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두경제통상국장
오전에 자료요구 하신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렸고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종웅 위원님께서 그린빌리지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적과 함께 2㎾를 개별로 설치하는데 실용적인지 그리고 적합한지에 대한 질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에도 한 번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은 2003년도에 중앙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타당성용역조사를 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마을이 도내 989개 마을을 대상으로 해서 가장 타당한 마을로 부여군 석성면 증산리 마을로 최종 금년 7월에 결정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내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서 국비지원사업으로 6억8,000만원을 들여서 사업을 하게 되고 내년도 예산에 3억4,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는, 태양광시스템은 2㎾짜리 12개이고 거기에 따라서 태양열온수기 집열기 140㎡와 태양열난방급탕시설 집열기 280㎡를 설치하게 됩니다. 국비지원 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겠습니다만 2㎾ 산정에 대해서는, 최대 필요한 용량을 산출하는데 도시지역의 가구당 일반 설치하는 것이 3㎾입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에너지기술연구원과 산업자원부에서 농촌지역특성을 감안해서 적정용량 또 비용이 많이 들면 관리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2㎾면 적정하다는 것이 공통적인 지적입니다. 그래서 2㎾로 산정해서 사업을 2006년말까지 2년에 걸쳐서 실시하게 됩니다. 적정성 규모 여부는 전문가들이 산정해서 결정을 했습니다만 실행을 하면서 또 문제가 제기된다면 추후 할 때 의견을 제시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견 수렴하는 절차를 밟도록 합니다. 다음 이종웅 위원님께서 자작자동차 경주대회 2,000만원 예산에 대해서 실제 행사를 하려면 이런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는 부적절하지 않느냐 하는 지적의 말씀과 함께 질의를 주셨습니다. 자작자동차경주대회는 도내 기업, 대학과 자동차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해서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직접 만든 1인승 경기자동차를 가지고 가속력, 최고속도, 제동성능 등등 자동차와 관련된 참신한 기술을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위원님이 적절하게 지적해 주신 것이 이 예산은 총예산이 2억원입니다. 그 가운데 국비가 누리사업비로 1억5,000만원이 가게 되고 대학의 자부담이 3,000만원, 도비는 거기에 매칭하게 되는 2,000만원이 되어서 전체를 가지고는 사업하는데 일단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해서 이 사업은, 자동차인력양성사업단이 한국기술교육대학 등 7개 사업이 컨소시엄이 되어 있습니다. 그 대학들이 자부담한 것과 저희들이 국비를 받은 것 그리고 도비 2,000만원을 합쳐서 실효성을 거두어 나가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종웅 위원님께서는 또 지방이전기업 입지보조금 도비 20억원 계상에 대해서 적절한지 그리고 얼마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지, 필요한 부지면적은 확보되어 있는지에 대한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것은 산업자원부에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에 대해서 내부근거를 마련해서 국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남도기업인투자유치촉진등에관한조례를 지난번에 올렸습니다만 제21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신규투자기업에 대한 입지보조금과 인센티브 지원근거를 마련해서 투자유치를 촉진하려는 내용이 있고, 지원대상은 투자금액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이면서 첨단업종 관련 공장으로서 투자유치위원회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결정을 하면 그 기업에 대해서 지원하게 됩니다. 입지보조금은 토지매입가의 50%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또 업체당 최고 3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업체가 도내로 이전해 올 경우를 대비해서 20억원을 책정했습니다만 업체당 약 3,000평 정도의 규모로 산정을 했습니다. 개별입지의 최소 규모가 3,000평(1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3,000평 기준×산업단지 평당분양가 35만원, 거기에 50%까지 지원해 줄 수 있기 때문에 50%, 거기에 따라서 또 도비 50% 하니까 2억6,200만원이 되어서 50%까지 지원할 경우 약 7∼8개 업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만 많을 경우 지금 계속 여러 가지 수요로 우리 지역에 기업이 몰리고 있기 때문에 20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토록 해서 면적은 2만평 내외로 하고, 2005년도에 참고로 기업유치목표는 도가 400개 정도 됩니다. 이것에 따라서 하면서 이 예산은 탄력적으로 운용할까 합니다. 입지유치실적이라든지 이런 것 등을 감안해서 하고 많은 우량기업들이 대거 유치가 된다면 추가로 추경에도 확보해서 적극적으로 저희 지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최소한 이 정도를 확보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했고 이 부분이 적절히 소진된다든지 그리고 추후 기업들이 많이 입지를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추경에도 근거를 마련해서 확보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어서 김문규 위원님과 명귀진 위원님께서 산·학·연컨소시엄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시고 사업에 대한 실적과 지원되고 있는 대학의 현황에 대한 자료요구와 함께 질의를 해 주셨고, 특히 명귀진 위원님께서는 대학별 사업내용과 지금까지 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실적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업내용을 말씀드리면 중소기업, 대학이 기술개발자원을 활용해서 현지에서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자 산·학·연공동기술개발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자치단체, 중소기업 3자가 컨소시엄을 해서 국비로 중앙정부에서 50%를 대고 도비 25%, 해당기업이 25%의 비율로 딱 나누어서 매칭펀드형식으로 해서 애로를 해결하는 사업입니다.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5월 1일 시작해서 그 다음 해 4월말까지 1년 단위 사업으로 계속 협약을 하고 있고, 대학은 전문대학, 기능대학을 포함하며 도내 모든 대학이 해당됩니다. 사업규모는 2∼3월중에 16개 대학을 선정해서 190개 기업의 190개 과제선정을 예정해서 전국 대학평균지원금액이 대학당 7,900만원이기 때문에 16개 대학 7,900만원으로 기준단가를 설정해서 12억6,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추진 대상대학은 홍익대, 호서대, 공주대, 선문대, 순천향대, 단국대, 건양대, 청운대, 천안공대, 한서대, 한기대, 신성대, 중부대, 남서울대, 천안대, 혜전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도내에 있는 대학들 전체가 해당되어서 한 대학별로 7개 과제 이상을 기업체와 협의해서 선정을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대학이 얼마든지 그런 것들을 해 오면 저희들이 지정을 해 주기 때문에 대학을 차등화 하거나 우리가 대학을 차별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대학이 그런 요건을 갖춰오면 대학을 지정해 줘서 산·학·연컨소시엄사업에 포함시켜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간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실적은 특허출원이라든지 시제품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인한 외형적인 효과가 2,354건이 있었고, 잘 아시는 것처럼 대학과 기업간 애로기술에 관한 상담 그리고 해결체계의 구축 등 그리고 대학보유의 우수설비를 활용한다든지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취업기회를 제공한다든지 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만 조금 더 활발하게 그리고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는 노력을 병행해서 내부분석도 하고 여러 차례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내부효율성 검증이라든지 분석을 통해서 사업을 도모해 나가고자 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사항 중에서 위원님들 지역구 내라든지 주변에 있는 관심 있는 대학들이 참여를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도 있으실 텐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대학자체에 대해서는 차별이 일체 없고 대학이 해당기업하고 컨소시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본 대학이 7개 과제 이상씩을 선정해서 제안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