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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영환 의원 발언

192회 제2교육사회위원회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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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의는 아니고 하나 학장님한테 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학교를 맡아서 운영을 하시다 보니까 항상 어려움 많이 있을 텐데, 어떻게 됐든 2005년도에 비해서는 2006년도에는 나아지려나 했더니 그렇지 못한 것 같은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일단 전임 교수 비율을 어느 정도의 프로테이지까지는 상향을 시켜야지, 운영비 문제 때문에 그렇게, 물론 LA강사라고 해서 다 실력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전임으로서 소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하고는 다르거든요. 그 부분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학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고, 하나는 여러 가지 2006년에만도 도에서 일반회계로 지원하는 금액이 26억원인데 도는 도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으니까 넉넉히 못 해 드려서 어떤 면에서 보면 저희도 참 죄송한 마음도 가질 수 있는데, 어쨌든 앞으로 연기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이 되고 하다 보면 지금보다는 앞으로 우리 도립대학인 청양대학의 위상이 많이 나아질 것으로 예측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걸 맞는 학과개편이라든가 여러 가지 중장기 발전계획도 나와야겠지만 우선당장 일반적으로 사립대학에서 많이 하듯이 학교발전기금을 모금하는 것을 치밀하게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물론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 금방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을 거예요. 졸업생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이것을 좋은 뜻으로 해서 시작을 해 놓으면 그래도 뜻있는 기업이라든지 여러 가지 뜻있는 출향인사들, 이런 데에서 협조가 되기 시작하면, 지금 일반적으로 시군별로 장학회를 만들어 가지고 몇 년 하다보면 보통 20~30억원씩들은 그래도 쉽게 모이더라고요.

그런 쪽으로도 어렵기는 하시겠지만 방안을 찾아서 노력을 하시면 학교 운영하는데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청양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볼 때 연말이고 적당한 때에 도하고 협의를 해서 멋있게 출범식을 하면 도내의 여러 가지 뜻있는 기업들 같은 데에서도 이런 데에 발전기금 내면 어차피 세제혜택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노력하시면 하시는 만큼 효과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이 있으시겠지만 외래강사도 지금 충남발전연구원에 있는 연구원들이 혹시 외래강사로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하다보면 여러 가지 그런 물밑에서 보이지 않는 어려운 점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봐도 청양대학은 어디 외부에서든 공공기관에서든 무슨 프로젝트를 딴다든가 이럴 여건은 못 되거든요? 첫째 전임교수님 숫자가 부족하니까.

그런데 충발연 같은 경우에는 좌우지간에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연구원들 숫자가 청양대학보다 월등히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데하고도 서로 업무 협조를 받을 수 있거나, 강의도 그렇고, 그런 것이 있으면 연구원 쪽하고 대학하고 그런 교수님들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발전적으로 서로 협력 체제를 갖추면 좋은 점도 많이 있을 거예요.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