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남위원
차성남 위원입니다. 사실 본 위원은 서산지역에 살면서 가끔 이 의료원을 이용도 하고 방문도 해서 원장님과 말씀도 많이 나누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이 지역에 병원다운 종합병원이 없고 그나마 앞으로 하나 세웁니다마는, 지금까지는 서산의료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인데 지금 여러 가지로, 아마 오시면서 보셨을 테지만 인근에 있는 홍성의료원에 비하면 여기는 초가삼간 같지도 않은, 어떻게 보면 이런 환경 속에서 김춘일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흑자로 전환시켰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을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하셨고, 또 위원장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사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고 공기업은 공익성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인 공공의료기관은 공익성을 필요로 하는데, 이 공익성이라는 자체를 우리는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공익성이라고 할 때는 수익창출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국가에서 다 도와 줄 것이다, 또는 공익성이라는 자체를 아주 관료주의적인 생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공익성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다른 말로 표현하면 봉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봉사라고 하는 것은 우리 주민들이 정말로 아끼고 정말로 오고 싶어 하고, 또 여러분들로 인해서 우리가 편안하게 산다는 안정감을 주는 그런 것이 공익성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관공서로부터 공익성을 따지다 보니까 관료화 되어 가지고 상당히 경직되어 있고, 또 외부환경 요인을 무시해 버리고 해서 어떤 지역사회로부터 외면 받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마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었다, 여하튼 앞으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혁신을 하고 사회 변화에 적응을 하고 할 때는 그런 문제를 우선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서 내 개인보다는, 무슨 얘기냐 하면 아까 이익 추구를 한다, 내가 보수를 많이 받아가면서 공익을 추구하자는 얘기는 아니고 봉사를 하겠다는 조직원들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서두에 얘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치매병원이 이쪽에 세워져서 우리 주민들이 좋아하고 있는데, 치매병원이 세워지면, 물론 앞으로 노인수발보장도우미인가요 그게 된다고 하면 상당히 줄어든다고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지금 농촌지역에 있는 노인 어르신들은 상당히 경제적으로 열악하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그나마 나아요. 그런데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분들, 어떤 간극지대가 있다 그런 얘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손이라든지 있어 가지고 안 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여하튼 그런 것들을 할 때 이제 호스피스도 고용을 해야 되고 또 의료진도 확보되고 하면 거기에서 어떤 독립적인 측면에서 지원도 해 주지만 실지가 부담이 적게 된다면 어떤 경영적인 측면에서 봉사를 해야 되는데, 자원봉사자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어 가지고 치매병원이나 환자들의 부담을 적게 하는 방법이 있어야 된다, 그렇다고 하면 오늘 도청에서도 오셨습니다마는, 적어도 개인 간병인을 할 때는 자원봉사자를 끌어들일 경우 하루에 5~6만원을 줘야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네들 그냥 와서 점심도 안 먹이고 교통비도 안 준다고 하면 되겠느냐? 실비보상을 해 주는 방법을 한번 강구해 봐야 될 텐데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은 있으신지? 그 다음에 하나는 지금 장비관계가 나와 있는데요, 의료원 의사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이제 과학화·정보화 시대가 되어서 좋은 장비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 장비들이 지금 임차라고 할까요? 리스 한 것이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꼭 필요한 장비가 적어도 종합병원 정도 되면 어느 장비가 있어야 되고 필요한 장비는 어느 정도 되고 예산은 어느 정도가 필요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무의탁 노인 무상 장례지원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요양병원 같은 데는 그래도 뭐한데 제가 걱정되는 「샤론의 집」이 사실상 비인가로 되어 있는 것을 인가로 지금 전환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 쪽이 엄청 어려운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을 지금 해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예산규모에서 자본수입이 6억 6,000만원인데 이것은 대충 뭐를 얘기하는 것인지, 이월금에 있어서 대충 어떤 것이 이월금 수입 52억원인지, 또 과년도 미지급금은 어떤 것을 미지급 했는지, 그리고 자본이체는 대충 어느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중앙병원이 세워질 경우 감소가 예상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수입이 30% 주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