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선흥 의원 발언
공주의료원을 주로 찾는 환자들은 영세민들일 것 같은데, 특히 여기 진폐환자 같은 사람들은 장기진료를 요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이 지금 치료비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퇴원을 하지 아니하고 장기진료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런 것좀 답변해 주시고, 다음에 또 하나는 저소득층 환자들이 주로 여기를 출입하면, 사람들이 일생을 살다보면 끼리끼리 모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 생활이 안정된 사람들은 여기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아니, 제가 질의한 것 두 가지 답변을 들어야 되는데요. 됐어요. 그 다음에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이 병원에 의업 미수금이 얼마나 돼요? 치료비 미수금, 의업 미수금? 6페이지에 보면 의업 미수금 관리 강화해 가지고 나와 있는데, 얼마나 됩니까?
그것은 받을 수 있는 금액일 거고, 지금 악성 미수금이 연간 200만원이나 400만원 정도 발생하는데 이것은 그냥 불용처리해서 없애버리지 그것 어떻게 받아요. 받을 방법 있어요? 내가 보니까 영세민들이 의료비를 감당 못하고 도주하는 현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은 오래 두지 말고 처리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물어볼게요. 여기 보면 일반 정형외과에 보면 경영수익사업의 주 원인이 되고 있는 게 교통사고환자들인데, 여기도 교통사고환자 적극 유치했는데 지금 교통사고환자들이 얼마나 옵니까? 대충 얼마나 옵니까?
일반병원에서 교통사고환자를 주로 유치하는 업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무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밥 먹고 하는 일이 운수회사에 가서 로비하는 것 하고 개인택시회사 다니면서 로비하는 것하고 일반 회사에 가서 로비하는 것을 이 사람들이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 여기는 교통사고 환자 유치를 위해서 어느 부서에서 주 업무를 하고 있습니까? 일반 사무장들이 교통사고 환자를 유치하려면 환자당 상당한 부분의 인센티브가 따라 다닌다고요. 그런데 여기서는 그것을 감당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교통사고 환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강동복 위원님께서 약품구입 문제 때문에 상당히 말씀이 많았는데, 저는 부끄럽게도 의원 생활을 15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업무를 제가 조금은 깊이 관여했던 사람인데, 지금 약품구입을 어떻게 합니까?
입찰을 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일반 공고를 해 가지고 여기서 편의대로 합니까? 단가계약은 좋은데 업체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약품도 동일제품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약품은 지금 외상구입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지금 얼마나 밀려 있습니까?
그러면 약품비를 구입하는데 누적되는 것 없어요. 옛날에 보면 약품구입을 외상으로 해 가지고 그냥 지급을 못해서 누적되어 가지고 약품비가 상당히 많은 재정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때요? 아니, 그냥 서세요.
일어서세요. 지금 불용처리 된 환자들에 대한 액수가 집중되어 있는 게 아니고 산재되어 가지고 조금조금 누적되어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보기에는 전연 받을 수가 없는 돈 같은데, 그것을 몇 만원, 몇 십만원 한 것을 맨날 조를 수 있어요?
못 하는 것 아니에요? 원장님 말씀대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게 주된 치유방법인데 도주하는 사람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 제가 보기에는 못 받아요.
내가 옛날에 그런 것 좀 해 봤는데 그것 질질 끌지말고 모양 사납게 적극적으로 하지 말고 불용처리 해서 없애버리세요. 그것을 말이에요, 제 생각에는 4개 의료원에서 공문으로 해 가지고 충청남도 소방본부장한테 교통안전에 대한 여러 가지를 설명드리고, 우리 충청남도 의료원으로 유치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공문 하나 띄워가지고 사본을 하나 우리한테 주세요. 그러면 우리도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