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규경제통상국장
위원님들께서 양해 해 주신다면 마이크 사정상 앉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 분야에 대해서 좋은 말씀해 주신 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간략 간략하게 위원님 순으로 제가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드리고 구체적인 자료같은 것은 바로 보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성기문 위원님께서 4대 전략산업에 대한 도의 선정에 아쉬움을 말씀하시면서 철강산업이 밀집해 있는 당진 이런 쪽에도 도의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위원님, 이것은 잘 아시는 것처럼 한보철강이 부도가 나고 오래되어 가지고, 특히 제가 지난 번 경제통상국장을 할 때 어떻게 보면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했었는데 이제 와서 결실을 본 것 같습니다. 이 분야를 저희가 전략산업의 하나로 선정을 하고 지원을 할 수는 있는데 몇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큰 대규모 장치산업이기 때문에 우리 도가 어떻게 보면 할 수 있는 역할은 크지 않다 이런 쪽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철강산업 자체가 세계속의 철강산업이기 때문에 원료수급이라든지 국제가격이라든지 이런 틀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로컬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는 말씀을 우선 드려보고 싶습니다. 조금 더 말씀을 올리면 중국이 워낙 경제발전 속도가 커지다 보니까 전 세계 철강을 많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철부분하고 나머지 계약물량에 따라서 상당히 많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이 지배적인 요소이고 또 한 가지는 투자에 있어서도 몇 조원씩 들여야 하기 때문에 우리 도가 철강산업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많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저희들이 이번에 경기도와 협약해 가면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면서 그쪽 지역이 포함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철강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들 나름대로 지원대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항만확장 문제라든지,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나가면서 경제자유구역에 포함시켜서 국가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대응책 마련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쪽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원광석을 사들이고 철강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쪽보다는 실질적으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해 주고 그 사람들이 당진에 와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쪽에 저희 도가 할일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인력양성 분야는 상당히 저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실업난에 필요한 인원을 못 갖추어 가지고 대응을 못해 준다는 것은 행정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올리면 제가 지난주에 산자부에 갔을 때 우선 당진의 철강인력공급을 위해서 금년도 예산에서 약 10억원 정도 지원을 해 줄 테니까 이것을 가지고 우선적으로 해결해 보자 하는 상의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당진군하고 상의를 해서 신성대학에 빠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저는 그 프로그램에서 일반적인 학문보다는 실질적으로 철강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강의도 철강회사에서 사장이라든지 공장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와서 직접적으로 하고 커리큘럼도 철강회사에서 관여를 할 수 있도록 이런 쪽으로 해서 맞춤형 교육을 해서 우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고, 장기적으로는 철강분야의 인력공급계획을 저희들이 검토를 별도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그쪽 분야에서 느끼고 있는 것은 갑자기 어떻게 보면 여러 철강업체가 오다보니까 아파트 문제, 주변 환경문제, 문화문제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분야에 대해서 도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건의에 “임대형 아파트를 검토해 주십시오.” 했는데 사실 이런 분야는 도가 쉽게 손대기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왜냐하면 민간인이 수급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다 준비를 해서 건립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분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어떤 문화라든지 이런 쪽에 도가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진군에서 우선적으로 대응을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버스를 증차시키는 문제라든지, 그 다음 기업에 있는 사람들이 저녁에는 나가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든지, 가족에 대해서 좀더 보살핀다든지, 이런 쪽에서 당진군에서 우선 계획을 세우면 저희 도가 필요하다면 예산도 지원하고 중앙정부에 건의도 해서 개선이 될 수 있는 쪽으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 도로서는 여러 가지 구상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고 1차적으로는 당진군에서 검토가 먼저 되어야 될 사항이라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말씀주신 기업도시문제, 이 문제도 방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연관이 됩니다만, 기업도시 문제를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충남의 16개 시군이 사실 다 기업도시를 갖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희망지역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적인 관건은 기업이 참여하느냐 안하느냐 하는 문제이고, 기업이 어떤 때 참여하느냐 하면 참여해서 돈이 생길 것 같으면, 이자도 빼고 충분히 리스크도 잡아가면서 돈이 생길 것 같으면 크게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국장이 직접 한두 가지 프로젝트를 개발해서 한 번 대기업도 접촉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당진철강 문제와 관련해서 배후지역에 검토해 보는 문제는 제가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문제는 INI스틸이라든지 당진군, 도가 좀더 심도있는 검토를 해서 실제로 면적은 얼마나 해야 될 것인지, 또 한다고 하면 행정은 뭐를 맡고 기업은 뭐를 맡을 것인지 이런 쪽에서 좀더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석문국가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이제 토공에 사업권이 넘어갔으니까 도는 토공이 하는 대로 따라가겠다고 방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의 말씀과 함께 도에서도 여러 가지 노력을 해 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문제도 지난번 산자부에 올라갔을 때 주민피해라든지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내년 예산에 50억원 정도 산자부 측면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을 해 보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 도로 볼 때는 우선 빨리 토공으로 하여금 실시설계를 완료토록 해 가지고 먼저 보상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쉽사리 저희 도가 다른 분야에 주민 피해보상이라든지 이런 쪽을 관여하기는 상당히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박영조 위원님께서 일부 신문보도나 이런 데에 기업유치 실적을 부풀리고 있는데 단순하게 충청남도 내에서 이전한다든지 단순히 땅만 샀는데도 이것을 다 실적에 잡고 있다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는데 이 문제는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번 경제통상국장을 할 때 우리 도내에 기업체 수가 4,444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와서 보니까 5,790개입니다. 그러면 상당한 숫자가 늘어났고 실질적으로 1년에 3~400개씩은 늘어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지만 꼭 늘어나는 숫자가 단순하게 숫자상으로 더 해 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중간에 부도가 나 가지고 폐업되는 것들도 있고 이런 것들이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실질적으로 저희 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수도권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정말로 경쟁력있는 기업들을 끌어오는 것들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쪽에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요구해 주신 연도별로 구체적인 자료는 저희들이 서류를 바로 준비해서 서면 상으로 보고 드리는 것으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박위원님 뿐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관심이 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박영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작년 원장이 사표를 내고서 현재까지 원장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원장문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원래 테크노파크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지만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산업화시키고, 기업화시켜서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 일자리도 만들고 세금도 내고 해서 지역에 기여를 하겠느냐 이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데 중간에 운영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이런 쪽이 부족했다고 제가 느끼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테크노파크 자체로 볼 때도 자기들도 수익을 내가지고 연속적으로 안정화된 운영을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지원이 끊기고 하다보면 한정된 재원에서 지출이 많아지는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말씀을 드리면 제가 와서 노력할 분야가 테크노파크가 어떤 수익을 창출해서 자립해 가는데 좀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정말로 유능한 CEO를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공모한다고 해서 꼭 좋은 분이 오고 서류상으로 평가한다고 해서 좋은 분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도 지사님 결심을 맡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사실은 2월중에라도 빨리 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꼭 원장 연봉을 1년에 8,000만원 주고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분이 정말 경영이나 경제 쪽에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야, 나는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젊은 시절의 경험을 살려서 충남 테크노파크에 헌신적으로 해 보겠다, 정말로 내가 수익형 창출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해 보겠다” 그런 분들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고 안에는 혹시 그런 분들이 있으면 자기 소신을 자기소개서에 써 가지고 도차원에서 별도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로 공모한다고 해서 좋은 분을 모실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 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장항 산업단지 조성이 제가 알기로는 커졌다가, 몇 년 전에는 490만평으로 조정 되었다가 현재는 445만평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375만평으로 줄어든 것이 사실인가, 그리고 진척여부를 물으셨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현재 445만평 그대로 있는 것이고 다른 쪽에서 특별히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문제는 제가 구체적인 것은 모르기 때문에 실무자로 하여금 박위원님에게 개별적으로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호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의 말씀을 주시면서 특히 도내의 중소기업제품들을 도민조차도 모르고 있는데 이런 쪽에서 우선 노력을 해 줘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의 말씀과 함께 여러 가지 제안을 주셨습니다. 저도 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에는 공공근로사업이라는 것이, 지금도 있습니다만, 공공근로 사업에서 전산을 전공한 사람들을 끌어 들여 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우리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것하고 그 사람들의 제품들, 실제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의 CD도 전부 제작을 해서 우리 도내 것도 만든 적이 있고 제가 지역에 있을 때도 이런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자도 다 발간하고 있지만 기업체들한테는 다 교환이 되는데 이것들을 실제로 개개인한테 알리기는 굉장히 어렵고 다만 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기업체라든지 생산품들을 알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아산이 사실은 진열만 해놓고 실질적으로는 여러 가지 열악한 부분이 있는 것을 저도 솔직히 인정을 합니다. 이 부분은 제일 좋은 것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통해서 팔려 나가는 것인데요, 소비자들을 삼성이나 CJ홈쇼핑이나 이런 쪽이 아니고 우리 도가 만든 홈쇼핑 쪽으로 어떻게 끌어 들이냐 하는 문제가 사실은 관건입니다. 이런 쪽에서 한번 저희들이 연구를 해보고 있고 기존에 있는 유명홈쇼핑 업체들하고 연관을 지어서 우리 도에서 생산품들을 거기에다가 넣어서 홍보해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 제가 이 부분을 이 이상 답변을 드리기가 곤란함을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농공단지를 많이 만들어 놓고 새로운 기업유치도 중요하고 단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단지를 활성화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옳으신 지적이고 당연하신 말씀이고요, 그런데 이게 가동률은 약 9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10%로, 이게 어떻게 보면 은행에 담보로 잡혀 있고 제2채권자가 있고, 제3채권자가 있고 그래서 누가 쉽게 매수해 가지고 어떻게 하고 뭐 하기가 상당히 사실은 곤란한 것들입니다. 위원님께서는 기존단지의 특단의 조치를 통해서 활성화를 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지만 저희 국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셋째로 유위원님께서 중소기업 자금문제를 특히 걱정을 해 주시면서 보증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런 쪽에서 한번 검토해 보라고 지시를 했는데 이 문제도 굉장히 민감한 사항입니다. 어찌 보면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제가 경제통상국장 되기 이전에 도내 기업체들 아는 분들이 있어서 얘기를 죽 들어보면 뭐라고 지적을 하느냐 하면 “야, 충남신보는 왜 이렇게 안 돼냐, 충남신보에서 되는 것은 기보나 신보에 가도 다 된다, 그러려면 충남신보 뭐 하러 있냐” 하는 지적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지만 도에서 섣부르게 충남신보 보고 “야, 도내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충분히 하라”고 하기는 상당히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런 업체에 대한 보증의 폭을 약간만 넓혀도 사고율은 그만큼 높아지고 어떻게 보면 그런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문제는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한테 열어두는 것은 조심스럽고 다만, 도가 20억원이면 20억원, 30억원이면 30억원을 추경에 반영해서 이 정도를 더 보전해 줄 테니까 그것에 10배에 해당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원을 하라, 그렇지만 이것도 막연한 업체들은 안 되고 예를 들면 LCD분야라든지 IT분야에 특허를 몇 건 이상 가지고 있고 실적이 있다든지 이런 쪽에서 한정적으로 해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도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은 쉽게 열면 그만큼 어려운 점이 따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고자 합니다. 명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의 말씀을 했는데 간략하게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아직 경제통상국 업무조차 소상하게 파악을 다 못했습니다. 우선 그것부터 다 파악을 해야 구체적으로 국장의 소신도 얘기를 하고 싶은 것도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현재 당장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적어도 충남의 기업도시 한두 건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 우리나라 경제전반을 볼 때 여러 가지 기존산업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마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어떤 아이템들은 LCD나 IT 이런 첨단산업쪽이고, 아직까지도 반도체나 이런 쪽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런 쪽에서 충남이 특화를 시켜서 이것을 가지고 앞으로 먹고 살길을 찾아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서 이쪽 분야에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한번 세우고 싶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난방 경유문제 지적의 말씀을 주셨는데 특히 개별농가 어떻게 보면 비닐하우스 이런 것뿐만이 아니고 개인 주택들도 한달에 20~30만원씩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가스, 특히 도시가스 쪽에 공급을 해 주면 훨씬 쌉니다. 제가 알고 있는데, 이게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개인 회사의 이해하고 관련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쉽게 얘기하면 가스회사로 볼 때는 관로 매설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존설비를 하느라고 중간에 여러 가지 장치들을 하다 보면 돈을 많이 들여 놓고 거기에서 사용료를 가지고 이자와 수익을 같이 얻어내야 되는데 우선 그 사람들하고 대화를 해 보면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거나 공장이 커가지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곳은 관심을 가지고 초기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쪽은 상당히 꺼려합니다. 왜냐하면 장기간 이자부담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서천 같은 곳은 우선적으로 들어가도록 노력을 해나가고 다른 지역도 하여튼 최대한 당기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분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이쪽 차원은 경제보다는 다른 쪽에서 이것을 어떻게 보면 영세민의 어떤 난방비 지원이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런 차원에서의 어떤 대책이 구상되어야지 저희 경제통상국 차원에서 가스회사에 대해서 추궁을 하거나 압력을 넣는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명위원님이 테크노파크 원장 문제에 대해 말씀을 주시면서 원장이 없어도 잘 굴러가는데 없어도 되는 것 아니냐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원장은 꼭 필요하고, 그 아래 단계에서 줄여 보는 방안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지연시키는 이유는 특별히 없습니다. 바로 할 것인데 다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채한다고 해서 뭐 한다고 해서 꼭 우리 도가 필요한 분이 오는 것은 아니고 또 어떻게 보면 묘하게 그런 게 있습니다. 꼭 필요한 분은 여러 가지 지적을 당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객관성을 갖추다 보면 조금 그런 쪽이 소홀해질 수도 있고, 이 문제는 지사님하고 상의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제일 필요한 사람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위원님들께서도 정말 그런 분들이 있으면 “나는 봉급보다도 활동비 정도만 받고 충남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쌓았던 업적과 노하우들을 쏟아 붇겠다.” 하는 이런 분들이 있다고 하면 위원님들께서도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이렇게 밖에 답변을 못 드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웅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의 말씀을 많이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채찍질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경기도하고 협약관계 부분은 2월 5일부터 실무선에서 구체적으로 접촉에 나서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4개 분야 뿐이 아니고 상의해 나가다 보면 다른 쪽의 협력분야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최선을 다 하여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경제자유구역지정 추진 같은 문제는 이미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완을 해 가지고 늦어도 연내에는 완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테크노파크 내 입주기업에 대해서 건립계획만 가지고 있지 말고 건립하면서 들어올 기업을 미리 정해 가지고 거기에 맞는 맞춤형 기업같은 것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것은 너무나 옳으신 말씀인데 저희들 입장에서 볼 때는 쉽게 얘기해서 한 업체를 죽 뽑아 놓고 “너희들한테 맞춤형 단지를 지원해 줄 테니까 좀 기다리고 있어라”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고, 또 그 업체가 항구적으로 거기만 쓰느냐 하면 또 우리로 볼 때는 졸업을 시켜 내보내고 다른 기업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류의 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어떤 유형들을 몇 개 만들어 놓고 거기에 대응하여 노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믿고 지적을 해 주신 말씀을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하는데 염두에 두고서 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자금경영의 집중지원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것, 이것은 아까 다른 위원님의 질의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분야는 충청남도내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어떤 일자리를 높이기 위해서 도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정말로 될성 부른 기업,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보면 자칫 더 많은 기업들, 꼭 첨단 산업이 아닌 기업들도 사실은 나름대로 유지해가야 되고 발전 계획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 분야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될성 부른 기업을 찾아내서 획기적으로 지원하는 쪽으로 한번 연구를 해 보고 나머지 기업들에 대해서는 기존 지원 시스템을 그대로 끌고 나가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농업 쪽에 애정을 가지신 유위원님이 너무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이 부분은 경제통상국장의 위치에서 답변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다만 제 소신을 말씀드리면 국가 전체도 협상이라든지 어떤 개방은 국가 전체의 이익이 되는 쪽으로 가고 소외되는 것에 대해서 국가나 도가 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보면 과감해 가지고 소외되는 부분을 어루만질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는 그런 소신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경제통상국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지적의 말씀과 함께 채찍을 주셨는데 제 답변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답변 중간에 말씀드렸던 실무적으로 다시 서면으로 드릴 것은 드리고 설명드릴 것은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