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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정우 의원 발언

203회 제1농수산경제위원회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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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경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오늘 홍표근 위원장님과 강철민 부위원장께서 충청남도 지역경제 협의회 등에 참석하시게 된 관계로 부득이하게 충청남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0조 2의 규정에 의거 연장자인 본 위원이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설 명절 전후 지역의 의정활동과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노고가 얼마나 많으십니까? 그리고 구삼회 산림환경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해년 새해에도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로 많은 이들의 희망과 기대 속에 2007년이 시작된 지도 어언 두 달이나 지났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우리 도내에서는 아산에 이어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참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도내 산림병충해 예찰 및 방제기술, 개발보급, 경제림 육성, 고품질·고부가 소득원 개발 등 임업시험 연구와 2015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에 수고가 얼마나 많으십니까? 아울러 오늘의 업무보고에 있어 구삼회 산림환경연구소장님 및 직원 여러분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리인 만큼 보고는 정확하게, 질의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족한 진행자인 저를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 소관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삼회 산림환경연구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산림환경연구소장 구삼회입니다. 평소 우리 산림환경연구소에 대해서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도정질문이나 현장방문, 행정감사 등을 통해서 제시해 주신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이나 방향, 고견에 대해서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우리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임업을 경영하시는 도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모든 행·재정력을 집중하여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임산물 수입개방 등 변화하는 산림행정 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임업체질이 강화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우리 연구소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응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박병규 임업시험과장입니다. (인 사) 이용열 산림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토대로 해서 우리 산림환경연구소의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작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그리고 올해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마지막으로 당면 현안사항 순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구삼회 산림환경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식의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드린 사항에 대하여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구와 더불어 의문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종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종현위원

당진의 이종현 위원입니다. 구삼회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파워포인트 6쪽에 나와 있는 기초조사 및 잠재력 분석, 조직 및 시설현황에 대한 수목원, 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열대온실, 조·수류 사육사 등이 있는데 이 부분의 3년 동안 운영실태를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24일 농림수산국 업무보고 시 2015년 세계정원박람회 개최에 대한 구상 보고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최근 10년 정도 세계정원박람회가 개최된 국가별 현황, 규모 등 파악된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고요, 저희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는 금년 중에 지중해 지역과 네덜란드 지역으로 공무국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정원박람회와 관련해서 벤치마킹해야 할 지역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계십니까? 강태봉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태봉

강태봉위원

구삼회 연구소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도 잘 들었습니다. 자료 좀 요구하겠습니다. 우리 충청남도내에 국유림하고 도유림이 있지 않습니까? 시·군유림도 있습니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태봉

강태봉위원

그러면 시·군유림까지 해 가지고 시·군별로 나온 게 있지요? 그것 좀 자료로 주시고요, 사업별 추진 실적에서 연구소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 작성 2006년도 9월 12일 3개월 동안 했다는 게 파워포인트로 나온 이겁니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태봉

강태봉위원

이대로만 활성화 방안이 잘 되면 좋겠고, 또 우리나라 꽃 무궁화 축제 출품작 수상 대통령상 3회, 국무총리상 1회를 했다는데 실제 이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인 줄 알면서도 보급이 많이 안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일본 꽃 하면 사쿠라 해 가지고 보급이 잘 되어 있는데, 무궁화 꽃이 대개 몇 종이나 됩니까? 종류가 대략? 모르시면 나중에 해 주시고요. 무궁화 꽃으로 해 가지고 연구소, 제 생각으로는 자연림 근처에 식재를 많이 해 가지고 ‘우리나라 꽃이 무궁화다’ 이러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구상 같은 것을 한 번 하시면 관광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또 우리나라 꽃이니까 학생들한테 교육이 될 줄로 아는데 대통령상을 3회씩 받으셨다는데 무궁화 뭐를 어떻게 해서 받았나 거기에 대해서 설명도 이따 해 주시고 자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강태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우

이정우위원

청양 출신 이정우 위원입니다. 10페이지에 보면 사업별 추진계획에서 경제림 육성 및 임업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4개 과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자료를 주시고요, 그리고 파워포인트 자료 10페이지에 보면 추진지표가 있습니다. 대안설정 및 평가. 거기에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그렇고, 단점에 대한 대책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이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세옥

오세옥위원

서천 출신 오세옥 위원입니다. 구삼회 연구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1페이지에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기술 개발에서 도내 일원에 108개소가 있는데 특정지역 10개소가 있거든요? 특정지역 10개소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16페이지에 참나무시들음병 2006년도에 천안, 부여, 보령에 발생됐었네요? 그 발생된 피해면적이 지금 615㏊인가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세옥

오세옥위원

그 후에는 이상이 없는지, 그리고 소나무재선충이 충청남도에서는 발생이 없는지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엊그제 보도를 통해서 보니까 산림연구소 직원 중 박사학위 취득한 분 있지요? 그 박사논문이 밤바구미에 대해서 학위를 받은 것 같던데 밤을 농촌에서 수확하면 밤바구미라고 있거든요? 그것 때문에 제일 농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어요. 그 방제 부분에 연구한 것이 있나 그 부분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오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없으시다면, 산림환경연구소장님! 지금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시간을 좀 주시지요.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고 지금 답변이 곤란하므로 답변준비와 위원님들의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 11시 4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정회

11시4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신다면 이번 회기가 끝나기 전까지 마련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종현 위원님께서 2015년 세계정원박람회와 관계해서 우리 도 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일은 뭐냐 라는 물음을 주셨고, 또 네덜란드 지역으로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벤치마킹할 지역이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원박람회와 개최에 대해 제가 부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지금 전문가들 생각에 환경연구소는 한 60% 정도는 기반조성이 되어 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아주 여건은 좋습니다. 그래서 활성화 연구보고와 관련해서도 나왔습니다마는, 우리가 2015년 세계정원박람회 개최 구상과 관련해서 우리 연구소에서는 연구소 내 뒷편 산림에다가 전시림 조성을 계획하고 있고, 또 여기 동선별로 특색 있는 가로숲길을 조성하고 있으면서 창연정이라고 정자가 있습니다. 그 주변에 국내 최초로 전문 소나무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해서 박람회 개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네덜란드에 공무국외 출장을 계획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올해 8월에 네덜란드 보스콥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언제 가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마 가시면 한참 준비 중일 겁니다. 그래서 그쪽도 일정에 넣으셔 가지고 한 번 보시고 오셔서 저희들한테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태봉

강태봉위원

지금 준비 중인가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지금 한참 준비를 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마 아무 때나 가셔도 상황은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다음으로 강태봉 위원님께서 무궁화에 대해서 아주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는 무궁화 종수가 74종인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태봉

강태봉위원

종류가? 연구소장님 잘 모르시는구나. 학회에 나와 있는 것은 한 250종이 됩니다. 우리 국내에 있는 것만 75종으로 난 이렇게 이해를 하겠고, 세계적으로는 그게 한 250종이 된답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250종......
태봉

강태봉위원

그래서 그러한 부분도 우리나라 꽃이면서도 이게 굉장히 소외받는 꽃이라고 지금, 따지고 보면. 뭔가 만들어서 교육 부분이라든가 이렇게 해 줘야 되는데 연구소에서도 이것을, 세계적으로 250종이니까 지금 수집을 해서 우리 지역, 한국지역, 동남아 이쪽으로도 잘 살 수 있고, 벌레도 안 끼게 이런 부분으로 해 가지고, 어차피 연구를 하시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좋지 않나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뭐 가지고 대통령상을 3회씩?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이게 해마다 하는 건데요, 그러니까 무궁화 하면 분재도 내고, 무슨 분화해서 대통령상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를 봅니다. 수령이 얼마나 된 거냐, 모양이 어떠냐, 이렇게 전문가들 한 다섯 명이 심사를 해 가지고 상을 주는 건데 저희들이 운 좋게 계속적으로.......
태봉

강태봉위원

잘 하셨습니다. 잘 하셨는데, 이러한 부분도 어디서 하는지 모르지만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분재나 조그맣게 가꾸는 것도 필요하죠. 그 부분은 그 부분대로 하고, 산이나 관광지 같은 데에 우리나라꽃을 잘 배치해서 키워서 관리하는데도 수상을 주게끔 건의서도 올리셔서 지역의 볼거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이런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적극 수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 환경연구소에서도 지금 무궁화를 양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학교나 어디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무상으로 양여도 해 주고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종수를 많이 확보를 해서 어느 것이 좋은 건지 한 번 비교도 해 보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어느 것이 병충해에 강하고 한 것을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정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안설정을 하는데, 저희들이 대안설정을 하면서 대안이 1, 2, 3이 있습니다마는, 과연 이렇게 대안설정을 했을 때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냐, 구체적으로 이것을 나열한 이유는 어떤 것이 장점이 많고 어떤 것이 단점이 많은가, 또 그것을 개량화 시켜 가지고 점수를 매겼을 때 어느 대안이 점수가 제일 높으냐 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 기초자료를 만든 겁니다마는 대안설정 중에서 휴양교육의 지금 단점이 우리 같은 경우 공주시내하고 가까이 있으면서 대중교통망 연계가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앞으로 공주, 대전에서 연구소를 올 수 있는 버스를 증편하려고 지금 시 하고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아시다시피 단점 중에 하나가 만약에 기능을 전환시킨다고 그러면 과도한 돈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공익도 좋지만 투자비용을 확실히 그대로 수익성하고 대조를 해 가지고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상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자연학습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면서도 이게 사실은 자연학습을 전담하는 교수요원이 지금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 가지고 조직관리 계통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학예연구사 한 명 정도 증원시켜 가지고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또 저희들이 만약에 무슨 새로운 시설을 도입한다고 하면 제일 염려되는 부분이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환경연구소의 명칭이 어디까지나 환경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기존의 훼손지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피해를 최소화 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거기에 대해서, 아까 보고에서 타 대학하고 산학협력을 맺어서 활성화 시키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대학교하고 그런 협력관계를 협의한 부분이 있습니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지금 충남대학교하고 충북대학교하고 공주대학에 임업에 대한 전문 과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지고 컨설팅 할 때도 우리가 전문적인 지식이 모자란 부분은 그분들과 항상 유대관계를 맺으면서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예산이나 이런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게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도 보면 특성화 자금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많이 할 거예요. 연계하면 꼭 우리 도 예산이 아닌 대학교 예산으로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대학생과 연계되어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연구 좀 많이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세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중에 저희들이 병해충을 예찰하는데 108개소가 있는데 그 중 특정지역 10개소가 있습니다. 이 내용의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마는 간단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특정지역 10개소는 동학사, 계룡대, 무열왕릉, 갑사, 칠갑산 그리고 금산에 있는 칠백의총, 부소산 그리고 예산에 있는 수덕사 그리고 현충사, 독립기념관, 그러니까 저희들이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데를 그간 중점적으로 예찰해 가지고 다른 곳 보다는 신경을 더 쓰고 있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데를 주로 말씀하셨는데요, 주로 사찰이구만요. 그런데 이것이 저기로 옮깁니까? 병해충이 사람에게서 옮깁니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아니죠. 그 얘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을 중점적으로 하고 또 사찰주변이나 그런 데는 문화재 같은 것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얘기는 관광객들이 병해충을 옮긴다는 게 아니고,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오니까 이게 만약 병이 들었다고 하면 다른 곳 보다는 보기가 안 좋고 그러니까 이런 데다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아울러서 오세옥 위원님께서 참나무 시들음병이 작년에 615㏊가 발생했는데 추가로 발생한 적이 없는지, 그리고 또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관계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 이 이후에는 참나무 시들음병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예찰조사원들이 정기적으로 시·군에 나가서 그것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소나무 재선충병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참 충남은 건너뛰어 가지고, 전라도부터 발생한 게 충청도를 뛰어 넘어서 경기도에서는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역시 예찰조사원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예찰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업무보고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충남지방에서 만큼은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 우리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은 어떻게 해요? 예방약은 없어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그게 하늘소라고 해 가지고 그게 옮기는 거거든요.
세옥

오세옥위원

하늘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무슨 솔수염하늘소, 하늘소도 여러 종류가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게 옮기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예방하려면 선충, 소나무 재선충 아닙니까? 그것을 죽이는 약을 수관주사를 해 가지고, 미리 그게 발생한 접근지역이라든가 그런 데에는 그것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흉고직경 20㎝짜리 한 분을 처리하는데 한 3,000원 정도 드니까 ㏊당 처리하려면 한 400만원 정도 듭니다. 그래 가지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우선은 발생하는 것을 예찰하고, 만약에 발생됐다고 그러면 그것은 즉각적으로 베어가지고 태워 버린다든지 아니면 훈증을 시켜가지고 균을 죽이는 그런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태우면 균이 죽는군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그렇죠.
세옥

오세옥위원

예방차원에서는 지금 말씀대로 수관주사 그것 밖에 없어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왜냐하면 날아다니는 거기 때문에, 만약에 솔수염하늘소가 있으면 감염목에서 그걸 빨아먹고서 다른 나무에 옮겨가 가지고 침을 박으면 그때부터 또 병이 생겨나는 거거든요.
세옥

오세옥위원

그걸 잡는 약은 없나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그런데 그게 분포도 상당히 많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수관주사만 놓아서 예방하는군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수관주사 놨을 때 그거하면 균이 침입을 못하게......
세옥

오세옥위원

수관주사를 놓으면 균이 침입 못해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에 한 400만원 정도가 듭니다. 그러면 지금 산림면적을 볼 때 농경지 같지 않고 산림 1㏊에 400만원 든다고 그러면, 사실은 이게 국비라든지 도비를 다 지원할 수도 없는 거고, 또 이거 개인한테 가서 방제, 예방을 해야 된다 라고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이상입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그리고 아까 오 위원님께서 밤나무와 관련해 가지고 밤바구미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밤바구미가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심지어는 우스개 소리로 밤 같은 것 선물 잘 해야지 나중에 밤 선물했다가 그 사람이 받아보면 그냥 바구미가 득실득실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게 선충 방제 약종을 선발해 가지고 방제 효율을 증가시키고, 이게 또 훈증처리라는 것도 사실은 조금 쉬운 부분이 없거든요. 그래 가지고 훈증을 대처할 수 있는 방제기기 개발을 위해서 저희들이 기초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훈증처리 보다도 약물이라든지 그런 것에 담궈 가지고 하면 훈증처리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래서 침수처리, 즉 약제를 풀어가지고 거기다 담그는 것으로 훈증효과를 대체할 수 있는 그런 연구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현재 시중에서는 에피홈이라고 밤바구미 약이 있어요. 창고 소독하는 것. 그것으로 밤 상인들이 주로 해서 판매를 해요. 밤을 수확하면 지금 우리 소장님 말씀대로 선물을 잘못하면 벌레만 있는 것만 선물해 가지고 상당한 낭패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에피홈으로 소독하는데 인체에 피해가 없는 것인지, 시중에서 밤 상인들이 그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게 벼창고 소독하는 약이거든요. 고독성 약인데, 그것으로 하면 밤바구미는 죽어요. 물에 담궜다가 또 찬물에 건져내는데도 좀 효과가 있는 것 같고, 냉장고에 넣어놔도 밤바구미가 나와요. 그래서 그것을 한 번 연구해야 해요. 이것만 연구하면 엄청난 저기가 될 것 같아요. 이번 박사논문에 그 분이 우리 행정연구소 직원이더구만. 밤바구미에 대해서 내가 보도 자료를 잠깐 봤는데 그런 것을 어필한 것 같던데.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밤바구미하고 또 복숭아명나방을 해 가지고 저기한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복합적으로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밤바구미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거기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연구를 한 게 아니고 밤바구미에 대해서 현재 하고 있는, 그러니까 화학적 방제법은 뭐고, 생물학적 방제법은 뭐고 그런 것의 개념 정립을 하면서 전문적으로는 복숭아명나방을 구제하는 쪽으로 논문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하여튼 밤바구미 그것을 연구를 해 보세요. 이게 제대로 나오면 농가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이정우 위원님.
정우

이정우위원

저희 지역이 밤나무 재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제가 저희 지역을 돌면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만 소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밤나무 재배 단지화가 되면서 환경피해가 엄청납니다. 그 지역에 개구리, 뱀, 뭐 기타 동식물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는데 지천지구 같은 경우는 지금 수달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밤 재배에서 여기에도 뭐 밤나무 재배기술이라는 책자도 이렇게 발급하고 다 했는데, 우리 연구소에서는 생산이라든가 밤의 소득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사실은 자연피해 이런 것도 상당히 연구해야 되고, 또 항공방제의 문제점, 또 항공방제를 않고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기술이라든가 이런 것을 연구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지금 산림 벌초만 해도 그렇습니다. 청양지역에 가 보면 그 좋은 산림목 훼손이 심각한데 이런 부분을 연구하셔서 어떤 데이터나 책자를 만들어서 배부할 용의는 없는지, 또 생산기술 뭐 재배기술이라든가 소득에 대한 홍보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밤 재배로 인한 환경피해 이것도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구소니까 이 부분을, 특히 얼마 전에 청양에서 생율 대표자 회의인가 그것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제가 가 보지는 않았지만 밤을 주제로 한 저기만 얘기했지, 항공방제나 기타 산림피해에 대한 그런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 제가 평소 항시 관심을 가지면서 제일 문제점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산림연구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연구도 항공방제에 의한 피해, 또 밤 재배로 인한 산림피해, 이것이 보면 활엽수이기 때문에 지표유실이 엄청납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한 번 연구하셔 가지고 전국 밤 재배 농가모임이라든가 아니면 청양지역 단위별 모임에, 생산자단체 모임에 가셔서 이런 것 홍보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아니면 어떤 연구할 저기가 된다 라면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 방안을 한 번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검토하고, 또 저희들도 사실은 말씀하신대로 밤에 대해서 과연 생산하는 것만이 최선이냐, 농민들이 생산하면 앞으로의 유통 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고, 지금 청양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사실은 제가 산림과장 할 때 청양군에 제가 행정지시를 내린 적이 있습니다. 밤나무를 더 이상 못 심게 해라. 포화다. 이게 왜냐하면 너도 심고 나도 심고 하다보면 나중에 다 죽는다. 그런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행정지도도 어떻습니까? “내 산에다 내가 심겠다는데 왜 네가 뭐라 하냐!” 이래 가지고 심지어 청양 같은 경우는 국도변에 밤나무 심게 되면 제발 좀 7부 능선 이상은 올라가지 말아라 그럽니다. 그런데 아주 정상까지 확 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그것 때문에 산림과장 할 때 위원님들한테 많이 혼났습니다마는...... 그래서 저희들은 그것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의 밤 생산액을 딱 보면 적정량이 10만t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8만t 정도 나오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포화다. 그러면 행정지도를 해 가지고 노령목 같은 것 갱신할 게 아니고 이제는 다른 수종으로 대체를 해서 어느 정도 면적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해야 기존에 있는 밤나무 재배자들이 살아나는 것이지 현재로 해서는 도저히 안 된다 해 가지고 지금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점에서 환경파괴라든지 아니면 지표 유실 관계라든지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대응을 하고 연구를 해 나가고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그리고 연구소에서 대체수종 있잖아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정우

이정우위원

그 부분을 밤 생산 농가들한테 제시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제 농담 삼아 그런 얘기도 했어요. “야, 정말 밤 이거 가격이 폭락을 하면 숫제 항공방제나 이런 거 안 할 거 아니냐?” 그러면 밤나무 2~3년만 관리 안 하면 폐목이 되거든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정우

이정우위원

그래서 밤이 2~3년 아니면 3~4년, 중국에서 지금 아주 밤나무 재배를 많이 하니까, 들어와서 피해를 보면 그 대체조림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정우

이정우위원

그렇게 되면 대체수종, 그 경제림을 갱신해야 될 텐데 그것을 대비해서라도 산림연구소에서는 그 대체수종을 개발해서 농가들한테 보급할 수 있는 이런 것도 한 번 준비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은가, 앞으로 제가 볼 때 이거 몇 년 이내에 틀림없이 밤 가격도 그렇지마는 밤나무 기피현상이 올 겁니다. 그것을 대비해서 산림연구소에서 분명히 연구를 하셔야 될 걸로 압니다.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중점적으로 한 번 제가 살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구삼회 산림환경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종현위원

자료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예.

이종현위원

당진의 이종현 위원입니다. 파워포인트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 용역보고서 책자로 된 거 있죠?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예.

이종현위원

그거를 위원님들한테 한 부 배부해 줄 수 있죠?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1월 19일 다 배부해 드렸는데요.

이종현위원

아, 그러셨어요?
삼회

구삼회산림환경연구소장

드렸습니다.

이종현위원

예, 이상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장대리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 중 산림환경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삼회 산림환경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Y`2Y`雅?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산림환경의 보전·발전과 산림자원의 연구·개발·보급, 산림박물관 등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14시부터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7분 정회

14시04분 속개

표근

홍표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경제위원회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홍빈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해년 새해에도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축산기술연구소 소관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홍빈 축산기술연구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축산기술연구소장 김홍빈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출석한 저희 연구소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홍주 종축개량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 백두현 축산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임재삼 개량육종담당입니다. (인 사) 김홍기 생명공학담당입니다. (인 사) 유승희 시험검정담당입니다. (인 사) 황관식 서무담당과 김동진 기술지원담당은 지난 2월 26일자 발생한 저희 연구소 직원 교통사망 처리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홍표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저희 축산기술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리에 놓아드린 자료에 의해서 일반현황,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김홍빈 축산기술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김홍빈 축산기술연구소 소장님께서 직원 소개를 하실 때 사고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고자는 우리 연구소의 기능10급으로 있는 김지환 씨, 36세인데 26일 청양군 목면 화양리 지방도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발인을 9시에 금산군 선영으로 고인을 모시게 됐는데 이 자리에서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식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된 사항에 대하여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구와 더불어 의문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논산 출신 송덕빈 위원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 김홍빈 소장님! 주요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및 질의에 앞서 우리 소장님께서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셨네요?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려 축하드립니다. 존경스런 분들이 우리 축산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우리 충남의 축산 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고 날로 좋으리라고 봅니다. 보고 내용에 있어서 18쪽을 좀 봐 주실까요? 18쪽의 ④에 보면 번식기술개발 연구가 있죠? 여기 보면 합성 페로몬을 이용한 돼지 발정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페로몬의 농도별, 분사방법별 번식성적 등 조사에 있어서 조기에 발정될 수 있도록 하시는 거죠?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여기에 대한 퍼센티지는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시고, 자연 발생적인 자연발정시와 조기에 발정이 나도록 했을 때의 퍼센티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번식 후에, 생산 후에 어느 것이 더 좋은 건지 육질 같은 것도 따져봐야 되겠죠?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것도 말씀해 주시고, 또 20쪽에 가축통계를 기준으로 시·군을 통하여 분양 희망농가에 보급을 500두 미만 부업규모 양돈단지에 우선 공급하신다고 했는데 분양하실 때 분양가는 얼마가 되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흔히 집에서 가축을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실패를 보는 경우를 제가 보았기 때문에 여쭤보겠습니다. 사실 그게 맞는 건지? 돼지나 개가 새끼를 낳았을 때 젖을 빨리지 않고 그냥 일시적으로 어미가 다 물어 죽인다든가, 젖을 물리지 않아 죽는 경우를 저도 보았고 또 다른 분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원인에서 그런 건지 소장님께서 아시는 대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태봉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태봉

강태봉위원

아산 출신 강태봉 위원입니다. 김홍빈 연구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5페이지에 보시면 ’06년 개최실적 2회 19건, 시책 10건, 기술개발 및 업무개선 9건이 있다고 여기 해 주셨는데 그것 좀 자료 주시고, 또 하나 여쭤볼게요. 충청남도내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지금 농산물 쪽이 많습니까, 축산물 쪽이 많습니까? 생산량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대비표 안 나와 있습니까? 시·군별로 나와 있을 텐데.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저희들이 그건 직접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축산물 생산액이 지금 전체 농업소득보다 앞선 것은 아니고요, 미곡 소득 보다는 축산 전체 소득액이 상당히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태봉

강태봉위원

어차피 연구하시려면 그러한 자료도 필요하시니까 준비가 안 됐으면 자료 좀 만들어서 늦게라도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군별로 현황이 나와 있을 거예요. 축산물하고 농산물하고 나온 게 있는데 참고가 안 되시는 것 같은데 참고 좀 해 주시고, 내가 알기로는 아산 같은 데도 농산과가 축산과, 농산과 이렇게 둘씩 생기고 상황이 바뀌고 있거든요. 홍성 같은 데는 옛날에 축산과가 있듯이 아무래도 축산에 대한 수익이 많으니까 그쪽으로 전향이 되는 것 같아요. 참고해 주시고, AI하고 도내에 브루셀라병이 실질적으로 많이 발생됐지 않습니까? 그동안에 많이 발생되어서 매몰도 하고 했는데 주민들이 너무 쉬쉬 되어 가지고 몰라. 충남에도 브루셀라로 인해서 소 같은 것 매장된 게 많이 있지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태봉

강태봉위원

이런 것도 도의원들이 모른다고. 전부 쉬쉬 되어 가지고 언론에도 잘 안 비쳐주고 이래 가지고. 연구소에서 방역대책이라든가 이런 건 전혀 관여 안 하고 계십니까?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관여 안 한다기 보다는 저희 축산기술연구소는 기본 업무분야가 종축개량 기술지원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고요, 전담을......
태봉

강태봉위원

그건 아는데, 종축 그런 저기도 아는데, 이러한 병의 내구성에 대한 연구는 안 하는 겁니까? 말하자면 축산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얘기지?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별도로 한 건 없습니다.
태봉

강태봉위원

또 하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거기 연구소에서도 생각을 하셔야 될 거예요. 분야가 틀리다고 이래서 자꾸 가르마를 타면 안 되고. 매립 후에, 매립 된 데가 몇 년 몇 년들 있더라고 보면. 매립 후에 어떻게 처리문제도 여기서도 연구를 해서 제의해서 다른 데로 이전해서 다시 묻든지, 이런 문제가 식수 문제하고 또 직결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들이 미흡한 것 같아서, 같이 관련이 되고 또 여기는 연구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연구해서 관심 있게 표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가축위생연구소하고 협의해 가지고 AI나 브루셀라에 대한 그런 연구하고 매립 후에 토양 오염이나 이런 문제를 협동으로 한 번 하겠습니다.
태봉

강태봉위원

신경을 써 주세요.
표근

홍표근위원장

강태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현위원

당진의 이종현 위원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님, 개인적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수정란 생산에서 우량 체내수정란 생산을 600개 정도 생산하신다고 하셨죠?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이종현위원

수정률이 어때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지금 수정란 수태율이 평균 저희들 도내 같으면 20~30%선입니다. 30%를 안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수정란 이식사업을 하면서, 이게 근본적으로 수정란 수태율이 높으려면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수정란 질이 좋아야 되고, 수정란을 이식하는 시술자 숙련도가 좋아야 되고 또 수란상태가 좋아야 되는데 지금 수정란 질이나 수정란 이식시 숙련도 같은 경우는 가축인공수정사들 중에서 많이 해 본 사람은 괜찮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술자도 기왕에 교육을 받아가지고 경험 있는 사람으로 선정을 하는데 그래서 저희들하고 가축인공수정사협회하고 협의해서 실제 능력 있는 사람 위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수란 상태인데 우리 한우가 좀 과비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과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 생식기나 이런 데 살이 쪄서 수태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수정란 이식 수태율이 50~60%를 넘어가는데 저희들이 지금 20~30%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30~40% 정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도하고 협조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위원

지금 이게 농민들한테 보급되고 있지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이종현위원

그러면 그 비용이 대체적으로 얼마정도 들어가고 있어요?
표근

홍표근위원장

이종현 위원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를 해 주셔야 이따 요구한 자료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질의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위원

그래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최근 3년치 정도의 자료 좀 볼 수 있을까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수정란 수태......

이종현위원

수태율하고 비용하고.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수태율을 별도로 조사한 것은 없을 텐데요.

이종현위원

그래요? 하여튼 되는대로만 자료를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청양 출신 이정우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15페이지에 보면 한우 보증종모우 선발 및 우량정액 생산 보급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농협 한 곳에서만 정액을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연구소에서 장기적으로 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앞으로 충남도, 더 나아가서는 전국에 우량 정액을 보급할 수 있는 계획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이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서천군 출신 오세옥 위원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 김홍빈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21페이지에 보면 종돈검정 및 PSS 유전자 검사, 이게 지금 유전자 검사를 해서 종돈을 합격돈을 선발해서 양돈연구회, 작목반, 협업단지, 희망농가에 이렇게 보급한다고 하셨잖아요? 축협에서는 여기 보급요청을 안 하는지, 요청이 있는지 그리고 브루셀라병은 예방이 가능한 것인지 아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축산기술연구소가 개소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업무를 하시면서 무슨 애로사항이나 의회차원에서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오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다. 제가 하나 연구소장님께 질의하려고 하는데요, 여기 업무보고를 보니까 미소를 생산하는 부분은 지원하는 내용도 없고 또 활성화를 시키는 방법, 미소라는 것은 암소를 얘기하는 거잖아요? 암소를 생산했을 때의 부가가치나 소득이 상당히 크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암소가 한 70~80% 정도를 차지해야 되는데 암소가 20%밖에 차지하지 않고 모두가 수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지원에 관계된 내용이 전혀 없어서 한 가지 이렇게 질의를 드립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시다면, 축산기술연구소장님! 지금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시간을 조금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그러면 지금 2시 40분인데 3시에 다시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2분 정회

15시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질의를 주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송덕빈 위원님께서 질의 주신 페로몬 관련 답변입니다. 페로몬은 암놈은 수놈한테 수놈은 암놈에게 성욕을 느끼게 하는 기본적인 생화학성 물질입니다. 저희들이 1차 연구를 해 본 결과 대략 자연발정시가 70~80%라면 90% 정도 성욕을 느껴가지고 발정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20~30% 정도 1차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 되겠습니다. 다만 번식 후에 페로몬을 사용한 가축이나 사용하지 않은 가축이나 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음에 종돈 분양가는 30㎏을 기준해서 저희들이 현재 10만 7,000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돼지나 개가 새끼를 낳은 다음에 젖을 물리지 않고 죽이는 경우에 그 원인은 첫째는 개체 차이가 있고, 대부분 순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젖이 나오지 않거나 뭉치는 경우가 있는데 불안한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맛사지나 안정제 또는 호르몬제, 키모트립신이라는 약이 약국에 있습니다. 이것을 써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거기에 말씀 올려보겠습니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기를 그것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갓집에 갔다 와서 돼지나 소 또 개가 새끼를 분만했을 때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얘기예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글쎄요, 연구소에서는 그게......
덕빈

송덕빈위원

연구소장님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맞다고 할 수가, 그렇습니다. 그럴 경우도 있을 테지요.
덕빈

송덕빈위원

그것도 하나 생각해 보실 여지가 있는 게, 그런 분들은 “난 상갓집에 갔다 왔더니 하나도 없게 다 죽였다.”는 얘기를, 직접 축산하시는 분들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조심성 있게 한 번 짚어주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소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듣고 약 같은 것은 사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사례를 저희들이 별도로 관심을 가지고 해 보겠습니다. 강태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축산기술협의회 운영결과하고 도내 시·군별 농산물 생산액과 축산물 생산액 비교는 별도로 자료를 위원님께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이종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정란 수태율이 현재 20~30%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30~40%로 올리려고 지금 도하고 협의해서 추진하고 있고, 수정란 생산비용은 체내수정란이 약 10만원꼴 정도 됩니다. 체외수정란은 1만원 내지 1만 5,000원 정도 됩니다.

이종현위원

수정 비율을 통계로 자료로 가지고 있는 것은 없지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없습니다.

이종현위원

그것도 자료로 보관하셔 가지고 연구할 때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수정란 이식사업을 사실은 2003년도하고 2004년도에 도에서 시범적으로 했고 금년도에 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하는 게 별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공수정사를 통해서 한 번 비율을 조사해 보겠습니다.

이종현위원

예.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네 번째, 이정우 위원님께서 질의 주신 보증종모우 선발 활용 계획이 있느냐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들 보증종모우는 서산시 운산면 원벌리 농협 한우개량부에서 보증종모우를 국내에서 54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제역이 발병되고 난 다음에 정부에서도 보증종모우 분산정책에 따라서 지금 경기도나 경북이나 강원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선발계획을 지금 짜서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 보증종모우는 위원님들께서 더 잘 아실 테지만 검정기간이, 당대검정이나 후대검정기간이 약 5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축산기술연구소 활성화 기본계획을 짜서 2008년부터 2013년도까지 5두를 선발하려고 지금 단계적으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두가 선발된다고 보면 대략 저희들이 도내 가임암소의 한 11만두에 한 50% 내지 60% 정도는 커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그 정액이 지금 농협에서 공급한 것 하고 우리 연구소에서 했을 때 가격의 갭을 줄일 수도 있지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줄일 수 있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그것을 인공수정사나 이런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것을 우리 연구소에서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먼저 어느 자리 가서 양돈협회에 가서 축사를 했는데 거기 소 키우는 분이 거기서 술 한 잔 한 다음에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도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정책방향을 잡아주면 어떠냐? 그래서 “그것은 좋은 얘기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5두면 50%를 커버한다고 하면 좀더 확보해서 열 두 번 하시면 정말 100%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장기적인 과제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연구를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오세옥 위원님께서 축협에서 AI 종모돈 공급요구가 있었느냐고 말씀하셨는데 현재까지는 축협에서는 공급요구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농장 검정을 해 가지고 좋은 AI 종모돈이 생산이 되면 어차피 축협에서도 AI센터를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하고 농업기술센터 이쪽으로는 공공성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공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돼지 브루셀라는 정기적으로 검진해서 도태를 시켜야 될 그런 입장이고요. 애로사항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주로 부족한 부분이 크게 보면, 저희들이 이사를 하다보니까 시설이나 이런 장비가 일부 부족하고 기본종축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 시설은 일부 되어 있지만 종축이 부족하고 그래서 이거 한 2년 정도 ’07년도, ’08년도까지는 기본종축을 보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시설도 보강을 해 가지고 ’09년 이후부터는 제대로 한 번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런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에서 이제 시설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아까 이정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보증종모우 선발 같은 데는 당대검정사가 필히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08년부터는 지으려고 그러고, 또 위원님들 와 보셨지만 실험교육관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하는 면에 있어서는 연구비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연구비는 추경에 요구를 할 테니까 위원님들 많이 좀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축협에서,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축협의 한우를 사서 먹는 일반사람들이 완전한 한우로 인식을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런 데서 홍보를 많이 해서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하는 것을 그런 쪽으로도 많이 보급하면 인정을 더 받을 것이라 생각해서 그러고요, 그리고 브루셀라병이, 지금 많이 도태시켜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이게 돼지 브루셀라 말씀하시는 거지요?
세옥

오세옥위원

아니, 소.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소는 살처분 하지요.
세옥

오세옥위원

그렇죠. 그런데 그게 축산과 업무인데요, 소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건 지금까지는 보상을 해 줬잖아요. 그런데 내년부터는 보상을 50%밖에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그러면 축산농가들이 엄청난 타격을 입거든요. 그런 것을 혹시 업무협조 하실 때 이런 것은 보고를 하셔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들이 이게 만약에 보상을 안 해 주면, 지금까지는 많이 보상해 줬는데 엄청난 타격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축산과하고 협의하실 때 그런 부분을 건의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도하고 농림부하고 정책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오세옥 위원님! AI하고 브루셀라에 관계된 것은 저희가 홍성에 있는 위생연구소 업무보고 받을 때 그때 또 하면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그리고 아까 시설장비 이런 것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것은 예산요구를 하십시오. 우리 의회차원에서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감사합니다. 홍표근 위원님께서 미소 생산지원에 대한 지원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연구소이기 때문에 연구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우에서는 미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연구소에서는 생산되는 암소 비율을 조정해서 생산하기 위해서 성 판별 수정란 생산도 하고, 수정 전 정자의 활력을 조절해서 암송아지 비율을 높이는 그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수정란 같은 경우 이식을 하게 되면 수놈의 비율이 약 7, 암놈이 3 이렇게 나옵니다. 대략 경험적으로 봐서. 그래서 이것을 성 판별을 해 가지고 이식할 경우에 5대 5 정도는 암놈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연구를 지금 하고 있는데 주로 하는 내용이 성 판별 하는 것 하고 수정 전에 정자의 활력을 조절해서 암소 비율을 높이는 그런 연구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김홍빈 축산기술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금 자료요구를 다들 하셨는데 자료가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자료는 속히 준비해서 위원님들 필요하신 부분에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서 갖다 드리기 바라겠습니다.
홍빈

김홍빈축산기술연구소장

예.
표근

홍표근위원장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 중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김홍빈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고와 답변 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가축개량, 축산기술 개발, 우량종축 생산보급, 가축유전자 육종연구를 위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 15시 3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3분 정회

15시2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경제위원회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홍집 수산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해년 새해에도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수산연구소 소관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홍집 수산연구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수산연구소장 이홍집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해수면개발과장 정만복입니다. (인 사) 내수면개발시험장장 신동건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홍표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우리 도 수산업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2006년 11월 22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발전적인 대안과 아울러서 우리 지역 어업의 심도 있는 진단과 함께 경쟁력 제고 등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위원님께서 주신 고견에 대해서는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변화하는 여건에 적극 대응하면서 더욱 분발 노력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토대로 저희 연구소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드릴 순서가 되겠습니다. 일반현황과 2007년도 여건과 과제, 작년도 주요 추진성과, 그리고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이홍집 수산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식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된 사항에 대하여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구와 더불어 의문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논산 출신 송덕빈 위원입니다. 수산연구소 이홍집 소장님! 주요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연구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데 또한 방류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방류를 많이 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흔히 듣고 있는 이야기로는 방류를 하면 무엇 하느냐? 외래어종이 많기 때문에 그거 밥 주는 꼴이 된다 라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여기의 자료를 보면, 8쪽입니다. 청천, 탑정, 반산, 서부, 예당, 천장호 라고 되어 있는 이 곳에도 역시 각 호마다 전부 외래어종이 살고 있는지 알고 있는 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세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서천군 출신 오세옥 위원입니다. 수산연구소 이홍집 소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대하 등 방류를 많이 하시는데 혹시 방류를 하고 생존율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 일이 있으신가, 그리고 참게 방류 있죠?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세옥

오세옥위원

참게는 생존율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본 위원은 아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우리 충남 어업인들을 위해서 소득증대에 노력을 많이 해 주시는데, 대하는 바이러스 피해가 많다고 했죠?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세옥

오세옥위원

그러면 연구를 해서 지금은 많이 해소가 됐나? 그 세 가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예, 오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청양 출신 이정우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도나 국가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장항산단 문제에 있어서 저희가 현장을 방문하고 그 갯벌상태를 봤을 때 제가 봤을 때는 거기에서 조개나 모든 수산물이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연구소에서는 갯벌에 대해서 한 번 조사를 했는지, 조사를 해서 그 결과가 나왔으면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8쪽에 양식 기술 보급에서 보면 집합교육하고 견학, 기술지발간 4종이 있는데 사업비가 100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제가 농업기술원이나 기타 할 때도 그랬는데 현실적인 예산을 반영해서 운영해야지, 형식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소장님이 다시 예산을 확보하더라도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사실 연구소나 이런 데서 나온 자료가 홍보도 제대로 안 되고, 그런 홍보나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교육이 수단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챙겨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예, 이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시다면, 수산연구소장님! 지금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먼저 송덕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외래어종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갖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대부분 저수지에서 외래어종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방류한 게 아니고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방생이라든지, 잘 모르시는 일반 대중들의 방생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 많습니다. 또한 일반 양식장에서 양식을 하다가 자연재해라든지 이렇게 해서 흘러나가 가지고 호수라든지 하천 또 저수지에 서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과학원과 시험 조업을 통해서 효과분석을 할 계획입니다. 무엇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것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반기에 저희들이 시험조사를 통해서 그 결과를 도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들이 아직 전 내수면에서 보고 드린 사항은 저수지별로 확인을 안 해 봤습니다마는, 자료를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87개소가 서식된 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저수지별 현황은 별도로 제가 드리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예, 소장님께서 말씀을 잘 주셨습니다만 방생 과정에서 그 모두가 이루어졌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듣고 있고. 그런데 연구소에서 할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느 부서를 미루지 말고 ‘방생’ 하면 절에서 흔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논산에서 버스 10대가 방생에 나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행히도 그분들은 이제는 방생에 고기를 놓지 말고 못 사는 분들을 위해서 쌀 한 되박이라도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방생을 하자는 말을 듣고 내가 굉장히 고맙게 생각했는데 우리 충청남도 절에 한 번 정도는 공문을 주셔서 이러한 외래어종은 방생을 안 하는 게 좋겠다 라는 홍보를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소장님께 말씀을 올립니다. 소장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해양수산부를 통해서 또 불교재단에 별도로 공문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저희 내수면개발시험장에 방류어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왜냐하면 외래어종을 놓다 보니까 생태계가 교란 된다 이런 말씀이 있어 가지고 조계종 종단이라든지 각 불교계에서 방생할 때는 저희하고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게 없어 가지고 이런 생태계 교란 현상이 나타났는데 앞으로는 해양수산부라든지 저희 도 뿐만 아니고 각 시·군에서도 각 종단에 공문을 발송하고 있고 협조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계속 관리를 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예, 고맙습니다. 우리가 여기 앉아서 서로가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 조율마당에서는 어느 부서를 흔히 보면 내 부서다, 아니다 네 부서다 서로 미루기 때문에 그 시일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까 우리 도민들에게 비춰지는 것은 잘못 비춰지고 또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부서다, 네 부서다 하지 말고 우리 연구소에서는 소장님 이하 우리 직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우리 도민들에게 보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다음은 오세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하 방류와 생존율, 대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또한 참게 방류 생존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연구소라든지 각 시·군에서 현재 대하를 방류하고 있습니다마는, 정확한 생존율에 대한 데이터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양수산부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방류효과에 대한 조사를 해야 되겠다 해서 금년부터는 국립수산과학원 주관으로 대하 방류라든지 참게 방류 이런 부분에 대한 정확한 효과조사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도 생존율 문제하고 효과조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방류효과 조사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대하 바이러스 문제는 현재까지 바이러스 연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저희 도내 대하양식장에서 80% 이상의 폐사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금년도에 대하 시험양식을 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은 직접 연구사가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서 사료 관리를 하고 질병 관리를 하면서 물 관리를 한다고 하면 뭔가 어민한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실험실이 아닌 일반 대하양식장을 저희들이 임차해 가지고 직접 저희 연구진이 사육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또는 해결점을 찾아보고자 하는 노력을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대하 바이러스 피해문제는 국립수산과학원이라든지 전세계적으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정확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고, 다만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열성 종묘보다 병에 강한 우성 종묘를 생산해서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양식을 할 계획으로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이 생존율이라든지 참게에 대한 정확한 생존율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저희들이 연구소에 과학원의 자료가 있으면 별도로 위원님께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예, 지금 그 대하 바이러스 관계는 대하양식을 하는 농가들이 이게 제일 무서운가 보더라고요.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세옥

오세옥위원

그래서 연구를 많이 하셔서, 다 키운 대하가 다 죽으니까 그분들이 굉장히 그 피해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민들 그거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연구해 주시고요, 그 생존율 관계를 본 위원이 왜 물어봤냐면 돈을 많이 들여서 대하를 방류하고 있잖아요?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세옥

오세옥위원

그런데 그 생존율이 어느 정도 있는가를 하여튼 국립수산과학원하고 잘 체계를 하셔서 최대한 연구를 한 번 보시고 그런 거를 많이 말씀을 하셔야 방류하고 어민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연구하시고, 참게는 지금까지 생존율이 많이 없죠?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저희들이 ’85년도부터 청양지천에다가 참게를 방류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설문조사한 결과는 재포율이 한 5%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해마다 조금씩 어항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상당히 많은 어민들이 주위에서 참게를 잡고 있는 걸로 저희들이 설문조사 한 바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혀 참게가 안 나오다가 ’80년대부터 계속 방류함으로써 청양지천이라든지 금강변 쪽에서 참게가 잡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생태계가 좀 복원되지 않았냐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정확한 과학적인 데이터는 아직까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과학원과 협의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옥

오세옥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다음은 이정우 위원님께서 갯벌 생태계에 대해 조사한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장항산단에 대해서는 별도로 갯벌 생태조사를 한 적이 없고요, 작년 연말에 연구사가 3명이 충원됐기 때문에 금년도부터 주요 지점을 선정해서 갯벌조사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주요지점에 대해서 또 갯벌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이터가 별도로 아직 장항산단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분기별로 1회씩 보령이라든지 주요 어장에 대한 갯벌을 조사해서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해 가지고 홈페이지에 올리고 어민에 대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양식 기술 보급에 따른 어민들 사업비가 너무 적다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도 동감합니다마는, 예산 확보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욕심이라고 하면 어민들의 충분한 교육비를 확보해서 좋은 양질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가지고 1박 2일 교육을 한다든지 또 현지에 가서 직접 보고 실습을 할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교육이 돼야 되는데 이 교육예산 확보하기가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우

이정우위원

제가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연구소에서 많은 자료와 또 연구성과 분석 이런 게 나올 텐데 실질적으로 자료나 이런 것이 발간돼야만 어민이나 여기에 종사하는 분들, 우리 위원님들 또 그런 분들이 “아! 우리 연구소가 이런 일을 하는 구나!” 이런 것을 느끼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업비 100만원이라고 생각해 볼 때 제대로 예산이 됐느냐, 이걸 사업비라고 세웠느냐 이런 말 당연히 나옵니다. 한 번 교육하려고 해도 몇백만원씩 들어가는데, 앞으로 기술지발간만 해도 4종인데 100만원 세웠다는 것은 참 어떻게 보면 웃을 일인데 하여튼 소장님이 이런 부분은 정말 예산확보를 철저히 하셔 가지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해수면이 미흡합니다마는, 사업성과보고서를 지금 발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발간하면 위원님께도 한 부씩 보내 드리고요, 또 어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어민 교육이라든지 어민 서비스 업무에 더한층 노력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이홍집 수산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답변을 죽 들어보니까 우리 수산연구소에 지방수산연구사 한 분이 계시네요?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세 분이 있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여기 지금 자리에 참석 안 하셨나요?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오늘 담당계장님이 한 분 참석했습니다.
표근

홍표근위원장

그러면 이분들이 석·박사를 다 하신 분들인가요?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표근

홍표근위원장

그러면 자료도 있겠네?
홍집

이홍집수산연구소장

예.
표근

홍표근위원장

위원장이 왜 말씀을 드리느냐면 여기 보니까 아까 이정우 위원님께서 기술지발간을 하는데 600부를 하고 거기에 따르는 사업비가 100만원이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우리 연구사들이 계시면서 연구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연구한 내용에 대해서 책자로 만들어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내용인데 정말 예산이 너무 적게 세워졌는데 다음에는 예산 좀 많이 올려서 연구한 부분이 홍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업무계획 보고 중 수산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홍집 수산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고와 답변 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지역 특산어종 시험·연구나 양식 기술 개발·보급 또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방류사업, 민물고기 시험·연구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0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