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배의원
한나라당 서산출신 이창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문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도정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정말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이완구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 매일 같이 도정질문에 답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방청석에 계신 방청객 여러분! 본 의원의 질문을 듣고자 이렇게 이 자리에 나와 계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말씀 올립니다. 그러면 직접 도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첫째, 행정중심복합도시 유치가 충청남도 각 시·군에 미치는 경제적인 손익에 관한 문제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수도권 과밀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국가 백년대계의 차원에서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을 짜는 국가의 핵심사업으로, 나아가 충남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 유치로 충남도에 파급되는 시·군별 경제적인 손익은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또한 고용창출 세부내용과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및 지방산업의 활성화 내용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둘째로, 행정복합도시 유치에 있어 법적 지위에 관한 문제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달리 묻는 것이 아니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다 유치해 놓고 주변 2㎞씩 뺑 돌려서 토지거래상 신고나 개발중단을 시켜놓고 그 권한이 정부에 있다고 할 때 충남에 오는 것이 무엇인가? 사실 행복해 지는 충남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데서 묻는 것입니다. 셋째, 충남도청 이전 지역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유치지역 간에 인구유입 경쟁의 이유와 충남도 16개 시·군에 미치는 인구이동 관계의 문제성에 대한 도지사의 견해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왜 그런고 하니, 본 도에서 행정복합도시 유치지역과 도청유치 지역간에 상호 연계개발을 한다고 했는데 과연 이것이 타당한가? 어느 곳이 이익을 갖고 어느 곳이 피해가 가는가? 본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도청이전 지역에 만약 피해가 간다면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인구경쟁 유치란 살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 겁니다. 이것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다음 기획관리실 소관 사항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충청남도내 공영개발사업을 담당할 충남개발공사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내년 출범을 목표로 현재 우리 도에서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 설립 배경과 개발공사가 담당하게 될 사업 영역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기 바랍니다. 설립 배경에 대해서 특히 심도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또한 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대행할 경우 외주발주와 직영의 이해관계에 대하여 여기에 대한 그 차이가 무엇인가 하는 답변도 요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서산 대산읍 소도읍 가꾸기 육성사업에 관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항과 사업시행은 언제쯤 가능한지 답변해 주기 바랍니다. 이것은 왜 묻는고 하니, 서류가 미비 되어서 반려했다는 서면답변이 왔습니다. 서류가 미비 되면 보완할 것을 지시해야지 반려한다는 이러한 행정, 이것은 일제치하에서 있었던 식민지 탈취정책에서 온 것입니다. 여지껏 이것을 버리지 못했다고 하면 도 행정은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상세히 답변해 주십시오. 다음은 첫째, 대산 삼화목장과 내포권 개발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서산시 운산면 원벌리 6-13번지 일원에 약 330만평 규모의 삼화목장은 현재 농협중앙회 가축개량사업소의 소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매년 6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삼화목장 부지의 활용 방안으로 충청남도에서 부지매입 후 내포권 개발의 특정지역으로써 개발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내포권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적 한계는 어디까지이며 중심지역은 어디인지 상세한 답변을 요합니다. 이것은 그냥 적당한 아까 군 몇 개, 현 몇 개 이런 식으로 답변해서는 안 됩니다. 좀 상세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셋째,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당진~대산간 고속도로의 관계 문제입니다. 사실 지금 서산 서북부 지역에는 약 700만평에 가까운 공단이 들어오고 있고 앞으로 유치될 공단까지 하면 약 1,000만평에 가깝습니다. 지구상에서도 이와 같이 넓은 공단이 일개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물동량 운반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몇 만 톤 규모의 화물선이 들어갈 정도의 항을 지금 만들어 가고 있으나 이것이 무슨 큰 항인 냥, 천만의 얘기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강구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왜 고속도로가 대전에서 서산까지 와야지 당진까지 오다 말았습니까? 당진의 인구가 서산·태안 약 25만의 인구가 오고가는 그 지역이기 때문에 물동량이 늘지 당진 하나 15만 미만으로서는 그러한 고속도로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서산은 충청 삼도입니까? 고속도로 설계에서부터 연계 계획을 세워놨어야지 이조차 없다는 것은 아주 도 행정에서 편견적인 행정을 했다는 것이 딱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고서 무슨 형평 개발을 한다고 해요. 이 문제 상세한 답변이 있기 바랍니다. 왜 빼놨나? 그 다음에 셋째 번으로 서해안 서북단의 교통해소, 즉 관광벨트 문제입니다. 아마 충남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지가 있고 많은 인구가 오고가는 곳일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교통문제 앞으로의 해결책이 하나도 서 있지 않습니다. 사실상 여기는 반드시 당진을 거쳐 서산·태안에 기차가 들어와야 됩니다. 제일 시급한 곳입니다. 30만 인구입니다. 그리고 물동량도 제일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지금 기차를 놓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만 나와 있지도 않아요. 그러면서 무슨 똑같은 형평성 있는 균형개발입니까? 고속도로 문제와 이 문제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급을, 완급을 가려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도청이 누가 빽이 있고 누가 좀 얘기 몇 마디 더 한다고 해서 그 곳에 사업을 줘서는 안 됩니다. 똑같은 4,000억원을 가지고 고속도로가 급하냐, 다른 교량 하나를 놓는 게 급하냐 이것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한 판단도 안 가지고 어떻게 계획을 합니까? 특정지역을 해서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잘 판단해서 완급을 가려달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백제역사 재현 추진의 효율성·경제성·문화성 전체적인 경제적 손익관계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상 여기 고증에서, 여기 지은 나무가 캐나다산 육송입니다. 지금부터 1,500년 전 그 때 캐나다에서 나무 갖다가 집 지었습니까? 고증은 현실과 가까이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국내에서도 강원도 가면 소나무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서산도 도서관 짓는데 강원도에서 사다 했어요. 직경 1m짜리 아름드리가 있어요, 50~60짜리가..... 그런데 캐나다산 소나무를 갖다 해요? 이러한 고증을 하는데 돈을 준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고증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은 또 누구고, 이러한 문제. 그리고 왜 소나무 큰 놈 50년, 100년생을 갖다가 심어놓습니까? 백제시대에 소나무는 다 가지도 치고 꼭대기만 몇 개 남아 있었어요? 이게 고증입니까? 화장실 문제도 그렇습니다. 지어놔야 해요. 대변은 안 보더라도. 무슨 백제시대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어요? 그 놈은 따로 멀찌감치 지어도 화장실은 화장실대로 지어놔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 고증의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이러한 고증을 가지고 무슨 백제문화를 재현한다는 겁니까? 물어보니까 자기가 그 문화, 그 문제에 대해서 20년을 했대. 20년이 아니라 1000년을 했으면 뭐해요. 거꾸로 한 거지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시 앞으로 어떠한 사업을 하든지 고증 문제를 심각히 해야 됩니다. 하나의 예를 들죠. 서산 해미읍성을 복원했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옛날 문화를 유지 관리 차원에서 놔두고 새로운 신문화를 개발해서 우리가 먹고 살 생각을 해야 돼요. 어디 이조시대에 남문 앞에 큰 보초막 안내소가 있었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신형 건축물로. 그러면 과거에 거기에 있던 초가집 왜 다 헐어냈어요, 학교도 헐어내고. 이래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고증을 하려면 제대로, 그렇지 않거든 그냥 놔두세요. 유지 관리 차원에서. 여섯 번째, 하천공사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하천공사라는 게 요즈음 어렵게 되어 갑니다. 왜 그런고 하니, 급변하는 기후변천, 오존층 파괴로 인해서 게릴라성 폭우가 1시간에 100㎜이상이 우리나라에 오고 있습니다, 현재. 그러면 100㎜이상 오는 것을 감안해서 하천보수 공사를 해야 하지 과거에 30㎜ 기준으로 해서 하천보수 공사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전체 유역면적, 강우량, 경사도, 하천넓이, 그리고 하천바닥의 하천 하상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이냐 이런 것을 하고, 또 하천의 구비가 있기 때문에 물이 닥치는데 몇 톤, 몇 백 톤 물의 압력으로 닥치느냐 이것을 가상해 줘야지 어떻게 커브, 꼬부라진 데나 반듯이 오는 데나 똑같은 것으로 공사를 해야 돼요. 이러한 공사가 어디 있어요. 옛날에 무릎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릎 닿는 데는 더 두꺼운 것으로 지어서 입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주먹구구식 과거에 의한 하나의 전례적인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세상 변하는 대로 따라가야 돼요. 그리고 또 하나는 보도블럭 이것이 생태계 파괴한다는 것 모릅니까? 충남에서 만든 보도블럭은 생태계 파괴 안 해요? 풀도 나고 나무도 나고 고기도 살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의 생태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즉 말해서 도시화로 몰고 시멘트 콘크리트로 갖다 하면 거기에서 무슨 고기가 삽니까? 물만 빠지는 하천이 아니라 생태계 복원에도 참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공사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일곱 번째, 도로공사의 문제입니다. 신중한 문제입니다. 도로공사를 하는데 대개 교량이 있게 되어 있지요? 그리고 표토문제도 있습니다. 표토를 대개 30㎝ 제거하는데, 30㎝ 제거한 흙은 옆에 떼 입히는데 보태 쓸 지언정 그것으로 도로 노상 흙을 쓰는데 보태 써서는 안 됩니다. 이건 썩은 흙입니다. 이 문제는 다시 재검토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교량을 놓거나 암거하는데 철근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철근은 녹이 슬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면 비늘만큼 녹이 슨 건 괜찮다, 비늘만큼 어디에 녹이 슬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적당히 슨 건 오히려 콘크리트가 잘 붙는다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하나의 철에서 산화작용이 일어나서 이것은 부패되어 붙어있는 이물질입니다. 이물질을 가운데 놓고 콘크리트 할 때 부합이 잘 돼요? 이러한 공법이 어디 있습니까? 이거 과학적으로 꼭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충남 전역의 공사가 도에서 하는 게 대부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 심각히 생각해야 합니다. 왜, 일제시대에 지은 도청이 지금 70년이 넘었는데 까딱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 공사한 것은 그때보다 지금 현재가 기술이 약합니까, 자재가 나쁩니까, 왜 20년 되면 버려야 돼요? 이건 공사의 부실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보수문제나 다시 공사한다고 할 때 들어가는 재산이 얼마입니까? 우리의 소득이 5만불입니까, 10만불입니까? 이러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보수사업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앞으로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현지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보시고 싶거든, 만약 관계 공무원! 아니라고 우기려거든 여기 와 보세요. 빨갛게 녹슬었어요. 거푸집을 겉에 짰어요. 어떻게 그걸 닦을 거요? 거푸집에 개미로 들어가서 닦아요, 솔로 어떻게 들어가서 긁어요? 이건 반드시 이번에 꼭 시정을 해야 합니다. 본 의원이 의원직을 걸고 이걸 시정하겠습니다. 업자들이 뭐라고 하느냐면 “자르면 되잖아요” 이렇게 나와요, 잘못됐다는 얘기 없이. 그러니까 업자가 그렇게 깜깜한 소리를 한다고 할 때는 뭔가 이 집행부에서 눈감아 주고 있다 이겁니다. 이게 15년 사이에 각 시·군에서 의회가 처음 발족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안됩니다, 지금은. 그리고 충청남도가 무슨 혁신, 개혁했다고 합니까? 그래서 이 문제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철새 도래지 문제입니다. 환경성 문제입니다, 이것은. 철새도래지를 우리가 자꾸 유치하려고 하는데 이게 유치장소가 바다냐, 강이냐, 호수냐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바다에 있을 때는 어떠한 방법, 강에 있을 때는 어떠한 방법, 호수에 철새도래지를 유치할 때 어떠한 방법으로 이 환경문제를 책임질 것인가 하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바다는 물이 들어왔다 나가면 다 닦여 나가지요, 강은 흘러 내려가지요. 호수는 그냥 잠겨있습니다. 백만 마리가 1년에 왔다 간다고 할 때 철새의 똥이 몇 톤이나 되나 한번 계산해서 답변해 주세요. 호수면적과 물의 양, 그러면 그 철새의 똥으로 인해서 얼마만큼 오염되나 하는데 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교육청 소관입니다. 첫째 유아, 유치, 초등, 중등 교육 방향에 대하여 몇 가지 사회성과 도의적인 측면, 도농복합형 교육 등 사실상 지향하고 있는지, 왜 그런고 하니 유치원, 초등학교 이런 때에는 어떠한 농촌 교육을 지향하게 되면 굉장히 취미를 갖고 어린아이들이 열심히 하게 되나 중학교, 고등학교만 가도 땡땡이 치고 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교육 과정에서 이것을 사실상 시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는 2006년 이후 ‘교장공모제’ 추천 해당학교와 추천방법을 어떻게 했다 하는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는 교육청 급식비가 급진적으로 1.9배, 약 2배가 올랐는데 오른 이유, 과거에는 어떻게 먹였는데 그렇게 먹이다 보니까 아이들에게 급식을 하다 보니까 잘 안되고 영양적인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어떠한 방법으로 하기 위해서 이만큼 올렸다고 하는 답변을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 교육과 ‘우리’ 교육입니다. ‘나’라는 개체 ‘우리’라는 공동체 여기에 대해서 사회의 문제성을 가졌는데 ‘나’라는 데에서 옵니다, ‘우리’라는 것을 다 잊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교육지표, 사회의 그런 문제성을 막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가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청 인사의 지속적인 잡음과 관련하여, 교사로서 갖춰야 할 자격 시험과정에서 문제가 있던 교사가 교장으로 승진하여 교육장으로 전보 발령되었다는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예부터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2세 국민 양성을 위해서는 교육자로서의 도덕성과 사회성, 신망이 더욱더 요구되는 교육공무원에 대하여 문제 교사를 양산하는 인사제도를 지양하고 있는지 소상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