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도지사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아침 저녁으로 스치는 차가운 바람은 겨울이 깊어져감을 느끼게 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년 한해동안 충남의 자치도정이 내실있고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고 아낌없는 협력을 보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11월 16일 제192회 정례회가 개회된 이후 행정사무감사와 현지확인 등 빡빡한 의사일정을 소화하면서 도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지적해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와 함께 앞으로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 11월 24일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에 관한 헌법소원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서 합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의원님들께서 앞장서 주시고 적극 지원해 주신 결과임을 말씀드리면서 이 자리를 빌어 200만 도민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을 거두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민적 의지를 하나로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도는 중앙정부와 함께 행정도시 건설의 한 축을 담당하여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며, 특히 행정중심도시건설추진을 위한 의회내에 추진위원회 임상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예정지내의 주민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정도시 예정지내의 주민들이 고령의 노인이 많고 다수가 임대농인 점을 감안하여 보상대책만이 아니고 주민들의 생활권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맞춤식 생활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제 한 달 후면 우리는 새로운 병술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가올 새해는 민선 3기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민선 4기가 출범하는 해입니다. 도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충남도정은 의원님들과 함께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비롯한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우리 농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보령시 주교면 고 전용철 지회장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금년도에 계획한 사업의 알찬 마무리와 새해 도정설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그동안 의원님 여러분께서 살펴 주시고 도와주신 것처럼 충남 자치도정이 새로운 내일을 향해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바쁘신 중에도 도정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시고 도정 전반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해 주신 존경하는 강태봉 의원님, 성기문 의원님, 홍표근 의원님, 임상전 의원님, 유환준 의원님, 강동복 의원님, 이용면 의원님, 그리고 이종건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물음을 주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태봉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강의원님께서는 고령자 고용촉진 관련사항 등 4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가 산업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사항을 답변드리고, 나머지는 실국장이 답변드리도록 양해를 바랍니다. 강의원님께서는 산업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하여 예산투자에 따른 성과 등을 염려해 주시면서 산업클러스터 추진상황 등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우리 도의 전략산업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강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도는 전자·정보기기, 자동차·부품, 첨단문화 산업, 농축산바이오등 4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총 6,272억원을 연차별 투자하여 우리 도의 성장동력원으로 키워나갈 계획으로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자정보기기는 1,024억원, 자동차부품에 1,005억원, 첨단문화산업 1,739억원, 농축산바이오 2,504억원이 투자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도의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도내에 집적된 산업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를 선정한 것으로 그동안 수도권과 계열화되어 왔던 산업구조를 지역적 네트워크에 의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정책의 전략으로써 전국에서 우리 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매년 연차별 사업시행 과정에서는 도지역혁신협의회 심의와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중앙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뒤 국가균형발전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산업별 클러스터 조성상황을 말씀드리면 먼저, 전자·정보기기 산업은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천안 3단지 등 3개 산업단지 89만평을 조성하였고, 전자정보 집적화단지 등 170만평을 추가로 조성중이며, 디스플레이산업 지원센터(3,006평)를 설립하고, 대학 등과 연계한 R&D클러스터 구축에 중점을 두어 왔습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자동차 R&D 집적화센터 건립과 기술개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며,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첨단문화산업은 지난 11월 9일에 영상미디어센터와 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을 개소하였으며, 현재 조성 중인 15만평 규모의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도 2009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축산 바이오산업은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한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농업테크노파크 설립에 이어 동물자원화센터 건립도 현재 80%의 순탄한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략산업에 대한 성과관리를 위해서 현재 충남전략산업기획단 기능을 조정하여 평가업무 전담부서로 하여금 전략산업에 대한 사전 또는 사후 평가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략산업별로 구축된 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중심으로 제품개발, 마케팅 지원분야 등을 확대하여 관련기업들이 피부로 느끼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성기문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성기문 의원님께서는 지방적 차원의 쌀값 안정대책 등과 관련한 사항 등 모두 6건의 질문을 주셨는데 제가 지방적 차원의 쌀값 안정대책 등과 관련된 사항, 그리고 충남 경기상생발전협약 추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는 양해해 주시면 실국장들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기문 의원님께서는 WTO, DDA 등 쌀 개방 확대와 양정제도 개편에 따른 쌀값하락을 걱정하시면서 지방적 차원의 쌀값 안정대책에 대하여 물음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이용면 의원님께서도 도내 대형할인점의 쌀 덤핑판매 대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업인의 어려움을 소상하게 살피시고, 지역농업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성기문 의원님과 이용면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1월 23일 쌀 관세화 유예기간을 2014년까지 10년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쌀 협상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강렬한 시위가 연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올해부터 종전의 추곡수매제가 공공비축제로 전환되면서 농업인들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특히, 농업인들이 걱정하는 것은 공공비축제 시행으로 인한 쌀값의 하락인데 실제로 올해의 쌀값이 지난해에 비해 약 2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되어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쌀값하락에 대하여 목표가격인 80Kg당 17만83원을 설정하고, 목표가격과 당년 쌀값과의 차액의 85%까지 보전하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를 시행 하는 등 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우리 도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농촌의 실정을 감안하여 농업관련 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직불금액의 상향조정을 중앙에 건의하는 한편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 직불제 사업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은 있겠지만 중앙과 지방정부가 소득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을 분담하여 지원하면서 농업인은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우리 쌀을 소비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도는 충남쌀 고급화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를 공급하면서 토양개량과 명미화단지 조성 등 고품질 안전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시켜 왔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는 총 16만7,000ha에 307억원을 지원을 함으로서 ha당 17만4,000원의 지원효과를 가져오고 있고 토양개량제 공급 또한 8만6,000t, 69억원을 지원하고 명미화단지 조성 계획은 7개소에 20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에도 생산면에서 보면 단보당 쌀 생산량에서 9년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쌀 품질면에서도 전국 쌀 품평회에서는 아산「맑은 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지난 11월 한국쌀전업농 연합회 주관 『고품질쌀 품평회』에서 예산『전업농갤러리쌀』, 천안 『흥타령쌀』, 부여『키토미』쌀이 각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 면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였습니다. 앞으로, 생산과 품질에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 나가면서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도는「고품질 충남쌀 산업화」를 지역농정의 제1과제로 선정하고 내년 쌀 생산분야 투자규모를 올해보다 276억원이 증가한 1,872억원으로 확대하여 생산에서 유통까지 일관되게 지원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난립하고 있는 브랜드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하여 시·군별로 1~2개 정도의 대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면서 대도시권의 소비자를 겨냥한 판매기획전 개최, 버스 및 지하철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내 쌀시장 보호와 양곡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 식약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공용 수입쌀과 중국산 찐쌀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 위반과 과대표시 광고 등 불법사례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대형 할인점의 경쟁적인 쌀 덤핑 판매로 소비자 가격의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점검 등 행정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충남·경기 상생발전협약 추진과 관련해서 성기문 의원님께서 지난 1월 27일 경기도와 상생발전협약을 통해 공동발전의 기틀을 마련 한 것에 대해서 그동안 추진상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도와 경기도는 지난 1월 27일 아산만권역을 세계적인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대승적인 차원에서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미 양도가 갖추고 있는 지리적·산업적으로 최적의 협력조건을 극대화 해 나가기 위해 3대 협력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동 추진, 접도지역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자동차 및 IT-LCD 초광역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협약체결 이후, 양 도는 확고한 추진의지를 견지하면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하나하나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은 내년 초에 공동신청을 목표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본용역이 정상추진 중이며 접도지역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지난 6월에는 양 도지사가 서명한 ‘국도43호 조기완공’ 등 5건의 SOC 조기 확충 공동정책 건의문을 양 도 추진단장이 청와대와 총리실, 건교부, 해수부 등 6개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양 도의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전달한 바 있고, 이후 2006년도 국비확보와 연계, 양도가 적극 공조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양 도는 지난 10월 2일부터 8일 동안 독일 등 유럽에서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3개사와 23억 달러의 투자상담을 벌인 바 있고, 지난 10월 24일부터 열흘 동안 인도에서 공동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쳐 상담 1,900만 달러, 그리고 800만달러 상당의 계약고를 올리는 등 상호 협력의 시너지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 도 서산 흑어도, 당진 난지도, 경기도 국화도, 입파도 주변해역 1만6,000ha를 지난 11월 18일부터 낚시어선업 공동구역으로 지정·운영함으로써, 어업상생을 통한 양 도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이 지역의 낚시어선은 총 396척인데 충청남도가 266척, 경기도가 130척입니다. 이밖에도 올해 기술개발 등 양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250억원을 조성해 내년부터 본격 운용할 계획이며, 내 년까지 총 500억원 규모로 키워 나갈 방침입니다. 이러한 양 도간 상생협력사업은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고 있고 따라서 중앙정부에서도 양 도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며, 경제적으로는 300만평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1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6,000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경제자유구역이 지정·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16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50억 달러의 외자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과정에서도 공동 추진에 따른 공통비용 분담 등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데 실제로, 양도 공동으로 추진한 투자유치 활동시 비용분담에 따라 단독시행시 보다 40%정도 절감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협력사업 중 단기사업은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가용역량을 가동하는 한편 장기사업의 확고한 추진기반을 다져나가는 데 최우선을 두어 양도지사의 임기와 상관이 없이 협약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표근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의원님께서는 유럽연합(EU) 지역의 무역센터 건립사업 등 세 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만,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고 양해해 주시면 나머지는 실국장들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표근 의원님께서는 산업단지 부족으로 인한 기업유치 감소를 염려하시면서 기업하기 좋은 충남건설을 위한 산업인프라 구축과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기업유치 방안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듯이 우리 충남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디스플레이(Display)·반도체·자동차·철강 등 대기업 입지에 따른 협력업체의 이전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 선호지역의 한정과 공급가능한 공장용지의 부족으로 최근 기업유치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업의 입지수요는 경기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산업단지 조성은 대략 3년에서 10년 정도가 소요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90년대 초 호경기에 힘입어 많은 산업단지개발에 착수하였으나 IMF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도산과 구조조정으로 수요가 없어 미분양으로 남아 큰 어려움에 봉착했었고 또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새로운 단지조성을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입지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도에서는 우선 내년도에 『산업용지 중장기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산업추세 분석을 통한 권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용지 공급 및 적기 수급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천안·공주 등 2개 지구 실수요자 직접 개발방식으로 민간산업단지 58만평과 공영개발단지 3개 지구 77만평 등 총 150여만평의 지방산업단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보령주포 등 4개 농공단지를 새로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충남·경기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현재 타당성용역 중에 있는 접도구역 첨단산업단지를 1단계로 50만평에서 100만평 규모로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도내 기업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 이전 기업입지보조금과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신규 투자기업에 대해 입지보조금, 고용보조금, 교육훈련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당진군에 입지한 (주)하이스틸 등 11개 업체에 8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연내에 58억원 정도를 추가 지원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2006년에도 기업유치에 따른 입지보조금으로 140억원을 확보하고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140억원의 반은 국비이고 도비가 35억원, 시·군비가 35억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입지보조금을 차등 적용하여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에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유인책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 건설될 수 있도록 산업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상전 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임의원님께서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관련한 사항 등 네 개의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양해해 주시면 나머지 사항은 실국장들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유환준 의원님께서도 같이 질문을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면 함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상전 의원님과 유환준 의원님께서 행정도시 건설과 관련해서 예정지 영세서민에 대한 보상과 건설과정에서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대책과 추진의지 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행정도시특별법』의 합헌결정을 이루어 내는데 힘을 모아주신 도의원님들을 비롯한 우리 200만 도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질문을 주신 임상전 의원님과 유환준 의원님께서는 연기지역 출신 도의원님들로서 삭발과 단식투쟁, 상경집회 등을 통해 국민적 여론을 결집하고, 직접 몸으로 실천해 주신데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관련하여 인사말씀에서 간략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국가의 균형발전과 충청권 재도약의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가되 고령인구와 임대농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보상문제와 함께 맞춤식 생활대책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보상문제에 있어서는, 「가구별 실태조사 및 주민 희망사항 조사」를 마치고, 「보상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17차례의 회의를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축산농가에 대한 폐업보상과 이주자택지 분양면적 상향조정, 감정평가시 주민 추천기관 참여 등 주민 요구사항을 대폭 수용해 한 건 한 건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그동안 수렴한 결과 총 2,707건의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분야별로 정리해서 62건으로 압축을 하였고 이중에 50건은 이미 해결되었고 8건은 법적인 사항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불가통보를 했고 4건에 대해서만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 50건의 사항 중에서 중요한 사항들, 아까 말씀드렸던 축산농가 폐업보상과 관련한 사항등 이러한 사항들이 해결이 되었고 특히 세입자들에 대한 보상문제등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의 해 나가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특히, 행정도시예정지내에 생활이 어려운 영세계층 지원을 위해서 보건복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조사자료에 의하여 우리 도와 중앙부처, 관계기관, 관련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서 특별지원 대책 마련을 해 추진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근 지역에서는 보상가격이 턱없이 낮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서 도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행정도시건설이 지역주민 이익은 물론 지역경제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취업알선, 단계별 개발에 따른 미개발지 경작권부여, 지역업체에 건설참여 등 적극 협의해 나가는 한편 현재 수립하고 있는 광역도시권계획과 주변지역개발 계획 등에 우리 도의 입장이 충분히 그리고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유환준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유의원님께서는 도정정책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사항 등 모두 여섯 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지역발전 대책은 임상전 의원님 질문에 답변하는 것으로 갈음하고 도정정책실행 시스템구축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는 실국장들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의원님께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과 관련해서 연기군의 존립 가능성이라든지 또 앞으로 연기군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제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때 답변 자료가 없어서 답변을 안 드렸습니다마는 연기군의 존립과 관련해서는 지금 행정중심도시의 행정구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하는 것도 아직 정부에서도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어야 되고 연기군이 행정구역으로 포함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독립적인 행정구역으로 될 것인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때 도에서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고 이게 아니더라도 연기군은 현재의 여러 가지 여건으로 봐서 행정중심도시 그리고 청주공항, 그리고 오송신도시건설의 중간에 위치한 지역이고, 우리 도로서 공주, 천안 그리고 대전과 연계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중심으로 한 광역권 도시발전 구상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우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유의원님께서는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도정의 추진과정에 있어 도시군간의 긴밀한 협조와 연계를 강조해 주셨습니다. 먼저 유의원님께서 정확한 통계를 기본으로 한 행정시스템구축과 도시군간 정책적 연계시스템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해 주신데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을 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행정공직자들이 통계를 보는 시각이 아주 잘못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통계 숫자가 조금 틀린 것이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공직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함으로 생기는 정책결정의 오류 또 정책수립과정의 여러 가지 여건을 분석하는 데에 따른 잘못된 부분, 이런 것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을 계기로 이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우리 도 전 공직자들에게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전제로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경제동향의 정확한 통계는 정책추진에 있어 가장 필요한 요소이며, 기본적인 인프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통계업무는 통계청이 주관기관으로서 국가사무로 취급되어 지역통계사무소가 자치단체와 별도로 운영됨에 따라 지역의 통계수요에 부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고, IMF 경제위기로 인해 공무원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도 자체의 통계인력의 보강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의원님 여러분도 이해하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도의 경우는 1담당 4명으로 통계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근거로 한 정책개발능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앞으로 우리 충남발전연구원 내에 지역경제 통계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수 기관과 네트워크 체제를 유지해서 통계자료의 공유와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2006년도에는 충남발전연구원이 중심되어서 한국은행 등 지역 내의 통계담당기관들과 네트워크 체제를 확립하겠습니다. 지방통계사무소와 기능적 연계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우리 도의 통계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생각입니다. 이제는 지방통계사무소의 업무가 시도에 통합되어서 운영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중앙통계청과 시도 지방통계사무소가 지방행정과 연계되어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국가통계의 종합성을 기하기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마는 아직은 우리나라 통계업무가 국가 고유업무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통계사무소가 국가통계청에 지방사무소로 운영되고 있는 한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지방통계사무소와 연결될 수 있는 통계기능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아주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도시군간 협조 연계체제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민선지방자치 실시 이후 행정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도정과 시군정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적 추진이 다소 어려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많은 도정시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에 대한 실무적 지원과 함께 시장, 군수와의 정책간담회와 정례적인 부시장, 부군수 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애로 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최대한 수용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군현장 방문대화 등을 통해 행정도시건설,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등 도정방향과 의지를 도민들에게 직접 설명도 하고, 그리고 수요자 관점에서 예산편성이 되도록 탑다운 방식을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군과 더욱 긴밀한 협조하에 도정이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일본의 주요사업 어드바이스 팀 운영사례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동복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강의원님께서는 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 3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제가 국제결혼가정 관련 질문사항에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두 건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면 실국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내의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한 가정에서 출생한 자녀와 외국여성들의 우리말, 우리글, 우리문화 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책을 가지시고 질문을 해 주신 강동복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국제결혼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은 1,023명으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언어소통 부재와 가족구성원간의 이해부족에서 오는 갈등, 자녀교육에 대한 문제 등으로 우리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의 나이가 학령 아동이 됨에 따라 어머니의 언어 습득 역할이 미약하여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써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 외국인 여성가정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불편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언어문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한글교육 및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는 물론 자녀에 대한 학습능력 향상지원 사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서 2006년도 신규사업으로 국제결혼가정 행복가꾸기 사업에 6,000만원, 국제결혼가정자녀학습료 지원에 2,000만원, 국제결혼가정 우리문화보급사업에 7,800만원 등을 계상해서 추진할 계획이지만 강의원님 지적대로 좀더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해서 예산도 증액편성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텔레비전 방송을 봤습니다. 그리고 강의원님처럼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그동안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이와 같은 지적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별도의 실무검토를 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이용면 의원님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의원님께서는 대형할인점 쌀덤핑 판매 농민피해 방지 대책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양계농가 보호대책과 관련한 사항 등 여섯 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대형할인점 쌀덤핑 판매 관련은 성기문 의원님 질문답변시 답변한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제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양계농가 보호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사항은 실국장들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원님께서 우리 지역 천수만 간척지 등 철새도래지에 겨울철새로 인하여 발생가능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양계농가 보호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체계구축 등 대안을 제시해 주신 이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철새이동과 축산물 수출입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WTO 등 국제기구에서도 확산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금년 10월 14일 조류독감 예보를 발령하고 대책상황실을 설치했으며, 내년 2월까지 과거발생 지역인 천안, 아산시에 있는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상시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수만·금강하구언 등 철새도래지에 대하여 특별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주2회 정밀검사를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학계전문가와 함께 오리혈청 및 철새분변 검사로 질병 유입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축산관련 유관단체와 보건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람 및 가축감염여부를 철저히 진단하는 등 청정화 유지를 위해 힘써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운 양계농가를 위하여 축산단체, 대형음식점을 연계한 소비촉진행사와 함께 안전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산란용 노계를 과감히 도태 권고하는 등 생산량조절을 통한 가격안정을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종건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종건 의원님께서는 농어민지원대책관련 등 모두 4건에 대해서 답변을 주셨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제가 농어민지원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사항은 실국장들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원님께서 어려운 농업·농촌을 걱정하시면서 농업인 지원대책에 대하여 구체적인 물음을 주셨습니다. 먼저 농업인의 어려움을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이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WTO, DDA 및 FTA 등으로 농산물 시장 개방 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농산물 가격하락, 농가인구 지속감소, 급속한 고령추세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농가부채 상환기한의 연장을 비롯하여 농어업인의 건강보험료를 올해에는 40%, 내년에는 50%를 경감지원하는 등 경감률을 점차 확대하고 있고, 농기계 구입자금에 대한 2차 보전 역시 시중금리에 5.28% 중 2.28%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도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하여 경운기용 개량 로타리, 파종기, 방제기, 육묘운반기 등 농기계 공급을 비롯하여 못자리 상토, 저온저장고, 시군지역농협에 무인헬기 지원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농기계 사용료 및 농약대금 보조금 지원 등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지원되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농업인에 대한 지원은 WTO 규정상 국내보조 감축으로 인하여 직접지원보다는 생산시설 개선 등과 같은 간접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서 도의 정책방향을 그런 쪽으로 유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여덟 분의 의원님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실국장들로 하여금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