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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홍표근 의원 발언

197회 제1본회의2006-07-12

홍표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용제

서용제의사담당관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관 서용제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기 전에 참고로 방청석에 계신 분들께서는 휴대폰을 조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오늘 예정보다 한 20여분 진행이 지체된 점 먼저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1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31일 제4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서른네 분의 지역구 의원님과 네 분의 비례대표 의원님을 포함하여 서른여덟 분이 당선되어 당선자 모두 의원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39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6년 7월 4일 충청남도의회 사무처장의 집회공고로 본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른여덟 분 의원님 모두가 출석하셔서 지방자치법 제5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의사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동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최연장 의원이신 한나라당 서산시 출신 이창배 의원님께서 의장 직무대행으로서 의장선거를 위한 사회를 보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집회보고를 마치고 의장직무대행을 하실 서산시 출신 이창배 의원님을 의장석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제8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 오늘 첫 등원하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방금 의사담당관이 집회보고 드린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최연장 의원으로서 오늘 의장선거 사회를 맡게 된 한나라당 소속 서산시 출신 이창배 의원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제8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 선거가 의회 민주주의의 원칙을 준수하여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의거 의원님께서 발언하실 때에는 사전에 본 의장 직무대행에게 통지하여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 제1항과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 투표로 실시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게 됩니다. 선거결과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합니다.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투표하며,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결선투표 결과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투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면 투표준비를 위하여 회의장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직원은 나와서 투표를 위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방금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가 투표 진행 과정에서는 어떠한 발언이나 어떠한 긴급동의라든지 모든 것을 받아드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 투표를 위해서 모인 장소이기 때문에 다른 발언을 받을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의장선거부터 실시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의사직원들은 의장선거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의장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원님! 투표를 선언한 후에는 의사진행발언을 받을 수 없습니다. (「처장이 답변을 할 게 아니라 임시의장이 답변을 해야지. 회의진행법도 모르면서 임시의장 하면 되나! 가장 민주적이고 절차에 따라야 할 회의진행을 말이야, 이게 무슨」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예, 찾아보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보세요. 기초의원이었든 국회의원이었든 이 자리에서는 도의원입니다. 무슨 인신모독 되는 그러한 발언을 하십니까? 기초의원은 의원이 아닙니까? 나 기초의원 3선에 임시의장 다섯 번 해 봤습니다.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3조(표결의 선포) 1. 표결할 때에는 의장이 표결할 안건의 제목을 선포하여야 한다. 2. 의장이 표결을 선포한 때에는 누구든지 그 안건에 대하여 발언할 수 없다. 이상입니다. 도의원 몇 번 하신 분들, 이 43조 좀 봐 주세요. 저는 시의원 했기 때문에, 각 시군 의회에는 14조에 있었기 때문에...... 여기 43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먼저 충청남도의회회의규칙 제4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공정한 투표와 선거관리를 위하여 의장이 진행하겠으며, 그 위원의 참여하에 투·개표 상황을 점검 계산하게 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바 각 정당별로 한 분씩 고르게 안배하여 세 분 의원을 지명하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천안시 출신 한나라당 홍성현 의원님, 청양군 출신 국민중심당 이정우 의원님, 당진군 출신 열린우리당 김홍장 의원님 이상 세 분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지명된 의원님들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님께 확인 바랍니다.

「의장!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합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의사진행발언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하는 의원들 있음

「의사진행발언을 못 받는 규정을 말씀해 주세요. 법제담당관이나 사무처장은 관계규정 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하는 의원 있음

「소신껏 밀고 나가시오」 하는 의원 있음

「홍표근 의원님, 규정이 어떠한 것인지 요구하세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의장! 제가 세 번째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아니, 의원들 이야기를 전혀 귀담아 듣지 않으면, 의장 뭐합니까?」하는 의원 있음

「임시의장! 의사진행발언을 허락하지 않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을 의사담당관이 해 주시기를 요구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직원, 기표소 설치 조금 이따 해요. 회의 진행중입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 긴급동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담당관님! 기표소 설치 조금 이따 하세요. 이렇게 한다고 잘 되는 게 아닙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의장! 받아들이세요. 이렇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근거가 뭐예요? 의사진행발언을 못 받는 근거가? 근거 대요. 무슨 소리 하고 있어. 의사진행발언 못 받는 이유가 뭡니까?」하는 의원 있음

「못 받는 이유를 대고 진행을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의사진행은 받게 돼 있어요. 어딨어요, 근거가?」하는 의원 있음

「어느 규정입니까, 그게?」하는 의원 있음

「규정이 어딨어요」하는 의원 있음

「처장님, 답변 좀 해 주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아, 기초에서 의원을 했던 분이 말이야」하는 의원 있음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발언하세요, 홍표근 의원님, 가서. 어차피 무례한 것은 똑같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 찾아볼 것 없이 아시고 계신 기초 방식대로 저의 발언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기회를 주시면 제가 발언을 하겠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의장선거 하기 전에도 의사진행발 언을 받아주게 돼 있어요. 기초의회에서 의원 했던 분이 말이야」하는 의원 있음

「 기초의원 얘기는 그만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홍표근 위원님, 발언을 하세요. 하고 싶은 발언 하시라고요」하는 의원 있음

표근

홍표근의원

(발언대에서) 죄송합니다. 의사진행발언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제가 발언을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충청남도의회 38명의 의원님들, 제8대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200만 도민의 의결기관인 충청남도의회가 타협과 협상으로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서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 내용은 잠시 정회를 해서 우리 한나라당의 격조 높고 인격 있는 여러분들과 우리 중심당의 당 대표인 여러분들하고 같이 타협을 하고자 자리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발언을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근

홍표근의원

(발언대에서)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사진행발언을 하면서 우리는 이것이 여러 가지 합의가 안 되고 타협이 안 됐을 때 저희들은 물리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도록 결정이 됐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면 저희들은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여기는 민주주의 전당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회의규칙, 법에 의해서 우리가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법 규정 43조에 투표를 시작한 후에는 어떠한 발언도 할 수 없고 받지도 않게 돼 있다는 것을 의원님들께서는 잘 아실 줄로 믿습니다.
표근

홍표근의원

(발언대에서) 한나라당 의원님 여러분! 당 대표님과 또 의원님들께서는 저희들이 요구하는 것은 아름다운 타협을 위해서 민주주의가 뭔가 보여주기 위해서 타협과 협상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마이크 꺼주세요.
표근

홍표근의원

(발언대에서) 다른 의도도 아닌데 그 의사진행발언을 받아주지 않는 것은......

「마이크」중단

이창배의장직무대행

홍표근 의원님! 단상에서 내려가 의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표근

홍표근의원

(발언대에서) 정말 아름다운 협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원활한 회의진행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방자치법 제74조에 의원이 본회의 회의장에서 이 법 또는 회의규칙에 위배되는 발언 또는 행위를 하여 회의장의 질서를 문란하게 한 때에는.......

「들어들 가세요, 뭐하는 겁니까」하는 의원 있음

「잘하는 짓이다」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조금 제 말씀 듣고 하세요. 중단하세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의장은 이를 경고 또는 제지하거나 그 발언의 취소를 명할 수 있으며.......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조금 이따 하세요, 의장님! 힘드신데..... 조금 정회하고 하십시다. 방해가 아닙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이에 불응시 퇴장시킬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규정 잘 알아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또한 회의장이 소란하여 질서를 유지하기 곤란할 경우에는 회의를 중지하거나 산회를 선포할 수 있으며, 의장의 요구시 지방자치법 제78조의 규정에 의거 질서를 혼란.......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안 돼요. 이렇게 해서 끝까지 되겠습니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의원에게 대한 경고 검토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죄송합니다. 의장님!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따라서 계속 소란행위를 할 시에는 의원님께 공개회의시 경고, 제지 및 발언의 취소 또는 퇴장 등을 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회기가......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퇴장도 명하시고 하세요. 법대로.

「내려오세요」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진행, 전반기의원 호선을 위한 첫 번째 회의인 만큼 의원님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다 자리에 가 앉으셔서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허락해 주십시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일단 왜 그런가 하면 투표함을 갖다놓고 투표함을 검사까지 하였기 때문에......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제가 잘 몰랐어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일단 그 과정까지 놓고 그 뒤에는 정회를 하더라도 일단 내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그러니까 답변을 하세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이렇게 된다면, 이렇게 올라와서 물리적인 방법으로 회의를 중단하게 할 때는 이것은......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죄송합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참 임시의장으로서 내 직무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산회나 정회나 무엇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자리에 내려가 앉아 주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 한 번 하시죠. 정회 할 수 있습니다.

「내려가세요」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글쎄 정회는 임시의장이 이 회의의 여러 가지 진행과정과 모든 것을 봐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를 받을 수가 없습니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정회, 지금으로서는 받을 수 없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왜, 법적으로 못 받게 돼 있어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자리에 가 앉아 주세요. 이렇게 물리적인 행사로 인해서, 민주주의에 어떻게 물리적인 행사로 정회를 요구합니까? 내려가 앉아 주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그러면 정회를 받아 주시겠습니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아니, 그것은 내려가 앉으신 다음에 할 일이고, 내려가 앉아 주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그렇게 하실까요? 정회를 받아 주신다는 약속을 하십시오.

「내려가세요」하는 의원 있음

「내려가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협상이라면 내려가 앉아서 민주적인 방법으로 해야지 이렇게 무력을 사용한다고 할 때 이게 협상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협상이.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분들 이 의회에 등원하셨습니까? 잘못된 거 아니요? 애당초 의회를 잘못 알고 오신 거 아니오? 그러니까 앉아서 협상을 합시다. 그러니까 앉아요. 들어가 앉아서 말씀하세요.

일동박수

「정회를 안 받아 주니까 협상이 안되는 거죠」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를 받아 주신다는 약속을 하십시오. 의사진행발언 받아 주십시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이렇게 서서 옆에서 무력적으로 협박할 때 내가 정회를 받아 주겠습니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의사진행발언을 받을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아니, 바꿔서 의원님께서 여기서 임시의장을 본다고 할 때 옆에 와서 이렇게 협박한다고 받아주겠어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협박이라니요? 아니에요. 무슨 말씀이에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지금 협박이지 뭐예요? 이건 내려놓고 팔을 잡아당기고 협박이지 뭐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그렇게 하지 마세요. 고생한다고 인정하면 내려가세요. 200만 도민하고 대전 100만 시민, 300만이 보고 있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의원들 의장석에서 내려옴)

「들어오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정회를 받아요」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아니 투표함을 설치하는 것까지 했는데 어떻게 정회를 해요? 이런 회의 어디서 보셨어요? 감표위원님들도 나오셔야 하고. 아니, 가만있어요. 아까 감표위원님들 지명했는데 감표위원 안 나오신다면 다른 분으로 지명해야 하겠습니다. 안 나오십니까? 일단 나오셔야, 거기까지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린 과정까지는 실행해 가야 합니다. 그 뒤 문제는, 투표문제는 몰라도 일단 거기까지는 가야 합니다. 감표위원까지는 나와 앉아 주세요. 글쎄,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43조의 규정에 의해서 투표를 선언한 후에는 그걸 긴급동의를 하는 분도 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로. 규정에 않게 되어 있잖아요. 우리는 법을 지키고 법을 만들러 온 사람들 아니에요? 우리들 스스로가 민주 원칙을 어기면 어떻게 됩니까? 안 되잖아요? 도민이 보고 있잖아요. 일단 그 과정까지 하고 정회를 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 나와서 보는 거 봐 가지고...... 회의진행 과정을 봐 갖고 해야죠. 덮어놓고 정회만 한다고 상책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호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천안 출신 한나라당 홍성현 의원님, 그 다음에 청양 출신 국민중심당 이정우 의원님, 그 다음에 당진 출신 열린우리당 김홍장 의원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한나라당도 있고 열린우리당도 있잖아요. 안 나오면 다른 당에서 더 부를 수도 있잖아요. 부정선거만 안 하면 되니까. 시비거리가 생길 수 없죠. 공명정대하게 선거만 하면 시비가 생길 수 없죠. (「임시의장님 배려에 따라서 의사진행 받으시고 정회 한 번 하십시다. 잘 하자고 하는 짓입니다. 파행으로 가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하는 의원 있음) 파행으로 갈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파행으로 갑니까? 시간이 조금 지연되는 것뿐이지 어떻게 파행으로 갑니까? 우리를 보내준 200만 도민을 생각할 때 우리가 어떻게 회의장을 파행으로 이끌고 갈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 간 과정까지만 하자는 겨, 나와 앉아 있어 달라는 겨. 왜, 한나라당이랑 열린우리당에서는 안 나오십니까? 예, 나와서 앉으셨죠? 점검하셨죠? (장내소란) 김홍장 의원님 나오셨으면 좋겠는데요. 그러면 투표함을 점검하셨습니까? (장내소란) 그러면 청양군 출신 국민중심당 이정우 의원님께서 안 나오셨기 때문에. 나오셨어요? 예, 그러면 세 분이 모두 나왔습니다. 그러면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없습니까? 예. 그러면 투표함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으므로, 다음은 의장·부의장 선거 투표방법과 투표 무효표 처리방법을 결정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약속은 안 했습니다.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감표위원 빨리 가」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 그러니까 정회를 한 번 하시죠?」하는 의원 있음

「정회 하시겠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아니, 의사진행발언을 받고 정회를 하시죠. 이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닙니다,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 감표위원이 국민중심당에 있는데 어떻게 안 나가는데 감표 진행이 되겠습니까? 왜 그걸 모르십니까?」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감표위원이 다 나가야 의사진행이 될 것 아닙니까?」하는 의원 있음

「다른 시비거리가 생기죠」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요. 임시의장님께서 배려하시는......」하는 의원 있음

「그럼요」하는 의원 있음

「그러니 정회를 한 번 받아 주시거나 의사진행발언을 한 번 받아주시죠」하는 의원 있음

「나오지를 않지 않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나가십니다」하는 의원 있음

「감표위원까지는 가고 정회한다니까 나가요」하는 의원 있음

「국민중심당 감표위원 나가시지 마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누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나가지 말라면 안 나갑니까?」하는 의원 있음

「아니, 왜 나갑니까?」하는 의원 있음

「거기까지 일단 나갔다가 하든지」하는 의원 있음

「소신껏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나오셨어요」하는 의원 있음

「의장!」하는 의원 있음

「약속을 하셨지 않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좀 있어 봐」하는 의원 있음

「반말로 하지 말아요, 그렇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임시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임시의장님! 약속이 틀렸지 않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일동웃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으로올라가면서) 아, 참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시네. 아니, 무슨 약속을 안 했어요? 정회한다고 했잖아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회의진행 과정을 봐가며 하겠다고 했습니다. 녹음되어 있고 많은 여기 방청객도 있습니다. 절대 거짓말을 않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그러니까 여기 좀 봐 주세요, 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회하셔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잘 해 보자 라는 발언에서 잘 하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용제

서용제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서용제입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임시의장님!
용제

서용제의사담당관

의장님 한 분과 부의장님 두 분을 선거하는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투표하시는 순서는 본회의장 좌석배치 순으로 의사담당이 호명하는 순서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호명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의사직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에 가셔서 기표소 탁자 위에 놓아드린 의원명부를 참고하시고 투표용지 기명란에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한 분만 한글로 정확하게 쓰신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일부 의원 의장석으로 올라감) 특히 투표수가 명패수보다 많으면 재투표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명패를 꼭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44조의 규정에는 표결할 때에는 회의장에 있지 아니한 의원은 표결에 참가할 수 없으며 투표에 의하여 표결할 때에는 투표함이 폐쇄될 때까지 표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무효투표와 기권처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해진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 도의회 의원 이외의 성명을 기재하거나 다른 표시를 한 것, 의원 성명을 본명과 다르게 기재하거나 한자로 기재한 것, 두 사람 이상의 의원 성명을 기재하거나 투표용지에 기재한 의원 성명이 투표 전에 공개된 경우나 부의장 선거시 이미 당선된 의원 성명을 기재한 경우 등은 모두 무효표로 처리되며, 특히 주의하실 사항은 의원님의 성명을 또박 또박 정자로 쓰시기 바랍니다. 아무 표기를 하지 않은 것은 기권처리 됩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방금 의사담당관이 설명한 내용과 같이 실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의장님! 이의 있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이의가 없으므로......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이의 있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투표방법......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이의 있다니까요, 의장님!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무효표 처리방법은...... 자리에 가 앉아서 해 주세요. 자리 가 앉아서 해 주세요.

「내려와서 질문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아니, 자리에 있으면 해 주신다고 했다 안 하셨잖아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의사담당관의 설명과 같이......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의장님! 약속을 지켜주세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실시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임시의장님! 의장님의 약속을 지켜주셔야죠. 그렇잖아요? 의사진행발언 한 번 주시고.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가만있어요, 가만있어요. 우선 투표에 앞서 투표 보조자 지정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선법 제157조 6항은 시각 또는 신체의 장애로 인하여 자신이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인을 동반하여 투표를 보조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의원의 경우 본인이 지명한 사람과 같이 기표소에 들어가서 대리기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대답을 해요. 대답을 해요, 빨리. 대답해요, 의사담당관! 의사진행발언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가만있어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유권해석해요, 빨리.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오늘 한나라당 비례대표 황화성 의원님으로부터 원구성을 위한 투표 보조자를 동반하여 투표하겠다는 신청서가 접수되어 양해하였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43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선출을 위한......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투표를 선포합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하여간, 이제 의장님 저기 하셔야지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가만 있어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임시의장 가만 있으라고, 이렇게 회의하시면 됩니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앉아 계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앉으라고 하고 약속하셨잖아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가만있어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십시다, 의장님.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아니, 본인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사회를 보고있는 임시의장의 의사도 중요합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아니, 그러니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왜, 다수의 원칙에 따라서 민주의 원칙에 따라서 회의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좀 들어가 주세요. 의사담당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호명해」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아니, 의사직원은 유권해석부터 하고 하세요.
용제

서용제의사담당관

그건 아까 의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회의규칙 제43조에 의해서 저는 더 이상의 의견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아니, 내가 볼 때는 직무유기가 되거나 임시의장이 회의를 잘못 진행했을 때는 본 회의가, 들어가 앉아 주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그것도 안 돼요?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지금 “제43조의 규정에 의해서 투표를 시작한 후에는 안 된다.”고 말씀했잖아요. 투표를 선언하면 시작된 겁니다.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안됩니다. 그것은 투표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언하면......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정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이런 원고까지 다 해 놓고 그렇잖아요. 보십시오 ‘정회를 하도록’ 이렇게 시나리오까지 다 해놓고.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아니, 여기 내가 볼 때 의장이 몇이나 돼요. 이 의장석에 올라 와서 이러고, 좀 알만 하면 내려가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알만 하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글쎄 알만 하면 내려가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어차피 우리....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하지 마세요. 이렇게 된다라고 해서 아주 멋있는 의장단 구성이 안 됩니다. 4년간 함께 할 의원들입니다. 의사진행발언 받아 줄 수 있고, 정회할 수 있습니다.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의사진행발언, 정회를 하지 못하면......

「투표함을 막어」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그거는 임시의장의 고유권한입니다. 자꾸 여기 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임시의장은 하나입니다. 역시 충청남도의회를 위해서 임시의장을 보고 있습니다.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투표함을 막아요」하는 의원 있음

「막아요」하는 의원 있음

「정회를 하시라니까, 안되면」하는 의원 있음

표근

홍표근의원

(발언대에서) 죄송합니다. 이 자리는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제가 한 말씀만 드리면...... 지금 현재 여기 정회시나리오에 사실은 정회요구했을 때 받아 주도록 되어 있는데....... 받아 줘서 서로 협상을 하자는 건데, 뭐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진행을 해 주셔 가지고 국민중심당에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장내소란)

「시끄러워요 시끄러워, 뭘 그렇게 자꾸 얘기했사」하는 의원 있음

「마이크중단」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이 양반들이」 하는 의원 있음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폭력을 휘둘러」하는 의원 있음

「폭력」하는 의원 있음

「야!」하는 의원 있음

「어허」하는 의원 있음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다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다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나 좀 봐요. 나도 일정한 시기에 가면 내가 할 일은 합니다. 내가 의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나, 아무 욕심 없는 사람입니다. (장내소란) 의장선거만은 관여하지 말아 주세요. 의장선거만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방해하지 말고 앉아주세요. (장내소란) 일단 자리에 가 ?&|x&|x? 의사직원 여러분! 원활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장내소란) (「충청남도의회 역사상 의사진행발언을 받지 않고 이렇게 하는 사람 처음이에요, 의회가 무슨 얘기가 있는지 들어 봐야 할 거 아니에요」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의원님 여러분!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석에 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당부 말씀드립니다. (장내소란) (장내소란) (「아니 언제든지 이길 수 있잖아 한나라당은, 버틸 수 있어 지금 한나라당, 비정한 얘기지만. 이건 힘을 가진 자의 오만입니다. 소수정당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정당한 거예요.」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의장 선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장내소란) 의사담당 직원은 계속 투표하실 의원님들을 호명하셔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장내소란) (장내소란) 여러분! 임시의장은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까지만 사회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까지는 본 임시의장은 법대로 시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의장이 선출된 후에 그 의장님이 여러 가지 아량이나 양해에 의해서 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본 임시의장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장내소란) 그렇기 때문에 임시의장이 의장 선출하는 과정까지는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다 자리에 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본 임시의장은 의장선거 과정까지만입니다. 자리에 가 앉아서 투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장내소란) 의원님 여러분! 투표과정에서 정회를 하는 것 보았습니까? 8대 의회까지 이르면서 도의회가 투표과정에서 정회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관행이나 조례에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법을 지켜주세요.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이와 같이 법을 위배하고 도민에게 무슨 할 얘기가 있습니까? (장내소란)

「그렇게 하지 말고 정식으로 하면 될 것 아니오」하는 의원 있음

「정식으로 하면 될 것 아니오」하는 의원 있음

「정식으로 받아야지, 임시의장이」하는 의원 있음

「이 양반 무슨 얘기하고 있어」하는 의원 있음

「어디에 손을 대」하는 의원 있음

「무슨 손을 대, 비키라는 얘기지」하는 의원 있음

「임시의장이 정회를 하면」하는 의원 있음

「우선 임시의장이 정회를 할 수 있는 것을 안 했어! 지금 당연히 정회를 할 수 있는거여, 할 수 있는 것인데도.....」하는 의원 있음

「의사진행발언 안 받아 주는 회의가 어디 있느냐고요」하는 의원 있음

「정회는 무슨 정회여」하는 의원 있음

「정회해서 의장님과 한번 협의해서 하겠다는데 그게......」하는 의원 있음

「이게 뭐하는 거여, 이게 의자여 뭐여, 어느 정도 해야지」하는 의원 있음

「당연히 받아 줘야 될 일을 안 받아 줬어요」하는 의원 있음

「뭘 받아 달라고 하는 건지 난 도대체가......」하는 의원 있음

「법적으로 받아 줄 수 있다니까요, 직원 어디 있어」하는 의원 있음

「의장이 안 받아 줄 수도 있는 거 아니요, 받아 주고 안 받아 주는 건 의장의 고유권한이라 안 받아 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하는 의원 있음

「받아 달라고 얘기하는 거니까, 너무 그렇게 나무라지 마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그러니까」하는 의원 있음

「아니, 의사진행발언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금도」하는 의원 있음

「허허」하는 의원 있음

「허, 무슨 말씀여」하는 의원 있음

「회의가 진행」하는 의원 있음

「통과가 뭐가 되었어요」하는 의원 있음

「꼭 받아 줘야 된다는 게 어디 있어」하는 의원 있음

「법대로 해, 그럼」하는 의원 있음

「맞아요, 의장이 초선 다선이 어디 있어」하는 의원 있음

「초선이 할 수 있어」하는 의원 있음

「초선이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소수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고」하는 의원 있음

「다선이 해야 된다는 규정 있어」하는 의원 있음

「정회하자고 하는데 뭐가 잘못 됐어」하는 의원 있음

「대전시도 이번에 의장 2선이 했어」하는 의원 있음

「지금 현재 회의진행에 하자가 없지 않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정회하고 깨끗이 하자는데」하는 의원 있음

「한번 얘기 듣고 하자는 거여」하는 의원 있음

「그동안 그렇게 했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언제 했어요」하는 의원 있음

「자, 이제 국민중심당 의원들은 말씀하지 마십시오.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말씀은 하지 마시고」하는 의원 있음

「국민중심당 대표하고 한나라당 대표께서 절충 좀 해 보세요」하는 의원 있음

「정회하고 하자고요」하는 의원 있음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정회하는 겁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돼」하는 의원 있음

「약속을 했잖아」하는 의원 있음

「가만 있어봐」하는 의원 있음

「됐어, 됐어」하는 의원 있음

「대표끼리 만나서」하는 의원 있음

「대표끼리 얘기한다니까 조금 있다 해요」하는 의원 있음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장내소란) 투표를 안하신 의원님 있으십니까? 그러면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에게 투표하실 수 있는 시간을 5분 드립니다. 5분 안에 투표를 안 하시면 투표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냥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장내소란) (「아니, 보니까 도의회가 말이야 장애인단체보다 더 한 것 같애, 이 의사당에서 뭐하는 짓들이야 이게, 초선들한테 창피하지도 않아, 다선의원들이」하는 의원 있음)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어! 이러면서 무슨 소외계층의 어떤 복지를 하겠다고 하고 권익을 대변해 준다고 그래, 이런 데가 어디 있어」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투표를 하고 방해로 인해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못하신 분은 빨리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투표방해를 그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장내소란) 투표하시고 투표함에 못 넣으신 분은 빨리 갖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방해를 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내소란) (「당 대표님! 모양새 좀 갖추어서 볼썽사납고, 4년전에도 이렇게 했는데...... 의사진행발언을 주지 않을 줄 꿈에도 몰랐지, 왜냐 내가 지난번에 한나라당 대표였었는데 그때 의석을 자민련에서 다 독식했어도 의사진행발언·신상발언 다 들어줬어요. 얘기를 들어주는 모양새는 갖추어 주고, 표를 주고 안 주는......」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투표함을 막고 계신 의원님께서는 자리를 비켜서 투표용지를 넣을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빨리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이렇게 하니까, 물리적으로」하는 의원 있음

「예, 있어요」하는 의원 있음

「황의원님 조금 이따 넣읍시다」하는 의원 있음

「놔 봐요」하는 의원 있음

「비켜요, 비키란 말이야,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어」하는 의원 있음

「명패 어디 있어」하는 의원 있음

「아니, 세상에 나는 이번만큼은 달라질 줄 알았어, 의원님들이」하는 의원 있음

「의원님! 황의원님 것은 받고, 왜 안 받는 겁니까」하는 의원 있음

「아니, 나는 도의회가 대단한 줄 알았어, 이거 보니 별 것 아니네, 여기 내가 보니 별 것 아니다, 이거」하는 의원 있음

「이명례 의원님」하는 의원 있음

명례

이명례의원

(단상에서) 예. (장내소란)

「이리 오십시오, 비켜주십시오, 넣을 수 없잖아요, 도의원으로서 투표의 권리를 행사하는 건데」하는 의원 있음

이창배의장직무대행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명패와 투표용지를 빨리 명패함과 투표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회의진행은 임시의장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고 누구고 이 회의를 좌지우지 협상할 수 없습니다. 지금 회의진행과정입니다. 다음에 당선된 의장님은 그건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협상을 할지...... 그러나 임시의장만은 의장 선출과정까지는 만부득이 이렇게 밀고 나가야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들 계십니까? 그러면 빨리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나와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를 안 가져간 분들 다시 호명해 주세요. 거기 명패가 있을 것 아닙니까?

「한나라당의 대표가 조금 쉬었다 하자」하는 의원 있음

「조금 쉬었다 해」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 안 한 사람을 호명해 주셔야지요」하는 의원 있음

「국민중심당 불러주셔야지. 의장님! 국민중심당 불러 주세요. 국민중심당은 다 안 했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오늘만 의회 하는 것 아니니까」

「정회가 무슨 필요 있어요, 이의를 제기했으면 됐지」하는 의원 있음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투표 안 하신 의원님 있으십니까? 의원님들께서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곧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개표대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 입회 하에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함을 점검한 결과 총 35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한 수와 명패 수가 맞지 않으면 정정을 하고 일단 의사봉을 쳐야지. 38명 투표했습니까? 투표 몇 명 했어요? 투표 명수를 몇 명했는지 보고하고, 명패수와 틀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해야 감표위원들이 하는 역할을 하는 거지, 투표인 수와 명패수가 다른 데도 그냥 넘어가면 이게 말이 됩니까?」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명패수가 두 개를 밑에서 못 꺼냈기 때문에, 두 개가 더 나와서 37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명패수가 37개임을 이 자리에서 확인하고, 37개임을 선포합니다. 따라서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을 경우에는 유효로 처리함을 선포합니다. 투표수를 점검한 결과 37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으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계 표)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37표 중 김문규 의원 36표, 기권 1표 따라서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 1항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37명 중 과반수인 36표를 득표하신 김문규 의원님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 수) 감표위원들께서는 의석으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문규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동료의원님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선거가 원만하게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25분 : 투표종료

「명패함 먼저 하는 거예요. 명패함을 먼저 하고......」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 명패함이 투표함으로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것 좀 점검해 주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일단 우선 투표함부터 열어봐요 얼른」하는 의원 있음

「우선 보고부터 하고......」하는 의원 있음

「보고했어요」하는 의원 있음

「잘못 넣었으면 투표함에 들어 있을 것 아니에요」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문규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제8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당선의 기쁨에 앞서 우선 도의회가 도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제는 지방이 국가발전의 중심이 되고 진정한 지방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는 소속 정당을 초월하여 민의를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며, 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앞으로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열정을 하나로 뭉쳐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도민의 의사를 적극 수렴하여 도정 및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견제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 수)

이창배의장직무대행

김문규 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다음은 부의장 선거가 되겠습니다만, 제8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이 선출되었으므로 사회권을 의장님에게 넘기겠습니다. 그리고 의장 선출 과정에서 임시의장인 제가 불미스럽고 의사진행을 잘못 본 점이 있다면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 수) (이창배 의장직무대행, 김문규 의장과 사회교대)
문규

김문규의장

먼저 의장선거를 위하여 수고하신 이창배 의장직무대행님과 감표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다음은 부의장 선거가 되겠습니다만, 회의장 정리와 오찬을 위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7분 정회

13시40분 속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석에서) 의장!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예, 송민구 의원님.
민구

송민구의원

(의석에서) 공주출신 송민구 의원입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송민구 의원님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송민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저는 공주시 출신 국민중심당 소속 송민구 의원입니다. 먼저 8대 의회에 입성하신 서른여덟 분의 도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반가운 인사와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충청남도 200만 도민들의 눈과 귀가 이곳 충청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있습니다. 오늘의 원구성이 그토록 도민들에게는 관심사항입니다. 충청남도의 유수 언론사에서 방송사를 비롯해서 신문사, 인터넷 방송, 인터넷 신문 모두 다 우리 본회의장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8대 의회 개원, 200만 도민들의 축복 속에서 우리 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해야 할 텐데 오전에 있었던 일련의 사태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잘 아시는 대로 얼마 전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국회를 한번 보십시오. 대한민국 국회도 늘 싸움만 하는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민주적인 절차와 관례가 있습니다. 여당은 의장을 그리고 부의장 한 석을, 그리고 제1야당에게는 부의장과 의석수에 따른 상임위원장을 배분합니다. 그래서 후반기 원구성을 들여다 보면 의장은 열린우리당, 부의장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그리고 열린우리당이 상임위원장 17개 중에 9개 상임위원회, 한나라당이 8개 상임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의회는 15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성숙해 질만큼 됐습니다. 과거가 어땠다라고 해서 과거와 결속해서 과거로 회귀하시겠습니까? 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후반기 원구성 때 또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합니까? 9대 의회에서 후배들이 올라와서 원구성을 할 때 또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야 됩니까? 아닙니다, 8대 의회 개원의 아픔을 겪더라도 다시는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맙시다. 제1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그리고 제2당이 부의장을 그리고 의석수에 따른 상임위원장을 배분할 수만 있다면, 그런 민주적 절차를 내놓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고남종의원

(의석에서) 지금 선거 중인데 무슨 얘기 하는 거예요. 의장님! 지금 부의장 선거 중입니다. 선거 중에 이렇게 신상발언해도 되는 겁니까?
민구

송민구의원

의사진행 발언 중입니다. 좀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런 모습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한나라당 도의원 대표이신 강태봉 대표님을 비롯한 스물한 분의 의원 여러분 그리고 열린우리당 이명례 대표님을 비롯한 세 분 의원님, 그와 같은 관례를 남길 수 있도록 양보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부의장 한 석, 상임위원장 한 석, 욕심이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덟 석에서 4분의 1입니다. 욕심이라 할지라도 양보해 주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것을 얻으실 테고 우리 모두 함께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면서 충청남도의 발전, 의회발전, 지방자치에 뿌리내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서 함께 성숙된 상생의 의회가 이루어지리라 믿어서 이와 같은 간곡한 부탁의 말씀입니다. 저 또한 국민중심당의 도의원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김문규 의장님께 우리의 간곡한 말씀과 다시 한 번 협상을 위해서 정회해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송민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진행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코자 합니다.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6분 정회

17시59분 속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에 의하여 두 분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되 충남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 4항의 규정에 따라 한 분 한 분씩 나누어서 각각 선출하겠으며 의장 선거의 투표 방법과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만 당선되신 의장을 기표한 표는 무효표로 처리됨을 추가로 말씀드리면서 감표위원으로 지명된 홍성현 의원, 이정우 의원, 김홍장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다시 한번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 의원, 이정우 의원 나오시지요. 김홍장 의원님.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서 감표위원님께 확인하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43조의 규정에 의거 제1부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의사담당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를 요청하는 겁니다. 의장님! 이렇게 하자고 해서 우리가 여태까지 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하지 마요」하는 의원 있음

(의장석옆에서) 의사진행발언 받아주시고......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의사진행발언 받아주시고 정회 하십시다. 정회하고 하시지요.

「시위하시려면 재선급 이상만 올라가서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의장석옆에서) 방해하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방해하는 것 아니니까 정회 한 번 하고 하세요. 중지시켜 주세요, 의장님. 그렇게 하세요.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여하간 중지시켜 주세요, 의장님. 정회를 하십시다.
문규

김문규의장

투표중에는 그렇게 안 되니까...... 규정에 맞게 회의가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를 하세요.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하셔야 돼요.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중단) (장내소란)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계속)

「재선의원님들 부끄럽게 생각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투표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문규

김문규의장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의원님들께서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투표 종결을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곧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개표대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님 확인하에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총 24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점검한 결과 총 24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으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의원 여러분,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4표 중 유병기 의원이 24표입니다. 따라서 충청남도의회회의규칙 8조 1항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24명중 과반수인 24표를 득표하신 유병기 의원님이 제1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 인사는 제2부의장 선거와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답없음」

18시07분 투표종료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의장님! 정회하시고...... 방해 안 하겠습니다. 방해 안 할 테니 정회하고 하시지요. 방해 안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정회 한 번 하고 하시지요, 방해 안 하겠습니다. 의장님, 방해 안 하겠습니다. 정회 한 번 하시지요, 잠깐. 한 5분 정회 해 주십시오. 절대 방해 안 하겠습니다. 방해 지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0분.......
문규

김문규의장

다음은 제1부의장 선거에 이어서 제2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민구

송민구의원

(의장석옆에서) 정회 한 번 하고 하시지요. 그렇게 하시지요. 물리적 충돌로 되겠습니까?
문규

김문규의장

투표에 앞서 유의하실 사항을 말씀드리면 제1부의장 선거 방식대로 실시하겠으며, 이미 당선된 의장 및 부의장을 기명한 표는 무효처리됨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더 수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서 감표위원님께 확인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이 없습니까?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43조의 규정에 의거 제2부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담당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 하셨습니다. 투표를 안 하신 의원님 있으십니까? 의원님들께서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곧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개표대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 확인 하에 명패함 및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총 24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점검한 결과 총 24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으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의원님 여러분!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4표 중 송선규 의원님 24표입니다. 따라서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 1항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24명 중 과반수인 24표를 득표하신 송선규 의원님이 제2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유병기 의원님과 송선규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어서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두 분 의원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제1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유병기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8시17분 투표종료

병기

유병기부의장

먼저 8대 전반기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저에게 지워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좀 더 충남도의회가, 의장단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구성이 됐어야 할 텐데 이렇게 매끄럽지 못하게 된 부분을 먼저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오늘 오점을 씻기 위해서 충청남도의회가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김문규 의장님을 모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께서 의정활동을 왕성하게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유병기 부의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제2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송선규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선규

송선규부의장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서천군 출신 송선규입니다.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제2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올립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며, 이는 오직 여러 의원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과 활발한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살려서 유병기 부의장님과 함께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을 보좌하여 우리 도의회가 위상을 높이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연구·노력을 통하여 우리 도의회가 선진의회로 새롭게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

송선규 부의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회기 결정은 의장이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원구성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임시회로 아직 의회운영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장이 부의안건을 감안하여 2006년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임시회 회기를 제의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제1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64조 2항 및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51조 1항 규정에 의하여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겠습니다. 참고로 회의록에는 의장과 의회에서 선출된 의원 두 분 그리고 사무처장이 서명 날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장이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천안시 출신 홍성현 의원님, 정순평 의원님 이상 두 분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제8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하시느라 오랜 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선출되신 의장단을 중심으로 우리 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제1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8시28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