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정종학 의원 5분자유발언

194회 제2본회의2006-02-28

정종학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윤

박동윤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의원 여러분! 지난 8일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제․개정안 심사와 업무보고 청취, 그리고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의정활동에 협조하여 주신 심대평 도지사와 오제직 교육감을 비롯한 도와 교육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의회사무처 신임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이인화 사무처장! 신임간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화

이인화사무처장

사무처장 이인화입니다. 지난 2월 20일자 도 인사발령에 의해서 의회사무처에 새로 보임된 신임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용제 의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신임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이인화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용제

서용제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서용제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제안 및 부의사항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로부터 2006년 2월 21일 제안된 충청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 등 두 건은 금일 본회의에 부의하였고, 충청남도지사로부터 2006년 2월 21일 제출된 충청남도 사무소의 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안은 충청남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회부안건 심사결과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두 건을 원안 가결하였고, 충청남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사무소의 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는 보고가 각각 소관 위원장으로부터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8조의 2 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금산군 출신 심정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정수

심정수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사님과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기초의원부터 세 번 의원하면서 무결석, 무소속 의원인 심정수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은 우리 금산이 특별한 인구 비전이 없으니 대전으로 편입을 시켜달라고 하는 주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 금산군은 전북 시절에 14만 명의 인구로서 20만 명을 전망하고 시 승격을 바라보는 지역으로써 법원, 검찰청, 세무서, 농검, 통계 사무소 등 기관들이 무주․진안․장수까지 관장했던 지역이었습니다. 충남으로 편입되면서 인구가 1/3인 5만 7,000여 명으로 감소된 지금은 일곱 기관이 떠나갔고, 단독 선거구마저 해제되어서 국회의원과 교육위원마저 타 지역 사람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도청마저 두 시간 대로 이전된다면서 더욱이 행정구역 개편안이 마련되어서 금산이 논산으로 흡수 통합될 위기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실망과 당혹감에 쌓인 금산의 정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도지사와 기획관리실장은 도청이전을 200만 전 도민의 축제인양 소지역에 무관심한 발언을 일삼고 있음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인심 발상 행태가 많은 주민들을 괴롭게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자신들이 자민련을 만들었고, 그 당 소속으로 도지사를 세 번씩이나 누려왔던 사람이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당을 배신하고 이제는 또 다시 지역을 담보로 이중으로 당을 만들어 인기전술로 정치인들을 줄 세우기에 혈안이 되고 있으니 기성 정치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역을 이간시키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물며 도지사인지 당 총재인지 틈만 나면 정치활동에 바쁘시어서 지사라는 자리를 비우고 출장하기 일쑤이니, 이러고도 월급을 받아 가는지, 이렇게 혈세가 축나고 있는데도 많은 주민이 박수를 치고 있는지 한심한 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바라건대 하루속히 지사의 확실한 처신으로 우리 도에 부담을 덜도록 자진하여 사퇴하시고, 지역정서도 모르고 지역의 정서도 모르고 지역의 아픈 곳을 만져줄 줄도 모른다면 정계에서마저도 떠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을 책임진 한 사람의 권고를 깊이 깊이 새겨주시기 바라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본 의원의 발언에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심정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연기군 출신 유환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의원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또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 194회를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서 본 의원은 매우 다급하고도 시급한 중요한 사안이 있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제184회 도정질문 때 답변을 통해서 지사는 물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이 수차례 약속한 바 있는 연기군 소방서 승격, 신축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모든 시군에서 소방서 신축할 때 시군에서 부지를 무상 임대해서 신축을 해 왔습니다마는, 지난 해 감사원으로부터 부지매입 할 때 신축비만이 아니라 부지매입도 정당하게 부지매입비를 지불해서 소방서가 승격되도록 지적과 함께 권고 사항으로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연기 소방서의 경우 연기군에서는 국도변에 인접해 있고 시내에서 가까운 지역에 군유지를 무상임대로 제공하였습니다마는, 도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지매입 가격이 비싸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차피 연기 소방서가 신축이 되면 그 재산은 충청남도의 재산이기 때문에 예산이 부담되신다면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분할 납부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감사결과도 중요하고 공무원 입장에서 규정이나 법규를 중요시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마는 주민의 입장에서는 시기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고 있습니다. 쉬운 지름길을 놔두고 돌아서 가라고 하는 격이며, 돌아서 가더라도 제때에 맞춰서 간다면 괜찮겠지만 그만큼 시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고, 이런 문제는 지역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사항입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연기군에서 제공하는 부지를 활용하여 조기에 신축하되 부지 값을 분할 납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어떠한 방안을 세워서 라도 우리 연기 소방서의 승격과 신축의 중요성은 도에서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하겠습니다. 모든 규정이나 공무원의 안이가 아니라 철저하게 주민편의에 서서 정책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만약 실효성 없는 새로운 부지를 찾는다는 핑계로 일의 시기만 기약 없이 지연된다면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이야말로 공무원의 보신주의나 무사 안일한 사례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모쪼록 민선 3기를 훌륭히 마무리 하고 계신 심대평 지사께서는 연기 소방서의 신축 문제도 약속을 이행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마무리 과제로 포함시켜서 조속히 해결해 주실 것을 5분 발언을 통해서 강력히 주장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유환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안시 출신 정종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정종학의원

천안출신 정종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심대평 지사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도청이전은 200만 도민의 염원이자 충남의 지도를 바꾸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우여곡절 끝에 지난 2월 12일 홍성․예산지역으로 도청이전 예정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도청이전 예정지 발표시 지사님께서는 ‘정치적 유혹을 뿌리치고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결정했다’라고 천명하셨는데 72만 천안․아산 시민 중 대다수는 전혀 공정한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시시비비 차원이 아닌 진행과정에 있어서 느낀 점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도청이전의 정책목표와 유치활동 관련입니다. 지사님께서도 수차례 발언하셨듯이 도청이전의 정책 목표는 균형 발전이었으며, 균형 발전 논리라면 충남의 수부도시인 천안은 처음부터 배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결국 천안시는 조연으로 들러리나 선 다음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도청이전 유치활동 역시 지역발전의 기폭제이므로 16개 시군 모두 사활을 걸고 자기 지역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한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임에도 지역 이기주의, 소아적 판단, 정략적 이용 등 원색적인 단어를 남발하며 천안․아산 지역의 반발과 200만 도민 분열의 단초를 제공한 도청이전추진위원회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은 천안지역 배제사유와 자금조달계획 문제입니다. 도시개발 규모와 형태에 따라서 입지기준 및 장단점은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이 입지론의 기본이자 상식입니다. 지사님께서는 천안지역 후보지가 배제된 사유를 청수지구는 호남고속철도 계획 노선에 포함되어 있어 단기간내 개발이 어렵다고 했는데 본 의원이 알고 있기에는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은 이미 오송역으로 결정되었으며, 설령 우리 도에서 오송역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천안지역 후보지는 청당동, 구룡동 일대로서 호남고속철도 노선과 상당히 이격되어 있음에도 무슨 근거로 호남고속철도 노선에 포함되었다고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천안을 탈락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평가로서 평가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원조달 계획 또한 2조 3,000억원의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되므로 좀 더 치밀한 계획이 수립돼야 하며, 충남도에서 발표한 재원조달 계획은 허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관련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66%가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찬성하고 있으며 여야 합의로 다음 정권에서 다시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지사님은 실현 가능성이 없고 시대 흐름에도 맞지 않는다고 일축하고 계시지만 2004년 행정수도이전특별법 위헌 결정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듯이 미래 정치상황은 속단하기 어렵고 무조건 반대는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만약에 지방행정체제가 개편된다면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릴 소지가 있으므로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충분한 검토와 준비는 물론 대응전략을 사전에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탈락지역에 대한 지원대책 관련입니다. 천안의 경우 도 공공기관 배치 시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맏형이기 때문에 오히려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맏형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사님께서 특단의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서 천안을 방문하여 아픈 마음을 보듬어 달래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될 때 52만 천안시민도 도청이전 과정의 갈등과 쌓인 앙금을 털어내고 도민화합과 상생발전에 동참함은 물론 200만 도민의 축복 속에 도청이전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는 화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도청이전 추진과정의 느낀 점을 말씀드렸고 본 의원은 잠시 후에 상정될 도청소재지변경 조례 표결 방식 또는 투표방법을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가능한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으로 처리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정종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논산시 출신 송영철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송영철의원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대평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논산시 출신 농수산경제위원회 송영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지난 2월 12일 발표된 도청이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면서 후보지에서 탈락된 시군에 대한 별도 지원계획을 촉구하고자 하기 위해서 입니다. 먼저, 그동안 17년여 동안 도민의 지대한 관심 속에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도청을 옮긴이래 74년만에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홍성․예산지역으로 도청이전이 결정된 것에 대하여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의미 있고 한편으로는 많은 기대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민선1기 심대평 지사님의 공약사항으로 소신 있게 도청 이전지 결정을 추진하여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도청이전의 첫걸음이 될 조례안이 심의․의결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공감하는 가운데 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겉과 속이 있고 밝은 곳이 있으면 당연히 어두운 곳도 있기 마련입니다. 도청이전의 평가과정에서 일부 시군과 빚어진 갈등도 있었지만 탈락한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군은 큰 틀에서 평가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축하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속에서도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200만 도민이 바라던 도청이전지 발표와 동시에 후보지에서 탈락한 지역에 대한 지원계획도 함께 도민들에게 제시했어야 된다는 여론이 비등하여 그 허탈감을 해소할 대안 제시가 매우 필요합니다. 중앙정부의 예를 보면 지난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하면서 이와 함께 수도권에 대한 각종 지원시책과 전국의 혁신도시 건설 등을 병행함으로써 균형적인 국토개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도의 경우 도청이전이란 대역사를 앞두고 도청이전지에 대한 지원책이나 파급효과 등만 대내외에 발표하고 탈락한 지역에 대한 어떠한 지원대책이나 수긍할 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논산을 비롯한 도내 남부권에 대하여 조속히 구체적인 개발계획의 로드맵 수립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신도청소재지에서 도내 어느 곳에서나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계획을 하루빨리 수립하여 장기적인 개발비전 및 도의 종합개발계획에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논산이나 금산지역은 도청이 이전되면 지금보다 훨씬 원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주민의 불편이나 소외감은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더욱이 본 의원의 지역구인 논산지역은 계룡시 분리를 시작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후보지에서 탈락, 도청이전 후보지에서 탈락 이라는 여러 번의 어려움을 겪어 그 어느 지역의 주민들보다도 기대감이 컸던 만큼 이에 대한 실망감도 매우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다소나마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하여 실행되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2001년에 착공하여 2009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의 현재 노선을 논산, 금산지역을 경유하도록 조정하는 등 SOC 확충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주민 숙원 사업이나 소득증대 사업들을 과감히 남부권에 투자하여 충남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이완된 민심을 수습하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토록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도청이전 작업이 장기간에 걸쳐 결정된 만큼 실행단계에서도 도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범신도시로 건설되길 기원하며 특히, 도청과 함께 이전이 거론되고 있는 많게는 166개, 적게는 114개 유관기관의 이전작업도 충분한 협의를 통해 빈틈없이 준비하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송영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5조의 규정에 의거 김동완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발언신청이 있었습니다. 김동완 기획관리실장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동완입니다. 지난 2월 24일 도의회에 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에서 도청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안 심사 시 도내의 균형발전 대책을 사전에 제시하여 소외감을 느끼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오늘 송영철 의원께서도 그러한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항시 우리 도에서는 충남 2020 정책비전과 제3차 도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마는 그 요지를 오늘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의원님들께 나누어드린 「도청이전」에 따른 충남균형발전 전략구상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그동안 충남발전의 명암, 둘째 충남균형발전 전략구상안 그리고 향후 조치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김동완 기획관리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제안제도운영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도정모니터운영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지방공무원정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재단법인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설립및지원조례안 이상 네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행정자치위원회 정종학 위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및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학행정자치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정종학 의원입니다.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안한 충청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 등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충청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에 대한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정에 대해서 주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개발하여 이를 도 행정에 반영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주민의 도정 참여를 촉진하고 행정능률 향상을 통한 주민만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제안의 종류와 제안의 처리절차와 방법, 제안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 제안심사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상위법과 충청남도 보상조례 등의 규정에 따라 보상을 실시하고, 창안실시 성과를 평가하여 보상금을 지급토록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충청남도 도정모니터 운영 조례안에 대한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도정모니터는 도내에 거주하는 도민 중에서 도정과 관련된 문제점 및 도민불편 사항에 대한 여론과 개선방안을 제보토록 함으로써 이를 통해 도정 운영의 개선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발전과 도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정모니터의 모집과 운영방법, 운영사항 등을 정하고 주요활동 내용은 도에서 요청하는 각종 시책추진 사항이나 주민여론을 수렴토록 하였으며 제도개선 사항이나 도민불편 사항 등을 제보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청양대학에 신설되는 작업치료과 및 심화학습실 운영 등에 따른 조교인력 확보와 본청 등 기능직 일부 직급을 증원 없이 자체조정하고 행정자치부로부터 “도청이전추진단의 한시기구정원 운영추가지침”이 시달되어 한시정원의 직급별 정원을 조례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충청남도 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은 2008년도에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예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그 준비와 운영을 담당할 충청남도 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재단의 업무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는 것으로써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안한 두 건의 조례안은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연구와 조례시행 부서인 집행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하여 성안되었고 우리 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하고 도정의 발전을 위해서 만장일치로 제안한 안건이므로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도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는 등 충분한 심사와 진지한 토론을 통해서 의결한 안건이므로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과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정종학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각 안건별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제안설명한 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도정모니터 운영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제안설명 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심사보고 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설 립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보고 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사무소의소재지변경에관한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충청남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 오찬규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찬규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종학의원

(의석에서) 의장!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가만히 있으세요. 그러면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사무소의 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안은 충청남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보고 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장이 휴회를 제의하고자 합니다. 3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대평 도지사와 오제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3월 3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5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