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은태 의원 5분자유발언
태봉
강태봉부의장
회의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우리 도의회 의정활동을 참관하기 위하여 천안시 문성지구 재건축조합 이봉기 조합장님 등 열 분과 연기군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정우 회장 등 스물세 분 그리고 베트남 참전전우회 연기군지회 유병일 회장 등 열일곱 분 등 모두 50여분이 자리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곳 의사당을 찾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회의는 의장님의 사정에 의하여 본 의원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도정및교육행정에관한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운영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3조의 2 규정에 따라 모두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모두질문이 끝나면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보충질문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모두질문 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제한된 시간이 경과되면 발언대의 마이크가 꺼지게 됨을 유념하시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발언시 유의하실 사항은 지방자치법 제75조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6조의 규정에 의하여 타인의 모욕이나 사생활에 대한 발언과 의제 외에 미치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어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천안시 출신 강동복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먼저 본 의원의 도정질문에 앞서 지난 6월 19일 충남 여권신장과 충남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시다 타개하신 동료의원이신 조남계 의원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겠습니다. 천안 출신 강동복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강태봉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4천만이 살고 싶어하는 충남건설」을 위하여 13년간 도지사로 봉직하고 계시는 심대평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도내 공무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충청남도의회에 진출하여 의정활동을 펴 오면서 평소 느낀 몇 가지 현안문제를 가지고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질문내용을 도정과 충남교육행정 개선에 적극 반영시켜 주실 것을 요청 드리며, 먼저 심대평 도지사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 도에서는 글로벌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도내 생산품을 세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하여 도지사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중국 상해와 일본 구마모토, 미국 뉴욕무역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본 의원은 지난 해 12월 23일 상해무역관과 금년 6월 19일 뉴욕무역관을 현장 방문한 바 있는데 국외여비가 상해무역관은 900만원, 뉴욕무역관은 1,950만원 밖에 편성되지 않아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40~50배가 되는 나라에서 출장비 부족으로 인하여 수출 홍보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는 3개 무역관 총예산 대비 1.8%의 출장비를 가지고 적극적인 수출 홍보는 어렵다고 판단되는데 내년도 예산에는 국외출장비를 대폭 인상하여 원활한 수출 홍보 및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예산에 반영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도지사님께서는 뉴욕사무소 방문시 업무지시를 하신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만 미국 맨하탄 중심가에 자리잡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8층에 자리하고 있는 우리 도의 뉴욕사무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만 9.11테러 사건 이후 방문객의 검문검색 강화로 위화감 조성 및 수많은 관광객의 출입으로 인하여 접근성이 매우 불편하여 바이어 및 방문객이 꺼려하는 건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욕무역관은 고액의 임차료를 지불하면서도 아직까지 이전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뉴욕시 외곽에는 주차시설 및 접근성이 용이한 저비용의 사무실이 많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뉴욕사무소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도지사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내년 9월로 예정되고 있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세계의 인삼시장에서 코리아 진생(korea ginseng) 하면 우리나라 특히, 우리 충청남도의 트레이드마크(trademark)로 부상되고 있는데, 인삼의 주산지이면서 국내 최고의 거래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금산에서 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시기적절한 것으로 사료되나, 1년 남짓한 현재 홍보 전략의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예산 130억원 중 7억4,500만원이 홍보비로 책정되었는데 해외 무역관 방문시 확인한 결과 해외 홍보비가 전무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조직위원회의 홍보비 중 해외 홍보비는 전혀 책정되지 않았다고 답변을 들었는데 해외시장에 홍보하지 않고 어떻게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인삼엑스포가 아닌 국내인삼엑스포로 변경 개최할 것인지 명확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의 특산물을 해외 홍보 전시회는 물론 타 시도에서 실시하는 해외 홍보 행사시에도 유기적인 협조를 구하여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홍보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각 시도 지자체에서도 해외에 특산물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실에 우리 금산인삼엑스포를 홍보하는 팀이 참가해서 홍삼을 제조하는 과정이나 또는 경옥고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시연시키고 시음을 시킨다면 세계에 금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셋째로, 지난해 도정질문시 본 의원이 도지사님께 촉구한 바 있습니다만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 육성과 언어 연수를 위하여 8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영어, 중국어 체험마을을 건립한다고 발표하였는데 언제, 어느 곳에 설립할 예정인지, 도내 학생들의 접근성과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해외연수를 체험하지 못하는 많은 학생들의 소외감과 위화감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박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지사님의 임기 전에 반드시 시행하여 주실 것을 촉구하오니 이에 대한 도지사님의 의견을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지난해 11월 10일 도의회에서는 도내 학생들의 건강권과 우리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학교급식 식품비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공포하였는데 지금까지 지원을 미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특히, 도에서 발표한 중기재정 계획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지사님의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주택재개발 사업관련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 비율 기준을 완화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예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특히, 이 사업은 도내에서도 유일하게 제가 관할하고 있는 천안시 선거구인 천안시 봉명·문화·성황·원성동 지역의 구도심에 집중되어 있어 많은 민원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개선하기 위하여 여론을 수렴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추진 내용과 일정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임대주택 건축비율을 17%에서 8.5%로 완화하여 주시고, 85㎡ 이상의 아파트를 현행 80%에서 대전시는 50%까지 완화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도에서도 재건축조합 또 민원인의 입장을 제고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미래를 향한 힘찬도약, 사랑받는 충남교육” 실현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오제직 교육감님께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감님께서 취임하신 이후 의지를 갖고 전국 최초로 도서벽지, 면단위 학생들의 무료급식을 실시하여 유치원, 초등학생들에게 1,500원씩 지급하였으나 후반기부터는 초등학생, 병설유치원 원아들에게 1,000원씩으로 삭감하였는데 영·유아기의 건강식단이 유아의 지능발달과 기초체력 향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학자들의 연구보고서를 인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인데 유아들 및 어린이들의 건강권을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면 이하 21개 사립유치원 1,616명의 원아들이 남의 나라 자식입니까? 그들의 부모들도 똑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교육세를 내고 있으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호혜평등의 원칙아래 그 어린이들에게도 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감님의 특전의 조치를 촉구 드리며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둘째로, 무료급식의 차등지원 대책수립입니다. 도서벽지 급식시설이 없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3,000원씩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100명인 학교나 50명인 학교나 10명인 학교에 모두 똑같이 1,500원씩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규모학교에서는 양질의 급식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도서지역에서는 육지에서 급식재료를 수급해야 하는 도서지역과 학생수를 감안하여 양질의 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차등지원책을 마련하여 주실 것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도서벽지학교의 교육환경개선 대책 방안입니다. 우리 도 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을 위하여 도서벽지학교 환경개선을 방치하다시피 하였고 도시지역의 집중투자로 위화감이 조성되고 있으며 특히, 도서지역의 일부학교는 40년이 넘은 노후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지난 4월 20일 보령시 삽시초등학교 현장방문을 통하여 확인한 바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도서벽지 교원복지 측면에서 번듯한 관사를 새로 지어주고 그 옆에는 해풍에 찌들은 노후교사를 보는 우리의 마음은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부끄럽기 그지없었습니다. 교육예산 투자의 우선순위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육행정을 주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관사는 별장식 관사로 새로 신축하고 교육의 주체인 어린이들은 40년이 넘도록 찌들고 삐그덕거리는 교실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라나는 동심은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존경하는 교육감님의 특단의 조치를 촉구 드리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교육은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선생님들이 윗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어린이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교육은 실천하는 행동입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의 도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태봉
강태봉부의장
강동복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제남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제남
이제남의원
먼저 며칠 전 유명을 달리하신 동료 여성의원이신 조남계 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공주시 출신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제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강태봉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심대평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방청을 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천안시, 연기군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몇 가지 도정에 관한 사항과 교육행정에 대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충남도의 공주·연기지역을 중심으로 건설하고자 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12부 4처 2청이 이전해 오게 되며 2030년까지 50만명을 수용하는 자족형 복합도시가 건설된다고 복합도시 특별법이 공포되고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이 지정 고시되어 보상이 논의되고 있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중심의 지역이기주의적 사고를 가진 일부 인사들이 또 다시 헌법소원을 제기한데 대하여 500만 충청인 모두와 200만 도민들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 특별법”은 헌법재판소 위헌결정 취지를 받은 국회에서도 충분한 논의와 법률적 검토를 거쳐 여야간 합의에 의해 제정된 법률인데 일부 반대 인사들이 주장하는 관습헌법과 수도 분할론 등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도 정부조직의 분산배치는 정책적 고려가 가능하다고 명시적으로 판시한 만큼 총리와 12부의 부처 이전은 위헌소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대다수 헌법학자의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도권과 비수도권간의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수도권 중심의 지역이기주의자들이 다시 헌법소원을 청구한 것에 대하여는 즉각 철회하고 반성하길 바라면서 우리 도 차원에서도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통한 선진국형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국가적 대의임을 명심해서 도의 추진일정에 따라 흔들림이 없이 추진하고, 헌법소원이 제기된데 대하여는 여, 야 정치권과 각계의 지역인사들과 연계 대응책을 마련하여 범도민적 의지와 역량을 모아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의 역사적 과업을 추진하는데 흔들림이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럼 도정행정에 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도청이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도는 당초 세 곳의 복수후보지를 선정한 뒤 도의회로 하여금 최종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었으나 행정수도라는 새로 대두된 큰 변수가 결정되면 이를 고려해 이를 토대로 의회와 협의, 공청회를 거쳐 도청 후보지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후보지 발표하는 것을 미루고 도청이전 논의를 중단시켰습니다. 그리고 용역비로만 1차적으로 9,000만원, 2차적으로 9,300만원, 3차적으로 1억9,600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 5월 5일 도지사께서는 목요언론인초청포럼간담회에서 도청이전 후보지를 연내 선정 9월까지 최종용역 마무리를 할 것이라고 하였고, 6월 22일에는 “민선자치 도정 10년 결산” 기자회견에서도 도청이전과 관련사항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 내 마무리 한다고 하였습니다만 이에 도민들은 도청이전 추진의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후보지 선정방법과 절차, 세부추진 일정 등 도청이전 로드맵을 명확히 하여 지난 16년간 끌어온 소모적인 논란과 갈등을 차단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의견수렴 과정은 시간을 지연할 핑계인 것이고 정치적으로는 차기로 넘기자는 의도가 아닌가 싶은데 그동안 추진하였던 도청이전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도민의 뜻을 받들어 미래 지향적이고 충남도민이 화합할 수 있는 곳으로 조속히 추진할 것을 말씀드리며 이에 대한 지사님의 명확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저출산에 따른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저출산 현상은 2003년 평균 1.14명으로 유럽의 1.4명에서 1.9명보다도 적은 수치이고 최소인구 유지를 위한 2.1명의 절반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UN에서는 65세 이상 인구의 구성비율이 7%가 넘으면 “고령화 사회”로 규정하고 있고, 14%가 넘으면 “고령사회”로 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2000년 농촌사회는 인구 생산성을 상실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7%로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저출산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출산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30대 젊은 세대들의 남편과 아내가 모두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으로 아이들에 대한 보육이 어려워 아이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많고 아울러 교육비 등에 대한 경제적인 어려움이 저출산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총리실 산하 두 자녀 이상 가정에 혜택을 주는 방안으로 주택자금 융자, 임대아파트 분양시 우선권 부여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 일부 시군에서도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위반 및 감사원으로부터 전시성 낭비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아 인구 증가 시책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도에서는 시군의 산발적인 시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출산 장려 정책을 권장하고 인구문제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도차원적인 종합대책이 요구된다 하겠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재해방재 시스템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연말 영하 20도가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 수십만 마리의 양식어류가 동사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나타났으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여 피해가 많이 났습니다. 장마는 시작과 함께 국지적인 엄청난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 사람의 힘으로 자연재해를 막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이미 예견된 재해나 이미 발생한 재해에 대하여는 적정히 대응하지 못하였다면 재해방재 시스템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엊그제부터 시작된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여 그동안 방재 시스템 정비 사항과 여름철 재해 방지시스템 운영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며,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육행정 분야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사립학교 전문 감사인력 배치 및 감사운영 방향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불거진 각종 교육비리 사건에 대하여는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학교운영과 학교 내부에 잔존하고 있는 도덕 불감증 그리고 성적만능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얼마 전 학교비리가 대부분 사립학교에서 벌어진 것을 보면 그만큼 사립학교 운영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예라 하겠습니다. 인근 대전과 충북의 경우 대전에는 총 19개 사립학교 법인이 있으며 충북은 20개 법인이 있습니다. 대전과 충북지역 사립학교 법인 중 이사회에서 회계사나 세무사 등 전문인력을 감사로 선임하여 운영하는 곳이 있으나 우리 도는 49개의 사립학교 법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감사인력을 활용하는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사립학교의 특성상 친인척의 믿음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왔고 전문직 감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과 지역의 사학들이 대부분 열악해 고임금의 전문직을 감사로 둘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D중학교 사례처럼 회계담당자가 마음만 먹으면 횡령이 가능하고 학교비리는 이사장과 교장이 예산이나 인사, 학사운영의 전권을 휘두르는 것인 만큼 권한을 분산하여 운영에 투명성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사학 관련 부정비리에 대한 종합적인 감사 시스템을 마련하고 사립학교 법인에 대한 전문 감사인력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교육감님의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과 사랑받는 충남교육으로 발돋움하길 바라면서 교육감님의 철학이 담긴 모습으로 과감하게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음주 예방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음주는 인체의 거의 모든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커가는 청소년에게는 신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1년 국립 서울정신병원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알코올 의존도와 알코올 남용실태 일명 “알코올 사용 장애”를 보면 평상유병율 15.9%, 알코올 의존도 8.1%, 알코올 남용도 13.1%로 나타난 바 있고, 성별로는 남자가 25.2%, 여자가 6.3%로 남자에서 약 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청소년보호위원회 조사결과에 의하면 청소년들이 한번이라도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평상 음주율이 74.4%로 청소년 음주율은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사 때나 종교 행사에 음복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57.8%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음주를 처음 경험한 시기는 중학생 시절 52.2%로 가장 많았고 청소년 연간 음주율은 약 51.6%이고 월간 음주율은 31.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소년기 음주경험은 음주로 인한 상해경험이 높아지고 폭력경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대에 음주를 하면 기억력, 공간지각력, 언어기술 결함 등을 보일 수 있고, 학업 성취도가 떨어져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성을 제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청소년 음주 문제는 성인기의 알코올 사용 장애 위험을 높이고 흡연문제와 함께 각종 비행 및 사회 부적응 행동을 일으키게 하며, 청소년기의 특성상 정신적 신체적으로 미숙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음주를 하게 됨으로 이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위험이 더욱 커진다 하겠습니다.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체계 일환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한 도 차원의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고, 아울러 청소년 음주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 주시길 본 의원은 기대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이제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연기군 출신 임상전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상전
임상전의원
우선 먼저 오늘 바쁘신 데에도 의정활동을 보기 위해서 시간을 내서 방청을 오신 연기군 의용소방대원 및 방범대원, 그리고 참전용사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본 의원의 도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기군 출신 임상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강태봉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대평 지사님! 그리고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4천만이 살고 싶은 충남건설”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지역에 건설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을 추진함에 있어 2,210만평 내의 예정지에서 600여 년간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이해를 못해 원천적으로 도시건설 유치를 반대하는 내용과 근본 취지를 지사님께, 또는 현 정부에 질문하고자 현주민의 선거구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정확히 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신행정수도 건설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노무현 현 대통령의 공약이요 약속이었으며, 현 정부의 모든 석학들이 참여하여 우리 고장 금남면, 남면, 동면, 공주 장기면 일대 2,210만평이 최적지임을 최종 확정하고 여기에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하겠다고 특별법까지 제정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국책사업이 정부의 계획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공약사항이 약해서인지 또 아니면 서울 기득권층의 권력에 밀려서인지 헌법재판소에서 신행정수도 건설을 현재 우리나라의 헌법에 없는 해괴망측한 관습법에 의해 위헌이라고 판결을 받아 백지상태에서 원주민 등은 안도의 숨을 쉬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후 반대하는 원주민들의 원성과 찬성하는 주민들의 양론 속에서 여야 합의하에 축소된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 특별법이 몇 번의 시련을 거친 후 다시 국회에서 통과되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지금까지 반대해 오던 것을 “자! 그러면 우리들도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설명을 한번 들어보고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찬성할 것은 찬성하자”라는 원주민들의 협조 하에 설명회를 가졌으나 그 설명회로써는 원주민들이 만족하게 이해하고 이 정도의 계획이라면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을 이해하겠다고 정부를 신뢰할 수 있는 설명회였다면 원주민들의 그동안 쌓였던 아픔이 가라앉았을 텐데 만족치 못한 설명회를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이 500~600여년 살아온 정든 고향을 떠날 수 없다는 반대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모든 행위를 토지공사에서 실시하도록 위임하였던 것입니다. 토지공사에서는 밀어 붙이기 식으로 원주민들의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실사조사를 한다, 법령에 의해서 보상을 해 준다, 설문서를 받는다, 가정을 방문한다 하니까 원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자극하고 있는 상태에서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 특별법은 또 다시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을 신청해 놓고 있는 실정이니 원주민들의 원성은 더욱 더 높아지고, “현 노무현 정권은 무슨 일들을 이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하면서 정부의 불신풍조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본 의원이 엊그제까지 현 주민들의 심정을 진심으로 찾아가서 살펴본 바, 원주민들의 대다수가 서울 기득권층의 반대서명 운동에 동참 서명하였으며, 약 500여 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본 의원은 인정하였습니다. 왜 대통령이 이 곳에 수도를 건설해야겠다고 공약해 놓고서 주민들을 우롱하는지, 충분하고 확실한 계획과 설계가 있었다면 두 번이나 위헌소송이 있었겠느냐? 이로 인한 원주민들의 그동안의 정신적 마음적 피해를 그 누가 보상할 것이며, 대통령이 약속한 사항이기에 대통령이 아니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보상을 해 주고 이해를 시킨다면 원주민들의 상처가 적었을 텐데 모든 것을 토개공에 넘겨주고서 “나는 몰라라”식의 밀어 붙이기 식으로 현재 토개공에서 진행하고 있음으로 원주민들이 그 토개공을 인식하기로는 그들은 지금까지 땅장사, 토지장사를 하는 땅 장사꾼들이기에 그들이 말하는 법령대로 보상을 받고서는 죽어도 반대하겠다는 의식이 팽배해 져서 토개공을 현재 절대 믿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토개공에서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한 치의 순응도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반대 의지가 박혀있는 것이 현실이요, 원주민들은 사생결단의 최후의 수단까지 각오하고 있는 실정이 현실입니다. 막후의 행동까지 하겠다는 그러한 심정을 본 의원은 확인한 바 있기에 이러한 시점에서 도지사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도지사님께서는 본 의원이 지금까지 설명 말씀을 드린 원주민들의 현재의 심기를, 또 현재 움직이고 있는 여론과 실태를 정확히 알고 계신지, 알고 계시다면 이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지사님의 확고한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두 번째로 원주민들이 정부를 불신하는 것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주변지역의 땅값이 하늘 끝까지 치솟게 해 놓고 토개공에서 주는 땅값 가지고는 어디 가서 어떻게 살라고 하는 것인지가 두 번째 불만이요, 불신이요, 지사님께서는 이 부동산 정책에 어떻게 앞으로 대응해 나갈 것인지 지사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 예정지 내에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몇 농가의 실지조사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축산농가의 브루셀라 전염병으로 수많은 소들이, 본 의원이 확인하기에는 백여 두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소들이 도살 처분 되었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방분야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공주 소방서는 공주군과 연기군을 통합하여 공주소방서 간판 하에 수십 년간 관리하여 왔습니다. 한 개의 소방서가 광활한 2개의 시군 소방업무를 맡다보니 연기군은 공주보다10배 이상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연기지역의 소방업무에 많은 차질을 빚어온 것은 사실입니다. 연기군 주민들은 연기 소방서의 신설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차에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7차 소방력 보강계획에 2006년도, 즉 내년도에 연기 소방서 신설 계획이 확정되어 있음은 지사님께서나 소방본부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연기군내 모든 소방 관계자들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2006년도 계획대로 연기 소방서를 개설하겠다는 약속과 현재 계획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기 방청석에 오신 연기 소방 관계자들에게 확실한 약속의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저의 도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임상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연기군 출신 유환준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의원
연기군 출신 유환준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강태봉 부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고맙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심대평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도와 교육청의 공직자 여러분! 그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또한 저의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시기 위해서 지역구에서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신 여러 6·25참전용사, 또한 무공수훈자회, 월남파병, 방범대 여성대원님들, 또한 연기군 의용소방대장님과 간부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충청남도의회에 진출하여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그 동안 보고 느낀 몇 가지 중요사항을 도지사와 교육감께 촉구 드리고 도정 및 교육행정에 반영시켜 주실 것을 요청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도정의 평가에 대하여 질문 드리고 지사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행정의 달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지사님의 솔선수범에 힘입어 충남도정은 올해도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각 분야별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저도 마음으로 축하를 드리며 관계 공무원에게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 평가는 중앙정부인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것이라는데서 분명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4천만이 살고 싶은 충남건설”을 표방하고 도정을 이끌어 오신 지사님 입장에서 실제로 우리 도민들이 평가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도정의 잘잘못에 대한 평가의 지향점을 도민에게 놓고 도민들이 무엇을 잘했다고 하고, 무엇을 아쉬워 하는지 각 시책별 평가를 해 본다면 우리 도정의 현주소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지사님께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솔선하여 그 동안 추진해 온 분야별 시책에 대한 도민의 평가를 과감하게 직접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지사님 임기도 1년여 남았지만 이런 선례를 통해서 다음 도지사께서도 우리 도민에게 도정의 평가를 직접 받아보는 아름다운, 건설적인, 생산적인 전통을 만들어 놓자는 저의 견해입니다. 도정의 잘잘못은 물론 도정발전을 위한 과제도 자연스럽게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의 이러한 제안에 대해서 지사님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둘째, 소방행정에 대한 도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시 한번 촉구 드리는 바입니다. 본 의원은 그 동안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연기소방서의 승격문제를 비롯한 각종 지원사항에 대하여 지사님께 직접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지난 6월 17일 신문내용을 보면 우리도내 소방공무원 1,409명이 지난 한 해동안 화재로 인한 피해액 1,905억원을 경감시켰다는 보도내용을 보았으며, 1인당 소방공무원들이 1억3,000만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는 보도내용을 보고 참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조사한 자료내용을 보면 우리 도민이 197만2,500명으로 1인 소방공무원이 약 1,400명을 담당하고 있는 꼴입니다. 10개 소방서 36개 소방파출소에 근무하는 외근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근무 체제가 2교대로 주 48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되면 공무원들이 주 40시간 근무체제로 전환되며, 다른 특정직 공무원들인 경찰, 교도관들은 이미 3교대 근무체제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우리 도내 외근 소방직들 또한 3교대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조인력으로 일하고 있는 도내 1만여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원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복비나 출동수당 등에서 중요한 사기저하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사님께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보다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큰 의욕을 갖고 일하게 될 것이고, 그 혜택은 바로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본 의원이 지적한 사항들을 획기적으로 반영해 나갈 의지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합니다. 6·25참전용사 등 보훈가족에 대한 지방차원의 지원대책에 대하여 묻고자 합니다. 나라의 위기상황에서 몸 바쳐 그 위기를 극복했던 순국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에 대하여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고, 그들에 대한 지원문제에 대하여도 결코 인색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보훈시책은 중앙정부의 책임이고 실제로도 중앙정부 중심으로 각종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본 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국용사 및 그 가족들도 결국 우리 도민들이고 보면 지방행정이라고 해서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크든 작든 정신적 예우와 지원을 지방에서 할 일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보답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지방행정의 수장이신 도지사님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본 의원은 강조합니다. 그런데 우리 도가 자체적으로 순국용사 및 그 가족들에게 하고 있는 사업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도 자체적으로 그분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예산이 얼마나 있습니까? 본 의원이 알기로는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가와 민족의 명운이 풍전등화와 같을 때 자신의 목숨을 내 던지고 바친 순국, 호국영령들, 한치의 땅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다 이름모를 전선에서, 이름없는 산에서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충혼이 없었다면 풍요로운 오늘이 있겠습니까? 오늘의 세계 경제대국 13위 자유대한민국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꽃다운 청춘에 나라를 지키는 희생으로 자식을 잃은 슬픔, 남편을 잃은 슬픔과 고통, 아버지를 잃은 자식의 슬픔과 고통, 불구가 된 몸으로 한평생을 고통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상이용사와 보훈가족 그들에 대해서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 보답하고 있습니까? 사회 지도층에 속한 인사의 자녀들이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앞 다투어 국적을 버리는 행렬에 가담하고 있으니 참으로 오늘을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의 15%가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를 잘 모른다고 답한 국민보훈의식조사 결과는 국가 장래를 위해 결코 가볍게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6·25참전용사는 살아 있는 우리의 전쟁영웅이십니다. 베트남 전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사회는 최대 민족비극인 처절하고 참담했던 6·25의 참상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남과 북, UN군의 사망자가 200만명, 민간사망자가 500만명, 이산가족 1,000만명이 발생하고 전쟁고아가 10만명이 발생하여 거의 고사되고 말았습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휴전일 뿐입니다. 젊은 나이에 목숨까지 내어 놓으며 오직 국가의 부름에 순응한 결과 치고는 너무나도 국가에서 인색합니다. 과거와 똑같은 불행한 상황이 우리 민족에게 재현된다면 누가 나서서, 싸워서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대학생의 45.8%가 국적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했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절반가량이 군에 입대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것을 보면 전후세대의 안보의식이 문제이고, 국가가 그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중앙정부의 일이라고 해서 맡겨만 놓을 것이 아니라 작게는 지방행정에서 보충한다는 의미로, 크게는 지방행정이 중앙행정을 이끌어 간다는 차원에서 비록 작더라도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의 이러한 견해에 대하여 심대평 지사님의 견해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육행정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도시와 농촌, 남녀 성별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교육감께 묻겠습니다. 지난 1월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3년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한 현상은 상급 학교로 올라 갈수록 전 교과에 걸쳐서 학교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읍면지역의 중고등학생 10명중 네 명에서 여섯 명이 학교수업을 못 따라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남여 성별로 보면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과학을 빼면 전 과목, 전 학년에서 여학생의 성적이 남학생의 성적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또한 대도시와 중소도시, 읍면지역의 지역간 학력격차도 매우 큰 것으로 평가분석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도시학교로의 진학 러시와 농어촌 학교의 공동화로 인해 농촌 지역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도시학교의 과밀화와 거대화라는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교육감님께서는 교육감 출마 당시 충남교육의 학력신장을 위하여 기초·기본학력 책임제를 구현하겠다, 창의성 교육강화, 과학·수학 영재교육 내실 운영, 외국어 교육원 설치, 특기 적성교육 강화 등 학력증진과 관련된 공약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에 비추어 교육감께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2008년 이후 대입제도 개선에 따른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십시오. “공부공화국, 태어나면서부터 공부하라는 말만 듣고 어른이 되면 다시 그 말만 하다가 죽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라고 어느 대학교수가 우리의 교육현실을 말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하여 2008학년도부터 대입시제도를 크게 개선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주된 내용은 수시·정시별 모집시기와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전형유형별 수능성적, 내신 성적, 논술 등 전형자료 활용 여부와 비율들이 대학별로 특성화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오늘 아침에 TV뉴스에 대학의 논술이 대학별로 뽑는 제도가 개선된다고 우리 학생들이 걱정하는 대입제도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 학생부 반영비율이 50%까지 올릴 것으로 보여 내신 성적의 반영비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대학입시제도의 변화에 대하여 교육감께서는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계신지 말씀하여 주시고, 본 의원이 질문한 두 가지에 대해서 교육감의 소신과 충남교육이 발전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하여 주시고, 본 의원이 앞에 언급했듯이 우리 학생들이 안보의식이 너무 결여되어 있고 우리 근대민족사에서 가장 불행했던 6·25이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교과서에서 간단히 6·25만 있을 뿐이지, 얼마 전 일간지 발표에서는 우리 초등학생들이 6·25는 그저 노는 날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이라는 것을 보고 본 의원도 깜짝 놀랐습니다. 교육감께서 이 자리에서 우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에서 우리 민족의 문제, 우리 어려웠던 참상 6·25 이런, 베트남 참전 등에 대해서 안보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교육을 하고 있는지 이 자리에서 참고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유환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군 출신 이은태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은태
이은태의원
홍성군 출신 이은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강태봉 부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에게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도정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늘 수고 많으신 심대평 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쌀 농업 정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충청남도는 농업이 중심이 된 지역으로 그 중 쌀과 축산업이 농가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총 농가의 75%가 쌀농사를 짓고 있고 쌀에서 생산되는 소득이 농업소득의 50.8%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농민소득 작목입니다. 특히, 우리 충청남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6만7,000ha의 재배면적과 90여만t의 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어서 우리지역 농민들의 쌀에 대한 농업소득 의존도는 더욱 높은 실정입니다. 그러나 도하개발아젠다 즉 DDA 쌀 협상 결과를 보면 향후 우리나라 쌀 산업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쌀 재협상 결과를 보면 관세화 유예기간은 2014년까지 10년간 연장되었으나 저율관세 의무수입물량이 2004년 20만5,228t에서 2014년에는 소비량의 7.96%인 40만8,700t까지 매년 균등증량 수입토록 하였고, 거기에다 의무수입물량의 30% 이상인 12만3,000t 가량을 시판토록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쌀 재고량이 2005년에도 1,000만석 수준에 이르고 있는데 여기에다 매년 의무수입량까지 합쳐지면 막대한 부담이 될 것이고, 의무수입량의 30% 이상을 시판토록 되어 있어 쌀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우리 충청남도 농업인들은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앙정부에서는 매년 정부양곡 수매량을 줄이는 대신 쌀 농업 대책으로 2001년도부터 논 농업 직불제를 도입하여 진흥지역에는 ha당 53만2,000원, 비진흥지역에는 43만2,000원을 지급하고 2002년도에는 소득보전 직불제를 도입하여 기준가격과 당해연도 가격의 차액 80%를 보전해 주고 있고, 2003년도에는 생산조정제를 도입하여 ha당 300만원을 지급하고, 1997년부터는 경영이양 직불제를 도입하여 농지를 매도시에는 ha당 289만6,000원, 5년 이상 장기 임대시에는 297만7,000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이러한 쌀 농업에 관한 정책이 쌀농사를 주업으로 농업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충청남도 농업인들에게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지사님은 생각하십니까? 본 의원의 견해는 중앙정부의 이러한 정책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수매량은 점차 감소되어 2004년도에는 493만7,000석으로 축소되었고, 금년도부터는 공공비축분만 수매하겠다고 하니 더더욱 걱정인 것입니다. 따라서 쌀 농업정책은 중앙정부의 현실성 있는 대책과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인 우리 충청남도의 자체계획 수립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쌀 농업대책은 크게 저투입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생산지원 계획과 생산된 쌀을 보관하여 판매하는 유통계획과 소비촉진계획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질 수 있겠습니다. 첫째, 저투입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계획을 철저히 수립 시행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충청남도 쌀은 지리적으로나 기후적으로 볼 때 경기미 보다 품질 면에서 뒤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울 등 대도시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비교해 보면 상당한 가격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충청남도의 고품질 쌀 생산지도 지원이 미흡한데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우선 토양개량과 객토가 필수적인데 언제부터인가 우리 들녘에 객토하는 모습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 다음은 생산량보다는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품종의 선택과 보급일 것이고, 재배과정에서는 질소성분 중심의 화학비료 시비를 줄이고 완숙퇴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친환경농업의 실천을 위해서는 축산과의 연계가 필수적일 것입니다. 축산과 쌀 농업의 연계는 우리 충청남도지역 17만ha의 논에 보리와 호밀 등을 심도록 지원하여 모내기 직전에 건포담근먹이로 조제 보관하여 대체사료로 사용토록 한다면 저투입 친환경축산과 축분을 활용한 친환경 쌀농사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포담근먹이로 젖소와 비육우를 사육한 결과는 기존의 배합사료로 사육한 것과의 비교시험에서 축산기술연구소 시험결과를 보면 증체량, 육질등급, 우유량과 품질 등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둘째, 수확 후 건조, 보관시설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우수한 고품질 벼도 건조시 고온급건을 하거나 도로변에서 건조, 야적을 한다면 그 품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은 상식입니다. 셋째, 생산된 충청남도의 고품질 쌀을 유통 및 소비를 촉진시켜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충남 쌀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브랜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충청남도에서도 쌀에 대한 공동브랜드인 “청풍명월”이라는 공동브랜드가 제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관리부실로 유명무실한 브랜드가 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광역단위 공동브랜드는 제정하는 것보다 관리 측면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왕에 만들어진 “청풍명월” 공동브랜드를 지켜나갈 관리 및 생산, 품질 기준을 만들어 철저히 지킨다면 충남쌀 소비촉진과 홍보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촉진을 위한 지도지원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고품질 쌀이라 하더라도 소비자가 찾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다행히 최근에 충남 농협에서 충남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농협차원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충남 도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예를 들면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쌀을 충남의 고품질 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적극 지원하여 충남쌀 소비촉진과 청소년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하는 계획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의 쌀 농업 정책을 살펴보면 일본에서는 쌀에다 생산이력시스템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지원제도와 수확 후 보관 가공을 위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규모화, 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운영개선을 통한 수출향상에 집중지원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에는 생산부문 보다는 유통과 보조금지원에 중점을 두어 캘리포니아 쌀 생산농가 평균 규모 농가의 조수입은 31만달러로 한화로 약 3억1,000만원 수준인데 정부에서 지급하는 직불금과 보조금이 약 40만 달러로 보조금이 조수입보다 29% 이상 많아서 국제시장에서 미국 쌀이 경쟁력을 갖게 해 주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고품질 쌀 생산에 중점지원하고 생산된 쌀은 최신식 저온저장 사일로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 가격도 국내 쌀 가격의 1/4 수준으로 일본과 한국에 본격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존경하는 심대평 지사님께서는 벼랑 끝에 몰려있는 우리 충남의 쌀 농업과 농민을 위하여 생산 과정에서부터 저장, 가공, 판매, 소비촉진에 이르는 충남 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쌀 산업 종합대책이 영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충남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하여 시행할 용의는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지역이나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지역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을 뽑으라면 아마도 도로의 개설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도의 도로개설 현황을 보면 일부 지역간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곳이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 실례로 국도 36호선 중 청양과 보령을 연결하는 21km구간에 대한 확·포장 사업이 2006년도에 실시설계, 착수 예정으로 파악이 되고 있고, 국도 29호선 중 청양~홍성간 도로 확·포장 사업 23.7km도 2005년 말 실시설계가 완료되며 2006년부터 본 사업이 착수 되는데 비해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인 청양~광천간 노선은 2007년 이후에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막연한 상태로 있는 바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 청양~광천간 노선 18.4km의 확·포장 사업이 늦어질 경우 서해안의 중심이자 내포의 중심 홍성의 남부인 광천을 비롯한 홍동, 장곡, 은하, 결성, 서부, 지역이 인근지역에 비해 소외됨은 물론 생존권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 국지도 96호선 구간의 확·포장 사업이 국도 29호와 36호선의 계획과 같은 시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용의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만 도민의 숙원이자 우리 도의 가장 큰 현안사업인 충청남도 도청 이전 후보지 입지 선정에 관하여 이전에 관한 당위성이나 그 배경에 대한 설명은 그간 수차례의 과정을 거쳐 왔기에 생략하고 현안사항 세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난 5월 16일과 6월 2일 도의회 도청이전특별위원회에서 6월 정례회의시 충남도청 이전에 관한 조례(안)을 보고 하겠다고 했는데 보고하지 않은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둘째, 지사님의 민선 10년 기자회견 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 내에 도청이전 후보지 선정을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사유”란 무엇을 뜻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끝으로 충남도청 이전 후보지 입지선정 추진일정을 상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육행정에 대하여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우리도 읍·면지역의 초등학교 다목적강당과 체육관 시설의 실태를 파악한 결과 읍지역 총 82개교 중 35개교, 면지역 288개교 중 59개교, 전체 370개교 중 94개교로 그 실태가 매우 열악한 상태에 있음은 물론, 그나마 각 지역별 기 설치된 시설도 일정한 기준 없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면단위 학교의 다목적강당 시설은 더욱 시급한 실정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육감님께서는 아직까지 설치되지 않은 읍면 지역의 다목적강당의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여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농어촌지역의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교육시설을 갖춘 속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목적강당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할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이은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만 의원님들의 휴식과 집행부의 답변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오후 1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11시52분 정회
13시34분 속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심대평 도지사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대평
심대평도지사
존경하는 강태봉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역사적인 민선자치정부가 출범한지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전 제7대 충청남도의회와 민선3기 자치도정을 시작하면서 200만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금년도 전반기를 마감하고 임기를 1년 남짓 앞두고 있습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충남은 전통 농업도에서 동북아와 한국의 성장동력을 이끌어가는 첨단산업도로 탈바꿈 하는 새로운 충남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충남의 1인당 지역 총 생산액이 2003년 말 현재 1만6,683달러로 울산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더욱이 산업생산지수의 경우 2004년 7월말 현재 전국평균이 129인데 비해 충남은 179로써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한국경제의 변화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산업구조 측면에서 살펴보면 2차 산업 비중이 1995년도에 27.3%이던 것이 2003년말에는 40.3%로 늘어난 반면 1차 산업은 동 기간 중 18.9%에서 8.9%로 바뀌어 이제 충남은 정체된 낙후지역이 아니라 21세기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8일에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된 2004년도 전국자치단체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도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은 충 남의 일류행정을 구현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자신감을 갖게 된 것으로 충남역사상 큰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두가 의원님들께서 자치도정이 내실있고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고 아낌없는 협력을 보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6월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지원 특별위원회에서 수도권 일각과 일부 정치권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헌법소원 제기와 관련하여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시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깊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중 의원님들께서는 2004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함께 2006년도 중기재정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는 것은 물론 조례 제·개정안을 심의하시는 등도정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하게 살피시면서 여러 가지 지적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도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풍수해 예방과 방역관리 그리고 피서지 안전관리 등 당면 현안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의원님들과 200만 도민 그리고 저와 공직자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노력한다면 결실과 보람은 우리에게 다가올 것으로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동안 의원님들께서 도정을 걱정해 주시고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것처럼 금년도 하반기 자치도정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도정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시고 도정전반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해 주신 존경하는 강동복 의원님, 이제남 의원님, 임상전 의원님, 유환준 의원님, 이은태 의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물음을 주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동복 의원님께서는 뉴욕무역관 관련사항 등 다섯 건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가 뉴욕무역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사항은 보다 상세한 답변을 위해서 실국장들이 답변하도록 양해를 바랍니다. 강의원님께서는 뉴욕무역관 접근성과 관련하여 조속한 이전과 함께 해외무역관이 우리 도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등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먼저, 해외사무소 운영과 관련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고견을 주신 강동복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5월 송영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상해무역관과 구마모토사무소를 방문하셔서 현장업무를 살펴주셨고, 6월 15일에는 강의원님께서 개인적인 바쁜 일정에도 뉴욕무역관을 방문하시고 해외무역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해 주시고 많은 격려의 말씀을 주신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도는 1997년 3월 뉴욕무역관 개관을 시작으로 1998년 1월 구마모토사무소, 1999년 12월 상해무역관을 각각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우선2004년말까지 전체적으로 278개 중소기업체에 8,700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특히 2004년도의 수출실적은 뉴욕무역관에서 1,350만달러, 구마모토사무소에서 298만달러, 상해무역관에서 1,100만달러를 거두어 개소 당시보다 수출이 5배에서 11배 신장된 성과를 보였습니다. 아울러 총 8,280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통상 실무를 지원하였고, 또한 총 5,990명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충남을 알리는 성과를 거둔 바가 있습니다. 뉴욕무역관의 이전과 관련해서는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테러 이후에 미국내 보안검색 강화로 기업인들이 무역관 방문에 매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의원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지역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서 샘플 제품 보관 등에 활용할 물류창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4월 13일 뉴욕무역관 방문시에 이전방안을 강구토록 하여 현재 이전 후보지를 물색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뉴욕무역관의 행정관이, 말씀하셨던 대한통운직영을 임차해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보고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검토가 끝나면 뉴욕무역관 이전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결정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함께 뉴욕무역관을 비롯한 3개 해외사무소가 실질적인 수출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 조정, 국외출장비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검토중에 있어서 현재 도지사의 훈령으로 제정해서 9월말까지 계획을 확정, 예산에 반영해 나가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보다 밀착 지원할 수 있는 기능전환과 합리적인 사무실 위치선정, 인적구성으로 해외사무소가 수출에 관한 토탈 지원체계를 갖추고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인 만큼 강의원님을 비롯하신 여러 의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이제남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의원님께서는 행정도시 헌법소원과 관련한 사항 등 네 건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 행정도시 헌법소원 관련사항과 도청이전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사항은 보다 상세한 답변을 위해서 양해해 주시면 실국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도시 헌법소원과 관련해서는 임상전 의원님께서도 같은 질문을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의 헌법소원에 따른 우리 도 대처방안과 보상계획에 대해서 함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도시 건설사업은 지난 3월 2일 특별법 통과 이후에 추진위원회 등 추진기구가 발족하고 예정지역 지정고시와 도시개념설계 국제공모가 실시되는 등 정부의 로드맵대로 실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일부 반대 인사들을 중심으로 또 다시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행정도시건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는 더 이상의 논쟁은 소모전에 불과하고 국론분열만 가중될 뿐이며,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갈등과 대립조정, 입법권능의 훼손 등 심각한 부작용만 초래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러한 우리 도의 추진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만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이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되 충청권 3개 시도 공조 강화와 헌법전문가로 법률대응반 구성운영은 물론 대국민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생각으로 있습니다. 또한 주민이주·보상과 관련하여 임상전 의원님께서 맡고 계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지원특별위원장님으로 제기하신내용인 토지공사 중심의 보상물건 조사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이미 조사가 완료된 가구별 실태 및 희망사항 조사결과를 토대로 맞춤식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대처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주민들께서 정부나 토지공사에서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과 거리가 먼 그런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그런 말씀들을 하고 계신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도 토지공사도 함께 법의 테두리 내에서 보상을 지원할 수 있는 최대한도의 보상방안들을 연구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지역주민들이 이미 부풀려져 있는 현실가격만을 염두에 두고 보상가격을 걱정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이 문제는 여러 가지 방안으로 우리 맞춤식 보상방안에서 대응논리들을 가지고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주민들이 저희 행정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면서 조사 받을 것은 조사를 받고, 또 문제 제기할 것은 문제 제기를 해 줘야지, 무조건 조사를 거부한다든지 또는 대화를 기피한다고 그러면 거기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대응방안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임의원님께서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대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축산농가의 부르셀라 전염병에 대한 도살처분에 대하여는 별도 대책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우리 농림수산국장이 보다 상세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이렇게 임의원님께 개별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보상금 권리와 관련하여 전문 브로커, 가족내 불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을 충분히 듣고 있어서 우리 도에서 이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가 기자회견때 약속한 바가 있고, 아주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도민 한 사람이라도 생활터전을 잃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행정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임상전 의원님 또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공동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도청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제남 의원님과 이은태 의원님께서 함께 도청이전 관련 조례제정을 강력히 촉구하시면서 이번 정례회에 조례안을 보고하지 못한 이유와 후보지 입지선정 추진일정 등에 대한 도지사의 견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청이전 추진은 지난해 12월 6일 도청이전 후보지 선정과 향후 추진계획 연구용역을 착수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청이전의 현실적인 추진방안에 있어서는 시군간의 반목과 갈등,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재원조달 방안 등 난제가 많기 때문에 전문적인 검토와 공정하고 투명한 추진체계 및 절차를 갖추어서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충남발전연구원의 연구를 토대로 도청이전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을 검토하여 추진체계와 추진절차를 정하는 방안을 협의하여 왔고, 내일 특위에서 또 다시 최종적으로 보완된 조례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 특위에서 조례안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면 의원입법 발의로 이번 회기 중에 처리할지 아니면 20일간의 입법예고 등 절차를 거쳐서 8월 임시회에서 조례를 제정할 것인지 결정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회기 중에 통과가 되든 8월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키든 그 안에 저희들이 추진해야 될 행정적 절차를 지속적으로 밟아나가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례안이 협의, 확정만 된다고 하면 추진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충남발전연구원의 연구용역은 10월 2일까지 납품기간이 되기 때문에 당초 약속드린 대로 금년 9월말까지 완료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추진위원회가 도청이전 예정지를 선정하는 과정을 뒷받침해 나가는데 현재까지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병행해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는 조례에 따라 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 등을 거쳐 평가준비를 추진하고 이것이 완료되는 대로 신행정수도의 예정지 선정할 때와 같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단기간 합숙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한 후 제 임기내에 도청이전 예정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되는 시군간 갈등과 부동산 투기 등을 우리가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느냐가 가장 큰 숙제로서 의원님 여러분의 전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도 일부 지역에는 예정지에 대한 부동산 업자들의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성의 어느 지역은, 구체적인 지역을 들어서 안됐습니다만, 어느 지역은 도청입지가 확정되어서 도청정문이 어디로 난다는 얘기까지 도면을 가지고 설명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제가 분명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부동산 투기가 아주 크게 일어나서 도저히 도청이전 후보지를 매입하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 되면 이전 후보지의 결정을 그 지역은 제외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도청이전 후보지에 대한 유언비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언론에 그런 사실이 없음을 인지시키고 있습니다. 구전으로 전달되고 있는 그와 같은 유언비어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의원님들께서도 단호하게 말씀해 주실 필요가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이은태 의원님께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도청이전 후보지를 연내에 또는 제 임기내에 마무리하겠다는 말씀에 대해서 특별한 사유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해 주셨는데, 예를 들면 지금 국회에서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고 있는데 시도 통합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연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또 제 개인 의견으로서는 이 시도통합이나 시군통합 등이 그렇게 쉽게 진척되는 사업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유들이 발생이 되면 이것은 특별한 사유가 됩니다. 그런 특별한 돌발사유가 없는 한 제 임기 내에, 의원님들 임기하고도 같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하고 함께 협의해서 확실하게 도청이전 후보지를 결정할 생각이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임상전 의원님께서 행정도시 헌법소원 관련사항, 연기소방서 신설 관련사항 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을 올린대로 행정도시 헌법소원과 관련된 사항은 저희들이 원칙을 가지고 대처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충청권 3개 시도의 공조체제를 확고히 유지하겠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고, 두 번째는 지난번에 헌법소원에 대해서 우리가, 이게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안이하게 대처했던 측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에 이미 신행정수도 입지가 확정 되었는데 위헌소송을 냈다고 해서 우리 3개 시도가 지나치게 이 문제에 대응을 하면 마치 우리 충청권에 이해가 걸려 있어서 그런 것처럼 비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전국에 있는 헌법학자들을 모아서 저희들이 법률대책반을 만들었습니다. 이 법률대책반들이 이번 헌법소원에 대한 부당성에 대해서 확실한 논리를 전개를 하고 그것을 헌법재판소를 비롯해서 우리 법률자문단 특히 정부의 변호인단의 학문적 또는 학자적인 연구결과를 연락해 드리고 그 분들이 참고를 해서 변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두 번째로 취하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이 문제는 전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지난번에 위헌판결 이후에 우리 임상전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추진해 왔던 것처럼 다시 우리가 백만인 서명운동도 하고 그리고 대국민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적극적인 대응행정을 취해 나가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정부에 대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로드맵대로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건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헌법소원을 냈으니까 주춤주춤 거린다든지 뒤로 발을 뺀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서 우리 국민들이나 또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쪽에서 도의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 이 네 가지 원칙을 가지고 확실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유환준 의원님께서 도정시책에 대한 도민 직접평가와 관련된 사항 등 세 건의 질문을 주셨는데, 도정시책에 대한 도민직접 평가 관련사항과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소방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관련에 대해서는 관련 본부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유의원님께서는 2004년 지방자치단체의 합동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선정에 대해서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도정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기관이나 대학 등 주관으로 분야별 시책을 세분화하여 평가를 받아볼 의향이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우리 충청남도는 민선자치 10년동안 「전국제일의 시간관리 도」운영, 싱글 PPM, ISO 9001 등「고품질 충남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1만5,000여 공직자는 물론, 200만 도민들이 함께 평가 받은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2004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결과 우리도가 전국 최우수 도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유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조사기관이나 대학 등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도정의 분야별 주요시책에 대해 직접 평가를 받고 Feed Back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민주화, 개방화 시대를 맞아 도민의 행정에 대한 직접 참여라는 측면에서 아주 바람직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참여정부에서는 이같은 정부시책의 중복평가로 인한 자치단체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부처별로 실시하고 있는 개별평가를 통합하여 합동평가를 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국정평가기본법」을 국회에 상정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우리 도가 시행하고 있는 주요시책에 대한 전문평가 제도로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의「자체평가」와「전문심사평가」제도가 있으며 행정의 품질을 높이고자 도정 주요정책의 수립 및 평가 등 과정별로「도정정책자문교수단」에 의해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에 의한 직접평가 및 현장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도민들로 구성된「도정평가단」으로 하여금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도정모니터」그리고「주부명예기자」제도 등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도의 노력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지방행정연수대회」에서 주관한「주민참여형 정책개발 사례」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유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새로운 형태의 도민평가제도 제안 내용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도민평가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보완하여 도정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도민의 직접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현재까지는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도정평가단 또 도정모니터제도 또 주부명예기자제도, 자문교수단제도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양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사가 시군을 순방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 직접 종사하는 사람들과 이런 도정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 바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활성화시키면 그 자리에서 도정에 대한 평가가 좀더 세부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참전 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대책으로서 유의원님께서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하여 국가에서는 나름대로 처우를 하고 있지만 도 차원의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과 견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보훈가족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유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유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는 말씀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전후세대의 안보의식이 약해지고 있는 현실을 걱정하시면서 우리 도에서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크든작든 정신적 예우를 강화하라는 유의원님의 촉구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앞으로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자 합니다. 유의원님께서 지적하신 6·25참전 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은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국가 보훈처에서 참전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고 6·25참전 유공자회를 2004년 3월 보훈단체로 등록한 바 있으나 그 유공과 희생에 비하면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 도에서는 보훈가족을 위하여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충남도지부 등 8개 단체에 2억2,200만원을 운영비 및 사무실 임차료로 지원하였으며, 3·1절, 현충일, 8·15 등 법정기념일에는 저소득 보훈가족 2,000여명에게 적지만 4,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전적지 순례시에도 1,800만원을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도에서는 6·25의 아픔과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하여 매년 6·25기념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6·25참전 유공자회 등 보훈단체에서 여망하고 있는 향군묘지 조성방안에 대하여도 도 재정에 건의해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군에서 유공자회의 전적지 순례 등의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예산도 1억600만원 정도 됩니다만, 6·25참전 유공자들이 고령화되어 가고 있고 이 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향군묘지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 향군과 우리 도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묘지 조성방안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실무검토를 할 수 있도록 유의원님 지적에 대해서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은태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의원님께서는 충남쌀 종합대책과 관련한 사항 등 세 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충남쌀 종합대책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고, 도청이전 문제는 아까 이제남 의원님 답변에 통합해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보고를 갈음하겠습니다. 그리고 광천~청양간 도로확장 관련사항은 보다 상세한 답변을 위해서 양해 해 주시면 관련 국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원님께서는 우리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시면서 고품질 충남쌀 생산대책, 건조보관시설 확충계획, 유통 및 소비촉진대책, 충남쌀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시행 등 충남쌀 종합대책에 관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먼저 쌀수입 개방확대 등에 따른 우려의 말씀과 함께 충남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 주신 이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 농업과 농촌은 WTO, DDA 및 쌀재협상에 따른 쌀시장의 개방폭이 확대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쌀산업 경쟁력제고를 위해 올해를 고품질 충남쌀 산업화 원년으로 정하고 지난해보다 200억원이 증가한 1,586억원을 투자해서 생산에서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일관되게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품질 품종 재배비율을 97% 수준으로 확대하면서 시군별 품종단일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력증진을 위한 논토양 개량제 9만5,000t을 공급하고 있으며,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지원사업에 307억원을 투자해서 전체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도 특수시책으로 예산 1% 절감재원을 활용하여 건조보관 시설과 저온저장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에 지원금액은 144억원을 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앞으로 3개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우리 도예산 1% 절감재원을 이 농촌 지원사업으로 투자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또한 RPC(미곡종합처리장)가 유통의 중심이 되도록 육성하면서 브랜드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하여 시군별로 한두 개 정도의 대표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PC시설투자는 2004년도에 75억원, 그리고 2005년도에 84억원을 예산에 편성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충남쌀 판매촉진을 위한 수도권을 비롯하여 대도시 소비자를 겨냥한 판매기획전을 상·하반기에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과 협조해 가면서 대전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이와 같은 판매기획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도권의 지하철 광고와 대형유통판매장 광고를 통한 충남쌀 홍보와 함께 피서철 해수욕장을 이용한 충남쌀 홍보투어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충남쌀의 이미지가 제고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저희가 도의 대표 브랜드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한 청풍명월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도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는 게 좋겠다는 지적의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사실은 이 청풍명월의 특허청 등록과정에서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마는 특허청에 등록을 해 놓고 첫 해에는 비교적 이 청풍명월의 상표를 붙인 농산물 들이 많이 유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려운 것이 광역으로 이렇게 대표브랜드를 선정해서 육성을 하다 보니까 사후관리가 안 됩니다. 지금 우리 청풍명월을 활용하는 그런 쌀을 출하하는 농협은 10개 시군에 17개 농협에서 브랜드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충청남도가 각 도내의 시군에서 쌀에 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는 상표가 모두 387가지가 됩니다. 그래서 각 마을별로 자기들 특색을 따져서 이런 상표를 개발하고 그것을 소규모로 관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쌀의 질이라든지 쌀의 특화를 소비자한테 전달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충청남도의 쌀은 경기이천쌀처럼 “아, 이 ‘청풍명월’ 이게 충청남도의 쌀입니다.” 하고 싶은데, 그거 가지고는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상품을 개발하기가 어렵다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어서 이런 마을별로 또는 작목반별로 만들어 내는 이런 쌀 브랜드를 오히려 그걸 더 상표라든지 상품이라든지 어떤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것 쪽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옳다, 이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풍명월을 굳이 고집하려고 하지 않지만 우리의 대표브랜드로 살아 있도록 하는 그런 차원에서 육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추곡 수매제를 폐지하고 공공비축제를 도입하는 양곡정책 전환에 따른 소득하락에 대비해서 시행되는 소득보전직불제가 실질적 소득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접지불제 확대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차원의 노력을 강화하면서 이의원님께서 제시하여 주신 충남쌀 산업종합대책을 위한 지원조례제정에 관하여는 제도화의 필요성 검토와 법률적 판단을 거쳐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우리 실무 국장인 농림수산국장이 종합검토를 해서 이의원님과 여러 의원님들께 별도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여러 의원님들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제가 답변 드리지 못한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면 실국장들이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동완입니다. 강동복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와 관련한 사항과 영어마을조성,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조례에 관련 사항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관련해서 강동복 의원님께서는 내년 9월 개최되는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해외홍보활동이 부진하고 현재 조직위 해외홍보예산이 전혀 책정되어 있지 않아 세계인삼시장을 겨냥한 인삼엑스포 개최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세계인삼시장에 우리나라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인삼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강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무엇보다도 해외홍보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인삼엑스포 해외 홍보전략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삼엑스포 해외홍보활동은 인삼엑스포 조직위 단독으로 펼쳐 나가는 것보다 도 관련 부서와의 협조공조체제로 주요 인삼생산 소비국인 일본 및 중국 등 동남아를 주요 타깃으로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서 도 관련 부서인 국제통상과, 관광진흥과 등에 해외활동을 펼칠 수 있는 예산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주요 해외홍보활동으로는 지난 3월 도지사께서 직접 미국순방시 교민 및 해외언론기자단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인삼엑스포 총괄지원단장이신 정무부지사께서도 중국에서 열린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회에 참석하여 홍보한 바 있습니다. 또한 도 관련부서 주관으로 일본 시즈오카박람회, 중국 동남아 국제관광박람회, 일본 자타박람회, 일본 아이치 엑스포, 중국 관광교류전, JC아태페낭대회, 샌프란시스코 코리아박람회, 세계한인회장단회의, 구마모토현사무소 홍보물 비치 등 국제적인 해외행사에 참가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그리고 조직위에서는 이러한 해외홍보활동전개에 필요한 판촉물과 홍보물을 4개 국어로 제작하여 제공하고, 영어·일어·중국어로 홈페이지를 구축케 하여 온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조직위의 직접적인 해외홍보가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해서 관련예산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인삼엑스포조직위와 도 관련부서의 긴밀한 협조하에 공식, 비공식 외교채널을 총동원해서 뉴욕, 일본 구마모토, 중국 상해 등 해외사무소를 전진 기지로 삼아 포스터 게첨, 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도 및 시군 자매결연 지자체를 비롯해서 한국관광공사, 코트라 해외지사, 교민단체사무실, 인바운드 여행사 등을 최대한 활용해서 홍보활동을 펼치겠으며, 외국인 이용공항이나 주요호텔에 홍보물을 비치하여 한국방문객 대상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영어마을조성과 관련해서 강동복 의원님께서 영어마을조성은 언제, 어느 곳에 할 계획인지 하는 문제와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여 현 도지사 임기내에 시행을 촉구하신 바가 있습니다. 우선 의원님께서 우리 도의 미래인재양성시책으로 검토되고 있는 영어마을조성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도에서는 의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외국어에 장애없는 미래인재양성에 목표를 두고 지난 겨울 처음으로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해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금년에는 오는 8월 1일부터 3주간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 일요일인 6월 26일 일반경쟁 44명, 저소득층 자녀경쟁 16명의 경쟁시험을 치렀습니다. 여기에 265명이 응시를 했습니다. 이러한 도내 학부모들의 관심은 정말 놀랄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외국어교육을 위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영어마을은 초기 투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타 시도 사례를 조사해서 조성방향이나 추진방법, 운영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하고 있고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도교육청의 외국어 연수원과 비교분석해서 관계설정을 어떻게 할 건지 하는 것도 병행해서 검토해서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 필요성과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기본계획안을 수립하는 경우에는 도의회에 보고하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강동복 의원님과 의원님 모두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동복 의원님께서 학교급식 식품비지원조례와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강의원님께서 거론해 주셨습니다만, 조례가 지난해 10월 19일 의회에서 의결되었고, 11월 10일 공포되었습니다. 이 조례 제5조에 의하면 학교급식경비부담방법, 급식체계, 지원기준 등 구체적 사항을 규칙으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급식비 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식재료로 구성을 하고 있는 식단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소요비용 추계를 포함한 시행 방안이 마련된 후 도와 시군간에 경비부담 방법에 관한 협의가 있어야만이 세부 시행규칙이 제정될 수 있는 처지에 있습니다. 그동안 식품비지원을 위한 시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3월에 도내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실태에 관한 표본조사를 실시하였고, 4월에는 도와 도교육청 합동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남도 운영사례를 벤치마킹 하였으며, 이와 별개로 충남도교육청에서 표준식단제를 만들고 이에 의한 급식단가 조사를 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소요재원 추정 노력과 함께 시군 조례의 제정을 협의한 결과 현재 16개 시군 중 11개 시군만이 조례제정이 완료된 상태로 나머지 5개 시군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협조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시군별로 관련 농민단체라든가 NGO들과 의견조율이 필요해서 다소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점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대안이 마련되면 전문가에 의해서 충분히 검토보완해서 도의회에 보고하고 시행방안을 조기에 확정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전국에서 최초로 식품비를 지원하고 있는 전남도 사례를 조사해본 결과 과중한 재정부담과 우수농산물의 지도 감독 한계 문제, 그 다음에 지역산 농수산물의 수급불균형, 그러니까 농산물이 생산되는 시기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소비 시기의 불균형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2006년 중기재정계획에 소요재원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구체적인 예산액이 얼마인지 파악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시행방안이 확정되면 조기시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희경
이희경농림수산국장
농림수산국장입니다. 임상전 의원님께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예정지 내에서 기르고 있는 축산 농가의 소가 부르셀라에 감염되어서 살처분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 물음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부르셀라 병은 한우와 젖소에 전염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충청남도 지역일부 시군, 그러니까 연기, 공주, 부여 등 그런 일부지역에서 발생이 되고 있고, 감염된 개체가 있는 것을 도축전에 검사를 통해서 일부 확인이 됐습니다. 따라서 도축산위생 당국에서 이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감염여부조사를 현재 실시하고 있고 감염된 소에 대해서 부득이 살처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살처분하고 나면 살처분에 대한 보상은 전액 국비로서 현시가를 기준으로 해서 보상을 하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소 한 마리를 살처분 했을 경우 약 460만원 정도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가축이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도록 도 축산위생 당국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예방과 처리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임상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호
이성호복지환경국장
복지환경국장 이성호입니다. 저출산대책 관련해서 이제남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농촌사회의 고령화 등 저출산에 따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시책이 선거법 위반 및 감사원의 전시성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시군의 산발적 추진이 아닌 도차원의 종합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의원님의 지적과 같이 우리 도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3.1%로 타시도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고 그러면서 출산율도 낮아 인구증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2003년도부터 시군별로 신생아가 출산하면 정액의 현금이나 또는 현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부 지방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출산축하금 등 자치단체 출산지원시책이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해석함에 따라 시책 중단사례가 발생하였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치단체 출산지원시책은 국가시책의 일환으로 조례제정여부와 무관하게 지속 추진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해석에 의해서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5월 25일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시책관련지침이 시달되어 시군에서도 그리 알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저출산 문제의 원인으로는 이제남 의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보육문제, 그리고 교육의 어려움 또한 젊은 세대들의 결혼이나 출산기피 현상 등으로 알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근본적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 도에서는 선천성 기형아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하여 모자 건강관리비로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고,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료지원 191억원과 만 5세 이하 무상보육료 147억원, 장애아 무상보육료 16억원, 두 자녀보육료 6억원, 저소득 영유아 간식비 18억원 등 보육지원비로 378억원을 예산에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정부에서는 저출산 및 인구구조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법적근거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지난 5월에 제정을 하고 9월까지는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에 맞춰 우리 도에서도 정부의 종합대책에 맞춰 우리 도 실정에 맞는 종합대책을 수립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제남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학헌
김학헌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입니다. 강동복 의원님, 이제남 의원님, 이은태의원님이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동복 의원님께서는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을 하시면서 이에 관한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일정 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의원님께서 저희 주거환경개선업무의 주택재개발업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신데 대해서 고맙게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천안시 성정동 방죽안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의원님의 중재 노력으로 주민과 주택공사간에 원만히 합의가 되어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원님이 질문하신대로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기준을 정한 것은 주택수급의 안정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마는, 조합과 시행자가 사업성의 확보를 위해서 대형평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 적정규모를 제한하지 않을 경우 정비사업 본래의 목적달성이 불투명한 바도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건교부에서는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고시하면서 도지사가 50% 범위안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완화규정을 둠으로 인해서 저희 도에서는 시군의 의견을 현재 수렴 중에 있습니다. 의견수렴한 결과를 토대로 해서 건설비율을 적절하게 완화하는 내용으로 7월 중에 확정고시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제남 의원님께서 여름철 재난방재시스템 운영관련해서, 지난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양식류의 동사 등 자연재해에 적절한 대응을 못해서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지적을 해 주시면서 여름철 장마를 대비한 방재시스템 정비상황과 운영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도민의 안정과 재해예방대책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지적과 물음을 주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지난 2월 1일 한파로 저희 수도계량기 동파가 90개, 태안 근흥 양식장의 숭어 47만마리가 동사해서 약 9억9,500만원의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자연재해를 막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마는, 예견된 재해나 이미 발생한 재해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해예방경보시스템은 자연재해 발생 및 예견시 신속 정확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1개월간을 여름철 재난대책 준비기간으로 운영을 하면서 방재시스템에 대한 가동상태를 전면적으로 점검을 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판단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자연재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자연재해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와 방재시스템을 수시 점검해서 신속 정확한 방재정보가 전파될 수 있도록 방재시스템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은태 의원님께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국도 29호선 및 국도 36호선의 도로 확장계획과 연계해서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인 광천~청양간 18.4㎞ 의 도로확장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국가지원지방도사업의 계획과 조사 설계는 건설교통부에서 추진을 하고 사업시행은 국고보조 사업으로서 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광천~청양 구간은 약 18.4㎞에 2,5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교부 국가지원지방도 중장기 계획상 광천~장곡간8.2㎞와 장곡~청양간 10.2㎞의 2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추진토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진·출입교통 정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광천I·C~광천간 2.4㎞를 310억원을 투입해서 2006년도 준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잔여구간에 대하여 국가지방도 중장기계획을 조정해서 29호선과 36호선이 연계해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철영
최철영소방안전본부장
소방안전본부장입니다. 임상전 의원님께서 연기군 소방서 건립 추진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소방행정발전과 지역안정을 위해서 힘써 주시는 임상전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도 신설예정인 연기소방서는 그동안에 조치원읍 침산리에 부지를 확정하고 소방서 설치를 위한 투자심사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그간 소방서 설치시에는 중앙의 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지난 4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도의 조례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정원승인 예산확보 등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하여 연기군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소방서 설치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유환준 의원님께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대책으로 외근근무자 2교대 근무를 3교대 체제로 전환과 도내 1만여 의용소방대원들의 피복비나 출동수당 등이 증액되지 않고 답보상태에 있는데, 이에 대한 처우개선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복지향상 및 사기진작에 관심을 가져주신 유환준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방공무원 3교대 근무와 관련하여 2003년도 소방서 직할 구급대와 도종합상황실은 3교대 근무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월 행정자치부의 지침이 시달되어서 출동횟수가 많은 구급대 등 격무부서로부터 3교대 근무를 실시하기 위해서 현재 관계부서와 검토 중에 있습니다. 현재 공무원 표준정원제 및 재정부담으로 일시에 3교대 근무가 시행되기는 어렵지만 2007년까지 소방공무원 증원을 추진해서 3교대 근무가 시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의용소방대원의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내 302개대에 9,056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금년 지원예산은 총 35억3,300만원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의용소방대원 출동수당 1억2,500만원을 증액하였고, 또한 자녀장학금지급조례를 개정해서 종전에 대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을 연 60만원에서 연 120만원 정도로 대폭 상향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 의용소방대의 예산지원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나 향후 자녀장학금 상향에 따른 부족 예산분 확보와 출동수당 증액 등을 추진해서 지속적으로 의용소방대원 사기진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심대평 도지사와 실국장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계속해서 교육행정 답변을 듣겠습니까? 정회하여 잠시 쉬었으면 좋겠습니까? 의원님 여러분의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14시35분 정회
14시54분 속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행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오제직 교육감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제직
오제직교육감
존경하는 강태봉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충남교육을 위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많은 지원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지적의 말씀과 대안에 대하여는 의원님들과 보다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교육행정 전반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지적의 말씀과 고견을 제시하여 주신 강동복 의원님, 이제남 의원님, 유환준 의원님, 이은태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하신 순서에 따라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동복 의원님께서는 급식비 지원, 교육환경 등 다양한 교육행정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서벽지 면단위의 유치원, 초등학생에 대한 무료급식비 삭감사유와 사립유치원 지원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면 이하 지역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에 대한 무료급식 경비를 1식당 1,000원씩 계상하여 편성한 것은 당초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9월 이후 소요분 90일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군 자치단체의 인건비 지원을 전제로 식품비 해당액만을 계상한 것입니다. 만약 기초 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이 불투명할 경우 인건비 해당액인 1식당 500원을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현행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단설유치원이나 사립유치원의 경우 2004년 1월 29일자 제정 공포된 유아교육법과 유아교육법시행규칙에 만 5세 아동의 경우 급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학교급식법 개정이 지난 2004년 10월 27일 국회에 상정된 채 아직까지도 개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하여 급식경비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학교급식법이 개정되는 즉시 소외지역인 면 이하 소재 사립유치원 원아들에게도 급식경비가 지원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급식비 지원 현실화 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벽지 지역학교로 직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와 인근지역 학교와 급식통합을 실시하여 운반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에 대하여는 일률적으로 1식당 1,500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도서지역이나 학생수가 적은 일부 벽지지역의 직영 급식 학교의 경우 식재료 구입단가가 높아져 식단의 부실화가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리적 특성상 운반급식이 용이하지 않은 도서지역이나 일부 산간지역의 벽지학교 학생들에 대해서는 미 급식 학교 학생처럼 1인당 3,000원씩의 매 식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도서벽지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통폐합을 추진하였으나 일부 학교에 대하여는 추진이 늦어져 환경개선 투자가 지연되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보령교육청 관내 삽시초등학교는 통폐합을 추진하였으나 현재는 학생수가 상당기간 유지되고 있어 학교의 존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 본예산 편성시 삽시초등학교의 시설환경 개선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교직원 사택 신축은 교육인적자원부의 농어촌 교직원 사택 계획에 의거 별도 지원된 사업비로 건축되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제남 의원님께서 사립학교의 감사운영과 학생들에 대한 생활지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질문을 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립학교 법인의 전문 감사인력의 활용방안과 감사운영 방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교법인에는 임원으로 7인 이상의 이사와 2인 이상의 감사를 두고, 대학·산업대학을 설치 경영하는 학교법인은 감사 2인 중 1인을 공인회계사 자격을 가진 자를 선임하도록 사립학교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도내 학교법인도 대학법인처럼 전문 감사인력 배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대부분이 재정결함 보조금을 지원받는 영세법인으로서 전문 감사인력의 활용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사학의 건전한 발전과 운영의 투명성 차원에서 학교법인과의 협의를 통해 전문 감사인력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장하겠습니다. 또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 관계자에 대한 각종 교육을 통하여 공교육의 책무성과 윤리의식을 제고시키고 각종 교육정책 수행을 뒷받침하는 정책지원 감사와 사전예방 감사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의 음주실태와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의 음주 예방 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학생들의 유해업소 출입 및 불법취업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상담활동 및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음주 및 아르바이트 학생 탈선 예방을 위하여 생활지도 상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감시·계도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 및 흡연예방 프로그램 운영, 선도 대상 학생에 대한 1교사 1학생 결연 및 상담활동도 강화하고, 학교환경 위생 정화구역 내 유해업소 허가심의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유환준 의원님께서는 학력신장 방안과 교육정책 및 학생 정신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안까지 제시하시면서 질문을 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농 및 성별에 대한 학력격차 해소 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도농간의 학력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초등학교에는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교수학습의 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고, 중학교의 경우에는 9학급 이하 면소재지 학교를 15개 시군에 1개교씩 선정하여 거점학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근 초·중, 또는 중·중간에 특기적성교육 동아리 활동 등 방과 후 교육활동이나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교육, 영어캠프 등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1군 1우수교 육성을 위하여 9개군 지역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를 각 1개교씩 지정 운영하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농어촌 특별전형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남학생과 여학생간 발달과정에 따른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양성평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선택형 방과 후 교육활동 등을 더욱 강화하여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는 충남의 학력신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외국어교육원 설치 등 이에 관한 공약사항의 추진사항을 일일이 열거하시며 물으셨습니다. 말씀하신 공약사항 모두는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2008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크게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 비중확대와 대학수학능력 시험 개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엊그제 발표한 서울대 입시에는 각 전공별 심층 논술고사의 강화를 발표도 하였습니다. 각 대학에서 여러 가지 입시에 대한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른 대책으로 대입정보팀을 운영하여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 홍보하여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처하고 수학능력증진팀 및 학력증진기획단을 구성하여 각종 평가내용을 분석하고 출제경향 및 학습대책을 이미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실수업 개선 중심의 장학지도를 강화하고 교육청 홈페이지의 사이버장학실을 활용하여 정책 변화에 대한 각종 정보 공유를 강화하였습니다. 추가로 의원님께서는 안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학교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시되고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관련 교과나 행사, 그리고 체험학습 등을 통하여 다양하게 전개되고 더욱 강화하도록 지도 노력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은태 의원님께서는 초등학교 시설기준의 불균형을 지적하시면서 도내 읍면지역의 초등학교의 다목적 강당 설치 계획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초·중·고 다목적 강당의 보유율이 734교 중 267교로 36.6%이며 이중 초등학교의 면지역은 20.5%로써 시지역 40.8%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다목적 강당 보유율을 2007년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40%이상 확보 목표를 위하여 각 지역별로 균형 있게 다목적 강당의 설치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강동복 의원님, 이제남 의원님, 유환준 의원님, 이은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충남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제시해 주신 대안들을 구체적으로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오제직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정 및 교육행정의 답변에 대하여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은 관련 규정에 따라 1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은 중앙 발언대로 나오셔서 좌우측에 마련된 발언대로 답변자를 호명한 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은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하여 모두질문한 의원이 먼저 질문한 후 더 이상 질문이 없는 경우 다른 의원에게 질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모두질문을 하신 의원 중에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환준
유환준의원
예.
태봉
강태봉부의장
유환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의원
본 의원이 충남지사와 충남교육감께 도정과 도 교육행정을 같이 걱정하고 운영에 동참하는 의원으로서 미심적은, 또한 평상시에 아쉬웠던 점들을 질문하였던 바 지사님이나 교육감님께서 긍정적이고 또한 저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도정과 또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주셔서 오늘 이 도정질문 자리가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단 한 가지 지사님께 앉은 자리에서 제가 촉구하는 뜻으로 한 가지만 더 강조를 하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물론, 아까 모두에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우리 호국용사들의 희생정신에 대해서 누누이 아무리 강조한들 지나친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점들이 우리가 그네들한테 물질적인 지원은 시기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시간을 둔다 하더라도 우선 정신적으로 국민들의 예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분들은 명예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6·25 참전용사가 전국에서 30만, 월남참전자 17만 해서 전국에 47만 명이 있습니다. 우리 충청권에서는 6·25 참전자와 월남 참전용사가 충남·북·대전을 합해서 5만 명으로 추산이 되고 있습니다. 했을 때, 그 분들이 바라는 것은 국립묘지는 자격이 까다롭고 또한 너무 포화상태이므로 자체적으로 우리 충청권에 호국묘지를 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전국적으로 볼 때 경상도 영천과 전라북도 임실에는 이미 2000년도에 완성이 되어 있고, 지금 경상도 사천이라든지 경기도 이천에는 부지를 매입해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했을 때, 대한민국에 희생은 똑같이 했는데 유독 우리 충청권만은 이러한 것도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이 충청인으로서, 국가의 희생자로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 전쟁터에 갔다 온 분들한테 의원으로서 저는 안타깝기 때문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 사업은 분명히 보훈처, 국가에서 80%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자체적으로 재향군인회에서 20%를 부담하는 것입니다. 했을 때 우리 충청권에서, 충남에서 심지사님은 중앙부처에 이것을 강력히 건의해서 우리 충청권에, 충남에 설치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물론 지사님이 앞으로 정치에 뜻을 두시고 정치를 하신다고 지금 선언을 해서 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이, 왜 문제가 있느냐? 분배가 잘못됐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우선 국민에게 분배를 골고루 잘 해야 하는 것이 정치의 목적입니다. 국가유공자들이라든지 모든 희생된 분들이 별을 달거나 어떠한 특별한 유공자가 아니면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 엄청난 숫자가 구석구석에서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회 구석구석에 우리가 그 분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보듬어 주고 보살펴 줘야할 부분이 너무 미흡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정치는 통합입니다. 불만과 돌출되는 갈등을 통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했을 때 우리 지사님이 6·25도 겪으신 지사님이시고 어느 분보다도 덕과 예를 중시하는 지사님으로서 앞으로 정치를 할 적에도 이러한 어려운 국가 유공자들이 애가 닳게 애원하고 우리가 꼭 보장해 줘야 할 이러한 문제점들을 임기 내에 시작을 해 주신다면 우리 충청권에 있는 호국용사들이, 참전용사들이, 국가에 충성을 다 했던 모든 분들이 우리 지사님께 찬사를 보낼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난위기가 있을 때 모든 국민에게 애국심을 더 불러일으켜서 국가의 국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촉구하고자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유환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문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상전
임상전의원
예.
태봉
강태봉부의장
임상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전
임상전의원
연단에 제가 좀 자주 나오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저는 도지사님께 답변을 요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아까 비장한 마음으로 행정중심 복합도시 원주민들의 그러한 가슴 아픈 마음을 전하고자 엊그제 비를 맞아가면서 샅샅이 돌아봤습니다. 그래서 아까 축소된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사님한테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촉구하는 마음에서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까 제가 본회의장에서 발표를 하려다 말았습니다. 벌써 첫 번째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남면 진의리 이장단 협의회장이며 부안임씨의 핵심적인 인물인 임만수 이장의 부인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그저께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아주 훈훈한 가정이요, 부안임씨 최고의 자랑스러운 가정입니다. 또 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원인은 행정중심 복합도시가 오게 됨으로써 그 집을 떠난다 라고 하는 스트레스로부터 작용되었습니다. 남편은 극구 반대하고, 나가면 “왜 너희 남편이 반대하느냐” 하는 압박과 공격과 시름을 그 여자는 감당을 못 했어요. 그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걸 볼 때에 저는 지사님께 주문을 합니다. 일개 국가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지율스님이 100일의 단식투쟁으로서 국가정책이 중단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남면 양화리나 진의리나 거기에는 많은 노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쌍놈의 것, 고향 떠나 죽으나 여기서 죽으나, 내가 죽어서 행정수도 안 한다면 나도 죽겠어” 이러한 말들이 노인양반들 입에서 부지기로 나옵니다. 물론 지사님은 이런 말씀 못 들었겠습니다마는 저는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토지공사에서 얘기하는 것은 듣지 않겠다, 단 현 정부에서 약속했기 때문에 현 정부에서 나와서 우리한테 대안을 제시해라, 그러면 현 정부의 대통령이 못 나온다면 청와대에서, 아니면 현 정부를 대변하는 지사님께서라도 나오셔서 솔직하고 분명히 그 분들을 이해를 시킴으로써 앞으로 제2의 희생을 막겠다라고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착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분명히 그 지역주민들의 편에 서서 들어봤고, 아까 말씀처럼 500여명 이상이 서명도 했고, 그 분들은 지금 여기에 달은 것이 무엇입니까? 실사조사 반대 리본, 영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검은 리본에 하얀 글씨로 “실사조사 반대”라고 붙이고 다녀요. 또 29일 제 정보에 의하면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사님한테 다시 한번 간곡히 주문을 드리는데 제2의, 제3의, 어떤 희생이 다시 나지 않게끔 지사님이 앞장서서, 우리 의원도 앞장서서 정부에 요구하고, 정부를 대변해서 그 분들한테 충분히 홍보와 이해를 시킴으로써 이 일이 순조롭게 풀어지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사님께서 그렇게 더욱 더 신경 써 주시고 착실하고, 확실하고, 우리 원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을 하루빨리 저희들하고 협의하고 세워서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함께 움직여 주실 것을 간곡히 주문 드리면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임상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강동복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간단하게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본 의원의 도정질문에 긍정적으로 도정에, 또 교육행정에 반영하시겠다는 심대평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께, 또 해당 실국장님께 감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김동완 기획관리실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일문일답으로 간략하게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식품비 지원조례에 따른 추진현황에 있어서 16개 시군 중에 5개 시군이 아직 조례를 기초의회에서 제정을 못해 가지고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아까 보고를 하시는데 5개 시군이 어느 시군입니까?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지금 서천군과 청양군은 의회에 조례안을 상정 중에 있는데 청양군은 현재 시민단체와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어서 심사를 보류 중에 있고, 금산군과 논산시, 당진군이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이 자리에 동료 선배의원님들도 계십니다마는 정말 웰빙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주인공들의 건강권인 식품비지원 프로젝트야말로 빠른 시일 내에 기초단체에서 조례가 입안되어서 추진이 되도록 동료의원님들께서도 지역에서 시민단체나 기초의원 또 시장 군수님들한테 촉구를 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1개 기초단체에서 조례가 입안이 되어서 공포가 되었으면 2/3가 넘게 지금 조례가 제정된 것입니다. 그러면 도의 입장에서는 시장 군수 또는 기초단체 눈치를 보고 도정이 펼쳐져서는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내년 5월 30일 지방선거에 지금 5개 기초단체에서 안하고 만약에 내년 선거를 임한다면 그 지역의 기초의원, 기초단체장은 시민들로부터 학부모님들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청남도에서는 기초단체를 의식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식품비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예.
동복
강동복의원
하실 용의 있으십니까?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그렇습니다. 저희가 다만 시군에서 조례가 완전히 제정되지 않으면 도와 시군간의 재원배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조금 저희들이 검토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의원님께서 얘기하신 취지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다음은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부분에 대해서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7억4,500만원을 작년 본예산에서 홍보비로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본 의원은 기억하고 있는데 어제 제가 사업단에 확인해 본 결과 그 예산 중에 2억원이 국내홍보 TV, 자막, 라디오 방송매체를 위한 홍보라고 하고 세계 홍보예산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 추경에라도 세계 각국의 홍보예산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조직위는 지금 재단법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산범위 내에서 활용해서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우리 집행부에서 해외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이외에 해외 홍보활동을 할 그런 계획이 현재 없기 때문에 그것을 추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직위가 직접 해외홍보의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면 기정예산 범위 내에서 활용해서 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조직위원회에도 도청의 공무원들이 파견 나가 있지요?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그렇습니다. 그러나 예산은 그쪽의 별도 회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본 의원이 어제 확인한 느낌으로는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단절되어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공무원 또는 법인의 이사 관계자들의 사고의 전환이 없이는 금산 세계인삼엑스포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선례로 뉴욕사무소, 상해사무소, 구마모토사무소에 또 도청공무원들이 해외출장을 나갈 때 인쇄물을 가지고 돌리겠다, 지금 지사님께서 금산 세계인삼엑스포를 추진하시려는 가장 키포인트는 그 동안 국내인삼이 세계시장에서 약효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고 우월성을 강조했는데 중국산, 캐나다산, 미주 록키산맥에서 나오는 인삼이 금산인삼의 1/5가격도 안 됩니다. 가격 면에서는 국제경쟁력에서 우리 금산인삼 또는 국내인삼이 경쟁력이 없어요. 그렇다고 보면 정말 액티브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의, 코리아 진생 금산의 인삼은 세계시장에 발붙일 수 없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고, 그것을 현장을 다니면서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산 세계엑스포를 준비하는 추진단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세계시장에 홍보하는 전략과 대응도 없이 1년밖에 안남은 엑스포를 준비한다는 것은 상당한, 기백억원 이상 예산 투자해서 예산낭비 아닙니까? 그러면 도청에서 그쪽은 법인이기 때문에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그 말씀은 아니고, 예산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이고요, 지금 저희들이 해외홍보 하는 부분에 있어서 사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인삼에 대한 주요 소비국이 아시아권 아니겠습니까?
동복
강동복의원
예.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 해외홍보의 필요성 보다는 조직위에서는 인삼교역전이라든가 인삼세미나라든가 우리나라의 그러한 곳에 와서 그들이 인삼에 대한 효능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배우고 홍보하고 이해하는 그런 수준에 더 주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해외홍보에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조직위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도록 하겠고,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총괄반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점검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미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이 한국의 인삼 즐겨 복용 안 한다는 것은 본인도 알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에 살고 있는 60만 우리 재일교포가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200만, 우리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했을망정, 200만 교포들이 살고 있고, 또 캐나다에도 30만, 40만 교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네들이 바로 소비자입니다. 그 분들이 우리 한국의 인삼엑스포를 통해서 “야, 록키산이나 캐나다산이나 중국산보다는 우리 모국의 인삼을 먹어야겠다.” 그네들이 팔아주는 그 물량은 엄청난 물량입니다. 그런 마인드를 생각하지 않고, “미국 사람들은 인삼, 홍삼, 별로야” 이런 소극적인 대처를 지금 금산 세계인삼엑스포를 추진하는 기획단에서 갖고 있다는데 대해서 본 의원은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금산 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사고의 전환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 본 의원이 성공적인 세계인삼엑스포 준비를 위해서 다시 한번 촉구를 하는 바 입니다.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조직위하고 한번 점검해서 의원님께 다시 한번 말씀 올리도록 하고, 다만 지금 현재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이치현엑스포에 저희 도가 인삼엑스포의 홍보관을 건설해 가지고 운영하고 있어서 일본을 비롯한 엑스포의 관람객들이 저희 인삼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지금 마련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좋은 방법인데요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지자체뿐이 아니라 농정유통과에서 아마 미주에 우리 농산물 전시회, 또 판매,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 시·도에서도 하고 있어요. 그런 때 우리 엑스포 준비팀에서 홍삼, 현장에서 제조하는 기계를 갖고 가서 제조해서 거기에 오는 교민들에게 금산 인삼의 효능, 약효 이런 것을 홍보하고 또 경옥고 만드는 그런 가마솥도 갖다 놓고 장작 때가면서 뭔가 벤치마킹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걸 보고 바로 프로엑티브하게 하자는 얘기입니다. 좀 앞으로 연구하셔서 그렇게 대응하시고 준비하시겠습니까?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감사합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이상으로 추가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강동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모두 질문을 하신 의원 중에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중에서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영호
유영호의원
청양군 출신 유영호 의원입니다. 농업부분에 대하여 어려운 충남 농업인들의 비전이 있는, 희망적인 답변을 해 주신 지사님께 고맙다는 찬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농정국장님에게 몇 가지 질문코자 하오니 나오셔서 본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불제를 도입하여 쌀 80kg당 17만70원을 현재 차액보전을 해 주는지 아니면 금년 산 쌀부터 해 주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경
이희경농림수산국장
그 부분은 지금 2003년도 가격을 중심으로 해서 2004년도에 직불제를 해서 충당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고정형 직불보조금하고 변동형을 같이 병행해서 목표가격인 17만70원의 85%선, 그러니까 차액에 대한 85%선을 선정해서 대략 부족한 부분을 충당해 주는 것으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호
유영호의원
지금 해 주고 있다 이거지요?
희경
이희경농림수산국장
예.
영호
유영호의원
현재 쌀 한 가마의 가격이 14만5,000원인데 2002년도 쌀값이 18만원이었습니다. 그때 쌀값에 비하면 3만5,000원이 하락하였습니다. 2004년도에 충남 쌀 홍보를 많이 하였다고 보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경
이희경농림수산국장
지금 충남 쌀 홍보에 대해서는 그동안 사실 완벽하게, 충분하게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2005년도, 2004년도 쌀을 소비하기 위해서 2005년도에는 홍보 예산이라든가 홍보시책을 대폭 강화해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산에 지금 약 2억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해서 정리를 했고, 추경예산에서 4억여원을 합쳐서 6억원 정도의 홍보예산을 저희가 집행을 하고 있는데 그 이외에도 당진군에 쌀 음식축제 보조금지원이라든지 충남 쌀을 소비하는데 많은 홍보를 하고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호
유영호의원
본 의원이 듣고, 보고하는 것으로는 아직도 충남도가 충남 쌀 홍보가 미약하다고 봅니다. 경기도 이천 쌀이 365일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천군에서 생산되는 쌀을 서울시민이 먹으면 23일이면 다 먹어요. 다 먹고 없습니다. 그런데 이천에서 나오는 쌀이 365일 계속 나오고 있어요, 연중. 충남 도민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이 추곡이 서산을 비롯한 당진, 아산, 보령, 청양까지도 경기도 이천으로 추곡이 다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추곡이 올라가는 것을 국장님 알고 계십니까?
희경
이희경농림수산국장
제가 직접 확인 한 것은 아니지만 대개 경기미로 일부 판매가 돼서, 둔갑해서 서울지역이나 이런 대도시에서 판매 되는 것으로 제가 정보를 듣고 있습니다.
영호
유영호의원
충남 추곡이 왜 경기 이천으로 올라가고 있습니까? 아직도 우리 충남도가 충남 쌀의 홍보가 너무 미흡해서 올라간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나 충청북도는 계속해서 TV에 선전하고 있는데 우리 충남도는 홍보가 너무나 미약합니다. 우리 시군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충남 쌀 홍보를 대대적으로 할용 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경
이희경농림수산국장
홍보 방법에 대해서 지금 강력한 추진을 저희가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선 충남이 아시는 것처럼 그렇게 재정력이 충분한 도가 아니기 때문에 적은 예산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를 상당히 실무차원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하반기부터 서울시내와 대전시내, 대도시에서 많은 인구가 살기 때문에, 쌀을 주로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시내버스에 홍보를 하는 문안을 저희가 처리를 하고 또 시내버스 내부에 광고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런 공간을 이용해서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정리를 하고요, 인터넷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어느 인터넷에, 어느 시간대에 많이 하는가를 저희가 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세심하게 해서 충남 쌀이 많은 수요자들에게 홍보가 돼서 많이 팔릴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사실 홍보비가 부족하면 여러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홍보력을 키우는 그런 쪽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영호
유영호의원
예, 이상입니다. 좋은 답변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태봉
강태봉부의장
유영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더 안 계시므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답변을 해 주신 심대평 도지사와 오제직 교육감을 비롯한 실국장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6월 29일 10시 30분에 개의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3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