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용문화관광국장
다음부터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시군에서도 이것은 기초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주지를 시켜야 할만한 사항도 사실은 아닙니다. 시군에서 알아서 했어야 되는 문제인데 그런 것들을 소홀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를 계기로 해서 저희들도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태봉 위원님께서 물음을 주신 사항입니다. 강태봉 위원님께서는 문화산업클러스터 지정과 관련해서 국비지원을 얼마 정도 받을 수 있겠는가 라는 물음을 주셨는데요, 처음 지정단계에서 저희들이 20억원을 신청했습니다. 이것은 기반구축에 관련된 사항이고요, 지정이 되면 매년 대략적인 숫자입니다마는 최소한도 20억원 내지 50억원 사이에서 아마 예산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연간 문화산업에 관련된 예산이, 정부예산이 1,500억원 정도 됩니다. 물론 단위사업으로 큰 사업도 있고, 작은 사업도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우리가 문화산업진흥원이라든지 전문조직이 없어 가지고 사실 못 챙겨왔기 때문에 이번에 문화산업진흥원을 설립했던 것이고, 그 분야에 관해서 정부에서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루빨리 문화산업클러스터 지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고, 그 전에 타 시도에서 이미 시작했던 것들이 다소 과거에 산업단지 형태의 운영때문에 다소 문제점이 있다고 해서 우리 도는 좀 기반구축을 한 다음에 지정을 해 주겠다 라는 그런 입장견지를 해서 다소 보류가 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저희들은 그런 기반구축을 위해서 우리 역사문화원이라든지 또 공주대에서 하고 있는 백제문화의 특성화 사업이라든지 산학관 협력사업들을 활발히 해서 문광부로부터 긍정적인 검토를 하도록 저희들이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주 5일근무제가 전면 실시됐는데 관광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관광 수요에 맞춰서 거기에 맞는 관광개발을 해야 된다 라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저희들이 공감을 하고 나름대로 저희들은 주 5일근무제가 되면서 전보다 두드러지게 달라진 점이 가족관광, 또 체험형 관광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금년도 관광형태를 정밀 분석해서 내년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서 앞으로 설문조사를 할 계획입니다마는 옛날에 주 5일근무제가 실시되기 전에는 어떤 테마를 가지고 가는 관광이 아니라 그냥 여기 저기 들려서 가는 그런 막연한 여행을 했는데 요즘에는 내가 가서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체험하고 어떤 것을 맛 볼 것이냐 이렇게 뚜렷한 목적 여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도록 다양한 형태의 관광자원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국뿐만 아니라 농림수산국이라든지 건설교통국, 농업기술원 이런 데서도 자원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소득증대하고 직결되기 때문에 각 부처에서 또 각 국에서 나름대로 그러한 쪽의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고, 저희 문화관광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렇게 관광수요가 달라짐으로 인해서 테마형 관광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갯벌체험이라든지 또 생태 녹색관광, 보령의 머드체험 같은 것 이런 것들을 개발해서 가족형·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쪽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저희들이 예측을 해서 그냥 평면적인 어떤 관광지 개발 이런 차원이 아니고, 관광지에 가더라도 어떠어떠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겠는가를 세밀히 분석해서 거기에 맞도록 저희들이 관광개발을 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음 박태진 위원님께서 물음을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태진 위원님께서는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관련돼서 물음을 주셨는데, 현재 우리 도에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관련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무령왕릉뿐입니다. 무령왕릉이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더 실체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개발을 하면 문화유산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있는 그런 자원이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 그 외는 아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계룡산 자연공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등록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유네스코에서는 현재 지구단위 등록, 그러니까 무령왕릉처럼 단위 문화유산에 대해서는 등록을 꺼려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이를 테면 경주문화지구 뭐 이런 식으로, 어떤 문화유산이 넓은 지역에 분포해서 집중돼 있는 그런 지구를 주로 지정을 하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백제문화유산지역 이것들을 지정받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것들이 현재 발굴된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그렇게 긍정적으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역사문화원이 개원이 됐고 발굴을 활발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좀더 실체가 밝혀지고 좋은 유산들이 발굴이 되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수 있는 여건들을 차근차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그 이외에 저희들이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해서 2001년도에 등록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가 있습니다. 약 30명으로 구성을 해서 공주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해 가지고 학계 또 기타 4개 분야 전문가들을 위촉해서 30명으로 등록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이분들로 하여금 유네스코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면서 문화유산등록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예산 국제풍물축제하고 관련해서 도비 4,000만원을 지원했는데 예산군에 예산이 삭감됨으로 해서 반납위기에 있는데 지도 감독을 잘못한 것 아니냐 그런 말씀입니다마는 저희들은 시군에 지원하는 예산은 시장군수가 대표 축제를 어떤 것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축제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실효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저희들이 지도 감독을 합니다마는 예산에서는 그동안 예산 국제풍물축제를 상당히 비중있게 다뤄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해가 거듭할수록 그렇게 크게 번창하지를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아마 군의원들로부터 상당히 평가를 못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6,000만원의 군비예산을 삭감했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예산군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것은 반납을 해야 될 겁니다. 다만, 금년에 예산에서는 추사 추모제를 예년에 비해서 상당히 확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예산 풍물축제는 아마 추사 축제쪽으로 비중이 기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