요. 그런 내용들을 어필을 계속해서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거잖아요.
행정이라는 영역은 내용을 정리해 가는 거고요. 의회라는 영역은 정치적인 부분이 있는 부분이다 보니까요. 저희는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고 그 내용들을 받아서 단장님께서 협의를 잘 하시면 되는 그런 내용으로 정리를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