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청송교육국장
교육국장 최청송입니다. 충남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전영환 위원님께서 금년 상반기 장기결석, 자퇴 등으로 인한 중도탈락 학생의 유형별 현황과 예방대책, 그리고 교사들이 가정방문을 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라는 질의에 대해 답변을 드리면, 금년 상반기 중도탈락학생의 유형별 현황은 장기결석으로 해서 가출 등 장기결석이 128명, 학교생활 부적응 해서 214명, 가정사정으로 185명, 검정고시를 희망해서 12명, 건강 등으로 32명, 유학·이민이 104명, 기타 27명 해 가지고 702명입니다. 현재 일선 학교에서 극단적인 비행학생이라도 본인이 학업을 계속 할 의사가 있으면 학교에서 끝까지 지도하고 강제퇴학은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본 통계는 대부분 학생본인이 학업을 스스로 포기하고 학교를 나오지 않는 자퇴생임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예방대책으로써는 자퇴가 예상되는 부적응 학생은 개별상담 지도는 물론 청소년상담실, 청소년자원봉사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의 일정기간 위탁교육 실시 후 학교로 복학시키고 있습니다. 일단 중퇴한 학생도 본인이 복귀할 의사가 있으면 재입학이나 편입학 절차를 거쳐서 학교생활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정방문 실시에 대해서는 IMF 이후 경제불황에 따른 빈곤학생이나 부모의 이혼 등으로 인한 결손가정 학생들이 증가, 이들에 대한 가정과의 연계지도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방문 실시는 학교장 회의 시에 전달해서 학교장 재량으로 꼭 필요하면 가정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련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평생학습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평생교육에 대해서는 평생교육법에 학교교육 이외의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을 평생교육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충남학생회관을 평생교육정보센터로 지정하고 평생학습관간 연계체제 구축, 프로그램개발, 종사자연수 등을 충남학생회관에서 하고 있고, 지역별로 공공도서관 16개소와 평생학습관 남부와 서부해서 2개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은 기술대학원에 위탁형태 또는 실업계고등학교 시설확충, 평생학습관 운영 등의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까 농촌 지역의 초등학교만 졸업한 분들에 대한 중·고등학교 학력을 높이는 문제는 지금 방송통신 고등학교가 천안중앙고하고 홍성고등학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을 권장하고, 또 나름대로 그분들에 대한 학력을 높이는 쪽을 충분히 심도있게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심정수 위원님께서 세 가지를 질의하셨는데요. 첫 번째는 여교원의 관리직 진출 현황에 대해서 또한 질의해 주셨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권장에 따르면 여교원의 관리직 진출목표를 20%로 하고 있습니다만 본 도에서는 거기에 못미치게 2004년 9월 1일 기준 여성교장·교감 초중고 해서 7.3% 약 94명이 진출돼 있고 전문직에는 초·중 등해서 17%를 약 42명이 진출돼 있습니다. 참고로 타 시도 평균은 약 6.4%가 돼서 충남은 그래도 타 시도에 비해서 약간 높은 편이라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두 번째 심정수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는데요. 1학기 장학지도의 실시율이 71% 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고등학교의 장학지도는 장학지도 일자, 내용, 방법 등을 학교요청에 맞추어서 실시하는 맞춤장학지도로 학교당 연간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학기 동안에 실시한 것이 71%고 나머지 2학기에 29% 학교의 실정에 따라서 계속 이루어지면 2학기에는 완전히 100%가 완료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 2003년, 2004년 영재교육 시군별 운영실적을 질의해 주셨습니다. 영재교육은 학생들의 영재성을 조기에개발하여 국가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바 우리 교육청에서는 영재교육을 천안, 서산, 논산, 충남과학고 해서 2003년부터 4개의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안, 서산, 논산 지역의 3개 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초 5·6학년과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2003년에는 각각 2개반씩 운영하여 120명이 수료하였고, 2004년에는 각 4개반 240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는 2003년도에 중3학생 2개반 40명이 수료하였으며 2004년도에는 2개반 40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현재 4개 영재교육원을 더 확대해서 2005년부터는 그 교육청의 신청을 받아서 8개 지역으로 확대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심정수 위원님과 김광만 위원님께서 같이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유해업소 폐쇄대상이 10개업소로 보고되어 있는데 3개업소만 폐쇄하고 나머지 업소는 폐쇄 또는 이전하지 못한 사유가 무엇인가 물으셨습니다. 이 문제는 학교보건법 시행령, 이것이 1999년 6월 30일에 개정돼 있는데요. 새로 지정된 유해업소는 기존업소 경과조치 규정으로 1년간 유예돼 가지고 지금 현재 금년 12월 31일까지 정비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9월 현재 3개만 돼 있고 나머지는 12월 31일까지 이전·폐쇄토록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는 관계 법령에 따라서 고발조치 해서 완전히 정비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김광만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국체전 참가성적 및 향후 계획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2002년도 제83회 전국체전에서의 학생부 성적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8개로 1만3,574점을 획득하여 종합순위 3위로 전체성적의 33%에 기여하였으며, 2003년도 제84회 전국체전에서의 학생부 성적을 말씀드리면 주로 고등학교입니다. 금메달 21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6개로 1만6,090점을 획득하여 종합순위 4위로 전체 성적의 37%로 기여한 바 있습니다. 금년 제85회 전국체전에서는 6년 연속 상위입상을 위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30개로 고등부 1,500여점을 획득하여 종합순위 7위가 달성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정선흥 위원님께서 학업성적부진학생의 탈선예방 대책에 대해서 질의해 주셨습니다. 학업성적부진 학생은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고 학교를 일탈, 비행학생이 될 가능성이 많아서 본 교육청에서는 부진학생의 지도를 위해서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국민기초교육에 대한 최소 성취기준을 설정하고 기초교육 단계에서 학습결손의 누적을 방지하고 단위 학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교사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고 학습부진 剋萱?판별검사를 실시, 기준미달 학생에게 연간40시간 이상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학습 부진학생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지도 강사비로 243개의 학교에 1억9,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학습부진 학생의 탈선예방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정선흥 위원님께서 충남체육고 시설이 열악한데 그 개선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충남체육고가 저도 느끼는 것이 대단히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아까도 지적해 주신 것과 같이 체조부라든지 수영부 선수를 유치하지 못할 정도로 시설이 열악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원을 채우기 위해서 태권도부 학생을 지금 많이 뽑아 놓은 상태인 것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서 현재 다목적체육관을 신축 계획으로 추경에 한 26억원을 계상해서 앞으로 추경에 올려서 다목적체육관을 신축할 계획이고, 특히 기숙사가 남녀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남녀학생이 따로 쓸 수 있도록 이것도 신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기숙사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또 학생들이 그야말로 충남체육고에 오면 진학문제라든지 혹은 여러 가지 장래가 보장되는 쪽으로 시설개선과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선흥 위원님께서 세 번째로 천안지역의 고교평준화에 대한 것이 교육감 사견인지 교육청 정책인지를 물으셨습니다. 천안지역 고교평준화는 1996년까지 평준화로 돼 있다가 1997년에 천안지역의 여론수렴 또는 학부형들의 요구에 의해서 비평준화로 되어 가지고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교원단체 또는 사회단체에서 평준화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천안지역의 평준화정책 문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평준화를 했을 경우 시설이라든지 지역이 좀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목천고등학교라든지 성환고등학교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준화하는 것은 학부형들 여론이라든지 이런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교육감님께서 일부 교원단체 등에서 요구했습니다만 답변을 충분히 검토해서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용역을 줘 가지고 논의도 하고 공청회를 거쳐서 충분히 60%이상의 학부형들이 찬성을 하지 않는 한 이것은 섣불리 평준화를 해지하는 문제, 평준화로 가는 문제 이것은 충분히 검토해서 고려하겠다는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본청에서도 이것은 천안시민 또 충남의 학력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것은 충분한 고려를 거쳐서 바로 1, 2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제 사견으로 말씀드립니다. 차성남 위원님께서 전·입학이 교장재량권이라도 민원인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입학에 대한 일정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저도 일선에서 교장을 했기 때문에 전·입학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교장으로서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학기초라든지 이렇게 오는 경우 같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중간에 전학을 오게 되면 선생님들이 학생지도 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부형들이 전학 오는 부형이 만약 그 지역에 완전히 이주해 오는 경우라든지, 공무원이라든지 혹은 그 직장을 옮겨가지고 부득이 오는 문제라고 한다면 이것은 학교장이 전·입학을 받아줘야 하는 문제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장할 때는 거의 사립학교에서 안 받는다고 하더라도 공립학교에서는 민원인을 생각해서 거의 전학을 받아줬는데 이 문제는 차성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우리가 그 지역에 이주하는 학생이라면 받아줄 수 있도록 앞으로 교장회의를 통해서 가능한 한 교장의 재량권을 발휘해서 전·입학을 허용하도록 하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기준을 마련하는 것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로 차성남 위원님께서 외부에서 배달되는 급식이 학교의 위생사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조속히 직영급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그 대책은 무엇이냐 했습니다. 현재 우리 도내에 중고등학교에서 외부배달급식을 하는 학교는 모두 14개입니다. 이 학교에 대해서는 직영급식 학교로 전환하도록 계속 지도하고 있으며 금년 초에 직영전환을 조사해 본 결과 12개 학교가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할 것을 희망하였기 때문에 현재 금년하고 내년도에 걸쳐서 9개 학교를 전환시키고 나머지 3개 학교는 2006년까지 완전히 배달급식 학교가 모두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만 신청하지 않은 2개 학교는 광천고등학교와 광흥중학교로써 동일 군에 두 학교가 유치하고 있는데 급식실을 신축할 여유공간이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우리가 충분히 다시 조사해서 앞으로 2006년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여기도 배달급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유환준 위원님께서 제12대 충남교육감님의 취임으로 교육지표가 바뀌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11대 교육감님께서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교육」을 지표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2004학년도에 내보냈고 일선에서도 그것을 토대로 해 가지고 기본 방향을 설정해서 지금도 진행하기 때문에 12대 교육감님의 지표와 기본방향은 여기 넣었습니다만 2005학년도부터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고 2004학년도 말까지는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교육」을 지표로 또한 금년 2004년도에 내보낸 기본 방향대로 모든 교육이 추진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12대 교육감님께서 개정한 충남교육 지표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면 충남교육 지표를 「미래 향한 힘찬 도약, 사랑 받는 충남 교육」으로 정했습니다. 「미래 향한 힘찬 도약」은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역량을 결집하여 힘차게 뻗어나가는 충남교육의 비전을 표명하고 있으며 「사랑 받는 충남교육」은 교육수용자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을 나타내는 것으로 청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교육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충남교육의 기본방향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는데 첫째, 지성과 덕성이 풍부한 으뜸인재 육성은 새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상은 지성과 덕성을 고루 갖춘 사람이며 우리나라의 미래는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으뜸인재에 달렸다고 생각해서 으뜸인재는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의 바탕 위에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추어 각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으뜸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말씀이고요. 두 번째는 보람과 긍지가 충만한 교직문화조성은 모든 교직원이 교직자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교육에 헌신할 수 있도록 교직문화에 변화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자 해서 교직문화 조성이라고 했고, 세 번째는 삶의 질을 높이는 선진복지 구현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소규모 학교, 사립학교, 유아교육, 특수교육, 실업교육 등의 분야에서 더 관심을 기울여 교육의 균형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네 번째,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정교육행정 실현은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교육재정과 교육감 업무추진비를 공개하는 등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뜻입니다. 다섯 번째,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참여교육 확대는 학부모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 등을 통하여 학교교육 목표를 분명히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시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교육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증대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교육지표와 기본 방향을 통해 충남교육이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교육현상의 모습인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가르치는 행복한 배움터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조남계 위원님께서 주5일제 수업실시에 따른 학생들의 학업성적 저하 또는 생활지도상의 탈선행위는 없는가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5일제 수업실시는 앞으로 2006년도에 실시가 되기 때문에 주5일제 수업의 실시는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확산과 사회의 주5일제 근무의 실시에 따라서 교육인적자원부 지침에 의거 금년부터 초·중·고 전체학교의 10%를 시범적으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신 학력저하 또는 생활지도 상의 문제는 이미 3년 전부터 시범학교를 지정 운영하여 많은 가정학습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바 있으며 실상에서의 문제점을 수정·보완하고 있어 현재까지 추진하면서 큰 문제는 없고 앞으로 주5일제 수업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므로 해서 학생들의 학업성적 저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주5일제 수업에 관해서 계속 시범학교 운영 등을 통해서 앞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적 저하라든지 생활지도상의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육국 소속의 질의에 답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