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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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문규 의원 발언

197회 제개원식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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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

가기천총무담당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대 충청남도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을 제외한 내빈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하실 때는 먼저 오른손을 올리고 왼손에 선서문을 드신 상태에서 의장님께서 선창을 하시면 의원님들께서는 따라서 복창을 하시고 마지막에 의원님 자신의 성함을 부른 다음 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문규

김문규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13일 충청남도의회 의원 김문규 유병기 송선규 홍성현 정순평 정종학 송민구 박공규 김동일 백낙구 이기철 강태봉 이창배 차성남 유익환 강철민 김석곤 유태식 유환준 황우성 송덕빈 송영철 김성중 조치연 홍표근 오세옥 오배근 이은태 이정우 최의환 고남종 김기영 김홍장 이종현 이명례 이선자 황화성 박정희
기천

가기천총무담당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문규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일동착석

문규

김문규의장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하신 이완구 도지사님, 이종원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각기관ㆍ단체장님과 언론인,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온 도민의 축복 속에 제8대 충청남도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5ㆍ31 선거에서 주민의 신임과 선택에 의하여 의정 단상에 서게 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 순간 도민들께서 지워주신 막중한 책임과 소명에 대하여 가슴이 뜨거워 옴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는 제도적인 한계와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이땅에 풀뿌리 민주주의의 터전을 다지고 도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지방의회가 부활되어 제5기를 맞이하는 우리 의회는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제8대 충청남도의회 의장으로서 우리 의회가 과거 의회의 연장선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발전의 큰 축이 되어 200만 도민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줄 선진자치시대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다짐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의회는 도민의 작은 소리까지도 빠짐없이 듣고 충실하게 대변하고 이를 실현시키는 「민의의 전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가 도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충실하게 대변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본연의 임무에 다소 미흡한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선거기간 중에 주민들의 간절한 여망이 담긴 소박한 눈과 투박한 손길을 느끼면서 진정 우리가 주민의 대변자로서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들을 위해 헌신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주민이 있기에 의회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주민의 소리가 있는 현장에는 언제나 우리 의원들이 같이 있고, 지역의 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우리 의회가 함께 한다는 열정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해 나아갑시다. 지역주민들로부터 수렴한 민의를 도정에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 있을 때에는 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의회는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논의ㆍ개발하고 지원하는 「정책의 전당」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도는 지형적으로나 발전가능성으로 보아 새로운 변화와 힘찬 도약을 보장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과 도청이전, 백제문화권과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그리고 기업도시의 육성등은 우리 도를 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할 핵심사업들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더 고민을 하면서 더 좋은 정책을 찾아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도정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와 힘을 모아 상호 협력함으로써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참여와 지원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부문간 균형과 조화는 물론 지역간 균형 있는 성장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슬기로운 협력의 조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민주의 전당」이 되어야 합니다. 주민을 대신하여 집행부의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존재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무조건의 견제가 아닌 합리적이고 적절한 견제를 지향해야 하며 도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정책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하여 원활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하고 우리 도정이 추구하는 목표달성을 위하여 한길을 갈 것입니다. 법과 제도의 단순한 집행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뜻을 담은 민의행정 실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 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과 대안 제시를 통한 상생발전을 모색함으로써 조화로운 의회운영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인식을 확고히 하여 참된 동반자로서의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지역발전의 진정한 동반자가 됩시다. 무엇이 도민을 위한 것이고 어떻게 하면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하여 항상 깊이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입시다.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의 크고 작은 목소리는 의정활동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충청남도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언제나 도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말씀만 해 주십시오.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이를 정책화해서 주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대안으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도의회가 성숙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며 지방자치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의 끊임없는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200만 도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7월 13일 충청남도의회의장 김문규
기천

가기천총무담당관

이어서 이완구 도지사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완구

이완구도지사

축하 말씀에 앞서 도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상에서 우측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최민호 행정부지사입니다. (인 사) 김태흠 정무부지사입니다. (인 사) 곽유신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인 사) 정동기 문화관광국장입니다. (인 사) 박윤근 농림수산국장입니다. (인 사) 박한규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인 사) 이성호 복지환경국장입니다. (인 사) 김문섭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인 사) 김용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지원단장입니다. (인 사) 최철영 소방안전본부장입니다. (인 사) 서철모 정책기획관입니다. (인 사) 이성우 공보관입니다. (인 사) 이상래 감사관입니다. (인 사) 지영애 여성정책관입니다. (인 사) 단상에서 좌측입니다. 최성호 농업기술원장입니다. (인 사) 권갑순 공무원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유갑봉 보건환경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현재 기획관리실장은 공석중입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8대 충청남도의회 개원을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도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등원하신 의원님 여러분께 경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반기 의회운영의 중책을 맡게 되신 김문규 의장님을 비롯한 유병기 부의장님, 송선규 부의장님께도 축하와 함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개도 110년 이래 가장 큰 변혁기에 서 있습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과 도청이전, 그리고 백제문화권과 내포문화권의 본격 개발 등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우리 충청남도가 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저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상생발전에 대하여 양도간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하였습니다. 행정도시 건설에 대해서도 500만 충청인의 열망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상호 인식을 증진시키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우리 충남을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으로 도약 시키는데 의원님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3일 취임식에서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있는 농어촌」과 「역동적인 산업경제」 그리고 「건강한 자연환경」등 충남도정의 5대 목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제 달라질 것입니다. 저와 1만 5천여 공직자 모두는 「창의와 도전」의 강한 실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어려운 의정 여건에 계신 의원님들의 고충을 저는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의회와 도, 의원 여러분과 도지사가 견제와 균형을 통한 동반자로 맺어질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4기에는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문제와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그리고 FTA로 인한 농어촌의 어려움 등 쉽게 해결하기 힘든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해낼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위대한 금강시대」 「환황해권의 중심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0만 도민들께서 저와 여러분을 선택한 것은 충청남도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8대 도의회가 성숙된 지방자치를 크게 발전시킬 것을 믿습니다.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들의 의지결집과 도정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오늘 개원한 제8대 충청남도의회가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의정사에 길이 빛나는 도의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00만 도민과 함께 제8대 도의회 출범을 축하드리면서 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7월 13일 충청남도지사 이완구
기천

가기천총무담당관

다음은 교육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종원

이종원부교육감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종원입니다. 오늘 마땅히 교육감님께서 참석하셔서 축사를 하셔야 되지만, 미국 댈러웨어 대학의 초청을 받아 교류협약 체결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시기 때문에 제가 축사를 대독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떠나시면서 의원님들의 각별한 양해를 구하신다는 부탁 말씀도 계셨음을 전해 드립니다. 축사 말씀을 대독하기에 앞서 우리 교육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강인 교육국장입니다. (인 사) 황인규 기획관리국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유병기·송선규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지방자치의 새 장을 열게 될 제8대 충청남도의회의 개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충남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주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제8대 도의원에 당선되신 의원님 여러분께 충심어린 축하와 함께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분권화 지식정보화 다원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의회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셔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의정상 정립과 함께 지역의 균형적 발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무한경쟁의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교육이 지역의 미래요, 희망이며, 경쟁력입니다. 충남교육이 충남의 미래와 희망을 담보할 수 있도록 우리교육청은 2만 2천여 교직원과 함께 「미래향한 힘찬 도약 사랑받는 충남교육」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무료급식을 추진하여 교육복지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역의 숙원이었던 수능시험장을 과감히 확대하여 수요자 중심 지원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학력 증진과 인성교육, 외국어 교육 및 과학·실업 교육,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등에 주력하여 괄목할 성과를 거두면서 2005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 혁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이 전국 제일의 으뜸교육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해결할 과제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갈수록 어려워지는 교육재정의 확보 문제, 학생수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교육 살리기, 저소득층, 결손 학생의 증가에 따른 교육복지 확대 등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현안들입니다. 이 현안들은 우리 교육청의 해결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자체와 유관 기관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과제들입니다. 이런 점에서 주민을 대표하시는 의원님들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지역의 역량이 교육 발전에 모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들의 충남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높은 기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애정과 기대를 받들어 존경하옵는 이완구 지사님께서 내거신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구현에 최대한 협조하고, 도민에게 사랑받는 으뜸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저와 2만 2천여 교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단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모든 학교 현장을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가르치는 행복한 배움터”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 아낌없는 고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제8대 충청남도의회가 200만 도민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거듭 충청남도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의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7월 13일 충청남도교육감 오제직
기천

가기천총무담당관

이어서 축하메시지 낭독이 있겠습니다. 오늘 제8대 충청남도의회 개원에 맞춰서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님과 우리 도의회와 교류하고 있는 외국의 지방의회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의회사무처장이 낭독하겠습니다.
재근

정재근사무처장

지방의회 개원 축하 메시지. 제8대 충청남도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1948년 개원하고 1991년 부활하여 이제 15주년을 맞이하는 지방의회는 그동안「민의의 대변자」로서,「지역발전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5년간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와 지식·정보화의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한층 성숙된 선진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8대 충청남도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년 7월 13일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 다음은 일본 구마모토현지사로부터 온 메시지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제8대 충청남도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구마모토현과 충남도와의 교류는 1983년에 자매결연을 조인한 이래 금년으로 24년째를 맞이합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후에도 행정, 민간 양분야에서 교류가 촉진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양 의회의 교류가 양 현·도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의회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06년 7월 13일 일본국 구마모토현의회의장 마츠무라 아키라
기천

가기천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8대 충청남도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56분 폐식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