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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유환준 의원 발언

190회 제5교육사회위원회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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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남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사회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업무보고 청취와 의안심사 등 의정활동 하시느라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오늘은 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와 여성정책관실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가 있겠으며, 이어서 전영환 의원 외 15인이 제안한 충청남도 영유아 보육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직속기관소관2005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충청남도 교육청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참고로 회의 진행은 직속기관 직제 순서에 따라 충청남도교육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하여 충청남도 서부평생학습관을 끝으로 업무보고 청취를 한 다음 전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무추진상황 보고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중점적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선 인사소개를 교육국장님이 하시지요.
강인

이강인교육국장

교육국장 이강인입니다. 직속기관에 대한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기에 앞서 9월 1일자로 임용된 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만형 교육과학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이문하 교육연수원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임성수 교육과학연구원장은 공주 월산초등학교로, 전 김광섭 교육연수원장은 중등교육과장으로 전임됐습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그러면 먼저 김만형 충청남도교육과학연구원장님,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9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서 충청남도교육과학연구원장으로 보임한 김만형입니다. 어제 충청남도교육청의 업무보고에 이어서 직속기관의 업무보고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최운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 교육과학연구원의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35쪽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김만형 교육과학연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오철 충청남도 충무교육원장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충무교육원장 권오철입니다. 충남도민의 복지와 교육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진력하시는 교육사회위원회 최운용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먼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부터 충무교육원의 200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63쪽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권오철 충무교육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문하 충청남도 교육연수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하

이문하교육연수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교육연수원 원장 이문하입니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충청남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2005년도 상반기 충청남도 교육연수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177쪽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이문하 교육연수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세기 충청남도 학생수련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학생수련원장 김세기입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충남교육 발전의 바람직한 교육풍토 조성과 선진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교육사회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1쪽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김세기 학생수련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기 충청남도임해수련원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이영기임해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임해수련원장 이영기입니다. 항상 저희 원에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와 배려를 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0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이영기 임해수련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길섭 충청남도학생회관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충청남도학생회관장 이길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학생회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이길섭 학생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양호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호

전양호남부평생학습관장

안녕하십니까? 남부평생학습관장 전양호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05년도 상반기 우리 기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231쪽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현황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전양호 남부평생학습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창구 충청남도 서부평생학습관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구

조창구서부평생학습관장

안녕하십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조창구입니다. 평소 저희 학습관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지금부터 충청남도 서부평생학습관의 200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조창구 서부평생학습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부터 하신 후 질의답변 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복 위원님.
동복

강동복위원

천안출신 강동복 위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님을 비롯해서 도교육청 각 사업소 원장님들, 업무보고를 소상하게 잘 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교육과학원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141페이지에 과학체험교실을 5월 9일과 10일, 과학캠프를 7월 12일과 13일 임해수련원에서 실시했는데 거기에는 우수한 학생들만 선별 체험 또는 캠프를 운영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참가하는 학생, 교사들이 어느 학교, 어느 선생님인지 자료를 주시고요, 사이버 가정학습 OK 개통식이 4월 19일에 있었는데 그 이후에 가입현황을 초등학교, 중학교, 시군별 또 도서벽지 어린이들이 지금 사이버 과외방에 가입한 현황이 있는지 숫자별로 나눠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무교육원 원장님께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이것은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간부 수련을 통해서 거기에 학생들을 우리 역사 뿌리찾기 프로그램으로 중국 집안성을 비롯해서 다녀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체험학습 일정, 6박 7일 동안 어디 어디를 다녀왔고, 또 대상학생들의 학교별, 시군교육청별 인적 사항을 같이 주시고요, 소요예산은 얼마가 집행됐는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학생수련원은 2005년도 홍보비 예산이 얼마인지 또 홍보지를 제작 배부한, 여기 업무보고에는 시군교육청, 학교에 공문으로 "학생수련원을 이용해 주십시오" 하고 홍보했다고 하는데 본 위원과 동료위원님들이 작년에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적극적인, 엑티브 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 수많은 인력과 수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학생수련원의 이용실적이 50%도 안 된다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비사용 기간에 사회단체나 민간 또는 대학생 MT 등 적극 홍보해서 이 시설을 활용해서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것까지 연구를 해 달라고 했는데 여기에 보면 홍보지를 만들었다, 홍보를 어떻게 했다 그런 구체적인, "인터넷 홈페이지 플러스 공문서 발송했음"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홍보비 예산과 홍보지를 제작한 것이 있으면 자료로 함께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서부평생학습관 관장님이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또 언론에도 많이 보도되는 것을 봤습니다만 서부평생학습관에서 인근 서산이나 태안 지자체에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시군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비를 전년도, 금년도에 얼마나 지원을 받았고, 어디에 목적사업을 위해서 시군비 지원을 받았는지? 또 본 위원이 항상 작년에도 강력하게 주장했던 '코시안' 한국 남성과, 농어촌 총각과 외국계, 아시아계 여성과 국제결혼해서 태어난 2세들에 대한, 또 한국 0.5, 국적을 아직 취득을 못했더라도 한국에 결혼해서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성과는, 참여 인원은 얼마였고 성과와 프로그램은 어떠한 것을 갖고 있는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를 신속하게 작성, 준비해서 전체 위원님 의석에 배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진행하되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청 직속기관의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복

강동복위원

오늘 사업소에 동료위원님들은 질의를, 또 자료요구를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저 혼자 하는 것 같아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에 본 위원이 지난 도정질문을 통해서 지역 특성을 살린 과학분원을 설립해 달라, 예산 타령하려면 폐교된 학교를 이용해서, 예를 들어서 서산지역은 조류탐색 과학분원, 천안·아산지역은 첨단산업을 걷고 있는 IT 과학분원, 부여·금산 이쪽은 약재 또는 어류 과학분원 등등 이렇게 나눠서 폐교된 학교 또는 시설을 이용해서 과학분원을 만들 용의가 없는가? 또 이미 알고 계시지만 본 위원이 자료로 보고를 받은 내용을 보면 충청남도에 과학원이 대전시에 포지션하고 있어서 200만 도민과 학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전시민과 대전학생들 72% 이상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에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 도청이전과 함께 충청남도 교육청도 교육감께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심지어는 도청이전과 상관없이 충청남도 교육청을 이전하겠다고 교육감께서 공약을 해 가지고 당선이 됐어요. 그런데 충청남도 교육청 이전 계획이나 이러한 학생들의 과학관 이용을 위한 시설을 도내에 접근성이 용이한 그러한 지역으로 이전하겠다 이러한 계획은 있는지 없는지 본 위원은 확인할 길이 없어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143페이지에 별의 축제를 5월에 실시했는데 참가 인원대비 망원경의 배치현실을 보니까 이것은, 본 위원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별의 축제를 하지 않았나? 논산에서는 학생, 학부모 포함 8,259명이 27대의 망원경을 가지고 관측을 했고, 천안에서는 만 명에 가까운 9,185명이 참가해서 31대의 망원경으로 관측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주의 경우에는 천안에 절반도 안 되는 4,327명이 관측을 했는데 34대의 망원경을 가지고 했어요. 공주에는 망원경이 많은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망원경을 도 과학관에서 가져가서 배치를 한 겁니까? 그리고 이게 말만 별의 축제지요. 제가 계산을 해 봤습니다. 9,185명이 31대의 망원경을 이용해서 1분씩 관측하는데 5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면 이건 말로만 별의 축제지, 아이들이 됐든 학부모가 됐든 별자리를 관측하는데 망원경을 이용해서 1분가지고 관측이 될 수 있는지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가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원장님은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다음은 충무교육원 2004년도에 학생들 연수를 많이, 또 잘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무교육원도 서른네 분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연수기관인데 이 시설 이용을 보면 굉장히 안타까워요. 본 위원은 교육연수원하고 통합을 해서 교육연수원에 이용률도 약 50% 밖에 안 되는데 굳이 기관을 따로 놔서 해야 될까 까지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산의 절감측면에서. 그래서 지난해에 충무교육원을 혹시 대학이나 또는 사회단체나 타 기관에 임대, 위탁교육을 연수한 실적이 있는지 또는 수입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전임 원장님이 본 위원한테 질타를 당하고 전출을 하셨습니다만 가장 국민의 건강권 중에 먹거리, 먹거리 중에서도 물, 그런데 지난 번 업무보고 시에 충무교육원은 수돗물이 안 들어와 가지고 인체에 굉장히 위태로운 그러한 석회질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수질 검사한 것을 확인해 보니까 1년 1개월이 지나도록 수질검사도 한번 밖에 안했고 그래서 이 자리에서 질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만 수도 인입공사는 완료됐는지, 그 다음에 정수기 시설은 완벽하게 식당까지 설치가 되어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교육연수원에 대해서, 작년도 교육연수원이 또 업무보고에 보면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전년도 사업비 전도 받은 것 가지고 사업이 완료되었나 보고해 주시고요, 지난 해 자료를 확인해 보니까 기숙사 이용률이 연 50% 밖에 안 됩니다. 숫자상으로는 엄청나게, 유치원 일정, 교사, 무슨 원감, 교사, 무슨 연수, 연수, 연수해서 했는데 인원이 몇백 명 단위도 아니고 67명, 40명, 30명, 이러다 보니까 방 숫자, 365일 곱하기 연간 이용 데이터를 보면 불과 50%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엊그제 외국어교육원 기공식에서도 교육감님한테 제가 개인적으로, 앞으로 외국어교육원이 준공이 되더라도 교육연수원에 사용되지 않는 방을 이용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그 시설을 이용해서 많은 외국어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연계성이 있는, 예를 들어서 교육연수원 원장님 따로, 외국어교육원 원장님 따로, 저는 외국어교육원 원장님이나 교육연수원 원장님이 한 분이라야 된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바운다리 내에서 시설이 다르다고 원장 따로 두고 인건비 지출되고, 이런 마인드는 절대로 안 되고 앞으로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앞으로 개원을 앞두고 살펴보겠습니다만 여하튼 유효시설 활용방안을 혹시 연구검토 하신 적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학생수련원 아까 홍보비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것은 이따 답변을 해 주시고요, 임해수련원 원장님! 제가 임해수련원을 자주 가는 편인데요, 임해수련원 이름을 바꾸면 어떨까요? 임해수련원이라는 것은 그 시설로 갈 때는 임해수련원이 아니거든요? 그냥 베드타운이거든요, 밥 먹고 잠자고. 강당에서 연수를 한다든지 워크숍을 한다든지, 왜 이 얘기를 하냐면요, 임해수련원에 어패류 표본전시실 같은 것 있습니까? 저는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불가사리가 수십 종이 돼도 불가사리 말린 것 세팅도 하나 본 적 없고, 바지락도 본 적 없고, 백합도 본 적 없고, 소라도 본 적 없어요. 임해수련원이라면 학생들이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서해안 인근 연안에서 나오는 또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이러한 어패류 표본전시실이라든지 또 욕심을 낸다면 거기 로비를 보면 커피 자판기하고 음료수 자판기하고 그냥 사오십 명 앉을 수 있는 소파만 세팅이 되어 있거든요? 왼쪽 창문을 쳐다보면 그냥 주차장 뿐이에요. 그러면 그런 데에다 수족관을 만들어서 대천 인근에서 나오는 바지락, 대하, 조개류, 전부 물만 갈아주면 그건 삽니다. 그 다음에 어류, 많이 있지 않습니까? 붉은돔, 우럭, 놀래미, 광어, 이런 것도 크기별로 해서, 그거 큰 돈 안 들어 갈 거로 보는데 그런 것을 해 놓고 임해수련원이라고 해야지, 잠만 자고 밥만 먹고 다음날 회 한 접시 먹고 그냥 해수욕장 바닷바람 조금 쐬다 가는 이러한 시설이 과연 임해수련원인가 본 위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임해수련원 이름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이러한 아주 단도직입적인 질의를 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학생회관하고 남부평생학습관 운영을 참 다양하게 잘 하시는데요, 두 군데에서는 프로그램 중에 한문교육, 우리 유환준 위원님이 동해물이 마르고 닳도록 평생학습 연계해서 한문교육을 강조하시는데, 한문교육이 업무보고에는 안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서예교실은 있는데, 방학 중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예절교육과 한문교육, 삼락회 도지부도 충남학생회관에 같이 있고 그러니까 그러한 유휴노동력, 퇴직한 교장선생님들 이용해서 그러한 프로그램도 도입하는 게 어떨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답변해 주시고요, 남부평생학습관에서 제가 이따 답변을 듣겠지만 아주 특이한 사항이 장애우를 위한 독서운영, 아주 대단히 바람직한, 장애우를 우선하는 그러한 세상이 복지세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나 또는 동화테이프 이런 것을 혹시 구비하고 있는지, 그것이 없다면 천안에 있는 충남시각장애인협회에는 다양한 점자도서나 녹음테이프가 있어서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도서나 테이프를 통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자도서나 이런 것을 사려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니까 만약에 없으면 거기하고 연계해서 빌려 가지고, 한 달이면 한 달, 6개월이면 6개월 이렇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주시고요, 서부평생학습관은 자료 나오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차성남위원장대리

강동복 위원님, 각 기관별로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히 요점만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연기출신 유환준입니다. 오늘 직속기관에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듣고 그동안 우리 충남교육의 한층 높은 업무를 추진하신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아쉬운 점을 한두 가지씩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충청남도과학교육원 김만형 원장님 부임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리면서, 업무보고 149쪽에 관련해서 충청남도과학교육원에서는 지난 4월 19일 사이버 가정학습 OK 개통식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21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e-러닝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한 결과 e-러닝 우수교육청에서 광역시 단위 교육청에서는 부산과 대구, 광주가 우수 교육청이 됐고, 도 단위 교육청에서는 충북과 전북이 선정됐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충청남도는 빠졌습니다. 거기에 대한 까닭과 대책은 무엇인지? 또 사이버 가정학습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만족도는 과연 몇%나 되는지? 사이버 가정학습으로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 사교육비 경감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는지 수치로 답변해 주시고, 다음으로는 충무교육원 권오철 원장님께 묻겠습니다. 공통된 사항이지만 업무보고에는 전반기 후반기 나눠서 업무보고를 하는데 후반기 업무보고는 전반기 업무보고나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후반기에는 전반기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되어 있고 분석이, 문제점이 뭐고, 앞으로 후반기에는 어떻게 개선해서 계속 추진해 나가야겠다는 이러한 내용들이 있어야 되는데 전반기나 후반기나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업무보고 하는듯한 이러한 인상인데 상당히 아쉽습니다. 물론 충무교육원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본 위원은 고무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인성, 올바른 사회관, 국가관을 사춘기 때 바르게, 올곧게 심어주고 세워줘야 되는 아주 훌륭한 연수기관입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중국을 갔다 왔습니다. 고구려 유적지라든지 독립운동 유적지를 다녀왔는데 거기에 대해 느낌과 앞으로 대책이 무엇인지, 먼저 답을 주자면 통일에 대비해서 중국에서는 원대한 계획을 세워가지고 동북공정이라는 이러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다, 또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예속이었다 해서 이렇게 앞으로 중국은 한반도가, 남북한이 통일됐을 때를 대비해서, 한국은 아무리 통일돼도 한국은 어디까지나 중국의 예속국이었다, 그런 작업으로 동북공정에 대해서 아주 학술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고 대응이 미흡합니다. 우리 교육청에서 여기에 대한, 갔다 온 보고만 할 게 아니라 강력한 대응책이, 또 학생들에게 심어줄 사상과 국가관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임해수련원도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건전재정 운영 추진사항에 손님 찾아 모시는 실적이 매우 고무적이고 잘하셨습니다만 전년대비 해서 교직원 가족이라든지 공공기관 등은 각각 8.7%, 14%씩 감소가 됐다고 업무보고를 하시는데 그 이유와 까닭은 무엇인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그 다음에 남부평생학습관 전양호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차성남 위원장대리, 최운용 위원장과 사회교대) 거기에서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현실적으로 농어촌 총각들이 결혼을 못하는 것이 상당히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인데, 농어촌 총각 4명 중 한 명이 국제결혼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서도 그렇다시피 우리 농어촌에 국제결혼이 상당히 증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외국에서 온 여성들의 언어장벽이라든지 한국에 대한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해서 사회생활이나 가정 생활에 상당히 갈등을 겪고 있고 결혼 생활에 지장과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네들을 위해서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대해서 아주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포지션이 논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논산지역에 해당하는 사람만 그런 기회를 주는지 또 다른 지역에도 홍보하고 편의를 제공해서, 흡수해서 이런 교육의 기회를 주는지, 또 거기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은 어떤지 답변해 주시고, 또 지금 인원이 20명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더 늘릴 계획은 없는지? 또한 서부평생학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지역도 서부지역에 있어서 농촌인구가 많이 밀집되어 있는 서부지역이기 때문에 서부평생학습관에도 남부평생학습관처럼 결혼한 외국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교실이라든지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천안에 있는 학생회관 이길섭 원장님께 주문을 하겠습니다. 물론 학생회관이 천안에 위치해 있다 보니까 천안이 충남에서 수구도시이고 학생이 많은 숫자인데 거기하기도 바쁘겠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름 자체가 충남학생회관입니다. 그래서 남부평생학습관이나 서부평생학습관이나 이런 지역은 또 그 나름대로 학생들이나 일반주민들이 혜택을 봅니다만 연기지역 이런 지역처럼 그런 학생들이 혜택을 못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봄·가을 1년에 두 번 정도는 학생회관에서 하고 있는, 천안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고 누리고 있는 문화적인 혜택을 찾아가서 하는 이런 사업계획을 세워서 실시해 주기 바라는데 그것이 용이치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누차 회의 때마다 얘기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원장님의 견해와 방침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유환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정수 위원님.
정수

심정수위원

심정수 위원입니다. 시간관계상 총괄적으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 보고내용에서 독후감 쓰기와 독서대회운영을 열심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적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9월 25일 과학탐구대회가 있어서 참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거의 성적대비 우리 도의 전망이 어느 정도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충무교육원 소관에 인성교육이라는 내용에서 곱게만 키우는 요즘 현실에 학교에서 강한 교육 실현이 상당히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인 때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학생수련원 내용에서 초등학교 수련실적은 100% 인데, 반대로 중·고교생은 점점 떨어져서 고등학교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이유가 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심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만형 교육과학연구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들 답변 즉시 가능하시겠습니까?

「대답없음」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집행부석에서) 보고서 작성을 위해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즉시 답변이 불가능하므로 답변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정회

13시3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만, 답변은 업무보고 순서에 입각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만형 충청남도 교육과학연구원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오전 업무보고 시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드리기에 앞서서 제가 충청남도 교육과학연구원에 9월 1일자로 부임했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업무량에 따른 업무파악이 아직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덜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서 답변 드리는 기회도 그동안 별로 없었고요, 그래서 혹시 답변 도중에 미흡한 점이 있으면 그런 쪽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을 올리면서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동복 위원님께서 첫 번째로 질의해 주신 지역특성을 살린 과학분원을 설립할 용의가 없는지 하고 질의해 주셨는데, 질의하신 내용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면서 위원님의 말씀대로 지역의 폐교 등을 이용해서 예를 들면 천안지역에 IT과학분원을 세운다든지, 서산지역에 조류탐색 과학분원을 설치한다든지 하는 점은 대단히 과학교육에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원의 실정으로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역실정에 맞는 과학교육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초청학습을 한다든지 또는 방문학습을 한다든지, 체험학습 한다든지 하는 과학탐구교실 등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위원님의 기대수준에는 못 미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이런 과학분원 설립은 저희 원에서는 조금은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담당관련 과와 협의도 거치고 교육감님께도 적극 이런 위원님의 의사를 전달해서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강동복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의하신 충청남도 과학전시관이 대전시에 위치했기 때문에 대전시 학생들만 이용을 많이 하고 우리 충청남도 학생들은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대전시에 있기 때문에 대전시 학생들만 거의 이용을 하고 충남 학생의 이용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희 원에서도 팜플렛을 만든다든지 리플렛을 만들어서 충남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여력이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 말씀드리면서, 이런 과학전시관의 이전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과학분원과 마찬가지로 막대한 예산이 들고, 도 본청과 연계해서 이루어질 사업이므로 이 문제도 교육감님과 적극 협의해서 가급적이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하고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당분간은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 운영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추가로 제가 도움 말씀을 드린다면 이제 도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을 상당히 권장을 하고 있고, 주5일제라 격주 수업을 하고 있는데, 대전중앙국립과학관은 도내 학생들이 많이 방문을 합니다. 소풍을 온다든지 또는 견학을 온다든지 그런데도 충남학생과학관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일선학교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보면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이것도 홍보가 미흡하지 않느냐, 교육국장님 자리 이석하셨습니다만, 교장단 회의를 통해서도 "야, 충남 과학관이 여기 있는데도 대전 유성의 중앙국립과학박물관은 오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우리 충청남도의 8,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학생 과학관은 안 들리는 이유가 뭐냐?" 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용을 권장해야 될 필요도 있다, 일부러 전세버스 대절해서 오기는 뭐 하지만 대전쪽으로 또 심지어는 여기 대전동물원도 소풍 오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학교에서 대전동물원만 딸랑 왔다 가는 게 아니라 1시간 코스 넣어가지고 학생과학관의 전시물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을 연계해서 하도록, 이전하기 전에 있는 동안만큼이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권유와 홍보하시기를 촉구합니다. 그렇게 하셔야지요?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원장님이 바뀌었으니까 얼마나 이용률이 느나 제가 올 연말까지 지켜볼 겁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전시내용도 보완하려고 노력하겠고, 적극 홍보도 해서 이용률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강동복 위원님의 세 번째 질의가 별의 축제 시에 참가인원에 비해서 망원경의 수가 절대 부족하지 않느냐, 그리고 지역별로 망원경의 수가 차이나는 이유가 뭐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제4회 저희 도에서 시행한 별의 축제는 아까 업무보고 시에 말씀 드렸듯이 약 3만2,000명의 인원이 참여해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예상보다 참여인원이 많았고, 참여도도 훨씬 작년보다 좋아졌는데요, 망원경의 수가 부족한 건 사실로 인정을 합니다. 지역별로 27대, 37대, 그런데 저희 연구원에 확보되어 있는 망원경은 12대이고, 나머지 수는 지역에서 천체를 관측하는 그런 분들이 가지고 있는 망원경을 동원했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별의 축제를 진행하는데 망원경 수의 부족을 메우기도 할겸, 또 이런 별의 축제를 원만히 운영하기 위해서 30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돔형 천체관 관찰도 있었고, 별자리 찾아보기 등 다른 프로그램과 병행됐기 때문에 그렇게 큰 혼란없이 어린이들이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한번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는 1분 정도 말씀하셨는데 별자리 축제시 아이들이 망원경으로 보는 시간은 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망원경을 천체에 고정시켜 놓고 아이들이 잠시잠시 보는, 약 10∼20초 정도 보는 시간으로 별의 축제를 했기 때문에 극히 미흡하리라는 건 인정을 합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그리고 한 가지 별자리 관측이 봄이 더 효율적입니까? 가을이 효율적입니까? 원장님.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저는 정확한 표현으로 효율적인 것은 모르겠는데, 4월과 5월 중에 실시해서 아마 4월이 더 관측하기 쉬운 걸로,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장소도 말입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고 또 교통접근성 이런 걸해서 독립기념관 등등 했는데요, 별자리 관측은 높은 산에 올라가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천안, 진천 경계에 청룡저수지 위에, 천안근교에서는 별자리 관측이 가장 좋은 자리가 진천고개입니다. 도내에서 별자리 관측이 가장 좋은 지점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현장방문을 해서 선생님들이 실제로 실사해 가지고 그런 자리를 홍보할 필요도 있단 말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그냥 1회 행사성이 아니라 가족이 요새, 제가 엊그제도 학부형이 얘기하기에 "밤하늘 쳐다볼 수 있는 여유만 갖고 살아도 '해피'한 거다." 그러한 얘기를 했지만 요즘 학부형들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 할 수 있는 그러한 별자리 관측이 어디가 좋습니까? 저도 진천 고개에 한번 가서 본 적이 있어서 거기가 천안 인근에서는 가장, 좀 멀어도 별자리 관측이 가장 아름다운 관측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얘기를 해 준 경험이 있는데요, 도내에서도 그러한 예를 들어서 공주산성이라면 공주산성이라든지 도내에서 별자리 관측이 가장 용이하고 접근성이 좋은 그러한 데를 개발해서 홍보하고 또는 학교단위로 가정단위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탐구과학의 지름길이지 수 천 명씩 그냥 무슨 선거유세장 마냥 불러들여 갖고 하는 이런 거는 앞으로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적극 검토해서 개선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족한 망원경도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점진적으로 구입해서 우리 위원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에 부응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유환준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e-Learning 평가결과 사이버 가정학습 우수교육청으로 충북, 전북이 선정되었는데 충남이 빠진 이유는 뭐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 원에서는 4월 19일 '충남사이버가정학습 OK'를 개통했습니다만, 현재 초·중학교만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고등학교는 운영여건을 마련 중에 있고, 그 다음에 학부모 튜터(Tutor)제라든지 고등학교 1학년에 대한 서비스가 아직 미흡한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는 우수교육청 선정시에 참여를 못해 가지고 우수교육청에서 제외된 걸로 답변말씀을 드리겠고, 금년도 하반기까지 미흡한 부분을 완전히 보완해서 내년도에는 우수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원장님!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환준

유환준위원

원장님은 9월 1일자로 부임하셨지만 이것이 바로 충남교육의 문제점이고 허점입니다. 이런 사이버공간의 기구, 제도를 만들고 예산을 투자하고 교육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하는 것은 초·중·고 등이 동일합니다. 고등학교는 대학입시 때문에 온 대한민국의 4,000만이 난리이기 때문에 국가 정책도 흔들리고 우리나라 사회도 온통 흔들릴 정도로 교육에 관심을 갖고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충남교육에서는 고등학교를 안했다는 이유가 그건 말이 안 됩니다. 왜 이웃 다른 도에서는 다 그런 것을 고등학교까지 실시를 해서 사교육비도 경감을 하는 효과도 보고 있고, 또 수업에 보탬이 되고 학생 개인의 진로에도 학습신장에도 도움이 되는데, 충남에서는 우수교육청은 안 된다 하더라도 타 도에서 똑같이 하는 보통수준은 따라 갔어야지요, 이게 충남교육의 현 주소고 문제점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김만형 원장님께서는 통감하시고 이런 점에 추후도 뒤지지 않는 충남교육이 되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본 위원이 자료요구 한 것도 사이버가정학습으로 사교육비 경감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는가, 사이버가정학습 만족도를 조사한 실적이 있는가, 만족도가 얼마나 되느냐 이런 자료를 요구했으면 거기에 상응한 자료를 해 줘야지 없으면 "없다," 조사를 못했으면 "못했다" 이렇게 답변하셔야지, 사이버 가정학습 OK 학생 가입현황만 자료로 줬어요, 동문서답 하는 자료요구 아닙니까? 자료요구를 했으면 제대로......
운용

최운용위원장

유환준 위원님, 거기에 대해서 설문조사......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1차 설문조사한 거 있지만 사교육비 경감에 대한, 보고 말씀드리려고 답변 자료를 준비했는데 먼저 말씀을 해 주시네요. 죄송합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그렇게 하고 여기 자료를 보니까 초등학교 1만6,560명, 중학교 8,976명이 회원가입 했는데 이게 많이 한 겁니까? 적게 한 겁니까?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아직은 좀 미흡한 편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홍보가 안 되어서 그런가!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는데요, 홍보문제도 있지만 또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농어촌 학생들이 많은 이유도 있고 또 학교에 따라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교도 있고 덜한 학교도 있고 해서 내년도에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학교에 홍보를 해 가지고 더 많은 학생들이 가입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지금 학교에서 다 못한 수업을 가정에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재정을 투자해서 이런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에, 이 가정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만족도가 얼마나 되나, 이건 당연히 분석하기 위해서 다음 단계로 과학회관에서 더 추진하기 위해서 이건 당연히 어떤 누가 하라, 마라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기본적인 업무가 아닙니까? 그러면 이런 것을 만족도 조사도 해 보고 문제점이 뭔가, 보충할게 뭔가, 후반기에는 어떻게 할 건가, 내년에는 어떻게 할 건가, 이게 나와야 되는데, 기본이 안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자료를 요구한다 하더라도 솔직하게 안 됐으면 "미흡해서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만들고 답변해야 되는 거지, 그냥 가입현황 이것만 나와 있어요. 가입현황은 여기 업무보고에도 있어요. 심심해서 질의 드린 게 아닙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동복

강동복위원

위원장님!
운용

최운용위원장

예, 강동복 위원님.
동복

강동복위원

이거 뭐가 잘못 진행되고 있는데요, '사이버 가정학습 OK' 가입현황하고 과학체험교실 참가명단 이걸 제가 자료요구 했어요. 그런데 왜 유환준 위원님 쪽으로 넘어가 가지고 이게 혼란이 야기되고 그럽니까? 사이버 가정학습 OK 가입현황을, 여기 또 빠진 게 뭐냐면 도서벽지의 가입현황도 제가 또 요구를 했어요. 도서벽지. 외연도 초등학교, 삽시도 초등학교, 장고도 초등학교 섬지역의 아이들이 사이버 가정학습 OK에 대해서 전혀 모르더라고요, 제가 현장에 가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지난 번 4월 19일 개통식하면서도 그때는 8,000몇명을 가입시켰다 해서 "그러면 용량이 부족해서 못 받은 거냐, 홍보가 부족해서 못 받은 거냐", 그거를 제가 질의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홍보가 부족한 겁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에 우리 일선 도서 벽지에 개인가정에 컴퓨터가 없는 애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서벽지 초등학교에 제가 가서 물어보니까 학교 자체도 어떻게 접촉하는지 모르고 있고 또 컴퓨터가 아이들이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으로 접속해서 하고 싶어도 컴퓨터가 세팅이 제대로 안 돼 있고 그러기 때문에 "접속 불가능하다." 이러한 답변도 들었는데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가입현황뿐이 아니라 과연 얼마만큼 접속을 했느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몇 억원씩 투자해서 사이버 가정학습을 개통했으면 많은 학생들이 용량이 부족하다면 회원가입에 용량이 부족하다면, 컴퓨터 예산을 더 확보해서 용량을 확대하고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많은 학생들이 이 사이버를 통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원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그렇게 하고, 그냥 하면 안 되고,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아이들이 방문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 '강동복'이가 가입했는데 '강동복'이는 한 달에 한 번도 방문을 않는다, 한 달에 두 번 오는지, 이런 것도 통계적으로, 또 그렇게 해서 그냥 가입한 게 실질적으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도서벽지에 대해서는 각별히, 어제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질의했습니다만, "지금 농어촌학생들이 도시지역의 학생보다도 학습 미진이 거의 2배가 가까워진다." 그러한 질타를 하고 그랬는데, 이 사이버 가정학습을 통해서 그러한 농어촌 벽지학교, 도서 지역학생들의 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과학체험교실 참가명단하고, 충남학생과학캠프 참가명단하고, 과학탐구대회 부분, 그 다음 사이버 가정학습 OK 가입현황은 자료로 드렸는데, 도서벽지 상황은 아직 파악이 안 된 걸로 속히 파악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파악이 아니라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려서 죄송한데, 그 다음에 과학체험교실하고요, 과학캠프 이거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우수한 학생들만 해 가지고는 충남 학생과학이 발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제한된, 상 탄 애들, 이 애들만 불러서 워크숍 하지 마시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도 함께 동기부여 하는 과학캠프 또 체험교실을 앞으로 운영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본 위원이 자료요구 했던 사이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했으면 만족도가 몇 %인가, 또 사이버 가정학습으로 사교육비 경감이 얼마나 되어 있는가,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가 이것을 아까 자료로 요청했고 본 위원이 질의를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확실한 답변과 자료를 명확히 해 주세요.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사이버 가정학습에 대한 만족도 조사여부를 아까 질의해 주셨습니다. 저희 원에서는 시험기간이 짧아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1학기 말에 일부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가 흥미도가 높은 걸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걸로, 학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마는, 더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한 걸로 학생들이 설문을 했고, 그 사교육비 경감에 대한 조사는 아직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2학기말에 보다 더 정밀한 조사를 해서 그 결과를 저희들이 받아 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운용

최운용위원장

계속해서 답변하세요.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예, 유환준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의해 주신 사교육비 말씀은 올렸습니다. 정확한 자료가 나오면 자료로 제시해 드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심정수 위원님께서 독후감 쓰기대회 운영실적 및 발전방향을 질의해 주셨습니다. 2005학년도에 저희 원에서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및 지역대표 533명이 독후감 쓰기 대회에 참여를 해 줬습니다. 이 인원은 각 지역교육청에서 참여해 가지고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서 도 대회에 참여한 인원입니다. 그래서 우수작품을 선정해서 313명을 시상했고, 현재는 사이버 독서대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발전방안으로는 각급 학교에서 독서교육이 보다 내실화 될 수 있도록 본원에서 지도를 강화하겠고, 사이버 독서대회를 확대하는 등 독서행사도 다양화해서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답변 사항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성남 위원님.

차성남위원

차성남 위원입니다. 우선 김만형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학교육원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업무량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누차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과학교육원에서 우리 교육청이나 학부모나 또는 학생이 기대하는 게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이 너무 많아 가지고 시대에 맞는 것으로 줄여줄 수 없는가 그것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교수학습 선생님을 지원하기 위해서 교수학습 방법이라든지 또는 수능이라든지 문항개발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연구학교, 시범학교, 또 요새 사이버 이런 등등을 해서 일이 너무 많은데, 과거의 일을 줄이지 않고 새로운 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게 우리 과학교육원에서 일을 제대로 추진 못하지 않느냐, 그런 우려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시범연구학교 같은 것도 최소한으로 해서 알차게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은 무슨 흡연, 작년에 자료 받은, 흡연연구 시범학교 하면 9개나 돼요. 꼭 그렇게 필요가 있을까? 서너 개만 중·고별로 한다든지, 도시, 군 단위, 시 단위 해서 반만 해도 될 것 같은데 8개. 그리고 그것을 또 발표한다, 또 무슨 지도한다, 누가 지도할 사람이 있습니까, 거기 과학교육원에. 지도인력이 부족해요. 그러니까 또 도 본청 장학진들한테 가서 분담하라고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제대로 안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업무가 다시 시대변화에 따라 생성이 되면 거기에 인원이 따라 줘야 되는데 조직구조상 그렇게 안 되기 때문에 여러 애로점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거기에 비교 역량해서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업무 역할을 분담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e-러닝이나 이런 사이버 학습 관계가 사실상, 물론 교육과학연구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이게 하다 보니까 급급해서 하고 그 사후관리 내지는 지도 선생님들이 과연 얼마나 사명감 가지고 이것을 지도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 것들을 지도하고 감독할 수 있는 체제도 같이 선행되어야 된다, 이거, 이거 해 봐라, 접속해라, 이것을 잘 못하는 취약점이 뭔가, 또 활용이 안 되는 요인은 뭐며, 선생님들이 이것을 잘 지도 못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통계적으로 어떻게 제어하는, 그렇게 해서 장치를 마련해 주셨으면, 그래가지고 그것이 근무성적 평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소 중에 하나로 해야 되는데 모든 것을 따로따로 논다, 기능별로 따로따로 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물론 김만형 원장님만의 소관이 아니고 도교육청에서도 그런 정도 분야까지, 또 김만형 원장님은 새로 오셨으니까 그런 문제까지 도교육청하고 협의해서 잘 해 주셔야 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답변은 잘 하시겠다는 것으로 알고 안 해도 좋습니다.
만형

김만형교육과학연구원장

고맙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차성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기획관리국장님! 교사위원회에서 수차 교육과학연구원의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분리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는데 검토하시겠다고 했는데, 도 교육청에서 검토해 봤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작년부터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셔 가지고 이번에 저희들이 교육정보원이라고 그것을 금년에 계획을 해서 예산도 세우고 해서 내년도에 윤곽이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추진 중에 있습니까? 기구개편 하시면서?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다음에 다시 정확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과학정보과에서 업무보고 할 때 그것도 묶어서.
운용

최운용위원장

알겠습니다.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정선흥 위원님.
선흥

정선흥위원

국장님! 우리 교육청에서 직속기관이 몇 개지요?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현재는 8개로 되어 있고요.
선흥

정선흥위원

8개 중에서 학생들이 현지에 직접 가서 체험을 한다든가 학습의 장을 펼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몇 개나 있습니까?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교육과학연구원에 아이들이 와서 과학실습 하는 것 하고요, 여름에 임해수련원에서 해양수련, 다음에 공주 학생수련원에서 야영, 그 다음에 충무교육원, 천안 학생회관하고 남부·서부평생학습 회관도 사실 여기서......
운용

최운용위원장

정선흥 위원님! 교육과학연구원하고는 관계 없으시지요?
선흥

정선흥위원

전체적인 문제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교육과학연구원장님, 자리에 들어가시지요.
선흥

정선흥위원

직속기관이 이렇게 방대하게 펼쳐있는데 이 기관이 거의 도시에 집중되어서 편중되어 있거든요? 애당초에 이것을 설립할 적에는 모든 기관이 충청남도 전체 학생들한테 어떤 혜택을 주겠다고 만들었는데 지어놓고 보면 지역적인 데서 활용해 버리고 다른 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활용도가 없어요. 이용도도 없고 이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기관을 분기별도 좋고, 월별도 좋고, 주별도 좋고 해서 모든 차량이나 인력을 동원해 가지고, 예를 들면 청양, 부여, 서천 같은 오지에 있는 학생들이 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짜 가지고 해 줬으면 좋겠어요. 한 가지 예를 들게요. 천안에 있는 학생회관이 처음에 설립할 때는 충청남도 전체 학생들에게 질 좋은 문화·예술 뭐 여러 가지 했는데, 천안학생들 이외에는 외지학생들이 전혀 활용을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을 때 목적하고는 전혀 운영하는데 문제가 있으니까 충청남도 전체 학생들이 예를 들어서 7월에는 부여·청양사람들이 간다든지 해 가지고, 지금 학교에 수송능력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아침에 가 가지고 하루라도 체험하고 올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연구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정선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까? 김만형 교육과학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오철 충청남도 충무교육원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강동복 위원님께서 역사 뿌리 찾기와 관련해서 국외문화 탐방과정의 일정과 대상학생 인적사항, 예산집행 현황을 자료 요구하셨습니다. 지금 1페이지짜리 국외문화탐방과정 개요를 제출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요구하신 위원님께 더 자세하게 해서 제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동복 위원님께서 두 가지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강동복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은 전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위원님 것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유환준 위원님께서 우리 교육원에 대한 애정과 기대의 말씀을 해 주시고 고무적인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셔서 우선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국외문화탐방과정과 관련하여 느낌과 대책, 동북공정에 대한 교육원의 대응책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2005년도는 작년과 달리 국외문화탐방과정을 고구려 역사유적과 독립운동 유적지 중심으로 탐방과정을 완전히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북경 가고 하는 것을 전부 고구려, 독립 유적지로 했고요, 또 사전교육과 사후교육을 철저히 해야겠다는 인식하에 사전교육과 사후교육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주로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고양하는 것,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토대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 그리고 중국에서 특히 동북공정에 대한, 외국에 대한 사전교육 등을 충분히 하고, 그렇다고 학생들이 중국에 가서 반감적인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행동은 굉장히 조심하도록 특히 부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 학생에 대한 사전교육을 특별히 강화하고 참가학생이 사후에 우수 기행문을 받아서 시상도 하고 홈페이지에도 3편을 탑재해 놨습니다. 그렇게 해서 홍보도 하고 국외문화탐방과정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우리가 어떻게 나가야 할까 하는 것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업무보고 시 상반기 실적에 대한 개선점 보고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이점 명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 충무교육원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전에 운영에 대한 협의회, 운영 후에 평가를 철저히 해서 수시 환류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주신 말씀에 어긋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심정수 위원님께서 인성교육 중요성에 대한 말씀을 우선 전제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내용에 대해서 저희들은 더욱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와 가정의 변화에 따라서 학교에서의 강한 교육이 어려운데 충무교육원에서 하는 인성교육 중에서 감동을 주거나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충무교육원은 전통있는 인성교육기관이라고 저희들은 자부를 하고 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성개발을 통한 자아발견 및 개선, 충무의 밤을 통한 충효다짐,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 혁신, 예절교육을 통한 조화로운 인성함양 등 감동을 주는 교육이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에 저희 충무교육원 교수요원 자체로 개발한 협동적 의사능력 배양을 위한 윈-윈 파트너십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100%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금 말씀드린 내용 중에서 충무의 밤을 어두운 밤이 되면 그 프로그램 중 마지막 전날 밤에 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보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깨닫고 효를 다짐하고 충을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주신 말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강위원님 말씀하신 것 보고......
운용

최운용위원장

거기에서 수돗물 인입공사는 다 끝났어요?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첫 번째 강위원님 질의내용은 충무교육원의 인적자원과 물적 시설이용 활용을 극대화 하는 방안과 임대실적을 질의해 주셨는데 간단히 보고 말씀을 드릴까요?
운용

최운용위원장

수돗물 그것만 얘기해 주세요.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두 번째 강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먹거리, 특히 물의 중요성을 지적한 바 있고 수도가 인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는데 이 진척사항이 어떻고, 정수기 활용은 확보가 되었느냐는 질의를 하셨습니다. 우선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각별히 관심을 보여 주시고 지도하여 주신 덕택으로 먹는 물 문제는 도교육청 특별교부금 배분 및 아산시청의 도움을 받아서 상수도 인입공사를 6월 말에 마쳤고, 내부급수 배관 공사를 7월 10일까지 완료해서 지금은 완전히 수돗물로 사용해서 어려움이 없습니다. 원내 정수기도 완전히 완비되어 있어서 수돗물과 함께 먹는 물 문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30년간 숙원사업이었는데 위원님들이 이번에 도와 주셔서 저희들은 아주 고마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교육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공사를 해 놓고 보니까 배수관이 일부 낡은 것이 터지더라고요. 그것을 터지면 가서 보수하고 보수해서 바로 그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심정수 위원님 답변 다 들으셨지요?
정수

심정수위원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답변에 대해서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동복

강동복위원

자료를 제가 유휴기간동안 사회단체나 또는 대학이나 연수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사례라든지, 작년에는 10만원 세입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금년 현재 그러한 프로그램 위탁이 있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인적 또는 물적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외부 기관이나 단체에서 우리 충무교육원을 이용할 필요가 있거나 어떤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아무리 저희들이 어렵더라도, 설사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 할지라도 긍정적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도록 직원들에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원의 교육인원이 숫자로 보면 작아 보입니다. 한 번에 교육하는 인원을 많이 하는 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적은 인원, 한 50명에서부터 100명, 그 정도의 인원 가지고 정말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요구를 하고 있고, 한번 교육을 들어오면 최소 1박 2일 내지는 4박 5일까지 하기 때문에 교육인원은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 연간 교육일정을 보면 여유있는 일정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루, 이틀, 일주일이 남더라도 그날 요구하는 기관이 있거나 학교가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도와 드리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작년도에는 아산교육청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캠프를 5박 6일간 하는데 저희들이 시설대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식사하고 이런 써빙을 같이 했고요, 2005년도에는 예산교육청 중등영어캠프를 하는데 학생 80명, 교사 13명해서 93명을 8월 1일부터 6일까지 해서 전체수입 569만원 중에서 식비 이런 것 하고 시설사용료만 도에 여입을 시켰습니다. 또 7월 22일에는 충청남도 도청에서 재독 충청회 교포학생 교육에 저희들에게 예절교육을 의뢰해서 39명 받아서 예절과 다도교육, 궁도교육을 저희들 교수요원이 직접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추석 전까지는 저희들 교육 일정이 비어있기 때문에 아산 시 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을 1일 교육으로 충무예절교실을, 원래 계획에 없던 것인데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약 400명 정도할 예정입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들 교육일정이 비는 기간은 무엇이든지 해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선흥 위원님.
선흥

정선흥위원

오늘 산하기관 업무보고 중에서 가장 바로 가야 할 데가 충무교육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보면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현장탐방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우리 학생들이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표시에 대한 하나의 예의인데 이것을 군사독재의 잔재라고 안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군사독재의 잔재'라고 안 하는 사람들한테 어떤 반대의 목소리가 하나도 안 나와요. 그게 사회 현실입니다. 예를 들면 강모 교수가 "미군이 안 왔으면 남북통일이 됐는데 왜 왔느냐"는 식으로 해도 정부에서 아무 소리 없어요. 또 우익 보수단체라는 데도 아무 소리가 없어요. 또 심지어 맥아더 동상을 끌어 내리고 "이 사람이 없었으면 남북통일이 됐는데 이 사람이 와 가지고 남북통일이 안됐다"고 소리 질러도 정부에서 아무 소리가 없어요. 그래서 교육을 하는데 국가관이 지금 저는 확립이 안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옛날에 우리가 조석으로 국기 하향식하고 상향식을 할 때 보면 네 살짜리, 다섯 살짜리 애들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는 몸을 바로 세우고서 국기를 쳐다보고 하는 것을 봤는데, 요새 학생들이 어느 행사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 차려 자세가 아니고 그냥 제 멋대로 다리 쩍 벌리고 흐느적거리면서 하라니까 그냥 하는 이런 자세를 가지고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합니다. 이렇게 자세가 흐트러진 사람들한테 무슨 국가관을 확립시켜 줍니까? 그래서 충무교육원이라도, 어차피 교육은 강제성을 띠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거기 오는 학생들한테라도, 1년에 몇 명이 오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국가에 대한 확고한, 가슴뭉클한 어떤 생각을 거기서 가지고 나가도록 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요새 제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토요일, 일요일, 이순신 하는 연속극을 계속 봤는데 그것을 볼 때 우리가 가슴뭉클한 것을 많이 느꼈지요. 그래서 충무공 정신을 함양한다면 그 사람이 진짜 백의종군하고 국가에 대해 헌신하고 이렇게 자기가 모략을 받으면서도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을 보여서 거기에서 교육받고 나오는 학생들이 가슴뭉클한 것을 느끼도록, 조금 강제성을 띠더라도 그런 쪽으로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학생들이 흔들려 가지고, 엊그제 어느 신문에 보니까 전쟁이 나면 학생들이 한 90%가 도망가겠다는 사람이 잔뜩 한 데 이것은 국가에 대한 수치지요. 입으로만 애국하고 떠들면 뭐합니까? 그런 쪽에 충무교육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철

권오철충무교육원장

정선흥 위원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내용 명심해서 그런 방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저희들은 충무정신이 충과 효이기 때문에 나라 사랑과 부모님에 대한 효도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좀 구시대적인 교육이 아니냐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순신 정신을, 충무정신을 현대적으로 다시 한 번 공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해 주신 그런 내용들이 더욱 포함되도록 할 것이고, 지금도 입교식을 할 때는 국민의례 정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 학생들이 들어오면 핸드폰도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고,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자유를 구속하는 듯한 뭐가 있는데 교육을 위해서는 약간의 그런 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말씀 주신 대로 더 강화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한 가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못 느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가지 말씀 드릴게요. 이번에 광복 60주년 행사를 치르는데 남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장에 태극기를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북 애들은 여기에다 인민공화국 배지를 다 달고 들어왔더라고요. 그럼 그 애들은 깃발을 가지고 와서 흔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태극기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정치를 하는 위정자들이 진짜 어느 쪽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그거 느꼈어요? 태극기를 가져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들은 인민공화국 배지 다 달고 왔더라고. 이렇게 사회가 잘못 가고 있는데 교육장에 계신 분들이 이런 것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오철 충무교육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이문하 교육연수원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하

이문하교육연수원장

교육연수원장 이문하입니다. 강동복 위원님께서 작년도 업무보고 시에 화장실 리모델링 건 사업이 완료됐는가에 대한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본 원의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은 전년도 명시이월 사업비로 집행한 것인데 3억1,646만8,000원으로써 금년 7월 25일 준공되어서 현재 깔끔하게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수생들이 여성이 많기 때문에 16개의 여자양변기를 증축해서 호응을 좋게 받고 있습니다. 다음 두 번째, 역시 강동복 위원님께서 본원의 기숙사 이용률이 50%에 불과하고 특히 외국어교육원이 교원연수원 내에 있는데 기숙사를 교원연수원과 외국어교육원이 연계성 있는 그런 유휴시설 활용방안 그리고 원장의 겸임 문제 등 바람직한 제안성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교육연수원의 연수대상이 주로 현장의 교사인 관계로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공백 및 수업결손을 피하기 위해서 연수가 주로 여름방학 때와 겨울방학 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기숙사는 총 40실로써 200명이 수용 가능한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방학동안에 연수자들이 자가용 승용차가 증가되고 그리고 대중교통수단이 좋아서 연수생들이 합숙을 원하는 그런 연수생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작년도에 냉방시설을 완비해서 33개실을 분임토의실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숙사는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학기 중을 이용해서 앞으로 지어질 외국어교육원에 식당 및 기숙사 시설이 없어서 본원의 시설을 이용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어교육원의 학생들 기숙사로 사용되고 또 방학 때는 분임토의장으로 쓰고 이렇게 해서 최대한 건물의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답변 다 끝나셨습니까? 차성남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성남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여러 가지 연수하시는데 잘 하시고 있고 한 가지 문제는, 자격연수를 하는데 있어서 부전공 연수도 거기에서 하지요?
문하

이문하교육연수원장

외국어 부전공 연수요?

차성남위원

외국어 부전공이 아니라 사립학교 같은데 과목 선출해 가지고 남는, 연수하는 것 있잖아요. 무슨 얘기냐면 상업선생님을 영어부전공 연수를 해 가지고 영어선생님으로 돌린다는 얘기에요. 사립학교 같은데 과원교사. 그런 것을 시킬 때 우선은 도 교육청이나 이런 데에서는 과연 그 사람이 부전공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본소양이 되어 있느냐를 검증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선발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연수원에서는 그러한 것을 검증하는, 말하자면 준비성이 되어 있느냐? 예를 들어서 출발점 행동이 안 되어 있는데 부전공 연수해서 뭐하겠습니까?, 기본이 안 되어 있는데. 그래서 진단을 해 봐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것들을 앞으로는 원장님이 개선해야 되겠지만, 여하튼 부전공 연수하는데 유사과목이라 하더라도 어떤 건 음악이 한문하고, 가정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 그런 데 있어서는 그런 것까지 해 가지고 과연 자격증을 줄 때 사회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받도록 해야 된다, 다른 1종, 2종 연수야 다하는 거고, 그런데 여기 연수원에서도 예절교육, 인성교육, 각 학교에서 예절교육, 인성교육 하면서 선생님들의 인성교육은 제대로 잘 안 돼 있다, 그렇게 많이들 얘기가 나와요. 연수받는데 실내화, 복장도 그냥 너저분하게 입고 다니고 그런 게 많은 데 그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원장님을 비롯한 거기 연구관들, 장학사들 다 있는데 그냥 본체만체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더라, 그런데 제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원장님이 여기 와서 잔뜩 뭐한다고 이거 복잡한 얘기 많이 해야, 하나를 봐도 우선 그 기관의 풍토가 학교에도 학교의 전통이 있고, 공부 잘 하는 데는 그 학교의 풍토가 있듯이 연수원 딱 들어가면 그 풍토에서 느끼는 것이 '우리 충남교육에 발전이 있겠구나', 교육연수원이라는 연수목표가 뭐냐, 두 가지지요? 직무능력향상, 능력발전하고 사기앙양입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격이라든지 그 내용이라든지 또 나가서 우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보탬이 과연 얼마나 됐는가, 물론 이게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거기서 풍기는 풍토만이라도 느껴져야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소신을 말씀해 주십시오.
문하

이문하교육연수원장

차성남 위원님께서 자격연수 부전공연수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저희 본원에서는 부전공연수를 하지 않고 대학에 위탁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성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많은 선생님들의 전문성, 본원적인 전문성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고요, 사범대학이나 대학에서 각 과가 부전공제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해서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런 점을 짚어 주셨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복장이나 기본예절 문제는 존경받는 선생님 상에 굉장히 기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원장으로 부임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하나의 기본적인 항목으로써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문하 교육연수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세기 학생수련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학생수련원장 김세기입니다. 강동복 위원님께서 2005년도 홍보비 예산편성이 얼마나 되어 있고, 홍보지를 제작해서 했으면 홍보지를 자료로 제출해 달라도록 하는 질의를 하셨습니다. 금년도에 홍보비는 예산에 편성이 되지 않았고요, 홍보지 제작한 것은 지금 저희가 가져오지 않아서 다음에 우편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홍보지를 A4용지 칼라로 했습니까? 뭐 어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저희가 해당학교로 배포하는데요, 운영계획에 따라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해 놓고 해당 요구하는 학교에서 우리는 이 프로그램으로 해야겠다고 해서 협의를 하고, 저희하고 또 협의를 하도록 하는 것을 저희가 만들어서 책자로 배포를 한 게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제가 얘기하는 홍보지는 사회통념상 충남 학생수련원의 전경이 들어가고 공주의 아름다운 공주산성이 인접해 있고, 금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고, 이 수련원을 오면 여러분의 심신을 단련하고 심성이 곱게, 이런 거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업무, 커리큘럼(Curriculum) 이런 것은 홍보지라고 볼 수가 없어요. 홍보 예산자체가 편성이 안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기대하는 그러한 생각에 홍보전단지 이것을 요즘 애들은 홍보의 시대에 수많은 광고를 먹고 살기 때문에 학생수련원 "거기 안 갈래요", 학교서는 못가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수요자가 반대하니까, 그러니까 제 얘기는 뭐냐면 일선학교에 그러한 것이 학기 초나 연말에 배부가 되어서 금강이 흐르는, 금강 옛날 구철교 야경을 찍은 거, 또 거기에 사우나 시설 있으면 사우나 시설이 있고, 씨름장이 있고 무슨 서바이벌 게임 이런 게 있으면 그런 종류의 홍보지를 만들어서 과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거를 하고 계시냐 그걸 질의했던 겁니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그 홍보물이 제작 배포된 일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계속 설명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6학년도부터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저희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실현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도록 하겠고요. 저희가 지금 15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역교육장과 각급 학교수련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추진계획 설명회를 갖도록 그런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대로 2006학년도에는 각급 학교홈페이지에 탑재를 하도록 학교에 요청할 계획이 있습니다. 탑재가 안 되면 저희가 학교와 협의해서 직접 탑재하도록 하고요, 홍보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내용과 저희가 다른 것도 제작을 해서 같이 배포를 하고 또 인터넷에서 띄우고 그렇게 두 가지 종류의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마는, 더 좋은 홍보의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저희가 그 기간에 개발을 해서 내년도에는 학생들이 학생수련원에 와서 수련하는 것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입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본 위원이 의도하는 건, 작년에도 그러한 질의를 드렸습니다만, 죽었다 깨나도 충남학생수련원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증가율은 크게 변동이 없을 걸로 봅니다. 현 시설 가지고는요. 그럼 주목적은 충남학생수련원이지만 비수기에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는 시기에 이거를 그냥 사장시킬 거냐, 경제성을 봤을 때. 그러면 원장님 노동절 같은 때, 실예로 간단히 내가 원장이라면 충청남도의 '외국인 근로자 쉼터' 이런 데하고 연계해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문화체험' 충남학생수련원에서 할 테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서 1박2일 한다든지 '단오날' 제기차기 한다든지, 그네뛰기를 한다든지 좀 사고를 바꿔서 운영을 좀 해달라는 겁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답변 다 끝나셨습니까?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또......
운용

최운용위원장

계속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심정수 위원님께서 초등학교에 비해서 중·고등학교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뭐냐고 물음을 주셨습니다. 학교실정에 맞도록 개별적으로 고려를 해서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전반기에 따뜻할 때 초등학교 학생들은 수련을 전부 마쳤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9∼10월 중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 100% 수련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답변 다 끝나셨습니까?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성남 위원님.

차성남위원

차성남 위원입니다. 지금 원장님에게 우리 동료 위원이신 강동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 새겨들으셔야 돼요.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학생수련원에서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수련원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선생님들을 뵙고 거기를 가야 되는 게 옳지 않냐, 경제적으로 돈도 안들고, 그런데 뭔가가 애초에 설립할 때 부터 그 방향이 바뀌지 않아요. 시대에 맞게 해야 되고 또 학생수련이라고 해서 우리한테, 예를 들어서 지금 학교도 평생교육기관으로써 역할을 하라고 해 가지고 단체나 학부모한테 개방시켜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운동장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지금은 여기 그건 안 나왔다지만 행정감사 때 보면 약 5∼6개월을 쉬고 있는데, 그때도 학생들이 우선 풀가동 할 수 있게 이렇게 우리 학생수련원을 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체제가 중요하고, 그 다음에 학생이 안 올 때는 지역사회나 기타 기관이나 회사들이 그 수련원을 이용할 수 있는, 그렇게 해 가지고 결국은 우리 주민한테도 봉사하는 그런 기관이 돼야 된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금 한번만 얘기한 게 아니라 계속 얘기했는데도 안 됐는데, 만약에 조직이 생존하려면 그 본래의 목적도 충실해야 하지만 그것이 세월이 지나가면서 쇠퇴하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능을 추구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그 조직이 사는 겁니다. 이게 공기관이라고 해서 어떤 회사의 이익적인, 경제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해서 보이지 않는 공익적인 그런 기능을 다 못했을 때에는 존재 가치가 없다, 그것을 명심해서 앞으로 원장님은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지금 차성남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은 저희가 수련원에 근무하는 동안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저희가 프로그램을 종전에는 학생 야영장 그 형태로 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초등학교 학생은 중학교 가면 또 오는데, 똑같은 프로그램, 중학교 학생이 또 고등학교 가서 오면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했기 때문에 기피현상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저희가 파악을 했기 때문에 내년도부터 대폭적으로 프로그램 개편을 해서 홍보활동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위원님들께서 지금 지도해 주신 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지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대로 그러한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위원님들이 업무보고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학생수련원을 개·보수하고 있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그러니까 원장님 마인드대로 학생들이 안 오려고 그러고, 야영장하고 차별화하기 위해서 시설개선을 몇 십 억원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있었으면 위원님들도 걱정을 안 하시고 그러실 텐데 여기 지금 보고서에도 없는 것 같아요?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저희 시설관계는 평생교육체육과에서 보고를 한다고 해서 저희가 자료를 보내 드렸어요, 그래서 말씀을 안 드렸는데, 지금 7.3%의 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설이 내년 7월 1일까지 완료가 된다면 아까 말씀하신 공백 기간은 없을 걸로 저도 판단을 합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분명하게 제가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지금 원장님이 오신지 거의 1년 돼 가지요? 6개월인가요?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2월에 왔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6개월은 넘으셨지요? 그럼 평균 전임자 재임기간이 어느 정도 됩니다. 원장님들이 6개월씩 두 분이 계셨고, 왔다가 그냥 가시는 분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6개월씩 두 분이 지나갔고, 제가 왔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그러면 오너가 어떠한 사고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경향이 달라집니다. 바뀌어 집니다. 그럼 6개월씩 왔다 갔다면 먼저 '이길 섭' 원장님 6개월 하셨어요? (○집행부석에서 예.)
승진하시느라고, 그러니까 충청남도교육청의 인사정책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거기 땜방 하러 가는 겁니까? 이건 제가 도정질문 하겠습니다. 이번에 교육감한테. 그러니까 학생수련원이 발전 안 돼지요, 6개월 잠시 거쳐 가는 그러한 기관을 그럼 폐쇄조치하든지,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민간한테 위탁관리해서 유지해야 됩니다. 지금 정부 경영도 일반사업소들은 다 민간한테 위탁합니다. 제가 전에 임해수련원도 얘기했지만, 제가 법인 만들어서 임해수련원 꿰 차고 들어가서 경영하면 365일 풀가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도 했어요. 경영입니다. 원장님 또 오셨는데 금년 12월 28일 자로 가시면 또 원장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거기서 정년하실 거예요?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저는 거기서 정년할 겁니다. 곰나루가 집이기 때문에요.
동복

강동복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냥 넘어 갔으면 모를 뻔 했는데, 학생수련원의 커리큘럼(Curriculum)이라든지 환경변화 이런 것은 오너가 어떠한 마인드를 가졌느냐에 따라서 살아 숨 쉬느냐 사장되느냐 그런 것을 우리가 너무 많이 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러한 측면에서 아주 친필로 써 놓으세요, 후임자한테 인수인계할 때 그러한 학생수련원이 살아 숨 쉬는 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고, 꼭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세기

김세기학생수련원장

감사합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잘 이해하셨습니까? 김세기 학생수련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 임해수련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이영기임해수련원장

충청남도 임해수련원장 이영기입니다. 먼저 강동복 위원님께서 말씀해 준 사항입니다. 우리 원에 대한 시설, 특히 학생수련에 걸 맞는 전시 공간 부족 문제, 그리고 해양휴식 공간에 맞는 공간 구성이 필요하고 또 명칭변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먼저 우선 강동복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들을 저도 적극 동감하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말씀해 주셔서 고맙고요, 그런 아이디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저도 시설리모델링이라든가 이쪽에 진력하다 보니까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내실을 기하는데도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명칭변경 문제는 위원님......
동복

강동복위원

명칭변경은 그러한 환경을 갖추어 놓으면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예요. 역설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한 해양생태계 표본 이런 것도 세팅이 안 돼 있고, 준비가 안 돼 있는 데가 무슨 임해수련원이냐, 그러니까 그런 거 해 놓으면 임해수련원으로 존속하고 그런 시설 안 하려면 그냥 수련원으로, 대천수련원으로 이렇게 하라는 얘기예요. 됐습니다.
영기

이영기임해수련원장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 점 살펴서 운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국장님, 내년 본예산에 이거 돈 1억원도 안 들어가는 사업이에요. 꼭 반영해서 교육감님한테 보고하셔서 '임해수련원'하면 학생들이든 교원들이든 "바뀌었네!" 그래야 강동복 위원님이 질타해서 바뀌었다고 저도 칭찬받지요.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예, 고맙습니다.
영기

이영기임해수련원장

사실은 임해수련원 많이 바꿨습니다, 그전에 비해서는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미처 그 부분을 제가 신경을 못 썼습니다. 다음 유환준 위원님께서 전년에 비해서 교직원가족, 공공기관 직원들의 사용률이 감소한 이유와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선 목표달성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간에 인근, 대전이나 충북의 일반인들이 많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거기 대전수련원이라든지 충북수련원이 생기다 보니까 그 인원이 그쪽으로 많이 빠져요. 그리고 시설도 저희들보다 상당히 좋고요,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조금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연말까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내의 교직원가족, 기업체 연수, 대학생 MT 등 적극적인 유치계획을 세워서 하여튼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있으세요? 없으시면, 이영기 임해수련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길섭 충청남도학생회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충청남도 학생회관장 이길섭입니다. 먼저 강동복 위원님께서 저희 학생회관에서 한문교육이나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는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지역출신 위원님으로서 평소 저희 학생회관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수시로 지도 조언해 주신 말씀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한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지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인원이 현재 솔직히 많지는 않습니다. 지금 현재 15명 정도 되고, 지도강사는 현직 교장 선생님, 중학교 교장 선생님 출신으로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에서 활동하는 분이신데 열심히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작년부터 한문교육 과정을 개설했는데, 솔직히 희망자가 많지를 않네요, 보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15명밖에 안 되는데 이것이 앞으로 중·고등학생 내지는 일반인들까지 확대될 필요성이 있는지 또 개설한다면 사람이 올는지 이것은 제가 검토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 문제는 더 연구해서 개설여부를 확정 짓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예절교육 문제인데요, 예절교육은 현재 사회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금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을 상대로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사회문화 프로그램에서 문화관광부 지원사업으로 저희가 하고 있는데, 현재 저희가 해외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대상 인원이 20명이 있습니다. 거기서 국제결혼 한 여자 11명이고, 그 다음에 근로자가 9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예절, 다도교육 이런 것을 하고 있고요, 그 외에 우리나라 음식 만들기라든지 또 10월 중에는 한국민속촌 문화체험 여행을 할 계획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금 미흡하지만 그래도 한국예절을 가르치는 그런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한 가지 더 관장님한테 지역출신 의원으로서 피부로 느끼는 건데요, 그게 충남학생회관이 천안에 지어 질 때도 말들이 많았고, 교육위원회에서도 "왜 천안으로 가느냐" 등등 설왕설레 말이 많았는데요, 건물을 지을 때 잘못 지었어요. 왜냐하면 외관 무슨 전경, 조경 여기에다만 신경 쓰다 보니까 자동차 늘어날 건 생각지도 않고, 그리고 지금 사실은 저도 차 댈 데가 없으니까 그 위에 올라가면 안 되는데, 그래도 명색에 도의원이라고 봐 줘가지고 살금살금 올라가는데, 뒤통수 뜨겁기 한이 없거든요. 그거 제가 볼 때는 금싸라기 땅 덩어리 원래는 지하주차장을 거기다 넣었어야 되는데 그때 당시에는 설계하면서 미관만 생각해서 안 했거든요. 지금 충남학생회관이 1,300석인데, 1,300명 오면 최하 500대 이상이 몰려옵니다. 관광버스고 승용차가, 그러면 그 일대가 교통마비가 돼 가지고 이게 보통 혼잡한 게 아닌데, 거기 주차장 시설에 대해서 관장님으로서 필요성을 못 느끼십니까?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다가 지금 천안문화동에 있는 옛날 구도서관이 있습니다. 그것을 매각하면 약 6억원 정도 나와요, 그걸 가지고 지금 정보관 뒤에 있는 땅을 사려고 그랬더니 6억원 가지고 어림도 없겠고, 최소한도 15억원 이상은 가져야 되는데 그러면 15억원 이상을 가지고 그 부지를 매입할 때 확보될 수 있는 주차공간은 약 30∼40대 정도 안 되거든요? 그래서 과연 15억원 이상을 들여서 30∼40대 주차공간을 만들어야 되느냐 하는 필요성이 좀 느껴지고 있더라고요.
동복

강동복위원

그 앞에 계단을 다시 뜯어내고 거기다가 지하주자장을 하면 제가 볼 때는 200∼300대도 들어갈 수 있어요. 지하 2층, 3층 파가지고 거기 다시 그대로 덮으면 충분히, 도서관 팔아 가지고 약 10억원 예산 만든다면, 그런 쪽으로 한번 기술단들하고......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 광장에 지하에 넣는 방법이 있고요, 그 다음에 천안중학교 운동장을 지하화 해서 주차장을 만드는 게 어떠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천안중학교 교장 선생님하고 상의를 하는 중에 있고요, 앞으로 그런 것은 도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결정여부를 하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천안중학교에다가 다른 시설 리베이트 주고요, 거기 파서 옆으로만 하고 다시 운동장 덮어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고, 우레탄 트랙을 국립체육공단하고 연계해서, 요새는 해 주지 않습니까? 단국대학도 체육공단에서 무료로 다 깔아줬어요. 그런 걸 우리 도교육청 시설과 차원에서 업무협조를 해서 주차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환준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충청남도 학생회관이 천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천안시민 이외의 지역에서는 문화 혜택을 받기가 어렵다, 따라서 문화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가 하고 질의를 주셨습니다. 충남학생회관이 천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천안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이 여러 가지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충남학생회관에서는 문화예술의 체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학생들에게 나름대로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로 현재 저희 학생회관에서 운영하는 전속단이 있는데, 이 전속단들이 지방으로 순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난 5월에 서천군민회관에서 순회연주를 실시하였었고, 작년에는 부여에서, 그전 2003년에는 청양에서 순회연주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 1년에 한 군데씩 밖에 순회연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적은 것 같아서 제가 금년에 와서 한 군데를 더 늘려 가지고 오는 9월 15일에 당진에서 순회연주를 실시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현재 나름대로의 지방에 있는 학생들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당히 적은 걸로 판단이 되어서 시군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가지고 지금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를 관람하는가 하면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금년에는 금산과 보령, 서산 3개 지역의 초등학생 120명을 초청해서 저희가 일체 경비를 대서 관람을 시킨 바 있고, 작년에는 부여, 공주, 논산 그 이전 2003년에는 청양, 예산, 홍성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실시를 했는데, 이렇게 매년 3개 정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서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이후에 저희 학생회관에서 주최하고 있는 창작동요제가 있고, 그 다음에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학생 연극제를 실시하고 있고, 그 외에 또 음악감상의 기회를 만들어서 작년에 처음 실시했습니다마는, 지방학생들을 초청해서 명곡을 들려주면서 그거를 해설까지 해 주는 그러한 프로그램도 마련을 했습니다. 이것은 천안지역 학생들을 제외한 지방학생들을 초청해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앞으로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확대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환준

유환준위원

물론 원장님께서는 그렇게 답변하시고 지금 답변내용과 같이 타 시군에 있는 학생들은 몇 년에 한번 가야 소수의 학생이 그런 혜택이랄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러면 타 시군에 있는 학생 전체의 비율로 보면 정말로 충남학생회관에 대한 혜택을 받는 것은 전무하다시피 하고 그건 보고 내용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충남학생회관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횟수를 늘려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타 시군에 있는 학생들이 어느 정도 문화혜택, 충남학생회관에서 하고 있는 그런 문화혜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열정을 더욱 쏟아 주시기 바랍니다.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성남 위원님.

차성남위원

차성남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보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학생회관 공연장이 있지요?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예, 있습니다.

차성남위원

며칠이나 운영합니까? 공연장을 대개 며칠이나 씁니까?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저희가 무대 정기점검이 매주 마다 한번씩 하고 월간 점검하고 분기별 점검해서 점검일자를 빼고 그리고 공휴일은 특수한 경우 이외에는 빼고 해서 약 130일에서 150일 정도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차성남위원

그러면 여기에 보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해서 이것은 한 닷새쯤밖에 안 되는데 그러면 다른 무엇을 하나요?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지금 거기에는 중요한 것, 큰 행사만 몇 가지 올려놔서 그런데요, 지금 거의 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재 90% 정도 대관계획이 짜여져 있고 그리고 내년 1∼2월은 현재 70% 정도 대관계획이 짜여져 있습니다. 그 이외의 공간에 하루 이틀 남는 것이 있는데 그런 때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요청을 하면 대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차성남위원

그러면 또 하나 여쭤보겠어요. 충남지역 평생교육정보센터 운영해서 프로그램개발 보급 운영 하신다고 했는데 몇 가지나 했습니까? 금년에?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현재 몇 가지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겠고요, 지금 각 시군에 있는 도서관을 비롯해서 지역평생학습관 끼리 서로 유대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공동 또는 공유하는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정보센터에서 역할을 하고 있고 그 외에 천안대학교, 백석대학교, 공주대학교와의 컨소시엄 기관이기 때문에 그쪽 대학 평생학습기관과 유대를 갖고 그쪽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우리가 의뢰도 하고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차성남위원

그러니까 프로그램 개발 보급한 실적이 아직까지는 없다 그런 얘기입니까?
길섭

이길섭학생회관장

지금 몇 가지라고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겠는데요. 자료를 제가 안 가지고 나와서.

차성남위원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획관리국장님! 어제 제가 말씀드린 대로 결국은, 유환준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평생학습관이나 학생회관이나 이런 것들은 결국은 천안시내 위주로 되거든요? 그러면 지역도서관은 하나의 지역 분관형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못하는 것은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지원해 주고, 솔직히 얘기해서 어디 가서, 서천 가서 하고 하는 것은 도 단위에서 한번 하는 것이고, 지역 자율로 예를 들어서 학생활동이라든지 또는 지역의 여러 가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거기에서 전시도 하고 공연도 하는, 그 지역의 아기자기한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줘 가지고 타 지역의 불만을 해소시켜 주세요. 타 지역은 굉장히 불만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최소화해서, 그 대신 평생학습관이나 학생회관에서는 큰집에서 작은 집을 도와주는, 그런 역할이 있을 거예요.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센터 역할을 해 달라는 그 말씀이시지요?

차성남위원

그리고 그런 공간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하라고는 하고 수혜를 못 받으니까 다른 지역이 소외감을 느낀다는 얘기거든요?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알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환준

유환준위원

군마다 회관은 다 있습니다. 각 시군마다 자치단체에서 군민회관이다 체육관이다 해서 그런 공간은 충분히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학생회관이다, 남부, 서부평생교육원이다 이런 것이 타 지역에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없고 관장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여타 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혜택을 못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순회하면서, 공간은 충분히 있는 거니까,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연락을 해서 그런 문화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가뜩이나 농촌에 있는, 어제도 통폐합 문제가 나왔는데 농촌에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똑같이 누릴 수 있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모든 문화, 모든 정부에서, 국가에서, 인간으로서, 국민으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을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교육계에서 마저 등한시하고 방치하니까 농촌 폐허를 부채질하는 거예요. 그래서 농촌에 있는, 여타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문화적인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돼요. 거리가 멀고 내가 귀찮다, 힘이 든다, 예산이 든다, 이것을 떠나서. 그리고 시군이......
운용

최운용위원장

잠깐, 유환준 위원님! 학생회관장님 들어가십시오. 계속 얘기하세요.
환준

유환준위원

그리고 시군에 도서관이 또 있어요. 도서관이 있는데 도서관에서도 자구 노력을 많이 합니다. 합니다만, 여건이 안 맞으니까 도서관이 차위원님이 얘기하신 대로 분원이 되어 가지고 기능을 보강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체제를 더 갖춰지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상

이도상기획관리국장

예를 들어서 지금 축제 같은 것을 1년에 한 군데 정도 해서 시행을 하는데 그것을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대로 몇 군데 프로그램을 줘서, 충남이 15개 시군이니까 1년에 다섯 군데씩 돌리면 3년에 한 번씩은 돌아가잖아요. 그렇게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여러 가지 있는데 말씀 참고해서 저희들이 유념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다음은 전양호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호

전양호남부평생학습관장

남부평생학습관장 전양호입니다. 먼저 강동복 위원님께서 첫 번째 물음을 주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점자도서 보유현황과 테이프 등을 구입할 계획이 있느냐 라고 물음을 주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학습관 소장 점자도서 보유권수는 일반 431권, 아동용이 113권해서 총 544권의 점자도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한밭도서관과 협력해서 학습관 소장 점자도서 목록을 따로 제작해서 이것을 시각장애인 연합회 논산지회에 배포해서 시각 장애우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녹음도서는 현재 저희가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서 테이프로 만들려고 보니까 제작하는데 녹음실이라든가 이런 것이 없어서 그것은 따로 구입해서 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충남시각장애인협회에 녹음실을 작년에 예산을 줘 가지고 훌륭한 녹음실을 만들어서 자체동화, 소설 이런 것을 성우들, 프로는 아니지만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녹음을 해 가지고 지금 시각장애인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거든요? 필요하시다면 시각장애인 충남협회와 연계한다면 녹음실 같은 것을 별도로 만들 것 없이,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있는 것을 더빙하면 되니까, 그것은 요청을 하시면 제가 연결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청각을 이용해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연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호

전양호남부평생학습관장

강위원님, 저희 시각 장애우까지 이렇게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번에는 강동복 위원님께서 두 번째 물음을 주신 예절과 한문교육 실시 현황 및 도입 의향은 있느냐라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2005년도 한문교육 강좌개설 현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초등생들에 대한 어린이 한자 교실이 지금 개설해서 현재 참여인원이 23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고생을 대상으로 해서는 4급 한자 자격증반이 146명, 그 다음에 성인을 위해서 한문교실이 45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저희가 업무보고에는 시간을 절약한다고 빠트려서 죄송합니다. 예절교육은 사실 논산 소재 평생교육 네트워크 기관이라고 해서 청소년수련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강사와 예절관을 갖추고 있는 부창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다도예절 교실 등을 인근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계로 저희가 프로그램 중복을 피하고자 개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를 이용해서 현재는 예절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유환준 위원님께서 물음을 주신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교실 운영이 논산뿐만 아니라 남부지역까지 확대해서 실시하고 있는지 물음을 주셨고, 수강인원이 20명인데 더 확대할 계획은 있느냐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한국어교실 계획수립부터 논산뿐만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홍보를 실시하고 수강생을 모집해서 총 35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평균 참여인원이 약 20명 정도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초하고 심화과정 두 단계로 해서 수업수준을 실시하고 있는데 앞으로 거주지 현황을 파악해서 수강인원이 더 많을 때는 각 지역별로 직접 저희들이 찾아가서 하는 그런 한국어교실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답변 다 끝나셨습니까? 유환준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아까 사석에서도 원장님께서 말씀이 있었는데 그 지역에도 외국 며느리가 상당한 숫자가 있습니다. 다른 가정사 이유라든지 외국에서 온, 모처럼 귀하게 모셔온 며느리가, 쉽게 말하면 다른 바람이 들어갈까봐 너무 과잉보호 하다 보니까 그런 좋은 한국의 며느리가 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차단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그런 인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을 못하는데 애로가 있다고 했는데 그것을 사회적인, 국가적인 차원에서 그분들을 교육을 시키고 한국에 적응해서 한국의 국적을 갖게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교육기관에서 그분들을 한국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기 위해서는 관계당국 기관한테, 출입국관리국에 가면 명단이 다 나와요. 대전에 있는 출입국관리국에 가면 외국인이 우리나라 어디어디에 누구랑 살고 이게 다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 통계를 잡아서 조심스럽게 접근해 가지고, 또한 교육을 하더라도 그분들이 염려하는 것을 차단시키고 방지하고 보장을 하는 차원에서 한국인 남자가 좋아서, 한국이 좋아서 살고 있는데 불편을 덜어주고 한국을 빨리 익힐 수 있는 이런 역할을 더 적극적으로 해 주기 바랍니다. 그것은 서부평생학습관에 외국 며느리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같이 동일한 질의이고 주문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양호

전양호남부평생학습관장

알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전양호 남부평생학습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창구 서부평생학습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창구

조창구서부평생학습관장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장 조창구입니다. 유환준 위원님께서 남부에 이어서 저희 서부평생학습관에도 동남아에서 우리나라에 결혼해 온 여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타 지역에 대한 확산보급 실적을 물음을 주셨습니다. 지금 저희가 아까 강동복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같은 성격이기 때문에 배포해 드린 자료를 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동남아에서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을 위해서 작년부터 프로그램을 생각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처음에 세 명부터 시작을 했는데 연말에 갔을 때는 26명까지 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교육을 하다 보니까 작년에 하던 26명이 금년에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왜 그러냐고 저희가 그것을 분석해 보니까, 시골에 결혼해 오는 사람은 첫째, 대개 그 시집온 데가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학습관 오는 교통 자체도 어려움이 있고, 또 그 시집온 집에서도 이해 부족으로 자꾸 밖에 나돌아 다니면 혹시나 다른 부작용이 있을까 해서 별로 호응하지도 않는 것 같고, 그분들 마음속에도 우리 사회에 시집은 왔지만 동화된 느낌이 사실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지금 저희가 세부 프로그램을 6월부터 하는 것을 나눠 드렸습니다만 작년부터해서 그중에서 우리말을 알아듣고 조금이라도 쓸 수 있는 사람은 중급반으로 하고, 인원이 조금씩 늘었기 때문에 반을 나눴습니다. 나머지는 초급반으로 했는데 지금 현재 저희가 하고 있는 인원은 31명입니다. 그 중에 중급반이 7명이고 초급반이 24명입니다. 그 사람들은 금년도에 새로 온 사람들이, 7명을 빼 놓고는 다 새로 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하면서 금년에, 지금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저희가 자평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작년에 그만 뒀던 사람이 요새 옵니다, 한둘 씩 데리고. 예를 들어서 필리핀 사람이 자기가 작년에는 하나도 그 사람들이 안내해서 온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매주에 한둘 씩 늘어납니다. 그 사람들을 스스로 데리고 옵니다. 그것을 왜 그러냐 생각해 보면 저희 프로그램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우리 말, 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은 우리가 꼭 문화 행사를 합니다. 예절도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음식도 가르쳐주고 한 달에 한 번씩은 자기나라 음식을 만들면서 같이 자랑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달에는 월남음식을 만들었고 그 전달에는 태국음식을 만듭니다. 그러면 우리문화와 우리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자긍심도 올려주고 자기 음식도 만듦으로서 이제는 서로간에 자기문화 자랑도 하고 자기들끼리 어울릴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이질감 같은 것을 덜어서 지금은 학습관 오는 것이 즐겁다고 그러고 직업상, 예를 들어서 서산에 시집온 사람이 당진의 식당에 가서 일을 하는데 전화가 와요. 학습관 가는 날에 가야 되는데 취업 때문에 못 간다고 해서 우리 학습관에서 OK 마트라는 데에 파트타임으로 직업을 알선해 준 적도 있습니다. 그 분이 하도 학습관에 오고 싶어 하는 절실한 마음 때문에. 그리고 또 다른 기관에 대한 확산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서부평생학습관은 5개 시군이 센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5개 지역에서 파악을 해서 보령에 예산을 지원하고, 강사가 거기까지 가기는 어려워서 예산을 277만원을 줘 가지고 보령에서는 지금 14명을 금년 하반기부터, 7월부터 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저희가 프로그램을 드렸으니까, 예를 들어서 내일은 우리가 추석을 앞두고 우리송편 만드는 우리 문화 체험행사를 합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보고 시집에서 만들면 훨씬 익숙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강동복 위원님.
동복

강동복위원

먼저 타 학습관, 학생회관에 없는 제도를 하나 자료를 요구할게요. 운영위원제도를 지금 활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운영위원회 위촉 기준, 일곱 분의 운영위원 명단을 잠깐 적어서, 직업이 뭐고 그것만 계장님 오셨으면 주시고요, 준비하는 동안 제가 조창구 관장님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해부터 '코시안' 교육에 대해서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정질문도 했고 5분 발언을 통해서도 촉구를 한 바가 있습니다만 여하튼 충청남도 내에 코시안 자녀들이 지금 1,000여명이 됩니다. 거기에 금산군 같은 경우는 작년도에 내국인과 결혼한 커플이 단 한 쌍도 없다는, 다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중국, 심각한 얘기입니다. 그 코시안 자녀들이 천안시내 같은 경우는 러시아 여인하고 결혼한 자녀는 파란 눈에 노랑머리입니다. 그러니까 모 초등학교에서 아이가 매일 왕따 당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아이인데도 피부색깔이 다르고 눈의 색깔이 다르다고 같은 한국인인데 동료학생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고, 그 비참한 현실을 제가 지난해부터, 바로 언어습득이 안 되니까, 엄마로부터 60∼70% 언어학습을 받아야 되는데, 그래서 서부평생학습관이나 남부평생학습관에서 운영을 열심히 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으로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는데, 본 위원이 확인한 바로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고 싶은데 근로시간, 또 하나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도망갈까봐 외국인들이 서로 모이면 정보교환을 하니까, 며느리 도망갈까봐 며느리 문 밖 출입을 안 시키려고 아직도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그러한 시어머니들이 계시다는 것을 제가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한 달에 한 번 그 나라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그러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부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고 한 달에 한번쯤은 고부간에 같이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같이 우리 노래를 연습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서부평생학습관 뿐이 아니라 우리 도내 평생학습기관에서 정말 코시안 커플에 대한, 또 자녀 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연구하시고요, 이번 추석 같은 경우에 지자체하고 연계가 되고 사회단체하고 연계가 된다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며느리 우리 노래자랑 해 가지고 상품도 지역에서 스폰 받아가지고 김치냉장고도 주고 좀 많이 주면 그 사람들이 "야, 평생학습관 나와서 우리말도 배우고 예절도 배우고 추석 명절에 노래 좀 가서 했더니 상품도 되게 많이 주더라" 그러면 그 시어머니 매일 나가라고 그래요, 매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고의 확산을 다양하게 하자, 그렇게 해서 정말 낮선 땅에 와서, 한국이 참 좋은 줄 알고 시집왔는데 보니까 시골, 매일 마늘 캐고 고추심고, 이렇게 사는 커플들도 많이 있어요. 왜, 시골 총각들 만혼에 결혼한 사람들이니까. 그러한 분들이 그래도 한국에 와서 결혼생활을 하면서 정말 한국문화를 빨리 이해하고 또 2세를 교육하는데 우리 문화를 빨리 이해해서 그 아이들에게 언어 습득이 될 수 있도록 이런 것을 우리 모두가 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통감하고 투자하고 같이 협조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창구 관장님은 서산시에서 예산을 6,0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하튼 전부 1억2,226만6,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을 확보해서 이렇게 하시는데 대해서 타 시설하고는 다른 것 같고, 열심히 하시는데 대해서 수고하셨다는 칭찬과 함께 본 위원이 얘기한 프로그램의 다양화, 지금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많은 인원들, 또 필요하다면 분원을 설치해서 그네들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빨리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구

조창구서부평생학습관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10월에는 저희가 외국인 며느리들을 부부를 초청해서 노래자랑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2세들을 위해서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서 우리가 가족열람실에서 엄마들이 교육받을 때 그 아이들을 데리고 동화를 통해서, 왜냐하면 말이 서툰 엄마들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말이 느리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을 통해서 지금 아이들은 네 명밖에 안 됩니다만 그 교육을 같이 그 시간에 병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리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운영위원 관계는...... 그냥 말씀하세요. 운영위원, 시장입니까?
창구

조창구서부평생학습관장

그런 분들이 아니고 교육에 관계있거나 언론사, 어차피 이것은 많이 알려져야 되기 때문에 위원장은 전임교육장 했던 최강엽 학교 교장선생님이 위원장이고, 그 다음에 고등학교 교장하고 중학교 교장들이 들어있고, 대전일보 거기에 주제하는 기자가 한 분 있고, 시청에 문화과장, 그렇게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복

강동복위원

제가 이것을 왜 질의했느냐면 천안에서 오신 분들 계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작년에 유아교육담당관 질타를 해 가지고 유치원 교사 연수를 시기적절하게 해라, 연말에 예산 안 써 가지고 바빠 죽겠는 사립유치원 여선생님들 불러들여 가지고 어디 연수해라, 연수라는 것은 사무를 못하게 될 것 아닙니까? 3월초에 한다든지 2월에 해서 신학기를 준비한다든지 신학년을 준비한다든지, 예산투자의 적절성이 없다, 그렇게 질타를 하고 또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금년에 시행을 했어요. 그런데 무슨 수료식 같은 것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일이십 명도 아니고 이삼백 명. 그러면 명색이 도의원이고 교육사회위원이에요. 그러면 그 프로그램 누구 때문에 한 건데, 그런 것 제안을 누가 했는데, 오늘 여기 이 자리에 계신 교육가족 모두가 느끼셨겠지만 여러분이 미처 생각 못했던 것 동료위원님들이 많이 제안해 주고 정말 다함께 해피한 충남교육 건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의회라는 차원보다도 많은 것을 느꼈을 겁니다. 그러면 의원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데 나가서 축사도 하고 싶고 인사도 하고 싶은 거예요, 인간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서부평생학습관에 운영위원이 있다, 그러면 이복구 의원님도 계시고 차성남 의원님도 계신데 지역 도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서부평생학습관 운영에, 도의회에서 어차피 예산배정하고 또 여기에서 예산의결을 하니까 좀 활용하는 그런 생각을, 운영의 테크닉을 가져 주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천안의 담당자 없는데서 제가 그런 얘기해서 그렇지만, 저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죽어라고 일은 해 줬는데 교장선생님이나 관리자들은 그냥 입 딱 봉하고 있어요. 오늘도 천안의 모 고등학교에서 본인을 칭찬해 준다고 그러기에 뒤늦게, 운영위원장 끝난 지 꽤 오래됐는데 속으로 "고맙다, 칭찬해 준다니까" 그건 뭐냐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질 수도 있고 갚을 수도 있는 겁니다. 우리 관리자 되시는 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그러한 학교와 시설을, 기관을 운영하려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야 됩니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가시지요? 이상입니다.
창구

조창구서부평생학습관장

예, 귀하신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조창구 서부평생학습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만형 충청남도 교육과학연구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하여는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7분 정회

16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영유아보육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조례안 제안자인 전영환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일괄청취하시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의견수렴 후 질의답변 및 토론 의결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영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환

전영환의원

존경하는 최운용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사회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충청남도 영유아 보육조례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전영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희준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준

안희준전문위원

충청남도 영유아 보육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안희준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조례제정에 있어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충청남도 지영애 여성정책관님 본 조례제정과 관련하여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여성정책관입니다. 먼저 저희 여성정책관실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영유아 보육에 관한 조례를 전영환 의원님께서 제안하시고 교육사회위원회에서 의결하여 주시면, 조례가 제정이 되면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충남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건강한 영유아가 사회구성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이라든지 또 보다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보육계획을 수립해서 적극 시행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제정을 감사드립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지영애 여성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만, 질의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답변준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별도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 조례안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차성남 위원님.

차성남위원

차성남 위원입니다. 본 영유아 보육조례안은 영유아보육법규정에 의하여 제정되는 것이고, 또 시의적절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료 의원께서 여러 가지 검토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차성남 위원님의 동의대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영유아 보육조례안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본 조례안은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답변을 통하여 심사하신대로 제정 내용에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어 토론 및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전영환 의원님 외 15인이 제안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영유아 보육조례안은 전영환 의원님 외 15인이 제안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속해서 여성정책관소관2005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지영애 여성정책관님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여성정책관 지영애입니다. 존경하는 최운용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찌는듯한 불볕더위도 어느 덧 지나가고 신선한 가을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금년도 남은 기간도 저희 여성정책업무에 대하여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여성정책관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문봉호 여성정책담당 사무관입니다. (인 사) 전일청 여성복지담당 사무관입니다. (인 사) 정진영 여성교육담당 사무관입니다. (인 사) 이윤선 보육담당 사무관입니다. (인 사) 참고로 강경원 사무관은 7월 28일자로 혁신담당관실로 영전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상반기 업무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 상황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지영애 여성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먼저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부터 하신 후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선흥 위원님.
선흥

정선흥위원

우리 도내에 있는 여성단체 명하고, 회장 명하고, 회장의 거주지 명을 표시해서 하나 주십시오. 두 번째는 여기 공립보육시설 신축사업이 지금 7개가 추진 모색 중이라고 했는데, 어디어디인지 자료하나 주시고요, 그것만 주십시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영환 위원님.
영환

전영환위원

전영환입니다. 보고서 5쪽에 여성자원활동센터운영지원 해 가지고 17개소 나와 있는데요, 시군별 지원현황하고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실적이 있으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를 신속하게 준비하셔서 원활한 회의진행이 되도록 전체 위원님 의석에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일문일답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성정책관실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성남 위원님.

「대답없음」

차성남위원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여기 감사처리 결과에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보육료 지원방안 검토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도내 시군 인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이렇게 내용이 되어 있는데요, 아직 미지원은 아산이고, 지원금에 50만원, 1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직접 답변해 주세요. 이거 시군에서 하는 거지, 도에서 돈 지원하는 것 아니잖아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차성남위원

그러면 이게 감사결과 처리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는 한 일이 없다 그런 얘기입니다. 돈을 시군에서 10만원씩 주면 우리 충청남도도 월 5만원이라도 대책을 세우고 해야지, 이런 것을 보고서라고 작성하느냐 이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도의 여성정책관실에서 할 일을 얘기한거지, 시군에서 한걸 갖다가 베껴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 얘기입니다. 이거는 다시 도지사와 협의해서, 지금 우리 충청남도가 출산이 안돼 가지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별도로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선흥 위원님.
선흥

정선흥위원

우리 충청남도에서 여성자치대학을 운영하는데 이 여성자치대학을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생활 속의 평등문화운동이라고 해서 5대 생활문화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살림문화, 명절문화, 육아문화, 자녀교육문화, 회식문화, 그랬는데 여기에 예절문화가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회식문화라기 보다는 식사문화라든지 이렇게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왜 회식문화라고 표현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7페이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제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가족하고 같이 생활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별도로 생활하는 것인지? 또는 생활을 하면 자기가 자택을 보유하고 생활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남의 집에서 전세나 셋방살이를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말씀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환준 위원님.
환준

유환준위원

연기 유환준 위원입니다. 먼저 여성운동, 여성 정책이라고 하면 우리 한국사회에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저출산 문제입니다. 저출산 문제는 우리 충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실이 안고 있는 국가적인 중차대한 문제에 봉착되고 있는데 우리 충남에서도 저출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 문제를 여성정책관실에서는 제일 큰 이슈로, 화두로 잡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출산 문제가 여성들이 사회진출을 해서 경제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민되고 장애가 되는 것이 보육문제 때문에 저출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랬을 때 그 일환책으로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관련되어서 사업이 나와 있는데 정부에서는 2008년까지 국공립 보육시설을 연간 400개씩 10%까지 추진할 계획이고, 우리 도에서도 금년도에 30개소를 건립할 계획이나 지금 9개소가 부지확보가 안 되고 7개소는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아서 난관에 부딪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상당히 큰 문제가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통폐합 기능이 전환되는 주민자치센터라든지 부락의 마을회관이라든지 파출소라든지 공공건물을 활용해서 거기에다 유아시설,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좀 거국적인 도정을, 시책을 펴 나가야만이 많은 시설을 곳곳에, 모든 공공시설에 반 의무적으로 이것을 도 정책사업으로 추진해 나가서 해야만이 한다고 합니다. 지금 일부에서 궁여지책으로 자치단체에서 뭐 아이를 하나 낳으면 50만원을 준다, 100만원을 준다 이렇게 각 자치단체별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정부에서 개인 사생활에 아이를 더 낳아라, 적게 낳아라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50만원, 100만원 준다고 아이 낳고 안 낳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이제는 사회에서, 국가에서 여성의 저출산을 높이려면 이제는 정부차원에서 아이를 길러준다, 교육도 시켜준다, 이런 어떤 개인 삶에 보장될 수 있는 복지정책, 복지사회로 가면서 이런 큰 틀로써 아이를 낳기만 하면 육아라든지 교육이 사회에서, 정부에서, 자치단체에서 일익을 담당해서 마음 놓고 출산할 수 있는 이런 틀을 만들어야지 적은 그림을 그려서는 이게 늘 구호에만 그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성정책관실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우리 충남 심대평 지사님이 도정 캐치프레이즈가 '4천만이 와서 살고 싶다' 했으면 거기에 부응하는 시책들이 타 지역보다는 뭔가 샤프하게 혁신적이고 이런 정치인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정치인이 미비합니다. 또한 일간지에서 보니까 충남에서 인구가 줄고 있어요. 특정한 지역 천안, 아산, 연기 이런 지역만 인구가 다소 증가하지만 나머지 농촌 지역은 전부 감소해서 충청남도에 살고 싶은 지역이 아니라 다 떠나가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하나의 문제점으로 가지고 보육시설을 최대한 하루빨리 만들고 추진해 나가는 것에 대한 대책이나 비전이 뭐가 있는지, 계획이 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보육시설에서 지난번 언론에서 꿀꿀이죽을 먹이는 이런 엄청난 일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네들한테만 맡길 게 아니라 운영하는 과정에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서 부모들이 같이 동참해서 사회 인사라든지 보육을 맡긴 부모라든지 여러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이 같이 운영에 동참하고 또 조리하는데 인력이 달리고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로테이션으로 봉사하는 날짜를 잡아서 같이 동참한다면 최소한 비인간적인 그런 것은 막을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사여구, 글자만 나열해서 업무보고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복지가 되는, 그네들에게 힘이 돼 주고 희망이 되고 도와주는, 이끌어 줄 수 있는 복지정책, 여성정책이 되기를 바라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유환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영환 위원님.
영환

전영환위원

공립보육시설 확충할 때 30개소,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신청을 받았지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영환

전영환위원

그러면 신청을 안 한 데가 부여하고 서천 두 군데만 안했나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부여는 했고요 서천이 안했습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서천 한 군데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영환

전영환위원

민간시설 매입한 데는, 논산하고 태안은 어디에요? 기존에 사설 어린이집을 매입한 거예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민간시설 매입을 한 겁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그냥 시군에서 돈 주고 사 가지고?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영환

전영환위원

지금 여러분들이 염려를 하시는데 당초에 여성부에서 내려온 것이 47개소였던가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48개소.
영환

전영환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한대요, 또 이거?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내년에는 2006년도 예산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잖아요? 신축 5개소만 저희가 했습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그러니까 그때도 다 논의된 건데 지금 염려스러운 건 30개 중에서 그나마 23개소가 추진 중에 있는데 원래 지적했던 대로 현실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 충분히 대책을 세워 주시고, 공립보육시설 확충 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에 관해 실제로 검토해 보신 것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전에 저희가 예산심의 하면서 주문한 게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장애아 전담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가 어디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논산입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어느 사회복지법인이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법인이에요.
영환

전영환위원

어디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직 사회복지법인은 선정이 안됐다고 합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법인이 선정 안 되어 있으면......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산 확보 되고 신축 중에 있답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아니, 그러면 이것은 정부에서 예산이 먼저 내려와서 그런 거예요? 그게 아니고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 상의도 되어서 예산확보가 된 돈 아닙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니에요. 2005년도 예산 신청을 할 때 복지정책과에서 아까 말씀대로 시장 군수들로 하여금 신청을 받아서 "우리 시에다 장애전담 시설을 내년도에는 하나 하겠다" 해서 신청 받아서 한 겁니다. 법인한테 미리 신청 받은 게 아니고요.
영환

전영환위원

논산에서?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논산시장으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영환

전영환위원

그러면 논산시장이 신청할 때 밑도 끝도 없이 하지는 않았을 거고.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계획이 있을 겁니다.
영환

전영환위원

그 내용 아실 것 아니에요? 제가 왜 이걸 여쭤보느냐면 조금 전에 유환준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했지만, 내내 반복되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장애아뿐이 아니고 일반 영아들 돌보는 데서 그러더만, 수면제 먹이고, TV에도 나왔잖아요. 울고 말 안 듣고 하면 두들겨 패고 별짓을 다하는데, 특히 이게 일반인도 아니고 장애아 전담시설이면 우려되는 면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가급적이면 충분히 이런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주체가 선정되어야지, 진짜로 우리가 항상 염려하는 식으로 적당히 돈벌이 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다 이런 것을 해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거지요. 그리고 특히 기존에 모자보호시설이라든가 다른 시설을 운영하는데 말고 가급적이면 믿을 수 있는 종교단체 같은 데에서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갔으면 해서 확인차 말씀드린 겁니다.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복 위원님.
동복

강동복위원

강동복 위원입니다. 천안시에 부지를 두 군데 확보한 것으로 업무보고가 됐는데 봉명동은 부지가 또 취소됐어요, 제 선거구인데. 땅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때문에 천안시내에 어린이집 지으려면 20억원은 가져야 됩니다, 20억. 본 위원이 전에도 얘기를 했지만 지금 도 기획관리실에서 포괄적으로 어린이집, 그룹 홈 식의 독거노인, 보건지소, 통합형 사업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땅 값은 비싸고 또 뭐한 얘기로 예산은 있는데 선정은 못하고 이런 언바란스가 야기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면 구조조정 측면에서 아까 민간 어린이집들, 영세한 어린이집들, 이러한 것을 도 차원에서, 또 지자제 차원에서 매입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냥 시설만 해 놓고 애들이 없어서 영세하게 운영되다 보니까 시설장이 신경질 나니까 애들 두들겨 패고, 꼬집고, 물어뜯고 이래가지고, 이게 뭐냐면 어린이집 시설장, 원장들도 운영이 잘 되어야 엔돌핀이 돌지요. 애들 자꾸 시설된 데로 뺏기고 이러다 보니까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본연의 그러한 자세가 흐트러져 가지고, 어제도 텔레비전에 대대적으로 보도됐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시설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들 연수할 때 참사랑을 현장에 어떻게 펼쳐야 되나 그러한 교육과정을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수익도 수익이지만 우선은 아이들의 보육권에 대해서 현장에 근무하는 분들이 확고한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주시기를 주문하고, 여성정책담당관님한테, 며칠 전에 서울의 모 고등학교 여학생이 양성평등권을 주장하면서 헌법재판소에 소원을 냈습니다. 여성도 복무의무를 줘야 될 것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 200만 도민을 대표하는 여성정책담당관은 어떠한 생각을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영애 여성정책관님 즉시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그러면 계속해서 지영애 여성정책관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항상 저희 여성정책 업무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질의를 주심에 대하여 감사를 거듭 드리면서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선흥 위원님하고 전영환 위원님이 자료요구하신 부분은 자료를 준비해서 전 위원님한테 배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성남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결과 출산대책으로 도에서 지원하는 것이 도 지원정책에 없지 않냐 하는 질의를 주셨는데요, 여기 행정사무감사 처리 요구된 대로 출산장려 대책으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라는 요구사항이셨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출산장려금으로 시군에서 지원되고 있다 라고 보고를 드리면서, 저희 보육료는 금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둘째 자녀 이상 가정한테는 차등으로 해서 연령별로 보육료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거기에는 우리 도비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후에 유환준 위원님, 전영환 위원님, 정선흥 위원님 한꺼번에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우려들을 많이 해 주셨고 걱정을 해 주셨는데, 아까 제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보건복지부에서 정부차원의 저출산 대책을 마련했고요, 지금 9월 1일자로 보건복지부는 조직개편을 대대적으로 해 가지고 지금 시행을 준비 중에 있다 라는 보고를 드리면서, 저희 도에서도 복지환경국에서 보건복지부의 계획을 받아서 대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 담당하고 있는 보육료 지원 확대라든지 보육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종합계획이 수립될 때 같이 포함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지원대책을 강구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적극 참여해서 저희도 협조를 하고, 가장 저출산 대책으로 인구를 증가시키는 대책으로는 OECD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조세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두 번째가 보육료 지원이랍니다. 그래서 저희도 보육료를 내년도 예산에 대폭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해서 예산에 올릴 테니까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확보하는데 적극 협조를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선흥 위원님께서 저희 충남여성자치대학을 하고 있는 목적이 뭐냐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2001년도부터 충남여성자치대학을 충남여성들의 의식함양이라든지 생활법률이라든지 생활에서 필요한 정보제공이라든지, 여성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 충남여성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1년도에는 16개 시군 중에 3∼4개 시군씩 현지에 나가서 직접 저희가 열 시간씩, 그러니까 10주씩 운영을 하다 보니까 시군에 돌아오는 시기가 한 4∼5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영상시스템이 설치된 이후로는 영상으로 15개 시군을 다 화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상당히 반응이 좋고 성과가 나타난다고 보고를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참고로 금년도에 저희가 10회를 운영했는데 저희 도의 지방분권시대에 지방주도형 국가발전과 충남지역의 특성화 발전이라는 그런 주제의 강의도 있었고, 가족법의 이해와 호주제 폐지, 부부공동재산제 등에 대한 시간도 가졌고요, 또 부부간의 인생과 사랑,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이라는 그런 강의시간도 있었고요, 또 부모노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자녀와의 대화기법, 이런 과목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열 번을 운영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지금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취지는 상당히 좋은데요, 여성자치대학에 와서 수강하는 우리 도민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군정이나 도정이나 국정이나 사회전반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이나 여러 가지 문제를 식견을 넓히는 쪽에 활용되어야 되는데 이게 잘못 운영돼 가지고,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시장 군수들 선전장으로 바뀌어 버렸어요. 여기 당연히 우리 도의원이나 군의원이나 국회의원이 와서 국정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강의도 하고 해야 되는데 이런 기회를 아무리 달라고 해도 안줘요. 그러고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무슨 가족 어쩌고 그러면 우화에 나오는 소리만 하고 앉았다고. "내가 무슨 어디 있는데 우리 마누라 닭 기르고 돼지 기르고 소 길러서 돈 얻어 가지고 돈 벌었다"고, 이따위 소리나 하고 있는 시장 군수들이 잔뜩한데, 이거 운영하는 것을 개선하세요. 이게 무슨 대학이 아니라 시장 군수들 선전장이라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어떤 사람들은 안 가는 사람들이 잔뜩 해요. 이것을 제대로 활용을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치대학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자치대학에 대해서 염려를 주시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요, 시군 자치대학 프로그램을 저희가 여성정책개발원 등을 통해서 개발을 해서 보급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정선흥 위원님께서 생활 속에 평등문화 5대 문화에 대해서 예절문화가 제외된 이유가 뭐냐 이렇게 하시면서 회식문화가 무엇인가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저희가 일상생활 속에 평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서 5대 생활문화 실천 개선과제를 선정해서 홍보와 동시에 교육 등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희가 살림문화라든지 명절문화, 육아문화, 자녀교육문화를 운영하고요, 특히 회식문화 개선으로 음주를 줄이고, 음주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성희롱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회식문화를 개선하자는 내용으로 회식 문화가 거기에 포함이 되었고요, 예절 문화는 원래 이 운동이 저희 여성가족부에서 시작이 되어서 내려오다 보니까 이 전체가 저는 문화 속에 예절이 포함됐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여기에 자녀교육 문화하고 관련된 문제인데, 요새 담당관님도 그런 것을 느낄텐데, 대중식당 같은 데를 가보면 어린애들이 우리가 볼썽사납게 상 위에 왔다 갔다 하고 소리 지르고 돌아다녀도 엄마들이 자기 자식을 탓하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냥 놔둔다고. 그러니까 이런 쪽에서 여성들이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 자녀가 어떤 대중 속에 들어가서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어떤 피해를 다른 사람한테 준다는 것을 인식해서 안하도록 해야 되는데 어떤 데 가보면 너무 몰상식해서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어요. 이런 것을 여성운동을 통해 가지고 개선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내가 예절문화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알았어요, 다음 진행하세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다음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생활 실태에 대한 질의를 주셨는데요, 저희 도내에는 두 분이 계십니다. 서산에 한 분, 당진에 한 분. 다섯 분이 계시다가 세 분이 작년, 올 사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서산에 계신 분은 임대아파트에 가족들하고 같이 거주를 하고 계시고요, 당진에 계신 분도 가족들하고 그냥 자가, 자기 집을 마련해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가족은 자손들이에요, 친정식구들이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자손, 재혼을 하셔 가지고 살고 계십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전부다 자기 집에서 생활하네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그리고 서산시에 계신 분은 임대아파트에 우선 입주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알았어요. 계속 하세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리고 유환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유환준 위원님께서 저출산 대책과 아울러서 공립보육시설 신축 추진을 검토 중에 있는 7개소가 어디냐 라고 물음을 주셨는데요, 그게 5개 시군에 7개소가 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 라는 보고를 드립니다. 공주시, 아산시, 논산시, 연기군, 부여군이 되겠습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그것 내용을 자료로 자세하게 주시고.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자료로 별도로 드리도록 하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성가족부와 저희 도에서도 공공건물을 활용해서 소규모로, 저희 도가 대도시가 아니고 농어촌인 점을 감안해서 소규모의 보육시설이 신축될 수 있도록 권장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특히 부지확보에, 아까 강동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신축비만 지원이 되고 부지확보비가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부지확보는 시군에서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공공시설을 이용해서 그것을 활용해서 공립보육시설이 신축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고 있고, 또 관내에 대학 부지를 활용해서 장기임대를 받는다든지 기부채납을 받는다든지 또 아까 전영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종교시설 부지라든지 이러한 방안을 지금 다각적으로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그런 것들이 여성정책관실의 정책으로만 할 게 아니라 도지사, 시장 군수, 각 자치단체 모든 우리 사회에 산재되어 있는 각 기관장들이 함께, 각 기관과 사회가 큰 합심이 되어서 이 정책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동참하는 이런 협력체제가 이루어져야만 이것이 쉽습니다. 어떤 대형건물, 대형인원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도시, 농어촌 도시이기 때문에 소형을 접근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다 소규모로 많은 숫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이런 시책이 되어야 되고, 그리고 국조보조금이 20%에서 40% 정도로 복지는 상당히 지원금액이 적은데 이것도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50%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위원님 말씀대로 시설을 신축하든지 기능보강 사업비는 국비가 40% 지원되고 지방비가 60%입니다. 그래서 도비 30%, 시군비 30%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저도 중앙에 회의를 가면 계속 건의를 드리고 있지만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의 지원기준하고 형평성을 맞추다 보니까 그 부분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이따가 사적으로 여쭤 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한번 공적으로 여쭤볼게요. 저희 지역에 여스님이 계신데 그 분은 정말로 봉사를 하고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희생적으로 하는 분이에요. 하나 사심도 없고 그런 분인데, 그 분이 희망하는 것은 좀 더 사회에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고 싶다,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육아 때문에 직장이나 생업을 영위하기가 어려운데 어려운 사람들 자녀를 맡아서 자기가 육아를 해 주겠다, 이런 사업을 늘 하고 싶다고 저한테 건의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건의하면 일정의 부지에다 건물을 지어라 이런 요구를 했기 때문에 그 분이 그런 재정능력이 없어서 못 했는데, 그런 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를 하고, 할 수 있는 능력이나 경험이 있어요. 자원봉사센터도 운영하고 그런데 정부지원도 못 받고 다른 종교단체, 이런 거대한 단체 때문에 밀려서 혜택을 못 보는데, 그런 분들이 참여해서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러니까 그 분들이 법인을 설립하셔서 한다면 정규법인설립인가를 받고 이렇게 해야지요. 그냥 개인적으로 한다면 개인이 시설설치인가를 받아 가지고 시설하시면 되고요, 정부의 지원을 받고자 하면 그렇게 법인절차를 밟아서 하셔야 됩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자세한 거는 사적으로 자문을 구해 보겠습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리고 유환준 위원님과 전영환 위원님이 같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아까 강동복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고, 보육시설에서 일어나는 일련에 사태들 '꿀꿀이 죽'이라든지 최근에 언론보도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도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고 있으면서 보육시설의 운영 지도 감독을 한다고 하는데도 그런 일련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데, 저희 도내에서는 아직은 발생된 사례가 없다고 제가 단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런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지역사회와 연계를 해서 보육시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육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육시설마다 시설운영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는 그 영유아 아동의 부모와 그 지역의 대표라든지 이런 분들이 참여해서, 그러니까 그 분들이 거기에 참여해서 감독도 하는 것이 되겠지요, 그렇게 해서 보육시설마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돼서 운영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동복 위원님이 아까 여성도 군대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군대의무 부여 얘기에 대해서는 엊그제 저도 관리직 여성공무원 연찬회를 다녀왔는데, 국방부에서 나와 참여한 과장님 말씀이 "인간이 희망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겠느냐, 하지만 성 인지적 관점이라는 것은 여성과 남성의 성적인 차이는 인정을 하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듯이 모든 영역에서 차별은 없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국방부에서 나온 여성과장이. 그래서 저도 그런 관점으로 생각이 같다고 생각됩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왈가왈부 할 사항은 아닌데 저 개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성이 어떤 국토방위에 큰 일익을 담당하는 전투력에 보탬이 되기보다는 일시적인 어느 일정 부분은 보탬이 되겠지요. 그러나 저 개인 생각으로는 정신적인 사고와 국가관과 인생관을 정립시키기 위해서는 요즘 젊은 세대 여성들도 단기간 남자처럼 3년이나 이렇게 장기적으로는 못하더라도 3개월이고, 6개월이고 정신적 훈련 차원에서 군대를 한 번 가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 얘기까지 나와서 이스라엘은 몇 %의 여성군인이 군에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장기적으로 국가차원으로 검토가 돼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선흥

정선흥위원

자료 안와요? 별 것도 아닌데......
운용

최운용위원장

자료, 빨리 정선흥 위원님한테 갖다 드리세요. 그리고 자료를 준비하는 중에 여성정책관님, 공립보육시설확충 사업이 부진한 것 같은데, 기능보강 사업이 부진한 사유가 뭐 있습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니, 기능보강 사업은 정상적으로 연내에 추진이 가능하고요, 다만 공립보육시설 신축사업이 아까 보고드린 대로 23개소는 지금 정상추진 중으로 분류를 했고요, 7개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독려를 하고 그것 때문에 지난번에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님이 직접 오셔서 면담하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적극 독려해서 연내에 국고보조금이 신청되도록 추진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부시장, 부군수 회의 때도 제가 적극적으로 아주 협조를 당부 드렸고요, 그동안에 기준을 신축 쪽으로만 요청을 했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도, 그런데 그동안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서 기존에 공립보육시설이 신축된 지가 오래된 데에는 "증·개축이라든지 개보수도 가능하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그러면 옛날에 새마을보육시설인가, 그게 면 단위에 있지 않습니까? 이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이전요?
운용

최운용위원장

예. 자꾸 면 단위에 어린이들이 없으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거야말로 대체 신축으로 해당이 되겠지요. 기존보육시설 대체신축으로, 그거를 하겠다 라고 시장, 군수가 계획을 확정하면 거기에 따라서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공주가 대체신축 신청이 들어온 겁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공주가 그렇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선흥

정선흥위원

위원장님 말씀하고 똑같은 말씀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청양 같은 데는 공립시설을 할 수 있는 인원이 없습니다. 집을 지어도 거기에 들어올 애들이 없어요, 출산율이 적어 가지고. 그래서 청양 같은 특성 지역은 기존시설을 보강하는 쪽으로 예산 배정해 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지영애 정책관님, 종교인이시지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니요.
선흥

정선흥위원

아니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선흥

정선흥위원

성경 말씀에 보면 100마리 양을 끌고 가다가 한 마리 도망갔잖아요? 그런데 그때에 한 마리 양을 구하려고 99마리의 양을 들판에 두고서 그 양 주인이 한 마리 양을 찾으러 가서 찾아온 일이 있는데, 지금 이 공립시설을 자꾸 증설하는 이유는 도시가 팽창되면서 그 도시 애들을 중심으로 자꾸 늘어나는데, 청양 같은 데는 아무리 좋은 시설을 줘도 애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기존시설을 보강할 적에 예산을 특별히 배려해 줄 수 없어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런데 위원님 청양군은 신축계획이 금년도 1개소인데......
선흥

정선흥위원

몇 개소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1개소, 1개소인데요, 부지가 이미 확보되어서 국고보조금까지 완료가 됐어요.
선흥

정선흥위원

어디에요, 위치가. 그 자료 빨리 줘야 되는데 안 주네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그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그리고 이윤선 담당님, 우리 지역에 국립유치원 지원이 안 돼 가지고 내가 의원사업비라는 명목으로 정산, 청양, 청남, 화성까지 내선거구가 아닌 지역도 난방시설하고 멀티비전을 넣어 줬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쪽에 관심을 가지고 고향동네에 흐뭇한 마음으로 지원을 꼭 좀 이번에 해 주세요. 자료 안줘요? 어려운 거 아닌데!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도내 여성단체현황은 저희가 명단을 해서 별도로 드릴게요.
선흥

정선흥위원

내가 왜 명단을 달라고 하느냐 하면 지금 우리 도내 여성단체가 몇 개나 있어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저희 도 협의회에 가입된 단체는 11개 단체입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이 11단체를 통폐합을 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맨 날 요청해도 왜 안 해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위원님, 제가 매번 답변을 드리지만 개별적으로 사단법인체입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사단법인체라도 하면 하는 거지......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통합할 수가 없습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아니, 그러니까 애시당초에 모체는 하나였었는데 이게 자꾸 떨어져 가지고 만든 거예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니에요.
선흥

정선흥위원

왜 아니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왜냐하면......
선흥

정선흥위원

한국어머니회하고 대한부인회하고 다른 게 뭐예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틀린 것이 각 사단법인 설립......
선흥

정선흥위원

사단법인체는 다르지만 목적이 뭐냐, 똑같다고......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니지요, 목적은 비슷비슷할지라도 사단법인체는 다릅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사단만 다르지......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다르고, 설립연도가 다르고......
선흥

정선흥위원

아, 글쎄 다 다른데 하는 일은 똑같다고......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여성들의 건전한 사회참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 여성단체의 목적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그게, 모르겠습니다. 내 생각에는 모든 행정, 학교 여러 가지가 구조조정 해 가지고 통합하는데, 유독 여성단체만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통합을 못하고 있어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러고요, 그 법인등록인가를 저희 충청남도지사가 해 준 게 아니고 중앙의 교육인적자원부라든지 보건복지부 다 다릅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다르겠지요, 물론 다 다른데......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11단체가 다 다릅니다.
선흥

정선흥위원

다르니까 그것을 여성정책관이 충청남도 전체적인 것을 관찰해서 통합해야 할 거 아니에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그리고 도에 있는 거는 도지부에요, 말 그대로.
선흥

정선흥위원

청양 같은 데는 사람이 적어 가지고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야, 그런데 그게 무슨 단체가 분리될 필요가 있어,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안 그래요? 사람이 다른 게 아니라 행사하면 그 사람이라고 전부다. 그거는 나는 반드시 통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보면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 예를 들어 한국부인회가 회장이 바뀌면 기분이 나쁘니까 가서 무슨 한국어머니 만들어 가지고 또 뭐하고 오더라고, 이 자료 왜 안 줘요?
운용

최운용위원장

이거 정선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사장에 가면 맨날 그 분들이 나오시니까 단체에 지도 감독을 하실 적에 될 수 있는 대로 이렇게 겹치지 않게 새로운 자원을 발굴 좀 하도록 권고는 하실 수 있잖아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무슨 말씀인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그런데 여성단체 활동은 단체별 자기네 설립목적이라든지 또 기능에 맞게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거를 인위적으로 어머니회하고 한국부인회 뭐 이렇게 "통합하라!" 이렇게는 못합니다, 솔직히.
선흥

정선흥위원

일률적으로 통합하라면 누가 합니까?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아니, 본인들이 하고자 해서 설립된 단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공립시설 신축 추진모색 중에 7개소 현황은 자료로 저희가 드리겠고요, 전영환 위원님의 여성자원활동센터 지원현황하고 활동실적도 자료로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운용

최운용위원장

여성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선흥

정선흥위원

자료 안온 거 나중에라도 주세요.
영애

지영애여성정책관

예.
운용

최운용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여성정책관실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여성정책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업무보고 사항과 관련하여 위원님들로부터 지적된 사항이나 보완 개선요구 되는 부분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충청남도 여성의 여권신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9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사회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8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