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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발언

이용식 의원 발언

회 제민생경제특별위원회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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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정책과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자료 11쪽에 보면 청년몰 활성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이게 중소기업 공모사업이지요? 지금 청년몰 활성화 사업과 관련된 부분이 꽤 오래되었는데, 사실 이게 정상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얼른 떠 오르는 데가 잘 없습니까? (웃음) 정말 사실상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이게. 어려운 숙제인데, 일반 전통시장에도 보면 청년몰 같은 것은 많이 설치 또 구성을 해 놓고 있는데, 이게 잘 되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뭔가 개선책을 디테일하게 찾아내야 될 것 같은데, 마냥 그렇게 공모사업이라 해서 이렇게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어서 사업이 그냥 진행할 것이 아니고, 뭔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좀 더 롤모델이 될 수 있을만한 그런 것을 하나 정도는 우리가 만들어내야 안 되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활성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보면 우선 모집하는 데 있어서 잘 이렇게 썩 하려고 하는 데가 잘 없어요, 어떤 데 보면.

또 오는 친구들은 보면 거기에 대해 열정이나 이런 게 또 부족해요. 소위 말하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모든 것은 행정에서 이렇게 시설이나 경영이나 이런 것을 지원해 주다 보니까 지원받는데 거기에만 안주해서 자생적으로 뭔가 이것을 노력해서 잘 해 보고자 하는 그런 의지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고, 또 이런 것을 실시할 때는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이 결국은 경영 기법이나 경영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이 우선 제일 중요하다, 그 이후에는 여러 가지 시설이나 어떤 컨설팅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폭적인 지원을 해 주고 지속적인 관리가 좀 되어야 된다, 그래야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는 여러 가지 할 게 없습니다.

한 가지를 하더라도 집중적으로 해서 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런 롤모델을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어떤 때 보면 우리가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그런 상가 지역에 보면 젊은 소사장들이 참 많아요, 사실은. 그런데 잘하는 데는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입지가 좋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청년몰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정할 때에 보면 꼭 빈 점포나 비어 있는 곳, 1층도 아닌 2층, 또 유동 인구가 없는 이런 쪽으로 선택을 하거든. 처음부터 안 될 수밖에 없는 지역을 선택해 놓고 이 사업을 하는 게 다반사입니다, 지금.

보통 그렇지요? 그러면 방금 내가 이야기했듯이 정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청년몰의 활성화를 통해서 시장, 전체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정말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예산적으로 많이 투입을 하고 또 컨설팅도 종종 해서 정말 잘할 수 있도록 모델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출처 경상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