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용환 의원 발언
김용환 위원입니다. 공무원교육원 예산안 세입현황이 2003년도에 2,200만원, 2004년도에 2,200만원, 2005년도에 700만원으로 줄었던 것이 2006년도 세입은 1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세입이 불규칙적으로 증감이 발생된 것은, 2006년도 세입이 크게 증가된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몇 개 시도 시설사용료징수조례를 확인해 보니까 우리 도 공무원교육원의 대강당 428석을 하루 사용하는데 800만원선, 가장 가까운 대전광역시의 경우 196석의 대강당이 11만원선, 경북은 600석 규모에 시설사용료가 13만원과 냉난방비가 별도로 되어 있는 등 우리 도 교육원의 시설사용료가 가장 낮게 돼있는데 이를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시설을 개방한만큼 도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현장 체험활동 프로그램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이 매년 비슷하니 시대에 부응해서 창의적으로 발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다양한 교육을 했으면 한다고 지적한 바도 있습니다.
정예공무원 양성과정과 신규임용자 과정에서 목욕봉사라든지 우리지역 특산품을 판매해 보는 등 현장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다양한 수요자인 도민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문적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도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들은 더욱 확대되어야 하고, 직접 체험하고 느낀 문제점이나 대책 등은 상하 공직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은 물론이고, 현장체험이 가능한 분야를 확대 개발해서 가능하다면 교육원 운영 프로그램과 연계해야 한다고 보는데 2006년도 공무원교육원 예산중 이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잠깐, 프로그램에 대해서 현장체험이 가능한 분야를 확대하라는 것이 주문입니다. 그러니까 현장체험을 할 때에 어떤 분야든지 간에 얼마든지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거든요.
어떤 한정된 몇 개의 프로그램만 할 것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정말로 이익이 된다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하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전문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렇게 실시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